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1.설명
지혜궁 안에서 볼 수 있는 분재. 소박한 발광 식물이 심어져 있다. 수수한 외관에 특별한 향기도 없고, 약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때문에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도 못하고, 지혜궁의 웅장함과도 거리가 멀다.
하지만 가장 처음 이 분재를 선택했던 학자는 이것의 평범함에 주목했다. 학자는 학생들에게 가장 평범한 식물도 지식의 대전당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 출세나 재물을 염두에 두지 말고 학술에 전념하라는 뜻을 일반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3.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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