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DOT원신 게임닷
최근 본 문서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최근 방문 게시글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각청/스토리

· 셰리e 편집R32이번 주 12템플릿 템플릿:캐릭터/스토리

2 일반 대사 문단을 편집하고 있어요저장하면 문서 기록(R33)에 남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어요. 비회원 편집은 기록에 IP가 남아요.

1.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1

각청은 명문 귀족 출신이다. 그녀는 암왕제군이 리월 사람들에 미친 영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마치 윤회하는 것처럼 몇 년마다 청선의례가 끝난 뒤 리월 상계가 크게 요동친다. 제군이 새로 공표한 결책에 몇몇은 기뻐하고 몇몇은 또 슬퍼한다.

가난한 이들은 이 기회에 크게 한탕 벌려고 하고 부유한 이들은 이 변화가 자신의 가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길 기도한다. 상인들은 경제 건설에 대한 생각보다 신앙형 투자에 더 열중한다.

지금의 리월에서 이런 선택은 당연한 것이다. 제군은 강력한 신권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에게 기대면 의식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각청은 늘 이 점을 걱정해왔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제군이 더 이상 직책을 수행하지 않게 된다면 리월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현재 리월항의 번영은 사상누각이다. 바다의 밀물은 인간이 결정할 수 없기에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하지만 각청은 문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었다. 제3자가 볼 때 평범한 사람의 일생은 리월의 역사와 비교하면 아주 잠깐일 뿐이기에 기우일뿐이라고 여겼다.

각청은 이러한 게으르고 나약한 생각은 인류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만약 인류의 존재 가치가 없다면 그들은 무엇으로 신의 사랑을 받게 될까?

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용감하게 제군의 총애와 사람의 나태함, 그리고 사회의 회전 방식에 의문을 제시한다.

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일은 인류가 직접 나서야 한다. 게다가 인류는 분명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그녀는 청선의례에서 유명한 발언을 하게 된다.

「제군께선 이미 리월을 천 년 동안 수호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다음 천 년과 만 년, 그리고 십만 년 뒤에도 그럴까요?」

이 말을 들은 제군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남겼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제군 본인만이 알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2

어쩌면 누군가는 각청의 생각을 따라잡을 순 있으나 그녀의 행보를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항상 자신에게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모든 「나태함」과 「저효율」을 싫어했다.

인류의 권능과 수명은 신보다 낮은데 만약 나태함과 망설임에 의해 걸음을 멈추게 된다면 신을 대신해 주인이 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 때문에 그녀는 항상 일 처리와 속도를 주위 사람들과 맞출 수 없었다.

그녀는 일을 끝내기 전에는 절대 쉬지 않는다. 보름이 넘게 걸리는 일이더라도 그녀는 주기를 최대한 줄여 며칠 안에 전부 끝내고자 한다.

각청이 말하는 완료는 단순히 끝내는 게 아닌 이와 관련된 모든 세세한 절차를 모두 끝내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눈에 그녀는 항상 고효율적이고도 완벽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각청처럼 강력한 주관적이고 능동적인 것은 아니다. 각청의 일을 돕는 사람 중 3개월 이상을 견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각청은 그녀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간언을 수없이 많이 받았지만 모두 냉정하게 거절했다.

그래도 각청은 인원이 자주 교체되는 것 또한 낮은 효율을 뜻한다는 걸 어느 정도 인식하고는 있다.

오늘날 각청의 협력자들이 3~5년 후의 일을 준비하더라도 너무 이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각청은 그저 언제든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기에 앞서가라고 한 것일 뿐이니 말이다

캐릭터 스토리 3

「어제의 경험은 내일의 힘이 된다」 이건 각청의 생활신조이다.

옥경대에만 있어도 변함없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번개와 같은 판단력과 집행 능력을 보유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각청은 자신이 쓸모 있다고 여기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직접 나선다. 예를 들어, 언제는 인부 대우 개선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녀가 직접 현장에 가서 2달 동안 인부의 생활을 체험했다.

이 고귀한 소녀가 층암거연에서 끌차를 끌고 부두의 인부들을 도와 흙을 나르고 식당에서 서빙까지 했다곤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일 외의 시간에는 증거를 수집하여 인부들을 착취하는 악덕주를 신고하기까지 했다.

악덕주는 체포될 때까지도 어쩌다 자신의 행적이 드러난 건지 몰라 했다. 그가 천암군에게 심문청까지 끌려간 뒤 거기서 재기발랄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소녀를 보게 된다.

「저… 저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그는 말을 하면서도 뭔가 애매모호해 했다.

왜냐하면 옆에 있던 천암군이 이 소녀를 이렇게 소개했기 때문이다:「저분은 리월 칠성의 옥형성이시다! 말을 삼가거라!」

——맞아, 봤을 리가 없지

캐릭터 스토리 4

암왕제군이 떠난 후 리월항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된다. 제군이 관리하던 모든 일이 칠성 8부서로 나뉘게 됐다.

