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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스토리

수정 2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10.01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22셰리e−30현재

    일반 대사

  2. R21셰리e+51

    스토리

  3. R20셰리e+129

    작중 행적

  4. R19셰리e0

    작중 행적

  5. R18셰리e+120

    작중 행적

  6. R17셰리e+274

    전투 대사

  7. R16셰리e+419

    일반 대사

  8. R15EGGLIN+741

    우편

  9. R14note+1

    우편

  10. R13equi+333

    기타 대사

  11. R12note0
  12. R11note0
  13. R10note0

    우편

  14. R9note+886

    우편

  15. R8note+327

    작중 행적

  16. R7note+735

    기타 대사

  17. R6note+1,682

    전투 대사

  18. R5note+8,500

    일반 대사

  19. R4note+5,906

    스토리

  20. R3note0
  21. R2note0
  22. R1note+2

R3 → R4

note스토리+5,906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노엘은 모두의 만능 메이드로 통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노엘에 대해 비슷하게 평가한다: 「그녀는 어디에나 있다.」
3추가: 예를 들면, 한번은 연회에서 어떤 아이가 접시를 꺼내기 위해 캐비닛을 열려고 했지만, 문을 열면 금방이라도 접시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했다.
4추가: 「노——오——엘——!」
5추가: 아이가 소리치자 노엘이 빠르게 달려와 아예 캐비닛을 눕힌 뒤 그에게 접시 하나를 꺼내줬다. 그리고 바비큐를 먹고 바로 차가운 음료를 마시지 말라고 당부까지 했다. 그런 뒤 그녀는 캐비닛을 다시 세워놓고 다른 접시들을 깨끗이 정리해놓았다.
6추가: 이렇게 어디에나 있는 노엘은 사람들에게 있어 신기한 존재다.
7추가: 그러나 메이드의 일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다. 노엘은 그저 하나의 원칙만 끝까지 지킬 뿐이다.
8추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있어야 할 것은 모두 있되, 있어선 안 될 것은 없어야 한다.」
9추가: 노엘은 자신은 그저 생각이 조금 많을 뿐,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10추가:
11추가:
12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3추가: 노엘은 믿음직하지만, 가끔 열정이 조금 지나칠 때도 있다.
14추가: 길을 가다 마주친 그녀에게 바비큐에 쓸 장작을 어떻게 쌓냐고 물어본다면,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합류해 장작 쌓는 것뿐만 아니라 그릴을 세우고 식자재를 처리한 후, 진수성찬을 차린 뒤 한 입 먹어보곤 반드시 전부 익혀 먹으라고 당부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는 산불 조심하라는 한마디를 남긴 채 유유히 사라질 것이다.
15추가: 물론 보통은 이런 도움을 개의치 않아하겠지만, 가끔 이런 방식이 신기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16추가: 한번은 몬드에서 주류 사업을 벌이기 위해 스네즈나야에서 온 상인이 있었다.
17추가: 그의 본래 목적은 몬드에 뿌리를 내린 후 점차 고향의 술로 시장을 점유해 몬드의 주류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18추가: 그는 착한 상인으로 위장해 처자식을 데리고 몬드에 왔고, 노엘은 멀리서 온 귀한 손님들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했다.
19추가: 처음에 상인은 몬드의 거칠고 낙후된 대부분의 시골 사람들과 다른 노엘의 극진한 대접에 감탄했지만, 조금씩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됐다.
20추가: 노엘은 상인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 스케줄을 잡았고, 매일 삼시 세끼, 식탁에는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네즈나야 음식으로 가득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상인의 딸이 잘 떄 인형을 껴안고 잔다는 것을 알고 손수 만든 인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21추가: 이런 노엘의 행동에 상인은 몰래장사 계획을 세울 수 없게 됐고, 그녀의 웃음 가득한 얼굴만 봐도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까 봐 불안해졌다.
