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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스토리

· 셰리e 편집R22이번 주 12템플릿 템플릿:캐릭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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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1

몬드에 온 지 몇 개월도 채 되지 않은 음유시인으로서 벤티의 수입은 오랫동안 머무른 다른 음유시인보다 훨씬 적다. 하지만 「일」을 끝내면 그는 항상 모자 위에 쌓여있는 모라를 들고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는 늘 시내에 있는 술집이다.
하지만 벤티는 외모로 인해 늘 미성년자 취급을 받아 술을 사지 못한다.
처음 퇴짜를 맞았을 땐 「지난번에 몬드에 왔을 땐 이런 규칙 없었는데」라고 몇 마디 투덜대기도 했다. 그러다 모든 술집에서 그에게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하는 걸 보곤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이에 벤티는 하프를 키면서 술잔을 입에 물고 술을 마시는 묘기를 개발한다. 음유시인의 「일」을 할 때 그는 관중들에게 돈 대신 술을 달라고 간청한다. 그의 노래가 마음에 들면 술집의 좋은 술을 한잔 사 와 대접하는 방식이다.
벤티는 이 묘기로 인해 마침내 물 만난 고기처럼 몬드를 누볐다.
하지만 고양이가 다가올 때면 그는 반사적으로 재채기를 하는데, 만약 이때 술잔을 물고 있다면… 상상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벤티는 「일」하는 장소를 택할 때 늘 고양이를 피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양이는 그를 아주 좋아한다

캐릭터 스토리 2

바람이 시작되는 곳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 거대한 참나무는 천 년 전 몬드를 해방시킨 대영웅 바네사가 죽었을 때 싹트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최근엔 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으면 가끔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소년의 노랫소리를 어렴풋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영토를 여전히 통치하고 있는 여타 신들과 달리 바르바토스는 몬드를 떠난 지 오래며, 남아있는 형상도 「일곱신상」의 흐릿한 모습뿐이다. 그러나 신의 업적은 모두 역사책과 경전에 쓰여 음유시인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하지만, 벤티 노래 속의 「바르바토스」는 늘 다양한 모험을 겪고 이상한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한다. 예를 들면 얼음 신의 지팡이를 훔치고 그 자리에 츄츄족의 몽둥이를 놓는 것처럼 말이다….
바람 신을 믿는 성직자들은 이에 대해 불만이다. 벤티는 그들의 문책에 거리낌 없이 답한다.
「그게 거짓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그렇다, 가장 신앙심이 깊은 수녀라도 바르바토스 님이 수천 수백 년 전에 했던 일을 알지 못한다.
오직 신비한 미소를 짓고 있는 벤티 본인만이 알고 있다. 그가 부르는 노래 속의 모든 내용들이——
확실히 거짓이라는 걸.
술에 취해 그냥 멋대로 부르는 노래일 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캐릭터 스토리 3

2600여 년 전, 마신 전쟁의 불씨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세상 역시 일곱 신의 통치로 나뉘지 않았다.
이때 「몬드」라 불리는 도시가 폭풍에 휩싸여 새 한 마리 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멈추지 않는 바람은 도시의 땅과 바위를 모두 깎아, 물처럼 고운 모래로 만들어 버렸다.
고탑 위의 바람의 군왕 「폭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은 끝없는 재앙 아래 몸을 굽힌 백성들을 업신여기며, 그들이 복종한 것에 매우 만족했다.
이때 벤티는 원래 북쪽 대지에서 포효하던 한 줄기 바람에 불과했다.
훗날 「바르바토스」라 불리는 그는 당시엔 마신의 자격을 얻지 못한 작디작은 원소 정령으로 「조그만 호전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바람」일 뿐이었다.
벤티는 옛 몬드에서 소년 한 명을 사귀게 된다. 소년은 하프를 연주할 줄 알고 가장 좋은 시를 쓰길 갈망했다.
「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바람의 장벽 안에서 살아가며 파란 하늘과 매, 그리고 푸른 풀을 본 적 없는 소년이 이렇게 말한다. 그의 목소리는 울부짖는 바람 소리에 거의 묻히게 된다.
「친구야,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캐릭터 스토리 4

