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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스토리

· 셰리e 편집R25이번 주 13템플릿 템플릿:캐릭터/스토리

2 일반 대사 문단을 편집하고 있어요저장하면 문서 기록(R26)에 남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어요. 비회원 편집은 기록에 IP가 남아요.

1.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1

연비는 리월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법률 자문가로, 상담 가격 역시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비싼 가격에도 예약하려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 상인들은 중재 비용에 대해 개의치 않지만, 누가 중재를 맡는가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돈을 얼마 쓰든 상관없어요. 이 일은 꼭 연비가 맡아야만 납득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연비를 이렇게 평가하는 이유는 연비의 날카로운 사고와 예리한 말솜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법의 초석이 되는——「공평함」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연비의 중재를 거친 일은 보통 원만하게 마무리되고, 갈등을 겪었던 상인들도 서로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는 경우가 많다.
계약을 맺진 않았지만, 그녀 역시 리월의 평안에 기여한 것은 분명하다

캐릭터 스토리 2

법률 자문가인 연비 역시 자신 없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민사 분쟁」 사건 중에서도 사람 간의 감정 혹은 관계에 관련된 일이다.
이혼 재산 분할, 자녀 양육권 문제, 노인 부양 문제와 가족과의 관계 끊기 등등….
공정한 판사라도 집안일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듯, 어릴 때부터 사랑받으며 자란 연비에게 이런 문제는 늘 속수무책이다.
어떨 땐 양쪽 다 일리 있는 것 같고, 또 어떨 땐 양쪽 다 잘못됐다고 느끼기도 한다. 양육권 문제일 경우엔 어떻게 중재를 하더라도 결국 무고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무리하게 중재를 해내더라도 연비는 항상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
「다들 자기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이런 문제로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캐릭터 스토리 3

연비는 리월에서 발이 아주 넓은 편인데, 그건 다 그녀의 포용력 덕분이다.
그녀와 대화할 땐 예민한 화제를 조심할 필요도 없고, 말을 잘하든 못하든 그녀와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녀와 논쟁을 하거나, 그녀 앞에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이야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연비는 「업무 모드」에 진입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연비는 오랜 시간 법전을 연구한 탓에 「지나치게 엄격한」 성격을 갖게 됐다. 그녀는 대화할 때 최대한 중의적 표현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설명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종종 잔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불쾌해할 수도 있단 걸 깨달았을 때 연비는 늘 반성하며 책 모서리로 자신의 머리를 두드린다.
하지만 그녀가 법률 저서에 파묻히는 시간을 줄이지 않는 한, 이 버릇을 고치긴 힘들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4

연비는 법률을 연구할 때 칼같은 조항 뒤의 배경을 살피는 습관이 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인간관계에서도 남다른 이해 능력을 자랑한다.
예를 들면, 어느 날 여행자가 우연히 연비를 마주쳤을 때 「연비를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이야」라는 아주 흔한 인사말을 건넸지만, 연비에겐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었다.
「연비를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이야」란 말은 즉 여행자가 연비와 만나는 상황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곳에서 만날 줄 몰랐다'고 말한 걸까? 그건 바로 여행자가 그녀가 나타날 만한 장소를 「대충 짐작」했지만, 예상과 전혀 다른 곳에서 마주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장소는 대체 무슨 근거로 짐작한 걸까? 여행자가 몰래 연비를 지켜보기라도 한 걸까?
「혹시 여행자는 내가 신경 쓰이나…?」
그날 밤, 연비는 밤새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잤다

캐릭터 스토리 5

연비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바로 아버지에게 받은 저울이다.
그 저울은 만물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제군이 내린 보물이라고 하는데, 연비는 보통 저울추 대신 모라로 사물의 가치를 측정한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사물의 가치가 변하듯이, 저울 또한 모라가 탄생했을 시기 만물의 가치만을 측정할 수 있기에 나머지는 연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끊임없이 측정하다 보니 천 년 전 흔했던 물건이 현재 천금의 가치를 지니고, 당시 귀했던 게 현재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 되어 연비도 리월항의 변화를 몸소 느끼게 되었다.
이 저울은 연비에게 속세의 가치로 측정할 수 없는 물건들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연비는 「신의 눈」의 가치를 측정해보려고 했으나 모라를 아무리 놓아도 저울의 수평이 맞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짜증스럽게 항상 허리에 차고 다니던 친필 법전이 들어 있는 무거운 상자를 저울 위에 올려놓자 그제야 수평이 맞춰졌다

최후의 법전

이건 연비가 갖고 있는 법전 중 가장 특이한 법전이다.
점점 복잡하고 두꺼워지는 다른 법률 서적들과는 다르게, 이 책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볍다.
책을 펼쳐 보면 서문을 제외하고는 가장 기본적인 법률 이론만 몇 가지 적혀 있다.
연비는 어쩌면 이게 법률의 최종 형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먼 훗날 법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새겨져 모두가 우호적이고 겸손하고 또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이 된다면, 사건이 없는 법정은 텅 비게 되고 산더미 같은 법전 역시 세월의 먼지가 쌓일 것이다.
매우 아득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신수의 피가 흐르는 연비에게 그날까지 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 나도 실직 위기에 빠지겠네….」
그럼 미래의 자신은 뭘 할 수 있을까?
연비는 우연히 신염의 로큰롤 공연을 본 후 새로운 스타일의 예술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악기를 처음부터 배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 연비는 수많은 자료를 뒤져 자신에게 맞는 대안을 찾아냈다.
——만약 정말로 그날이 온다면, 래퍼가 되는 것도 괜찮겠어.
1시간 안에 수만 자에 달하는 리월 법률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그녀는, 적어도 「속사포 랩」 실력만큼은 합격이다

