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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 여음

· 임프리덤 편집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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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

1.단계별 능력치

단계기초 공격력[1, 기준]공격력
기초 스탯493.6%

Lv.20

돌파

1766.4%

Lv.40

돌파

3179.3%

Lv.50

돌파

40610.7%

Lv.60

돌파

49512.2%

Lv.70

돌파

58613.6%

Lv.80

돌파

67915.1%
Lv.9074116.5%

2.재련 단계별 스킬

재련 단계무기 스킬
1 
2 
3 
4 
5 

3.단계별 외형

구분기본 외형2차 외형[2]
아이콘

아이콘

아이콘2

무기 외형무기 이미지1무기 이미지2

4.돌파 소재

5.권장 캐릭터

6.획득 방법

6.1.기원 획득

7.스토리

그것은 아주 먼 옛날, 번영을 이룬 항구 도시의 시대가 시작되기도 전의 일이었다.
당시에는 아무리 선가의 거처라 할지라도 전란의 불길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과거 신으로 받들어지던 주인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싸움을 벌였고
피와 불, 결별과 배반이 세상의 모든 것을 물들였다.

천지의 혼란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은 산속으로 도망가 선인의 가호를 빌었으나,
그런 생존자들의 뒤를 바짝 쫓아오는 것은 이미 이성을 잃은 수많은 마물들이었다.
이름도 알 수 없고, 그 수도 짐작할 수 없었다. 그것은 마치 홍수처럼 닿는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그것들이 숭배하던 또 다른 주인은 이미 죽었다. 맹렬한 포효는 그것들의 마지막 통곡이었다.

하지만 당시 인간들은 몰랐다. 그 산천을 수호하던 부군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걸.
파도처럼 밀려드는 재앙 앞에서 생과 사를 가른 것은 그곳의 호법야차 몇 명뿐이었다.
수일간 이어진 격전에 흰옷은 붉게 물들었고, 이내 검게 변했지만… 마물들은 끝도 없이 밀려들었다.

너무 오래된 이야기였기에, 그 뒤의 이야기는 의견이 분분하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짙푸르고 새하얀 깃털을 가진 선군이 먹구름을 뚫고 내려와,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강림했는데
차갑고 엄숙하며 말수도 적었지만, 고고한 위엄으로 호법과 사람들을 이끌며
일말의 희망도 보이지 않던 국면을 뒤집고 끝이 보이지 않던 마물의 군세를 물리쳤다고….

누군가는 또 말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비취옥으로 만들어진 두 마리 학이 하늘에서 내려와
쏟아지는 비와 같은 부적으로 순식간에 삭풍이 구름을 걷어내는 것처럼 무수한 요마를 물리쳤는데,
다시 보니 옥학은 자취를 감췄고, 그저 공중에 뜬 선인이 손에 든 부채를 가볍게 흔들고 있었다고….

또 누군가는 말했다. 선군의 능력은 한낱 평범한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니, 그때는 그저 학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
끝이 없어 보이던 마물들이 순식간에 재가 되어 먼지가 흩날리듯 햇빛 속으로 사라졌다고….

하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리월의 후세 사람들이 류운차풍이라는 선군을 이야기할 때에는
목소리에 항상 경의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당시의 실제 상황이 어쨌는지에 관해서는…

「흥, 그런 먼 옛날 일에 관심을 갖다니 너도 어지간히 할 일이 없나 보구나」
「됐다. 이 몸도 마침 조금 흥미가 생긴 참이니, 내 딱 한 번만 말해주마」
「얘기는 금방 끝날 테니까 가서 의자를 가져오거라. 아마 여덟아홉 시진이면 될 테지…」
「…이 녀석 봐라. 방금 나 몰래 도망치려 했느냐?!」

8.관련 문서

각주

  1. 기준해당 레벨 돌파 직후 능력치로 표기하였음.↑
  2. 2단계 돌파 후 외형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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