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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토리

· 셰리e 편집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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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목차 6

1.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1

「이런 이런, 손님. 사막에 가려고? 나한테 좋은 물건이 있는데.」
「우림은 습기가 심한 데다 독사나 맹수들도 많아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 해. 자, 이거 챙겨. 지금 20% 할인 중이거든!」
「손님, 잠깐 기다려! 여길 지나가려는 건 아니지? 앞엔 마물이 가득하다고, 나한테서 호신용 무기 하나 사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흐타몬 유적? 아주 제대로 찾아왔어. 일단 완전한 물 긷는 도구를 챙겨야 해. 마침 내가 팔고 있어.」
수메르의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여행가가 곧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일 때면, 당신을 기다린 듯한 작은 그림자를 만나게 된다.
험준한 산맥이든, 황량한 사막이든, 어두운 우림이든, 심지어는 마물이 도사리고 있는 인적 뜸한 곳에서도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그녀는 여행가가 눈앞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게 돕는 각양각색의 신기한 보물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절망 속에서 도움을 받는 것」과 「한꺼번에 많은 모라를 잃는 것」,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기분이 얽히고설켜 애증을 느끼게 한다.
물론 도리는 갈등하는 여행자의 표정을 무시한 채, 모라를 두툼한 지갑에 넣고 미소를 띤 채 떠난다.
「구매해 줘서 고마워, 헤헤」

캐릭터 스토리 2

도리의 장사는 늘 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도리가 얼마나 많은 난관에 부딪혔는지는 도리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한때, 수메르 각지의 주문이 도리에게 끊임없이 들어왔지만, 그녀는 기한 내에 그렇게 많은 물건을 납품할 수 없었다.
주변 상로의 화물 운송량은 제한되어 있어서 이렇게 많은 규모의 상품 운송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캐러밴의 사람들은 현재의 상로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여 한 지역의 갑부가 될 수 있으니, 일부 주문을 거절하자고 도리를 설득했다.
하지만 도리는 아주 무모한 조치를 취했다. 그녀는 한쪽으로는 주문을 받으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묘론파와 협력해 모두가 공인하는 위험 지역에 새로운 상로를 개척한 것이다.
그녀는 주변의 캐러밴에게 새로운 상로를 개방했고, 이를 계기로 상회를 설립하고 자원을 통합해 난관을 돌파했다.
현재, 수메르 곳곳에서 도리가 새로 건설한 상로를 찾아볼 수 있으며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명성도 더 널리 퍼지게 되었다.
도리가 그날 캐러밴 사람들에게 했던 말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난 그 어떤 주문도 포기하지 않아. 그건 멍청한 버섯이나 하는 짓이지.」
「난 벌 수 있는 모든 모라를 벌어들일 거야.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모라가 그곳에 있으니까」

캐릭터 스토리 3

도리는 한때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밤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이튿날이면 짙은 다크서클을 한 채 상회에 가야 했다.
가장 훌륭한 의사도 불면증의 원인을 진단할 수가 없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을 수없이 피웠지만, 잠이 오기는커녕 자극적인 향에 기침만 나왔다.
바로 그때, 지나가던 의사가 도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침대맡에 모래시계를 놓고, 모래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 온다더군요.」
도리는 그 방법을 며칠 동안 시도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도리는 특대형 모래시계를 주문 제작했다.
특대형 모래시계에 담은 건 모래가 아니라 반짝이는 모라였다.
그날 밤, 도리는 모라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잠에 빠졌다.
그 후 도리는 「불면증」에 대처할 방법을 깨달았다.
「잘 자는 비결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거야」

캐릭터 스토리 4

무언가를 사랑하면 그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 도리는 「모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녀석」한테도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이를테면 그녀의 캐러밴은 주로 동물 짐꾼으로 화물을 운송하기 때문에, 도리는 동물 짐꾼을 위한 「낙원」을 지어 그들이 휴식할 때 낙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게 했다.
또한 균형 잡힌 영양 만점 사료를 세심히 골라 동물 짐꾼들이 건강하고 근사하게 자라도록 했다.
물론 노련한 상인으로서 도리는 그 어떤 사업 아이템도 놓치지 않는다.
다양한 품종의 동물 짐꾼이 뛰어노는 낙원은 좋은 구경거리다. 도리는 여행객을 끌어모았고 티켓과 음식,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신속히 본전을 되찾았다.
동물 짐꾼에 대한 사랑도 진심이고 이를 통해 돈을 벌어들인 것도 사실이다.
그 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이는 도리의 램프 안에 있는 진령일 것이다. 진령은 도리에게 속아 램프로 들어왔지만 지금까지도 램프를 떠나지 않고 있다.
도리는 전투할 때마다 진령을 불러내지만 전투가 끝나면 진령의 소원을 들어주곤 한다.
진령은 가끔 전설이 반대로 쓰인 건 아닌지 생각한다——
사실 램프 안에 들어 있는 건 힘센 싸움꾼이고 램프를 들고 있는 이가 소원을 이뤄주는 요정이 아닐까?

