[토론] 상자 핀 태그 기준에 대하여
각 보물상자의 태그 추가 및 정리하려다가 몇 가지에 대해 미리 기준을 정해놔야 할 듯 싶어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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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그 종류 정리:

미리 각 보물상자 혹은 핀 종류에 따라 어떤 태그를 사용할 지 용어 정리가 있어야 추후 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특히 이나즈마 지도가 추가되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기믹이 있을지는 업데이트 후 알아봐야겠지만, 그 전에 유출이나... 아니면 공식 지도에 추가되는 용어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지역과 무관하게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보물상자 태그는,
#토벌, #선령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따로 지도 편집 가이드에 정리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가령 처음부터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처치해야 해금되는 상자만 #토벌로 분류할 것인지, 혹은 해당 위치에 다가가야 나타나는 몬스터를 처치하여 나오는 상자의 경우도 #토벌에 포함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세부 분류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때문에 글 쓰게 된 거기도 하고요...
2. 태그의 단일화의 필요 유무:

#진홍의_옥수 & #토벌 같이 두 가지 이상의 분류에 해당되는 핀들이 있는데, 혹시나 태그가 과다할 경우가 발생했을 시를 염려하여 한가지의 태그로 핀을 구분하는게 나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태그가 한 개의 핀에 과도하게 몰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간혹 여러 기믹이 얽혀있는 퍼즐일 수도 있어서 단일화를 하게 되면 무엇을 기준으로 태그를 잡는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야하는 수고가 요구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토론이 있어야 할 것 같아 의견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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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에 관련 의견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1
Nowak1. 저도 이 부분은 찬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용될만한 핀들은 사전에 지침을 정리해두겠습니다! (초안을 작성한 후,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해당 문서를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추가로 초기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면 어쩔 수 없이 다소 편집에 혼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편집 시 태그를 사용하는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태그 기능 자체가 편집자분들 중 어느정도 사용 경험이 있으신분들만 주로 사용하시기에 편집이 어느정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버전이 안정화가 된 후 태그 사용 빈도 & 게임 속 용어 또는 다수가 공감하는 단어로 태그들을 수정해가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2. 제 생각은 일단 태그의 경우 단일화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태그 기능 자체가 분류보다 더 세세한 분류를 위해 개발된 기능이다보니 위치에 해당하는 태그가 많더라도, 일단 모두 넣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1번과 같이 중복되는 태그, 1개의 위치에만 적용되는 태그는 자제 해야할 것 같아보이며 기믹과 같은 요소는 "#기믹"만 표기하는 것보다 "#기믹"을 포함한 동일한 기믹을 찾기 쉽도록 연결해주는 용도로 사용하되 위치 설명을 통해 동일 기믹 태그 참조와 같이 조회자가 해당 기믹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시) 금사과 제도에서 물 높이 조절 기믹의 위치끼리 동일 태그(#물높이기믹)로 묶어 사용자가 해당 기믹을 풀기 위해 찾기 쉽도록 하는 용도.
강낭땅콩사실 진홍의 옥수, 업적 미포함, 이벤트 상자 같은 정말 특이한 상자 아니면 저런 세세한 것 까지 태그로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선령이랑 도전 정도..? 괜히 상자 핀 추가할때 신경쓸 것만 많아져서 태그 추가로 얻는 이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상자가 토벌인지 원소 비석 기믹인지는 별로 중요한 요소 같지는 않습니다.
chun작성자이전에 지도 편집해주신 어떤 분이 기믹 유무와 그 종류를 기술해줘야 추후 상자를 얻었는지 확인할 때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공식지도가 나왔을 때에도 기믹 종류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편하다는 분들도 있었고요. 물론 너무 세세하게 구분하면 태그가 너지저분해질 우려가 있으나, 개인적으론 어느정도의 구분 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강낭땅콩기믹 종류는 굳이 태그로 분류할 필요 없이 기존에 하던대로 설명이나 댓글에 적어두면 됩니다. 태그로 분류하는건 해당 태그를 가진 상자가 몇개인지 파악할때, 태그로 분류해야할 만큼 중요한 특성일 때에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hun작성자그러면 어떤 종류들을 태그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편집중인 드래곤스파인 지역에 사용되고 있는 태그는, #토벌 #선령 #진홍의_옥수 #고대의_얼음 #발굴 #얼음_녹이기 #도전 이렇게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지막 핀까지 편집이 완료된 후 별도로 게시판에 적어놓을 예정입니다.
