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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운/스토리

· 셰리e 편집R21이번 주 12템플릿 템플릿:캐릭터/스토리

2 일반 대사 문단을 편집하고 있어요저장하면 문서 기록(R22)에 남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어요. 비회원 편집은 기록에 IP가 남아요.

1.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1

중운이 퇴마사로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리월항엔 한 가지 괴담이 돌고 있었다.
그 주인은 어느 이름 있는 집안의 귀부인으로 그녀는 칠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신분을 지니고 있었다.
언제부터인진 모르나 그녀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매일 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고, 그녀가 소리의 근원에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소리가 갑자기 그녀의 등 뒤에서 들려오며, 귓가에 울려 퍼졌다.
이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를 놀라게 했고 그녀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한채 나날이 야위어갔다.
그녀는 자신의 지위와 재력으로 유명한 퇴마 도사들을 모셨지만, 그들 모두가 실패하여 돌아갈 줄은 누가 알았을까? 괴상한 소리는 없어지기는커녕 도리어 점점 커져만 갔다.
퇴마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고 느끼며 절망에 빠진 귀부인 앞에 중운이 나타났다.
「며칠간 햇볕이 너무 강해 외출할 수가 없었습니다…. 듣자 하니 이곳에 끈질긴 요마가 있다고 하던데, 저한테 맡겨주시겠습니까?」
중운은 의자를 하나 빌린 뒤 그저 저택 중앙에 조용히 앉았다.
그날 밤,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귀부인은 오랜만에 단잠을 잘 수 있었다. 그녀는 날이 밝자마자 금은보화 몇 상자를 들고 중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러 갔다.
하지만 중운은 여전히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과한 재물은 그에게 필요 없다고 말하고는 관례대로 몇백 모라만을 보수로 받았을 뿐이었다.
그날 이후 중운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높아졌고, 그의 「행동 스타일」은 리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어느 서생은 그를 마음은 얼음처럼 견고하고, 얼굴은 서리처럼 차갑다고 평했다

캐릭터 스토리 2

사실, 중운의 행동 스타일은 「얼음과 서리」 따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양(陽)의 체질」을 갖고 태어난 그는 쉽게 과열되는 자신의 체질과 과도한 「열정」 때문에 고민이었다.
중운은 이런 체질을 억제하기 위해 각종 방법을 모두 동원해봤다.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 매운 음식을 먹지 않으며, 두꺼운 옷을 입지 않고 격한 토론을 벌이거나 화를 내지 않으며, 햇빛이 강한 날에는 외출하지 않고 퇴마할 땐 항상 우산을 챙겼다….
즉, 최대한 세상의 모든 「양」의 것과 접촉을 피하고자 애를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의 체질」은 전혀 사그라들지 않았다.
낙심한 그는 자신의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기로 했다. 드래곤 스파인에 요마가 출몰한다는 얘기를 들은 중운은 홑옷만 입은 채로 산에 오른다.
설산의 추위에 체온이 순식간에 떨어졌지만, 그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 들어가 요마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이런 추위 속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중운은 마침내 비범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고생 끝에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는 생각에 그는 흥분한 채로 그것을 쫓아갔다.
그러나 산꼭대기에서부터 중턱까지 쫓아 내려와서야 그 정체를 알게 됐다…그것은 요마가 아닌, 날아다니는 검과 부적에 놀란 토끼였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그날 이후 중운이 고열에 시달리는 일수는 다른 사람보다 많아졌다고 한다

캐릭터 스토리 3

중운에게 있어 「양(陽)의 체질」은 퇴마 시의 걸림돌이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엄청난 골칫거리였다.
그는 「양」의 존재에 매우 민감하여 조금만 방심해도 양기가 폭주해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리곤 했다.
예전에 중운의 가족이 「만민당」에서 축하연을 연적이 있는데, 중운은 모든 음식을 식혀서 먹었지만, 찹쌀 완자 속에 「절운고추」가 들어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한 입 베어 문 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중운 자신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당시 피해자였던 「만민당」의 주방장 향릉은 아직도 그때의 수많은 명장면을 기억하고 있다:
돈을 한 푼도 안 챙겨왔으면서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가 "오늘은 제가 쏩니다!"라고 외친 일.
그리고 그는 다른 테이블 손님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자기 집안의 도술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들의 음식을 한 입씩 집어먹은 일.
그리고 갑자기 「만민당」에 요마가 있다며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 결국 찾지 못해 향릉의 이마에 부적을 붙인 뒤 칼을 들고 그녀를 쫓아다닌 일까지…
나중에 손해 배상과 사과의 뜻을 표하기 위해 중운은 한 달 내내 절약해 겨우 「만민당」의 빚을 전부 갚았으며, 직접 만든 퇴마 부적도 향릉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향릉은 중운의 「무례함」을 전혀 개의치 않아 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그 술자리에서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친근한 중운이었기 때문이다

