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1.설명
폰타인 야외에서 흔히 보이는 식물. 쨍한 색감의 꽃이나 화려한 외관과 달리 아무런 향이 나지 않으며, 꺾는 순간 수분 유실을 막기 위해 꽃봉오리를 닫는다.
야외로 파견된 한 멜뤼진은 이 식물이 마음에 든다며 「금빛 보석꽃」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으나 동료가 「하늘빛이 맞다」며 이를 정정했다. 하지만 멜뤼진은 평범한 사람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며 그 동료 역시 색맹이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얘기와 달리 폰타인 과학원이 정의한 이 꽃의 색은 바이올렛이나 장미색에 가깝다. 이 재밌는 「하늘빛 사파이어」 이야기는 법률 집행청부터 폰타인성 동네 구석구석까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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