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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스토리

· 셰리e 편집R16이번 주 15템플릿 템플릿:캐릭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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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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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 대사

첫 만남
첫 만남···
  • 내 이름? 세간에서 나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 모두 다 일반인이 평생을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명성을 가진 이름이지만, 이제는 과거일 뿐이야.
    네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좋아. 이 기회에 네 품격을 확인해보고 싶으니까, 실망시키지 마
잡담
잡담 · 바람
  • 바람도 언젠간 막다른 곳에 막히듯이 세상에 순수한 자유란 없어
잡담 · 대화방식
  • 내가 너무 쌀쌀맞다고? 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할 뿐이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겠지
잡담 · 인사말
  • 겉치레는 됐어. 억지로 대화를 이어 나가는 것도 우스꽝스러우니까
인사
아침 인사···
  • 「얼른 일어나. 해가 중천이야」… 라고 말하며 깨워줄 거라고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
점심 인사···
  • 난 식사가 필요 없으니, 너랑 옆에 있는 쪼그만 것이나 같이 잘 챙겨 먹어. 내가 신경 쓰지 않게 말이야
저녁 인사···
  • 드디어 시시한 하루가 끝나가네
굿나잇···
  • 내가 옆에 있으니까 잠이 안 오는 거야?
날씨
비가 올 때···
  • 내 삿갓으로 비를 막고 싶다고? 뻔뻔하긴
비가 그친 후···
  • 햇빛 좀 봤다고 신나기는, 어린아이도 아니고
번개가 칠 때···
  • 칫… 짜증 나네
강풍이 불 때···
  • 이 정도 바람은 너도 일으킬 수 있겠지?
눈이 올 때···
  • 비나 눈이나 다를 것도 없는데, 사람들은 눈을 더 좋아하는 걸 보면… 다 자기 팔자라는 게 있나 봐
방랑자에 대해
방랑자 자신에 대해 · 인형
  • 불살라진 인형은 재를 남기지. 그럼 잿더미에선 뭐가 태어날까…
방랑자 자신에 대해 · 심장
  •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에 집착해봤자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 지금 난 더 중요한 할 일이 있어
우리에 대해 · 적수
  • 우리가 서로 적대하던 시절을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고? 오, 그래서 어쩔 건데? 천천히 생각해 봐. 난 급할 거 없으니까
우리에 대해 · 동료
  • 난 「정의」에 귀의하지는 않겠지만 은혜를 갚겠다는 약속은 꼭 지킬 거야.
    그나저나 나와 함께한다면 곤란해질 텐데 괜찮겠어? 다른 사람들이 너를 죄인과 「결탁」하는 악당 취급해도 난 책임 안 진다
「신의 눈」에 대해···
  • 「신의 주시」라는 건 상당히 불쾌하지만 쓸 수 있는 힘을 굳이 따지고 거를 필요는 없지. 넌 「바람 원소」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훗,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신이란 제멋대로인 존재야. 내가 보여줬잖아
하고 싶은 이야기···
  • 없어.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기분이 좋으면 알려줄게
흥미있는 일···
  • 저기 봐. 새는 깃털을 뽐내고 다람쥐는 도토리를 모으며 인간은 먹고살기 위해 온종일 일하지. 생각이 단순한 생물일수록 살기 편하다니까
방랑자의 취미···
  • 취미? 그런 건 한가한 사람들한테나 있는 거잖아. 내가 그리 한가한 것 같아?
방랑자의 고민···
  • 어떻게 해야 널 따돌리고 한바탕 날뛸 수 있을까….농담이야. 그걸 정말 믿냐?
좋아하는 음식···
  • 차 있어? 쓸수록 좋아. 그래야 끝맛이 깊거든
싫어하는 음식···
  • 달짝지근한 음식은 이에 달라붙어서 싫어. 그런 건 너나 먹어
방랑자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나에 대해 알고 싶어 할 줄이야. 하지만 알게 되면 귀찮은 일이 생길걸?
방랑자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아, 과거를 청산하려고 날 찾아오는 사람이 많을 거야. 난 오는 사람 막지 않는 주의라 상관없어. 오히려 기대되는걸
방랑자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신이 되면 쓸데없는 감정은 다 버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 적어도 「분노」만큼은 참 편리한 도구인 것 같아. 어디서 비롯됐든 말이야.
    세상에 화 한 번 안 낸 인간이 있다고? 놀랍군, 정말 성깔이 하나도 없는 걸까?
방랑자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세계수에 들어간 순간, 난 차라리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그리고 세계수는 내 소원을 들어주었지.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를 주진 않았어. 이 땅의 운명은 앞으로도 계속 이 땅을 밟고 살아가는 죄인을 농락할 거야
