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
수정 6회 · 편집자 1명최초 작성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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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가: @제1권 보기
2추가: 인생은 때때로 그런 거다.
3추가: 부모님은 항상 옳고 그름을 따지고 좋고 나쁨을 가늠하라 하셨지만 현실은 언제나 나쁜 것 중에서 차악을 선택해야만 한다.
4추가: 여자 친구는 나와 헤어지겠다고 했다. 내 상사가 나는 도박중독자며 일을 그만 두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어찌 그런 허무한 일을 계속할 여유가 있겠는가. 보호비를 안 내면 부모님이 위험해지는데 말이다.
5추가: 하지만 부모님은 오히려 내가 제대로 된 일도 없고 저축도 하지 않는다고 나무랐다.
6추가: 대체 내가 누구때문에 힘든건데…. 난 아무런 잘못도 없지 않은가.
7추가: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노력해도 소용 없는데 겁쟁이라 자살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8추가: 됐다. 그들이 오면 모라를 내고 그다음 어떻게 모라를 벌어야 할 지 고민해봐야겠다. 아니면 또 해초나 먹어야 한다.
9추가: 자, 그냥 우리는 둘 중 차악을 선택하자.
10추가: 칼에 베이는 것과 날아온 돌에 머리가 깨지는 것, 둘 중 어느 게 고통이 적을까?
11추가: 「치직치직——」
12추가: 아까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무슨 일이지….
13추가: 번개가 치려나?
14추가: ……
15추가: 얼마나 지났을까.
16추가: 난 의식을 잃기 전에 날카로운 무언가에 의해 온몸이 관통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17추가: 「생각보다 아프지… 않은걸?!」
18추가: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19추가: 이게 내 목소리인가?
20추가: 「아, 아아——」
21추가: 정말인 모양이다.
22추가: 손을 들어보자 화려한 원단 아래 새하얀 피부가 보인다.
23추가: 이건 분명히 내 몸이 아니었지만, 내 머리는 그 간단 사실에 반응하지 못했다.
24추가: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25추가: 난 일어나서야 이 옷의 완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6추가: 옷은 섬세하고 화려해서 최고로 존귀한 사람만이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다.
27추가: 설마….
28추가: 「그 녀석이 아니라… 어? 라, 라이덴 쇼군이잖아?」
29추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칭호다.
30추가: 그래.
31추가: 난 라이덴 쇼군이 된 모양이다.
32추가: 보호비를 받으러 온 해란귀는 진형을 갖췄다. 그들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동작만으로도 그들의 경계심과 두려움이 느껴진다.
33추가: 단 한 번도 본적 없는 모습이다.
34추가: 「형제들이여 보, 복수의 기회다…」
35추가: 겁에 질려서인지 목소리가 작아졌다.
36추가: 부하들 앞이라 도망칠 수는 없지만, 그는 이미 전투의 결과를 예상한 모양이다.
37추가: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10명, 20명, 50명….
38추가: 아마 수로 힘의 열세를 극복하려는 모양이다.
39추가: 하지만 라이덴 쇼군의 힘을 어찌 평범한 인간 따위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40추가: 「그럼 너희들로 이 검을 시험해보지.」
41추가: 숨을 고르고 집중한 다음 자세를 잡았다.
42추가: 이 검을 시작으로, 운명은 바뀔지니.
43추가: 「무상…」
44추가: ……
45추가: 잠깐.
46추가: 「무상의 일태도」는 어떻게 쓰는 거지?
47추가:
48추가:
49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