강낭땅콩드래곤 스파인에서는 진홍의 옥수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진홍의 옥수 상자만 찾아다니는 사람은 있어도 토벌 상자만 찾아다니거나 발굴 상자만 찾아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선령, 도전은 좀 애매한데 얘네는 태그보다는 선령 핀이랑 도전 핀으로 추가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chun작성자태그로 해놓은 이유가, 이미 이전에 완료 표시해둔 핀들이 있어서, 별도로 핀을 삭제하고 추가하면 사용자들이 다시 핀들을 확인해서 완료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이미 모든 핀을 완료해둔 고인물들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기에 핀을 아예 분리시켜 새로 만드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새로나오는 지역들에는 미리 기준을 확립시켜 적용하면 이런 불편함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토벌은 애매하지만, 발굴 상자만 찾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정보글 중 발굴같은 일반적으로 돌아다녀서 쉬이 찾기 어려운 기믹들만 모아놓은 글을 보면 처음 봤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강낭땅콩선령, 도전은 상자 핀을 삭제하고 선령, 도전 핀을 추가하자는 말이 아니고 상자 핀은 놔둔 채로 선령, 도전 핀만 따로 추가하자는 이야기입니다.
chun작성자오...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핀을 별도로 두는 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보물상자 핀과 가령, 선령 핀이 겹치지 않게 해두면 둘다 표시해두고 찾아다닐 것 같지만 현재 핀을 유지하는 상황으로 가면 선령 핀은 개수 보는 것 외에는 딱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핀에 완료 표시를 각각 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진홍의 옥수처럼, 보물상자에 있는 경우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경우 둘 다 있는 핀은 별도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령 핀 같이 보물상자 핀과 모두 중복되는 때에는 핀을 분리시키지 말고 지금과 같이 통합시켜서 태그로 구분해놓는게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각자 생각이 다르니 좀 더 의견이 많이 모이는 쪽으로 진행해야겠네요. 사실 편집자 입장으로서는 별도의 핀을 두는 것보다 통합하는게 더 편하기때문에...ㅋㅋㅋ
강낭땅콩도전 핀 같은 경우에는 이미 금사과 제도에 따로 핀이 구현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애초에 상자를 안주는 도전장치가 많기 때문에 도전 핀이 따로 구현되어있습니다. 선령도 마찬가지로 상자를 안주는 선령은 많습니다. 상자 하나에 선령 2~3마리가 붙어있는 경우도 많고요. 상자 핀으로만 모든 선령을 파악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선령이랑 상자는 따로 분리해서 봐야합니다. 선령이나 도전 신경 쓰지 않고 상자만 찾는 사람은 선령 핀이랑 도전 핀은 체크를 안하면 됩니다. 선령과 도전 핀은 선령 업적과 도전 업적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거니까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도전 핀과 선령 핀이 추가되었다면 굳이 태그로도 분류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chun작성자경우가 다양하게 갈리네요. 확실히 보물상자가 기믹과 1:1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보물상자는 보물상자 위주로만, 선령이나 도전 등의 다른 기믹들은 별도로 만들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신지역은 기믹들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으니까요. 다만, 보물상자 핀 내에서 분류하는 차원에서 태그로 구분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드래곤스파인에서는 고대의 얼음, 얼음 녹이기, 발굴 등 보물상자 핀과 별도로 만들기에는 번거롭고 업적 구분도 없는 경우에 한해 구분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