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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의 형상

· Sotsuki 편집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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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

1.단계별 능력치

단계기초 공격력[1, 기준]치명타 확률
기초 스탯484.8%

Lv.20

돌파

1338.5%

Lv.40

돌파

26112.4%

Lv.50

돌파

34114.3%

Lv.60

돌파

42316.2%

Lv.70

돌파

50618.2%

Lv.80

돌파

59020.1%
Lv.9067422.1%

2.재련 단계별 스킬

재련 단계무기 스킬
1 
2 
3 
4 
5 

3.단계별 외형

구분기본 외형2차 외형[2]
아이콘

아이콘

아이콘2

무기 외형무기 이미지1무기 이미지2

4.돌파 소재

5.권장 캐릭터

6.획득 방법

6.1.기원 획득

7.스토리

「켄리아 귀족의 우두머리여, 붉은 달의 그림자가 심연의 하늘에 떨어졌으니, 네 혈통도 반쪽짜리가 되었구나」
「우리를 이끄는 선하고 인자한 주인이시어, 아직도 인간의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신다면 이 술잔을 들이키십시오」

칠흑의 태양이 대지를 비추기 전, 고대 존귀한 일족이 광활한 왕국을 통치하고 있었다.
집요한 제사장은 왕좌에 앉은 아둔한 왕으로 하여금, 높은 하늘 위에 있는 붉은 달의 잔해가 바로 만상의 지배자라는 것을 믿게 했다.
달빛은 인간의 피와 살 아래에 흐르기에, 심연 속에 숨어있던 칠흑도 붉은 달이 되어 솟아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왕은 자신을 붉은 달로 자칭하고, 두 세계의 빛과 불길로 운명을 심판해야 마땅했다.
그리하여 초월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고탑을 쌓아, 오래전에 사라진 붉은 달이 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길 기도했다.
이단으로 몰린 천문학자들이 거짓된 하늘의 거꾸로 선 그림자에서 세상의 운명의 근원을 엿볼 때까지,
꺼지지 않는 의심과 분노는 들불처럼 꿈 없는 국토를 태워 달빛의 궁전을 향할 때까지…

칠흑의 태양이 비추던 시절, 붉은 달의 이름은 이미 붉은색과 함께 사라진 지 오래였고 더럽고 탁한 잔해에는 재액의 달이라는 이름만이 남았다.
저주에 걸린 불결한 자든, 운명에 더럽혀지지 않은 순결한 자든, 그 누구도 스스로를 달 잔해의 추종자라고 칭하지 않았다.
멸족의 재앙을 피한 사람은 극소수였으며, 그들은 검은 태양이 비치지 않는 그림자에 숨어 붉은 달을 향해 원한에 대한 보답을 갈망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그 보답은 오지 않았고 검은 태양은 똑같은 우매함과 오만함에 떨어졌다.
파멸이 다시 찾아왔을 땐 오직 조소를 머금은 달빛만이 이 진작에 타버린 잿더미를 비출 뿐이었다.

「운명이여, 운명이여, 공포에 질려 창백한 운명이여, 어찌하여 너는 흉악한 찬탈자에게 굴복하는 것이냐?」
「재액의 달의 잔해가 이미 너를 죽음으로 몰았다면 과거의 피와 복수는 무슨 의미이겠는가」
「그녀가 엮은 운명이 이렇게 우리를 조롱한다면 우리는 더 큰 소리로 운명을 조롱할 것이다」
「잿빛 태양의 마지막 잔상이 구세계를 불태우고, 붉은 달이 무구한 아침 녘을 목격할 때까지」

8.관련 문서

각주

  1. 기준해당 레벨 돌파 직후 능력치로 표기하였음.↑
  2. 2단계 돌파 후 외형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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