방랑자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너와 나 사이에 접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언젠가는 다른 길을 걷게 될 거야. 그때 무슨 일이 생길지는, 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
선물 획득
선물 획득 · 첫 번째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더니 괜찮네
선물 획득 · 두 번째
  • 나쁘지 않네. 적어도 먹을 순 있으니
선물 획득 · 세 번째
  • 날 독살할 생각이야? 멍청하긴, 내가 어떤 존재인지 잊은 건 아니겠지?
생일
생일···
  • 손 내밀어봐. …훗, 왜 긴장하는 거야. 높은 곳에서 공기나 쐬러 가자.
    어때? 대단한 경치지? 감사는 귀찮으니까 됐어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애쓴 게 보이네
돌파의 느낌 · 승
  • 바람이 불어오잖아….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돌파의 느낌 · 전
  • 나한테 힘을 주다니, 뒷감당할 자신은 있어? …알았어
돌파의 느낌 · 결
  • 네 힘이 되어줄 순 있지만 날 동료로 여기는 건 위험한 생각이야. 네가 마주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봐. 그래도 두렵지 않으면 내 뒤에 서도 좋아
주변 인물에 대해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 그녀는 이용 가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날 살려둔 건 아닐 거야. 현명하고 자비로운 마음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내 고독한 그림자를 보고… 내가 악의적인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하, 당연하잖아! 난 착한 사람이 아니니까
라이덴 쇼군에 대해···
  • 자신의 창조물을 나 몰라라 했으면서, 차마 간섭할 수 없었다고 미화했지…
「여왕」에 대해···
  • 사람들은 그녀의 자애를 찬양하지만, 「사랑」도 「죄」가 될 수 있단 건 모르지. 보상 심리에 빠진다고 할까나?
「피에로」에 대해···
  • 「피에로」가 켄리아의 유민이란 사실을 제외하면 나도 딱히 아는 게 없어. 제대로 된 대화를 해봤어야 알지. 하지만 나한테 바라는 건 있는지, 꽤 중요한 임무를 여러 번 맡기더라고. 「심연」으로 향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어
「카파티노」에 대해···
  • 「강직하고 청렴한 『카피타노』」, 「정직하고 과감한 『카피타노』」, 「수많은 공을 세운 『카피타노』」…. 우인단에서 도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야. 하지만 절대적인 「올곧음」만큼 위험한 게 있을까? 더구나 「카피타노」는 절대적인 실력까지 갖추고 있지
「도토레」에 대해···
  • 안타깝게도 「도토레」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말에 따라 수많은 조각을 소멸시키는 바람에, 그 자식을 한 조각씩 없애는 즐거움이 사라졌어
「콜롬비나」에 대해···
  • 너라면 「언제나」 멍하며, 「뭘 하든」 무덤덤한 「콜롬비나」를 만나면 어떻게 할 거야? 난 일단 한번 싸워볼 거고, 넌… 착한 게 탈이니까 피하는 게 좋을 거야
「아를레키노」에 대해···
  • 「아를레키노」는 위선자야. 「우아」하고 「친절」하게 사람을 대하는 건 그들을 더 쉽게 「통제」하기 위함이지. 그녀의 광기를 마주한 사람들은 이미 다… 후~
「풀치넬라」에 대해···
  • 「풀치넬라」가 진심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자기 가족을 돌봐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타르탈리아」밖에 없어. 실제로 「풀치넬라」가 많이 도와주긴 했지만 그건 「네 가족은 내 손에 있다」는 경고나 다름없겠지?
「산드로네」에 대해···
  • 「산드로네」는 연구에만 몰두하는 괴짜야. 하지만 그런 극단적인 행보에도 불구하고 만들어내는 건 쓰레기뿐이지. 집행관 서열도 나보다 한 단계 낮았고 말이야. 정말 불쌍한걸
「판탈로네」에 대해···
  • 그 서열 9위 말하는 거구나. 「판탈로네」는 「공정 거래」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신과 인간의 타고 난 불평등까지 뒤집어엎을 생각을 하고 있어. 뭐 평범한 인간이 과분한 망상을 하는 건 특이한 게 아니지. 「판탈로네」는 능력만큼이나 안목도 평범해서 「도토레」와 손잡고 있어. 흥, 결과는 안 봐도 뻔해
「타르탈리아」에 대해···
  • 머리가 나쁘면 몸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타르탈리아」는 둘 다 엉망이야. 집행관 말석조차 과분해서 우인단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지. 우인단을 나와서 정말 다행이야
「시뇨라」에 대해···
  • 「시뇨라」의 재에는 아무것도 없지. 난 미래를 잃은 사람에게는 관심 없어
야에 미코에 대해···
  • 입만 산 요괴야. 신의 총애를 등에 업고 인간을 위하는 척하면서 자신의 즐거움만을 좇고 있지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 네가 말하는 카에데하라 가문의 후손은 혹시…. 뭐? 그 녀석도 바람 원소의 「신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라이덴 쇼군의 검을 막아냈다고? 후후후… 하하하하하하하하!