캐릭터 스토리 5

도리와 앨리스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아는 이는 없지만, 둘은 확실히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사업 파트너다.
앨리스는 수메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을 도리에게 보낸다.
도리도 발명품을 판매해서 번 모라를 어떻게든 앨리스에게 보낸다.
앨리스는 가끔 편지를 동봉하기도 하는데, 최근 위험한 곳에 있으니 모라는 일단 도리에게 맡겨둔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도리는 집요하게도 앨리스와 가장 가까운 안전 지역에 사람을 보내서, 앨리스가 필요시 신속하게 모라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건비, 운송 비용, 보험료… 각종 비용을 더하면 적잖은 액수지만, 도리는 아낌없이 선불로 결제한다.
「난 절대 비용을 체불하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지.」
「게다가 앨리스 씨는 지출도 많으니까, 언제든지 모라를 쓸 수 있게 해야 해.」
도리는 종종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모라가 제대로 전달 됐는지 계속 확인한다.
비록 앨리스는 더 이상 도리의 유일한 공급자가 아니지만, 도리는 여전히 앨리스를 가장 중요시한다.
어쩌면 도리는 아직도 앨리스와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셀 수 없이 많은 모라를 갖고 싶다고? 좋아. 너한테 각양각색의 신기한 도구들을 제공할게. 얼마나 팔 수 있을지는 너에게 달렸어.」
「걱정 마.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팔아서 가장 빨리 모라를 챙겨줄 테니까… 난 앨리스 씨의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될 거거든」

모라 오르골

모라가 내는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잘 감상하기 위해 도리는 「모라 오르골」을 주문 제작했다.
오르골의 위쪽에는 작은 틈이 있는데 그 틈은 딱 모라가 통과할 수 있는 크기였다.
오르골에 모라를 넣으면 내부의 복잡한 궤도에 따라 굴러 내려가며 경쾌하고 아름다운 충격음을 낸다.
충격음은 끊임없이 울려 퍼지면서 우아한 선율을 만들어내고 도리는 넓은 알카자르자레궁에서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춘다.
「모라, 모라, 반짝이는 모라.」
「모라, 모라, 많은 모라.」
「아름다운 모라는 나의 모라.」
「다른 사람의 모라야, 얼른 우리 집으로 오렴.」
너무나도 익숙한 노래지만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모라의 연주가 끝날 때쯤 도리는 존재하지 않는 관중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한다.
바로 그 순간, 모라가 오르골의 바닥에 떨어지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다른 모라와 부딪힌다——
경쾌한 「짤랑」 소리와 함께 완벽한 막이 내린다.
못내 아쉬운 도리는 늘 오르골에 모라를 하나 더 넣곤 한다

신의 눈

비슷한 나이대의 두 소녀는 손을 꼭 맞잡고 살짝 음정이 맞지 않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함께 천진난만한 시절을 보냈다.
두 소녀는 봄이면 들꽃을 꺾어 서로의 귓가에 꽂아주었고 맨발로 여름의 개울을 건넜다.
가을이면 함께 금빛의 모래 언덕에서 미끄럼을 탔으며 겨울의 햇살 아래에서 서로에게 기대 같은 책을 읽었다.
시간은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언니가 갑자기 각혈하기 시작했고, 집에는 낯선 어른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난해한 병을 진지하게 설명했고 찢어지게 가난한 집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여동생은 매일 병문안을 갔고 그때마다 언니는 밝은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 조금 쉬면 나아질 거야.」
언니의 미소 짓는 얼굴을 보며 순수한 여동생은 기대에 부푼 눈빛으로 다음번 외출을 상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야기를 하던 언니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야윈 몸이 침대 위에 쓰러졌고, 그녀를 안은 여동생은 그제야 언니의 몸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마치, 깃털이 아무도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천천히 날아가려는 듯했다.
나중에 여동생은 언니의 베개 밑에서 잔뜩 구겨진 쪽지를 발견한다.
그 쪽지는 의사가 내린 처방으로 오직 개인 수집가들만 소장하고 있는 더 이상 찾기 어려운 약재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약재를 구매하려면 가난한 가정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격인 몇천만 모라가 필요했다.
미소 짓는 얼굴로 늘 그 제안을 거절했던 언니는 어쩌면 깊은 밤마다 그 처방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멀리 있어 닿을 수 없는 「삶」의 희망을 그렸을지도 모른다.
「모라를 많이 벌어야 해.」
「그래야만 더 이상 가까운 사람들이 슬픈 미소를 짓는 걸 보지 않아도 돼. 그래야만 더 이상 모라가 없어서 무언가를 잃지 않아도 돼…」
어쩌면 그때 신의 시선이 그녀에게 닿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야망」을 가득 품은 도리에게 있어서 신의 눈을 획득한 건 시작에 불과했다.
그날 이후 도리는 매일 다짐하며 자신을 격려했다.
「집념만으로는 부족해. 난 원하는 걸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거야. 마지막 힘을 소진할 때까지.」
「산게마 바이 어르신은 못 해내는 일이 없으니까」

2.일반 대사

첫 만남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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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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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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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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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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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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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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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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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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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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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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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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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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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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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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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에 대해
도리 자신에 대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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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대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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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대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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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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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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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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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획득 ·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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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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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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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 ·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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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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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에 대해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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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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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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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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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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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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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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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세 번째
  •  
네 번째
  •  
원소폭발
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
  •  
HP 부족
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
  •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두 번째
  •  
전투 불능
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
  •  
일반 피격
첫 번째
  •  
두 번째
  •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두 번째
  •  

4.기타 대사

바람의 날개 사용
첫 번째
  •  
두 번째
  •  
대시 시작
첫 번째
  •  
두 번째
  •  
대시 종료
첫 번째
  •  
두 번째
  •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
  •  
파티 가입
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
  •  

5.작중 행적

문단의 내용이 비어있습니다.

6.우편

@생일 우편 펼치기
-

발신인: 도리

시간: 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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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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