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1.설명
전쟁 북 모양의 돌조각. 표면에 정교한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침옥 협곡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소문에 따르면, 이 석상은 천암군이 사용하던 전쟁 북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수백 년 전 천암군은 이런 형태의 전쟁 북을 치며 리월 각지에서 요마와 싸웠다고 한다. 리월항 지역 주민들이 침옥 협곡에 정착한 뒤 「전쟁 북에는 악귀를 쫓아내고 요마를 쫓는 힘이 있다」는 말이 점차 퍼지면서 집 앞에 액막이용 전쟁 북을 놓아두는 풍습이 나타났고, 시간이 흘러 현재의 액막이 돌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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