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넷에 대해 |
| 리넷 자신에 대해 · 마술 | - 공연할 때 난 오빠의 조수를 담당해. 말도 표정도 없어서 마술 인형인 줄 아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오해로 불필요한 교류를 피할 수 있는 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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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 자신에 대해 · 정보 | - 침묵하면 집중해서 정보를 파악하기 좋아. 한번은 공연을 보러 왔던 어느 귀빈이 아내의 것이 아닌 손수건을 꺼낸 적이 있는데… 정보의 구체적인 용도는, 음… 그 사람 본인에게 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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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경청 | - 난 적극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청중으로선 괜찮다고 생각해. 고민이 있다면 날 찾아와. 비밀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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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관심사 | - 금빛의 「태양」과 어두운 「그림자」는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네 특이한 복잡성은 불필요한 호기심을 유발해…. 앞으로도 계속 관찰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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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에 대해··· | - 난 무력보다 내 눈으로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적합한 해결책을 찾는 게 좋아. 하지만 힘이 있는 건 더 많은 패가 있는 거니 위험한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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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 | - 차를 우리는 건 쉬워 보여도 까다로운 일이야. 찻잎의 품질, 물의 온도, 우려내는 횟수, 모든 변수를 알맞게 통제해야 가장 순수한 차를 우려낼 수 있지. 그런 의미에서 한잔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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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 일··· | - 동물도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상태를 알 수 있지. 고양이는 「냥냥냥」보다 「야옹~」이 더 기분이 좋은 거야. 그럴 때는 아무리 만져도 도망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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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의 취미··· | - 사람의 정신은 활시위 같아. 너무 팽팽하면 끊어질 수도 있지. 그래서 난 업무 외의 시간에 긴장을 푸는 일을 해. 차를 우리거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멍을 때리지. 평소에 마음이 평온할수록 앞으로의 위험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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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의 고민··· | - 난 기계 조작이 서툴러서 방심하면 뜻밖의 상황이 일어나. 한번은 비 오는 날에 건조기를 망가트렸는데… 프레미네가 기계 수리를 잘해서 다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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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 | - 조개껍데기를 까서 싱싱한 조갯살에 레몬즙을 조금 뿌리면 접시도 필요 없어. 완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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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음식··· | - 간이 센 음식은 안 돼. 식재료는 본연의 맛을 보존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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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 마술을 설명해 주면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가 없듯이 인간관계도 같아. 날 알고 싶다면 정보를 조금씩 수집해서 직접 답안을 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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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 인간은 아주 복잡한 생물이야. 고의적인 기만은 아니지만 자기도 모르게 진짜 모습을 숨기지. 내 눈엔 「쓸데없는」 디테일이 자꾸 들어오지만,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남의 위장을 폭로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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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 마술은 오빠와 나의 생계 수단이었어. 지금은 편리한 사회적 신분에 더 가깝고. 마술 공연 명의로 이 도시에 녹아들어 집의 「눈」이 될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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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 오빠랑 나는 새집에 오기 전까지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험난하고 위험한 상황을 많이 겪었어. 그때부터 늘 모든 위험한 기색을 살피고, 타인의 생각을 읽는 법도 배워갔지. 다행히 지금은 안식처가 생겼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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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넷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 인간관계를 만드는 건 일종의 도박이야. 아무리 많은 정보를 파악해도 사람의 변심은 예측하기 어려우니까. 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게 익숙해. 하지만 너라면… 그 위험을 무릅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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