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넷과 반대로만 한다면 모험이 아주 순조로울 거야」——몬드성의 전임 모험가 허먼의 「모험 경험」 중 하나다.
베넷은 열정적이고 착한 몬드의 소년으로 위대한 모험가가 되는 게 꿈이다.
그러나 그는 매번 「불행」에 발목 잡힌다.
이유 없는 산사태, 상상을 초월하는 강적, 늘 빈손으로 돌아오는 결말까지...
하지만 베넷은 이로 인해 풀이 죽지 않는다. 그는 모험을 계속하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불행」 속에서 자신을 단련한다.
까마귀 오즈는 상처가 가득한 베넷의 강인한 신체를 칭찬한 적 있고 그의 고통을 무시하는 듯한 전투 방식은 파르카의 호기심을 자아냈다...늘 상처가 가득한 환자들과 함께하는 바바라조차 탈구된 뼈를 맞추는 베넷의 솜씨에 놀라워했다.
위대한 모험가가 되고자 한다면 이 모든 「불행」들도 디딤돌로 삼아야 해.
미래의 위대한 모험가 소년 베넷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1.1.설정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수가 많지 않은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젊은 모험가는 늘 알 수 없는 「불행」에 발목이 잡힌다. 그가 만든 「베니 모험단」은 「불행」으로 인해 휴가를 신청하는 단원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는 베넷 혼자만이 활동하여 거의 해산되기 직전에 이르렀다. 하지만 베넷의 간절한 부탁으로 인해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베니 모험단」의 편제를 보류해 주고 다른 단원들이 벌써 모험단을 옮겼다는 사실을 숨겼다.
인게임 캐릭터 정보
「베니 모험단」은 모험가 길드 몬드 지부의 특별 케이스다. 서로 돕고, 변수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모험단」이라는 시스템은 한 팀 당 최소 3~4명의 모험가가 상주해야 한다. 하지만 베넷이 단장으로 있는 「베니 모험단」은 단장 한 명인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다. 단원이 없는 이유는 바로 단장 베넷의 「악운」 체질 때문이다. 그러나 모험에 열정이 넘치는 베넷은 그것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아마 가끔 마음속으로는 한두 번 느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