신의 통치는 과거의 잔영이 되었고, 남겨진 오랜 규칙들을 그대로 답습할 수 만도 없게 됐다.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에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처음에 각청은 아주 흥분했다. 그녀는 오래전에 이미 준비를 끝내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몇 달 동안 토지 건설이라는 단순한 업무에 막혀 골머리를 앓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쌓이고 쌓인 일들이 진흙탕처럼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혔다. 설사 실적을 올리더라도 그 일들은 과거에 제군이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던 일들이었다.

「왜 이 정도밖에 못 하는 걸까? 대체 왜…더 잘할 수 없는 걸까?」

그녀도 원인을 알고 있다…. 사실 그녀는 이미 진상을 알고 있다.

자신이 「불경」을 저지르더라도, 심지어 신의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현재의 자신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뜻은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그녀는 굳건하고 강인했다.

그날부터 그녀는 두문불출하며 각종 서적에 몰두해 필요한 지식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낮추고 뭐든지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혀,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암왕제군과 「대립」하겠다는 생각을 점차 버리게 됐다.

제군과 각청 모두 이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을 위해 달려온 왔고, 둘은 같은 걸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기에 양립할 마음은 단연코 없었다.

과거 청신의례에서 제군이 지었던 신비한 웃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했다. 각청은 어쩌면 그건 인정과 기대의 웃음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오늘날에도 그녀는 엄격하고 신속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막막해질 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제군이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캐릭터 스토리 5

대부분의 정력을 리월항에 쏟아붓는 각청은 주변 사람들이 예상치도 못한 소소한 방법으로 여가를 보낸다.

그녀는 휴식일 때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고 친구 몇몇과 함께 비운 언덕과 흘호암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긴다.

제군이 떠난 뒤 각청은 점점 바빠지더라도 이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그저 살짝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한 번은 쇼핑을 즐기던 중에 볼품없는 노점에 암왕제군의 흙인형이 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된다.

각청은 즉시 핑계를 대며 친구들을 길 건너편에 있는 비단 가게로 보내고 자신은 노점 앞에 와서 제군의 흙인형을 손에 들고 자세히 살펴봤다.

그녀는 이 일에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주변을 관찰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한 각청은 구매, 결제, 물건 받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냈다.

각청은 흙인형을 가방에 넣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 때 비단을 안은 친구가 그녀를 두드렸다.

결국 전부 밝혀지게 됐다. 사람들은 신에게 가장 불경한 사람인 각청이 왜 제군의 흙인형을 산 건지 궁금해했다.

「내, 내가 이걸 구매한 건 자기반성을 하기 위함이야! 안 될 것도 없잖아!」

「자기반성」이라는 말로 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사실 각청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자기반성」에 사용하는 소품들은 아주 많이 구매했었다

구사일생의 비녀

귀족 아가씨 출신 각청은 현재 그녀의 리월 칠성이라는 지위에 걸맞게 품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치만을 부린다.

그녀는 번영된 시가지 외에도 황량한 곳에 자주 가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의지를 갈고닦는다.

과거 그녀는 무수히 많은 위험을 겪었었다. 하지만 모험가와 배낭여행객들과는 달리 그녀는 길을 나설 때 가방이나 주머니 없이 오직 비녀와 검만을 가져갔다.

번개 원소의 힘만 부착되면 그녀의 비녀는 예리하기 그지없는 작은 칼이 된다. 풀과 나무를 베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사냥감의 가죽과 뼈를 벗기는 것도 식은 죽 먹기였다.

낙차가 큰 지형에 들어서더라도 비녀를 땅에 꼽고 덩굴을 묶으면 손 쉽게 하강할 수 있었다.

야외에서 노숙할 때 자기 전에 비녀를 지면에 거꾸로 세워놓으면 아주 민감한 경보장치가 되어 주변에 이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바로 각청을 깨웠다.

심지어 배가 고플 때 비녀를 물에 던지기만 해도 전기에 지져진 물고기들이 떠올라 구울 필요도 없이 바로 먹기만 하면 됐다.

학식이 낮은 사람이 각청의 비녀가 오래됐다고 비웃어도 그녀는 전혀 화내지 않고 오히려 더 자랑스러워한다.

「풍파를 겪은 듯한 모습이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인 거 아니겠어?」

신의 눈

「신의 눈」을 존경하지 않는 분야에서도 각청이 독보적일 것이다.

각청은 그녀의 모든 성취는 분명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전부 「신의 눈」의 공로로 보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녀는 이 보라색 결정체가 그녀의 자랑을 빼앗아갔기에 이건 신이 그녀를 도발하고 모욕하는 것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신의 눈」을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봤다: 3일 동안 불에 태우기, 돌멩이를 가득 실은 광차로 밣고 지나가기, 군옥각에서 던져 버리기 등.

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만다.

각청은 속수무책이었지만 이게 악인의 손에 들어가도록 하기는 싫어 결국 억지로 그녀만의 「신의 눈」을 받아들이게 된다.

세월이 흐르며 각청은 「신의 눈」을 차차 인정하게 된다. 그녀는 이 물건이 신의 뜻에 따라 깃든 것이 아니며, 수많은 일에서 실용적인 도움을 많이 준다는 걸 느끼게 되어 이 힘을 활용하기로 결정한다.