원소 정령 벤티는 도시 안에서 태어나 한 번도 하늘을 나는 새를 보지 못한 소년을 위해 매의 깃털을 모았다.
이후 몬드에 「자유」를 되찾기 위한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깃털은 벤티의 품에 숨겨긴 채 그와 함께 저항의 연기 속에서 비뚤어진 군왕의 죽음을 보게 된다.
군왕은 그의 백성들을 위해 혹한이 없는 도시를 제공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백성들이 그가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한다고 여겼다.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벤티는 깃털을 소년에게 건네지 못한다. 소녀는 항쟁 도중 시와 파란 하늘, 새, 그리고 그처럼 바람의 장벽 안에서 태어난 이들을 위해 죽었기 때문이다.
오래된 신좌가 무너지고 새로운 신이 탄생한다.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손끝에 흐르는 힘을 느끼게 된다.
그는 이 힘을 가진 뒤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소년의 모습으로 자신의 신체를 변형한 것이다.
오직 인간의 형체로만 소년이 사랑하던 하프를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하프를 켜면서 신의 바람으로 눈보라와 산들을 날려버렸다.
새로운 몬드는 누구도 왕을 자처하지 않는 자유의 도시가 되게 하라.
시간이 지나면 아주 좋고 아주 낭만적인 도시가 되겠지….
「그도 이런 곳에서 살길 바랐겠지」
이것이 바로 「새로운 몬드」의 시작이다

캐릭터 스토리 5

몬드의 모든 것이 바람 신의 덕분인 것은 아니야.
널 위해서, 지금 여기서 아름다운 만물을 찬양하는 노래를 해줄게——
서풍이 오랫동안 어루만져 준 것에 감사를 해야 해,
덕분에 봄날의 꽃이 이렇게 아름답게 필 수 있었으니까.

 

참새, 오리, 토끼, 그리고 멧돼지,
몬드가 재생하며 만물이 자라기 시작했지.
여름에는 사자가 들판을 천천히 거닐어,
음, 나는 사자를 칭찬하고 싶은데, 가사가 생각이 안 나네.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차가운 술을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날이 이렇게 더운 건, 사자의 갈기가 태양처럼 보이기 때문은 아닐까?

 

산의 좁은 길과 협곡은 술에 취한 주정뱅이처럼 비틀거리지만,
어차피 동풍은 걷지 않고 날아다니니 문제없지.
과일나무와 같은 높이로 날아오르니, 날개에는 과일향이 가득해.

 

북풍은 숲속에서 고요히 잠들어있어.
원래라면 그의 주변에는 늑대들이 둘러 싸고 있어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을 본 적 없어. 늑대 떼가 겨울을 싫어한다는 것을 북풍은 알고 있기 때문이야.
그의 꿈속에는 반드시 따뜻한 공상이 있어, 이를 바람의 신도 알고 있지.

 

——사계절이 지나도 서풍은 절대 그치지 않아.
뭐, 당연하게도 이 노래의 주역은 그들이 아니라 나야.
음유시인이 없다면 누가 이걸 노래하겠어?

「바람을 등진 밀약」

도시가 건설된 지 1600년 뒤,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 몬드의 「자유」가 전대미문의 공포에 의해 바닥까지 떨어졌었다.
바르바토스는 폭군이 되기 싫어 떠나갔었다. 하지만 그는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 「인간」의 폭군을 만들어낼지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귀족이 몬드를 잔혹하게 통치하며, 노예제도를 이 땅에 도입해 사람들을 억압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완전히 무시한다.
1600년 후 바람 신은 예전의 「자유의 도시」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신은 노예 소녀 바네사의 외침을 듣고 그녀와 함께 귀족을 전복시키는 혁명을 일으킨다.
——이게 바로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몬드의 역사이다.
이 역사 속에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발생했었다.
투쟁 중 몬드의 민중을 단결시킨 건 대영웅 바네사이나 귀족의 수많은 병사들의 창을 거꾸로 돌리게 만든 건 바로 「바람을 등진 밀약」이다.
밀약의 내용은 바로 고층 귀족들이 바람을 버리고 몬드의 모든 걸 인접 국가의 바위 신에게 판매한다는 매국적인 거래였다.
이 밀약 끝부분에는 신성하기 그지없는 「암왕제군」의 신성한 인장이 찍혀 있었다.
노예를 억압하던 병사들은 자신들도 외국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전쟁의 불꽃이 귀족을 집어삼킨다. 하지만 수년 후 역사학자들은 해당 밀약이 위조품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벤티는 바위 신을 놀리기 위해 그의 사인을 연습했으나 앞에서는 그 재물과 거래의 신을 한 번도 속이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를 써먹을 길이 없던 그는 몇 백 년이 지난 뒤에 사용해 볼 기회를 얻게 된다.
경사 났네, 경사 났어!