22추가: 결국, 겁에 질린 상인은 가족들을 데리고 야반도주했고 다시는 몬드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23추가: 노엘은 자신의 소홀한 대접 때문에 손님이 떠난 줄 알고 며칠을 의기소침하게 보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것 또한 그녀가 열심히 일한 결과다.
24추가:
25추가:
26추가: 캐릭터 스토리 3
27추가: 노엘은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존재이긴 하지만, 가끔 예외도 있다.
28추가: 예를 들면, 어느 날 드래곤 스파인에 갇힌 모험가가 있다는 소식을듣게 된 노엘은 급하게 장비를 챙겨 혼자 산으로 구조를 떠났다.
29추가: 그날의 눈보라는 흉악한 야수처럼 사나웠고. 보잘것 없는 인간이 설산에 남긴 흔적 따윈 순식간에 사라졌다.
30추가: 안전한 노선을 찾아 산을 오르는 것도 버거운데, 이미 폭설에 파묻혀버린 사람을 찾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31추가: 그러나 이런 험악한 환경 속에서 노엘은 반나절 동안 수색을 했고, 마침내 어느 한 동굴에서 곧 얼어 죽을 것 같은 모험가를 찾아냈다.
32추가: 노엘의 옷은 다 젖어 있었고, 물통의 물도 다 얼어 있었다. 굶주림과 추위가 몰려왔지만, 그녀는 마지막 힘을 짜내 모험가를 업고 산에서 내려왔다.
33추가: 모험가는 살았지만 노엘은 결국 힘을 다해 쓰러져버렸다. 그녀가 고열로 3일 동안 정신을 잃었을 때, 기사단 사람들은 모두 그녀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34추가: 다행히 그녀는 무사했다.
35추가: 그러나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기사단의 선배들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36추가: 노엘이 다시는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진은 그녀가 최대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발명」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했다. 하지만 만약 정말 무슨 큰일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케이아가 나설 차례다.
37추가: 몬드에 용의 재앙이 일어났을 때 노엘은 이를 직접 해결하려고 했지만, 케이아의 세심한 배려 덕에 그녀는 무수히 많은 「긴급 임무」를 맡아 몬드성의 위기가 끝나는 날까지 분주했다.
38추가:
39추가:
40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1추가: 가녀린 듯한 노엘의 몸속엔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이는 그녀의 의지가 견고하고 완강하다는 것뿐 아니라 힘이 정말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42추가: 한 번은 리사가 실수로 실험 도구를 책장 밑으로 떨어뜨렸는데, 그녀가 숙녀답지 않은 자세로 엎드려서 줍는걸 망설이고 있을 때 노엘이 달려와 책이 가득한 책장을 한 손으로 들어 올렸다.
43추가: 그리고 다시 내려놓을 때 까지 책이 한 권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44추가: 또 한 번은 화물을 실은 마차가 몬드성 옆문을 지날 때 화염 슬라임의 습격을 받아 불이 붙어버렸다.
45추가: 화물 주인이 허둥지둥하고 있는 사이 역시나 노엘이 달려와 마차를 통째로 시드르 호수에 던져버린 후 바로 물에 들어가 화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회수해 왔다.
46추가: 또한, 노엘이 검술 연습을 할 때 솜씨가 좋다고 자부하던 대장장이 바그너는 낙담해 은거할 뻔했다고 한다.
47추가: 바그너가 열몇종의 광석 배합법을 시도해 단조한 모든 장검이 노엘이 몇 번 사용하기만 하면 바로 부서져버렸다.
48추가: 바그너는 노엘이 칼을 쓰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야 무기 강도가 부족한게 문제란걸 깨달았다.
49추가: 바그너는 자신의 명예를 걸고 노엘을 위해 무겁고 튼튼한 대검을 제작했고, 노엘의 바위 원소 속성에 맞춰 보강해 겨우 그녀에게 맞는 무기를 완성했다.
50추가: 그러나 안심해도 좋다. 노엘은 불필요한 상황에서 그녀의 초인적인 힘을 드러내지 않으며, 그녀 자신 또한 폭력을 싫어한다.
51추가: 다만 노엘이 맞춤대검을 받은 그 날, 주정뱅이 협곡에서 만취한 보물 사냥단 단원 2명에게 얕보여 습격당했다고 하는데...
52추가: 더는 이 둘처럼 재수없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53추가:
54추가:
55추가: 캐릭터 스토리 5
56추가: 노엘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바로 하르파스툼 축제다.