신의 눈

연비의 아버지는 신수고, 어머니는 평범한 상인이다. 평화로운 시기에 태어난 연비는 암왕제군과 계약을 맺는 대신 부모님과 「즐겁게 살겠다」는 약속만 했다.
리월항 최고의 법전 해독 전문가인 연비는 법전의 허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고, 타인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녀가 결코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는 규칙에 얽매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리월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고, 법의 허점을 이용하긴 해도 절대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
「천권」 응광은 매년 법전을 개정할 때, 마치 연비가 리월 법전의 검사원인 것처럼 연비가 한 일들을 대량 참고한다.
어떤 면에서 연비는 최소한의 대가로 규칙을 더 좋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연비가 법의 허점을 이용하지만 한 번도 벌을 받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녀는 「규칙이 없으면 일을 이룰 수 없다」고 믿으며,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되 규칙을 어기지 않는 삶」을 바란다.
리월의 선인과 범인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리월을 지킨다.
따라서 연비는 신의 눈을 가지게 되었고——그 신의 눈은 그녀가 신봉하는 「규칙」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2.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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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펑펑——
두 번째
  • 불타올라라!
세 번째
  • 물러서!
원소폭발
첫 번째
  • 율화!
두 번째
  • 화염을 삼키는 벌!
세 번째
  • 단서철계!
HP 부족
첫 번째
  • 실수를 수습해야 돼!
두 번째
  • 반칙이야…
세 번째
  • 뭐? 오류가 있다고?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그냥 나한테 맡겨!
두 번째
  • 내 판단은… 「긴급 피난」!
전투 불능
첫 번째
  • 판단을… 잘못했나…
두 번째
  • 법에… 아직 빈틈이 많아…
세 번째
  • 인정할 수… 없어…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귀찮게 됐네…

4.기타 대사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뜻밖의 횡재」를 만난 건가?
두 번째
  • 상태가 탁월하네!
세 번째
  • 음, 가격 감정을 해볼까
파티 가입
첫 번째
  • 이번엔 예약한 걸로 쳐줄게
두 번째
  • 외근 비용은 별도야
세 번째
  • 얼마든지 덤벼!

5.작중 행적

월드 임무 비취 옥주전자 · 첫 번째

  • 1.5버전 업데이트 후 생긴 임무. 평 할머니의 소개로 처음 등장한다.

 

「달빛 속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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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달빛 속 광경
기간
2021/09/27 (11:00) ~ 2021/10/11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국자의 장 클리어

 


 

「화려히 수놓인 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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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화려히 수놓인 유년」
기간
2022/01/25 (11:00) ~ 2022/02/12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Lv.28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다가오는 객성」 및 마신 임무 중간장·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클리어

 


 

마신 임무 중간장 : 제2막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선율이 흐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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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선율이 흐르는 밤
기간
2023/01/19 (11:00) ~ 2023/02/06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권장) 마신임무 중간장 제1막 및 야란 전설 임무 제1막 클리어

6.우편

@그러고 보니···
그러고 보니···

발신인: 연비

시간: 2021년 7월 28일


생각해 보니 널 못 본 지 좀 됐네, 아쉽다. 아마도 내가 해결해야 할 법률문제가 없었나 봐?

좋은 일일까, 아니면 안 좋은 일일까? 잘 모르겠어. 좋은 일이라고 하면 내가 널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것 같으니 좋은 일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안 좋은 일이라고 하면 내가 너한테 귀찮은 일이 발생하길 원하는 것처럼 보이면 그건 또 아니라서, 휴, 이건 이성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네.

사실 나도 우리 둘 중에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런 건 접어두고 이 「번영의 인도」를 받아줘. 네가 어디서 모험을 하든 이 바위의 나라에서 필요로 한다는 걸 잊지 말아 줘.

그리고 오늘이 내 생일이라는 거 기억해 줄 수 있다면 나도 거절하지 않을게, 알겠지?

어쨌든 열심히 공부해야 해, 힘내!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번영」의 인도 x 1, 「나름의 규칙」 x 1
@날짜···
날짜···

발신인: 연비

시간: 2022년 7월 28일


이 날짜 기억해? 맞아, 바로 나 연비의 생일이야.

너도 상당히 바쁜 사람이지, 언제나 여행 중이거나 다음 여행에 오르는 중이니까. 그러니까 잊어버렸다 해도 신경 쓰진 마. 이런 일로 네 상담 수수료를 슬쩍 올린다거나 하진 않을 테니까 말이야.

아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나도 참, 머리 회전이 너무 빠른 나머지 그냥 생각하는 대로 손이 움직여버린다니까.

본론으로 돌아갈게. 얼마 전에 손님의 의뢰를 처리하다가 좋은 물건을 손에 넣었어. 자랑하려는 건 아니지만, 나는 보는 눈도 있고 어떤 물건을 어떤 사람에게 줘야 적합할지도 잘 파악하는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사양하지 말고 받아줘.

생일처럼 기쁜 날엔 친구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으니까.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축복의 연고 x 5, 「나름의 규칙」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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