신의 눈

「7명의 집정관」들은 「신의 눈」이 없어도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인간 세계를 좋아하는 바르바토스는 「벤티」의 신분으로 몬드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그는 신에게 선택받은 자의 상징인 「신의 눈」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유리구슬을 만들었다.
모방해 만든 구슬은 특별한 기능이 전혀 없다. 벤티 또한 원소력을 사용할 때 이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지만 천공의 하프를 지니고 있지 않은 데다 평범한 하프를 허리에 달고 다니기 싫었던 벤티는 그 구슬에 나무 하프 「프륄링」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2.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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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문단 옵션

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와우——
두 번째
  • 여기야
세 번째
  • 발 밑을 조심해
네 번째
  • 함께 놀자
원소폭발
첫 번째
  • 도망갈 생각 마!
두 번째
  • 바람이 불고 있어!
HP 부족
첫 번째
  • 잠깐, 이건 장난이 아니야!
두 번째
  • 아야, 왜 나만 때리는 거야
세 번째
  • 너무한 거 아냐~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내게 맡겨
두 번째
  • 아직 포기할 수 없어
전투 불능
첫 번째
  • 잠깐 눈 좀 붙이자…
두 번째
  • 아야, 줄이 끊어졌어…
세 번째
  • 으악…
일반 피격
첫 번째
  • 아야…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정말 거칠구나

4.기타 대사

바람의 날개 사용
첫 번째
  • 휘이~
대시 시작
첫 번째
  • 나 빠르지?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큼큼, 「보물상자의 노래」를 들어봐!
두 번째
  • 헤헤, 「바람 신의 가호」에 감사 인사를 올리지 않을래?
세 번째
  • 수확이 엄청나. 술을 잔뜩 바꿀 수 있겠어~
파티 가입
첫 번째
  • 조율 완료~
두 번째
  • 오래 기다렸지?
세 번째
  • 몸 풀 준비는 됐어?

5.작중 행적

마신 임무

프롤로그 제1막 : 바람 잡는 이방인

프롤로그 제2막 :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프롤로그 제3막 :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새끼사자의 장 제1막 - 기사단 단장의 하루 휴가

 


 

가선의 장 제1막 - 바람이 없는 곳에 갇힌다면

 


 

황금날개천붕왕의 장 제1막 - 종이 나비와 세상을 구하는 꿈

 


 

「윈드블룸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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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블룸의 초대」
기간
2021/03/19 (11:00) ~ 2021/04/25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0

 


 

「여름! 섬?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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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섬? 모험!」
기간
2021/06/09 (11:30) ~ 2021/06/29 (04:59)

 


 

「빛나는 자색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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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자색 정원」
기간
2022/04/07 (11:00) ~ 2022/04/25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30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의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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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
기간
2022/07/13 (11:00) ~ 2022/08/24 (06: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32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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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기간
콘텐츠 개방 기간: 2022/09/29 (11:00) ~ 2022/10/17 (04:59)
축제 열기 보상 수령 기간: 2022/09/29 (11:00) ~ 2022/10/24 (04:59)

 


 

「선율이 흐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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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이 흐르는 밤
기간
2023/01/19 (11:00) ~ 2023/02/06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권장) 마신임무 중간장 제1막 및 야란 전설 임무 제1막 클리어

6.우편

@유후──
유후──

발신인: 벤티

시간: 2021년 6월 16일


어서 말해 봐, 오늘 어떻게 보냈어?
바람 버섯이 시들고 풍차 국화가 멈출 때까지 생각해 봤는데.
음··· 너랑 같이 커다란 나무 위에 앉아서 바람도 쐬고 싶고, 절벽 옆에서 별도 세고 싶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산책도 하고 싶어, 아니면 무인도에서 하루 동안 여행을 하거나!
너랑 같이 있으면 뭘 해도 정말 즐거워. 내게 가장 중요한 건 네가 곁에 있다는 거니까.
그러니까, 오늘 내 생일을 만끽해도 되지? 선택할 권리는 너에게 줄게!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풍차 국화 x 10, 찐·바람신의 잡채 x 1
@바람이 불고 있어──
바람이 불고 있어──

발신인: 벤티

시간: 2022년 6월 16일


오늘 네 머리끝을 스친 바람은 조금 달랐지?

단아한 꽃향기 같기도 하고, 맑은 샘물 같기도 한 게···

냄새를 잘 맡는 편이라면 달콤한 냄새도 맡았을 거야. 하하, 실은 방금 내가 사과를 한입 베어 먹었거든.

자, 가자. 같이 한 바퀴 도는 거야!

배고프면 길가의 과일을 따 먹고, 주점이 보이면 잠깐 들어가서 쉬는 것도 좋겠지. 최고의 음유시인이 네 발길 닿는 곳까지 연주해줄게.

참! 깜빡할뻔했네, 이 세실리아꽃을 네게 줄게.

으음~ 이제 네게서 나와 같은 꽃향기가 나는걸.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세실리아꽃 x 10, 찐·바람신의 잡채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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