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에 대해 |
| 모나 자신에 대해... | - 사람들이 직면하게 될 운명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게 바로 점성술사의 일이야. 나 역시 그렇게 하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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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업무 | - 왜 점괘로 돈을 안 벌고 원고를 쓰는 거냐고?… 난 모라를 버는 것 따위에 「수점술」을 쓰지 않아… 그것 때문에 「수점술」을 배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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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나의 운명 | - 나야 모르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점성술사는 자신의 운명을 점치지 않아. 할망구가 이런 행동은 운명의 모순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무지 위험하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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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너의 운명 | - 넌 이 세계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예언해 줄 수 없어. 다만 네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었다는 것만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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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에 대해 · 단점 | - 내가 막 「신의 눈」을 얻었을 때, 그 할망구는 능청스럽게도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이 영원하길」이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몸에 물만 잔뜩 튀고 「수점술」에 아무 쓸모도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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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에 대해 · 가치 | - 그나저나 「신의 눈」을 장신구처럼 몸에 달고 다니는 건 딱히 상관없어. 이것도 그 쪼잔한 할망구가 나한테 처음으로 준 「교구」인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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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 | - 「운명의 자리」라고 들어봤어? 점성술사는 별하늘에 비친 「신의 눈」을 가진 자의 운명이 바로 「운명의 자리」라고 생각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이 그 안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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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 일··· | - 네 옆에 있는 이 녀석은 대체 어디서 온 거야? 어떤 방법을 써봐도 운명의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어…
아? 너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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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의 취미··· | - 내 취미? 별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야.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 세상에선 모두 별하늘을 올려다볼 필요가 있어. 하물며 난 점성술사이기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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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의 고민··· | - 도구 수선비에 예약한 천문관측기 잔금도 내야하고, 학술지 구독비도 아직 안 냈는데, 다음달 집세까지…어떤 걸 먼저 내야 하지? 역시…천문관측기 잔금부터 내는 게 좋겠어. 안 그럼 완판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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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 | - 샐러드, 샐러드는 이 세상 최고의 음식이야. 재료도 싸고, 만들기도 쉽고, 배도 부르고. 게다가 먹기도 편하잖아. 원고를 쓰거나 도구를 고칠 때 빨리 먹어 치울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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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음식··· | - 음…비싸고 먹기 불편한 음식. 왜냐면, 으음…모라로 불필요한 식욕을 채우는 건 저속하고 위험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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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 수다 떨고 싶다고? 으음, 난 이렇게 시간 낭비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아직 써야 할 원고가 많이 남았는걸… 음, 하지만 말동무가 너라면 안될 것도 없지. 하핫, 그냥 기분전환이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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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 점괘로 벌어들이는 수입…? 감히 돈 같은 「그런」… 걸로! 점성술을 평가하려고 하다니, 잘 들어! 내 「수점술」은 이 티바트 대륙에서 진짜 운명을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점술이라구! 모라나 보석 따위론 「운명」의 가치를 잴 수 없어! 그러니까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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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 내 점술? 어차피 말해도 모를 걸? 흥, 하지만…설명 정도는 해줄 수 있지.
내가 사용하는 「수점술」이란 건 수면에 비친 별하늘의 환상을 보고 추론하는 점술이야. 물속의 환상으로 거짓된 하늘을 비추어 세상의 진실을 엿보는 거지. 이건 그 할망구가 제대로 낸 유일한 연구 성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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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이건 전에 그 할망구랑 내가 함께 정한 이름이야. 그녀는 날 가끔 「메기」라고 불러. 자주 쓰는 「모나」와는 다르게 애칭 같은 느낌이랄까…야! 넌 그렇게 부르면 안 돼! 부끄럽단 말이야!…아, 괜히 알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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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 점술가에겐 한 가지 금기사항이 있어, 점괘를 말할 땐 예언 외에 어떠한 조언도 하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의 「운명」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지. 하지만 네 점괘를 보는 거라면 이 「금기」는 지킬 필요 없어.
왜냐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얽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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