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1.설명
웅장하고 화려하며 우아한 명소등. 어떤 선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한다. 그 형태는 마치 산수를 떠도는 기러기가 날개를 펴고 밝은 달과 산안개 사이를 유유히 날아가는 듯하다. 밤이 되고 등불을 밝히면 따뜻한 색이 피어오르고, 등불을 본 사람들은 마치 어떤 비호를 받은 듯 마음이 편안해진다.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귓가에 나지막한 선율이 울려 퍼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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