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바람이여!
두 번째
  • 속세를 내려볼지니!
세 번째
  • 분노의 바람!
원소폭발
첫 번째
  • 벌레 주제에 무엄하구나!
두 번째
  • 비천한 것!
세 번째
  • 더 크게 울부짖어라!
네 번째
  • 고개를 숙여라!
다섯 번째
  • 네 주제를 파악하도록!
여섯 번째
  • 감히 나랑 눈을 마주쳐?
HP 부족
첫 번째
  • 이 정도는 익숙해
두 번째
  • 형편없군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쓸모없기는!
두 번째
  • 애초에 너한테 기대도 안 했어
전투 불능
첫 번째
  • 심연으로… 떨어지는구나…
두 번째
  • 모든 게… 부질없군…
세 번째
  • 죄업의 업보인가…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하찮군
두 번째
  • …시시하긴
세 번째
  • …죽고 싶어 환장했군
네 번째
  • 살려달라고 빌어봐라
다섯 번째
  •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4.기타 대사

대시 시작
첫 번째
  • 바람 질주!
두 번째
  • 질풍을 따라!
세 번째
  • …느려
네 번째
  • 따라오라고 한 적 없어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쓸모없군
두 번째
  • 뭐? 이딴 게 좋다고?
세 번째
  • 이딴 건 너나 갖고 놀아
파티 가입
첫 번째
  • 날 부를 줄이야… 뭘 해줄까?
두 번째
  • 제대로 된 용건이 있는 게 좋을 거야
세 번째
  •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5.작중 행적

5.1.스카라무슈 시절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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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기간
2020/11/16 (11:00) ~ 2020/11/30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0

 


 

마신 임무 제2장 : 제3막 - 「천수백안의 세상」

 


 

「빛나는 자색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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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빛나는 자색 정원」
기간
2022/04/07 (11:00) ~ 2022/04/25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30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의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마신 임무

제3장 : 제3막 -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제3장 : 제4막 -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제3장 : 제5막 -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5.2.방랑자 시점

 

마신 임무 중간장 : 제3막 - 뒤집힌 기원

6.우편

@이해가 안 돼.
이해가 안 돼.

발신인: 방랑자

시간: 2023년 1월 3일


얼마 전부터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계속 나를 아카데미아에 보내고 있어. 책을 빌려보라고 하질 않나 강의를 들어보라고 하질 않나. 나보고 학술 분위기를 느껴보라는 거야. 너무 귀찮아서 교외나 돌아다녔는데, 설마 신이 날 찾아낼 줄은 몰랐어. 그녀는 내가 사람을 대하길 꺼리는 건 알지만, 계속 혼자서만 있으면 외로울 테니 적어도 생일에는 무언가를 들고 널 찾아가라고 말하더군.

왜 내가 내 생일에 다른 사람한테 선물을 줘야 하는 거지? 이해가 안 돼.

내 생활이 좀 더 충실해지길 바라는 건 알겠지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날 만난 사람들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는 생각해 보지 않은 건가?

뭐 어쨌든, 얼마 전에 길가에 있던 학생에게 붙잡혀서 요리 동아리인지 뭔지에 끌려간 적이 있어. 거기서 내 입맛에 전혀 안 맞는 것들을 잔뜩 만들었지. 난 먹을 생각 없으니까 남은 건 네가 가져가. 마음에 들면 먹고. 싫으면 버리든지 말든지 네가 알아서 해. 나한테 일일이 보고할 필요 없어.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진미 오차즈케 x 1, 맛있는 대추야자 사탕 x 1, 맛있는 바클라바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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