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
1.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2.설명
이도(離島)
수백 년 전, 간조 봉행의 히이라기가 기적처럼 무인도를 번영된 무역 중심지를 건설하여 쇼군이 괄목상대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쇄국령」이 실행되던 날 동안 간조 봉행부의 등불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지만 타국의 상인들은 이미 발길을 귾어 더는 백 년 전의 번성하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어쩌면 이게 바로 소위 '하룻밤에 대박 나면 하루아침에 망한다'일지도
이나즈마성
수많은 골목과 비탈길이 천수 앞까지 이어져있다. 천수는 엄연히 이나즈마 권력의 중심지로 나루카미 쇼군의 영원한 주시 아래 북적이는 민중들은 결국 집념과 번뇌에서 벗어나 더 이상 경쟁할 필요 없는 낙토로 나아갈 것이다——그저 쇼군이 바라보는 정토는 대체 어떤 풍경일까?
오래된 비탈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나즈마성 교외의 고풍적이고 한적한 풍경이 펼쳐진다. 마치 성 안의 번화로움이 이곳을 오염시키지 않은 것만 같다. 쇼군의 위세와 은혜가 이곳에도 펼쳐지며 평온하면서도 다른 생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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