57추가: 하르파스툼 축제 기간 동안 성당 광장에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긴 테이블들이 놓인다.
58추가: 테이블 위에 놓이는 음식들은 요리를 잘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데, 자신에게 엄격한 노엘 역시 축제 기간에 열심히 요리를 내온다.
59추가: 평소보다 업무량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메이드로서 사전에 테이블에 올라갈 음식들을 하나하나 먹어보며 맛과 품질을 확인해야 한다는 게 문제였다.
60추가: 고소하고 맛있는 「달빛파이」, 입에 넣으면 바삭한 소리를 내는 「몬드 돈가스」, 치즈와 고기를 산더미처럼 쌓은 「높이 쌓기」, 그리고 각종 기름진 튀김과 바비큐까지...모두 연회에 빠져선 안 될 음식들이다.
61추가: 모두가 웃고 떠들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는 건 기쁘지만, 고개를 숙여 살짝 나온 배와 허리를 보면 그녀는 한숨이 나올 뿐이다.
62추가: 하르파스툼 축제가 끝난 후의 1개월 동안 노엘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야간 순찰팀에 자원해 몬드성을 몇 바퀴씩 뛰어다닌다.
63추가: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그녀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64추가:
65추가:
66추가: 「장미의 경고」
67추가: 기사단 메이드에겐 절대 넘어선 안 되는 마지노선이 많이 있다 그 중 한 가지는 「기사단 단원의 개인 정보는 반드시 기밀 유지」이다.
68추가: 이건 외부인뿐만 아니라 다른 기사단 단원에게도 비밀이다.
69추가: 예를 들어 진의 개인방에 뭐가 있고, 엠버의 토끼 백작 안에는 뭐가 들어 있고, 케이아의 특수한 안대는 몇 개가 있으며, 클레가 폭탄을 숨기는 장소는 몇 개가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이 비밀 중의 비밀이다.
70추가: 말을 실수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노엘은 빨간색 천으로 장미를 많이 만들었다——몬드에서 장미는「비밀엄수」를 뜻한다.
71추가: 그녀는 자신에게 수시로 경고하기 위해 장갑에 장미 한 송이를 수놓았다.
72추가: 비밀 누설은 메이드의 큰 잘못이기에 기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사람으로서 절대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된다.
73추가: 때문에 어떤 비밀을 알고 싶어도 노엘에게 묻는 건 포기해라. 그녀는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을 테니...
74추가:
75추가:
76추가: 신의 눈
77추가: 노엘은 오래전부터 꿈을 이루길 바라왔다. 수년 전, 7번째 선발탈락 이후 그녀는 살짝 낙담했다.
78추가: 열심히 배운 예절과 검술, 언행...이 모든 게 전부 헛수고일까? 그녀는 모든 정식 기사들의 뛰어난 점을 기억하고 있지만 그녀 같은 실패자의 노력은 누가 기억할까?
79추가: 그녀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대한 동경을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다. 그저 몸의 피로가 그녀를 예전처럼 바로 일어날 수 없게 했을 뿐이다. 이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설원에서 밤을 새우자 잠이 오는 것처럼 매우 위험했다.
80추가: 이때 기사단의 대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기사단 선발을 책임지는 단장 대행 진이 걸어 나온다.
81추가: 노엘은 어떤 표정으로 그녀를 대해야 할지 생각하다 자신도 모르게 표준적인 기사의 예를 갖추었다.
82추가: 노엘은 자신의 무례함을 바로 깨닫게 된다. 그녀는 진이 그녀처럼 선발에서 탈락한 이가 이런 예를 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몰랐다.
83추가: 하지만 그녀가 부끄러움에 못 이겨 도망가려고 할 때 진이 걸음을 멈추고 그녀에게 똑같은 기사의 예를 갖추었다.
84추가: 노엘은 순간 멍해졌다가 어색하게 웃게 된다. 살짝 바보 같았지만 아주 단순하기 그지없었다.
85추가: 이 날은 노엘에게 있어 절대 잊을 수 없는 행운의 날이다. 이날 그녀는 매우 중요한 인정을 두개나 받았다. 하나는 진으로부터, 또 하나는 신으로부터...그녀의 노력은 기억되고 있었던 것이다.
86추가: 그날 이후 「신의 눈」을 움켜쥔 그녀는 자신도 언젠가 저 갑옷을 입는 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게 됐다.
87추가:
88추가:
89추가:
R4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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