캐릭터 스토리 4

요마를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에서 중운에겐 친한 친구——행추가 생겼다.
무엇이든 부지런히 배우고 연마하는 중운과 달리, 행추는 천성이 총명하여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도 더 유연하다.
중운의 고민은 들은 행추는 좋은 방법을 하나 떠올렸다.
「양(陽)의 체질의 효력을 줄이지 못한다면, 그 효력에 면역이 되는 요마를 찾는 건 어떨까?」
친구의 한마디에 깨달음을 얻은 중운은 그때부터 더 이상 「양의 체질」을 약화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함께 면역이 되는 요마를 찾으러 가자고 행추를 설득했다.
「뭐? 운래해 근처에서 전설 속의 오인을 봤다고? 좋아, 나한테 맡겨!」
「비운 언덕의 오래된 저택에 악귀가 씌었다고? 방심했군…. 지금 바로 가볼게.」
「망서객잔에 퇴마 고수가 왔다고? 그런 사람이랑 있으면 흉악한 요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빈손으로 갈 순 없으니 뭐라도 준비해야겠어.」
이런 정보들은 대개 행추가 지어낸 헛소리였기에 중운은 매번 허탕을 친 후 시무룩한 얼굴로 돌아온다.
그리고 중운은 「난 엄청 열심히 찾아다녔어. 요마의 정보를 사기 위해 큰돈도 썼지만 전부 헛수고였어」라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만약 이때 행추가 할일이 없을 때라면, 그는 웃는 얼굴로 중운에게 기운 내라며 새로 발견한 얼음 간식 가게에 데려간 뒤 사기당한 돈을 되찾아준다.
얼마나 믿음직한 친구인가? 중운은 매우 고마워하며 "행추는 정말 좋아, 행추말고 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캐릭터 스토리 5

중운도 사실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양(陽)의 체질」을 제어하기 위해 항상 다른 사람의 초대를 거절할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바로 「온천욕」이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물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니…. 이건 드래곤 스파인의 얼음 호수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들이 온천에 대해 얘기할 때 모두 시원하다고 말하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뜨거울수록 더 시원하고 온천욕을 하면 한 주 동안 활력이 넘친다고 하는 걸 발견한다.
중운은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자신을 놀리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한 번도 시도해볼 생각을 안 했다는 건 거짓말이나 중운은 자신의 「양의 체질」이 사라지지 않으면 절대 온천에 발을 들이지 못한다.
한 번은 행추가 이렇게 물었다:
「언젠가 양의 체질을 제어하고 세상의 모든 요마를 퇴치한다면, 그 후에는…뭘 할 거야?」
무심한 듯한 한 마디가 중운을 고민에 빠뜨렸다--
그는 특수한 체질로 인해 평범히 누릴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놓쳤었다.
하지만 그는 이에 아쉬워하지 않았다. 그는 결국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다.
언젠가 그날이 온다면 온천욕을 즐겨보겠다고 말이다

《요마 기지 가록》

중운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기서로 퇴치했던 모든 요마들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무명의 작은 요마부터 기담으로 전해내려오던 강력한 요마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 눈이 어지러울 정도이다.
중운은 책 속의 일화 하나에 자극을 받아 천하의 모든 요마들을 처치한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이 책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는 건… 약간의 불편함을 가져다주었다.
책 안에 기록된 요마들은 글로 된 설명 외에 그림도 그려져 있다. 역대 계승자들의 그림 실력은 전부 다르지만 요마의 대략적인 특징들을 최대한 묘사해 놓았다.
하지만 중운의 퇴마는 요마의 모습을 한 번도 볼 수 없는 퇴마이다. 하지만 그림을 그려넣는 규칙을 어겨선 안 되기에 중운은 요마의 그림을 그려 넣기 위해 골머리를 앓았다.
궁지에 빠진 중운은 상상에 의존해 괴상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이로 인해 《요마 기지 가록》은 점점 기이하게 변해갔다. 책에서 날개 7개, 다리 5개의 괴물 혹은 반츄츄반어 모습의 요마를 보게 된다고 해도 너무 캐묻진 말자