「힘의 근원보다 힘을 부리는 사람이 더 중요해」

과거에는 「신의 눈」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현재 이 힘은 각청에게 없어선 안 될 일부가 됐다.

그때 파괴하지 않길 잘했다. 아니면 분명 엄청 후회했을 테니까——그러니까 누가 그녀보고 실용주의자가 되라든?

2.일반 대사

편집 중

5 / 100

문서 기록에 남아요0 / 200

저장하면 기여 내용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CC BY-NC-SA 4.0) 라이선스를 따르며, 저작자 표시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는 데 동의합니다.

취소
문단 옵션

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가자!
두 번째
  • 검과 같이 빠른 그림자!
세 번째
  • 눈 깜박이지 말라고
네 번째
  • 하앗——!
다섯 번째
  • 홋!
여섯 번째
  • 하!
원소폭발
첫 번째
  • 숨을 곳은 없어!
두 번째
  • 나와라, 검의 그림자——
세 번째
  • 모든 혼란을 베어버리겠다!
HP 부족
첫 번째
  • 일 보 후퇴…
두 번째
  • 너무 얕봤군
세 번째
  • 전략을 바꿔야겠어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내가 할 테니 일단 물러서!
두 번째
  • 조심해!
전투 불능
첫 번째
  • 타이밍이… 잘못 됐어
두 번째
  • 인정 못 해…
세 번째
  • 기대를… 저버리다니
일반 피격
첫 번째
  • 윽… 젠장
두 번째
  • 이깟 상처쯤이야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우연히 맞은 거뿐이야…

4.기타 대사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노력한 만큼 보람을 얻는 법이지[1]
두 번째
  • 정말 괜찮은 보물이야[2]
세 번째
  • 수납 완료, 그럼 다시 출발하자[3]
파티 가입
첫 번째
  • 가자, 시간이 촉박해
두 번째
  • 돌발 상황인가?
세 번째
  • 속전속결

5.작중 행적

마신 임무 제1장 :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달빛 속 광경」

인게임 배너
공지 배너
이벤트명
달빛 속 광경
기간
2021/09/27 (11:00) ~ 2021/10/11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국자의 장 클리어

 


 

마신 임무 중간장 : 제1막 -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화려히 수놓인 유년」

인게임 배너
공지 배너
이벤트명
「화려히 수놓인 유년」
기간
2022/01/25 (11:00) ~ 2022/02/12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Lv.28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다가오는 객성」 및 마신 임무 중간장·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클리어

 


 

「선율이 흐르는 밤」

인게임 배너
공지 배너
이벤트명
선율이 흐르는 밤
기간
2023/01/19 (11:00) ~ 2023/02/06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권장) 마신임무 중간장 제1막 및 야란 전설 임무 제1막 클리어

6.우편

@저녁에 봐!
저녁에 봐!

발신인: 각청

시간: 2020년 11월 20일


요 며칠 좀 열심히 일해서 급한 업무는 모두 끝냈어.

생일이니까 내친김에 리월항 구경시켜줄게.

리월의 야시장에는 둘러볼 곳이 많아. 수제품이랑 장난감을 파는 노점은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거든.

사람들이 날 알아보지 못하도록 검소한 복장으로 갈아입으려구.

그럼 너희 둘이랑 같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거야.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한 달

첨부 : 콜 라피스 x 10, 절체절명 생선구이 x 1
@덧없이 빨리 지나는 세월
덧없이 빨리 지나는 세월

발신인: 각청

시간: 2021년 11월 20일


최근 일이 많이 바빴는데, 어느새 생일이더라고. 그러고 보니 너도 한참동안 못 본 것 같네.

요즘 어때? 잘 지내지? 넌 여행하느라 쉬지도 못하겠지? 나처럼 아주 바쁜 삶을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바쁘고 알차게 사는 건 좋은 일이야.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지만, 일의 성과와 성장의 경험은 쌓이고 쌓여 우리와 함께할 테니까.

물론 휴식도 중요해. 편지에 내가 평소에 차로 우려 마시는 화초를 보냈어.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피로도 풀어줄 거야.

여행할 때 몸 잘 챙기고. 네가 리월에 돌아오면 또 천천히 얘기하자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청심 x 10, 절체절명 생선구이 x 1
@널 연회에 초대하고 싶어.
널 연회에 초대하고 싶어.

발신인: 각청

시간: 2022년 11월 20일


올해 생일은 간단히 보내려고 했지만, 친구들이 몰래 생일 연회를 준비했지 뭐야.

호의를 거절할 수는 없었어. 모두와 편안하게 떠들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고 말이야.

친구들이 내게 소원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나는 순간 대답하지 못했어. 왜냐하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냥 해버리고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게 내 방식이거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연회에 네가 없으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더라. 그래서 간단한 초대장이나마 급하게 적어봐. 괜찮다면 시간을 내서 연회에 와줬으면 해.

네가 오길 기대할게.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번영」의 인도 x 10, 절체절명 생선구이 x 1

© 2014–2026 GAMEDOT.ORG · 원신 게임닷

사이트 문의 및 게시 중단 요청: admin@gamedot.org

커뮤니티 오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