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덴 쇼군에 대해 |
| 라이덴 쇼군 자신에 대해 · 찰나 | - 뇌명과 번개는 찰나에 사라지지. 그래서 「영원함」을 취하고 싶구나. 아니, 「영원함」을 반드시 손에 넣어야만 해
|
| 라이덴 쇼군 자신에 대해 · 영원함 | - 「마모」는 실로 두려운 일이야. 이 몸이 탄생한 이유는 바로 마모를 감내하기 위해서다. 어쩌면 「내적」으로 영원함에 닿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
| 우리에 대해 · 오쿠즈메 | - 너는 지금 내 측근이다. 달리 말하면, 이 몸이 너를 막부에 도움이 될, 나에게 충성을 다할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
| 우리에 대해 · 호위군 | - 네가 이번 미복잠행의 호위라고는 하나, 위험한 상황에서 굳이 대신 나설 필요는 없어. 쇼군의 몸은 꽤 단단하고 망가지면 교체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쇼군을 앞세우면 돼
|
| 우리에 대해 · 계승 | - 이나즈마의 치도술, 검술 그리고 단조 기법 중 대부분은 내가 직접 전수한 거야. 그 후 개인의 자질에 따라 갈래가 나뉘어 제각기 성과를 맺었지.
어때, 내 공격을 한 번 더 받아 볼래? 그러고도 무사하다면, 이나즈마에서 새로운 유파를 창설해도 좋아. 아아, 무예를 갈고닦는 수련은 정말 짜릿하고 황홀해
|
| 「신의 눈」에 대해··· | - 바깥 세계에 그렇게 오랫동안 번개 원소 신의 눈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제약 때문에 깊게 설명해줄 순 없지만… 신의 눈을 하사하는 건 내 의지로 가능한 일이 아니야. 중요한 건 인간의 「갈망」, 그리고…
|
| 하고 싶은 이야기··· | - 나에 대해서 할 얘기 있냐고? 없다. 너야말로 신의 눈도 없이 어찌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 건지 소상히 설명해 봐라
|
| 흥미있는 일··· | - 비록 몸과 꿈은 사라졌어도, 그녀는 결국 신성한 벚나무가 되었다. 그것도 「영원함」이지
|
| 라이덴 쇼군의 취미··· | - 어리석은 질문이군. 반드시 해야 할 일과 절대 해서는 안 될 일, 두 가지뿐이야
|
| 에이(影)의 고민··· | - 요리해달란 말만 하지 마. 난 뭐든 해낼 수 있지만, 요리는 영 아니라서
|
| 좋아하는 음식··· | - 쇼군 말 안 들어도 돼. 제일 좋아하는 건 화과자! 이가 썩으면 갈면 될 거 아냐. 화과자가 영원함을 좇는 일에 방해가 될 리 없어
|
| 싫어하는 음식··· | - 의미 없는 질문이군. 인체의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과 인체에 해로운 것만 있을 뿐이지
|
| 라이덴 쇼군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
| 라이덴 쇼군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 민간에서는 뇌우가 내리는 날 「쿠와바라 쿠와바라」라는 주문을 외우면 폭풍우에도 무사하다고 굳게 믿고 있지. 내 변덕으로 인한 뇌폭이라면 절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된 뇌우라면 얘기가 달라
|
| 에이(影)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 《진설》이라는 책에 쓰인 건 대부분 사실이야. 그때 그녀는 섬의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고 그림자 무사로서 난 그녀의 이름으로 와타츠미를 평정하는 진영에 나타났었어. 하지만 그 후의 스토리는 사람들이 멋대로 지어낸 거야. 본디 나는 검술에 심취한 무인일 뿐, 백성을 감화시키는 덕행은 행한 적이 없어
|
| 에이(影)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 「영원함」을 좇는 건 어쩌면 일종의 도피일지도 몰라. 결국 내가 택한 것도 목을 잔뜩 움츠린 겁쟁이 거북이 같은 방법이지. 하지만 거북이는 본디 장수의 상징, 영원함을 좇는다는 건 점점 이렇게 되어가는 게 아닐까
|
| 에이(影)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 내가 두려운 이유는 500년 전 그녀의 소멸과 「그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만약… 만약 너였다면, 분명 모두 구할 수 있었을 거야. 만약 너였다면, 분명 세상을 구해낼 수 있었겠지. 내가 이나즈마의 모든 걸 전부 기억하는 것처럼, 네가 나를 기억해준다면 난 영원히 살아있을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