신의 눈

「다른 도사들은 칼질 좀 하고 부적도 붙이던데, 당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여기 앉아만 있었잖아! 근데 끝났으니까, 돈 내라고?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
처음 도사가 됐을 때 중운은 많은 의혹을 받았다.
一방안의 「요마가 있다」, 「요마가 없다」을 증명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난제 하가 그를 압박했다.
중운은 칼춤을 추고 부적을 붙이는 도사보다 더 사기꾼 같았다.
본인은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사용할 수 없어서 의뢰인들의 의혹을 참아야만 했다. 그리고 양기의 폭주가 두려워 반박하고 싶은 충동도 억눌러야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에게 사과를 하는 사람도 몇 없었다.
그래도 중운은 허세를 부리며 진정한 퇴마를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비록 그는 체질의 방해를 받았지만 한 번도 이런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언젠가 리월 최고의 퇴마사가 되고 양의 체질을 제어하여 천하의 모든 요마들을 처치하고 말 거야!
어쩌면 신은 중운의 이런 놀라운 투지를 인정하여 그에게 「불」과는 상반되는 「얼음」의 「신의 눈」을 내린 것일 수도 있다.
이 「신의 눈」이 그의 어떤 생각에 응한 건지는 알지 못한다

2.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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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검인연빙!
두 번째
  • 나와라!
세 번째
  • 급여사령
네 번째
  • 내 명을 받들라
원소폭발
첫 번째
  • 물렀거라!
두 번째
  • 보인환검!
세 번째
  • 순순히 죽거라
HP 부족
첫 번째
  • 별거 아니야
두 번째
  • 적을 얕봐선 안 돼
세 번째
  • 날뛰지 마라!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내가 도와줄게
두 번째
  • 조금만 버텨!
전투 불능
첫 번째
  • 역시 아직 부족한 건가…
두 번째
  • 요마 제거… 실패…
세 번째
  • 도사 일파의 명성에… 먹칠을 했어…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어찌!

4.기타 대사

바람의 날개 사용
첫 번째
  • 나의 구름을 타는 재주를 보아라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이런 물건은 퇴마에 쓸 수 있어
두 번째
  • 같이 고생한 보람이 있네!
세 번째
  • 의외의 수확이야
파티 가입
첫 번째
  • 나한테 맡겨
두 번째
  • 내겐 악귀를 퇴치하는 주문이 있어
세 번째
  • 무술 연습할 시간인가?

5.작중 행적

중운 초대 이벤트 제1막 - 요마 추적록

 


 

「달빛 속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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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달빛 속 광경
기간
2021/09/27 (11:00) ~ 2021/10/11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국자의 장 클리어

 


 

「화려히 수놓인 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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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화려히 수놓인 유년」
기간
2022/01/25 (11:00) ~ 2022/02/12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Lv.28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다가오는 객성」 및 마신 임무 중간장·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클리어

 


 

「선율이 흐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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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배너
이벤트명
선율이 흐르는 밤
기간
2023/01/19 (11:00) ~ 2023/02/06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권장) 마신임무 중간장 제1막 및 야란 전설 임무 제1막 클리어

6.우편

@오늘은···
오늘은···

발신인: 중운

시간: 2021년 9월 7일


만약 오늘 한가하면, 나 좀 한번 만나줘.
미안, 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온종일 생각했어··· 생각만으로도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아직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어. 하지만 이 기회를 빌려 네게 말하지 않으면, 일 년 내내 후회할 거 같아.
걱정하지 마! 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함께 무예를 연마하지도, 요마를 찾지도 않을 테니까. 단지 너와 그냥 만나서 편하게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어.
너에게 최근에 있었던 기이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기도 하고, 네가 여행 중에 보고 느낀 이야기도 듣고 싶었거든.
그리고 난··· 내 무예에 정진이 조금 있음을 깨달았어. 그래서 너에게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얼음과자는 내가 이미 준비해뒀어! 어떤 특수한 상황이 발생해도 이 만남을 망치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예상꽃 x 10, 산미 냉면 x 1
@가족들이···
가족들이···

발신인: 중운

시간: 2022년 9월 7일


집안에서는 매해 생일이 천형 도사의 중요한 날이니, 정성을 다해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곤 했어.

올해 생일도 집안 어른들과 함께 산으로 가서 제사를 지내야 해. 생각은 이미 다 해놨지, 한 해가 순조롭게 지나가길, 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길, 밖에서 요마를 맞닥뜨리길, 밥 먹을 때 요리사가 절운고추를 넣지 않길···

그리고, 네가 평안하게 여행하기를.

나 혼자서만 일이 잘 풀리면 안 되잖아. 소중한 친구도 같이 잘 되어야지.

참, 오늘 혹시 시간 돼? 천형산에 와서 우리 가족들이랑 함께 재앙을 막고 복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는 건 어때?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청심 x 10, 산미 냉면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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