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오슬리에 대해 |
| 라이오슬리 본인에 대해 · 1 | - 사람들은 나를 너무 무슨 신비로운 만능 인간으로 여겨. 나도 눈과 귀가 한 쌍뿐인데, 어떻게 메로피드 요새의 모든 곳을 관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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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 본인에 대해 · 2 | - 나는 복역을 마친 자유로운 시민이니, 어디든 갈 수 있지.
걱정할 거 없어. 내가 물 아래에 있어야만 메로피드 요새가 잘 돌아가면, 그건 너무 불건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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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수감 | - 난 사람들의 첫인상이 수감 등록에서부터 시작되던데, 너도 예외는 아닌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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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출소 | - 이익에 얽히지 않아야 친구가 될 수 있다더라. 우리도 지금 시작하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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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에 대해··· | - 전에 일부 수감자들한테 화학 약품으로 원소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거든. 근데 「신의 눈」을 배부하는 기관이 어딘지, 이런 주제넘는 짓을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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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 | - 경비대의 손에서 어떻게 쉽게 달아나는지 알아? 자신한테 길고 어려운 이름을 지어주는 거야. 그럼 「거기 아무개, 손 들어!」 할 때 버벅거리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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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 일··· | -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아주 오래 전부터 메로피드 요새 벽에 써있던 말이야. 누가 시작한 건진 모르지만 물 속에선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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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의 취미··· | - 복싱… 정도가 취미랄까? 사는 데 필요해서 배운 거지만. 넌 뭐 추천해 줄 만한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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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의 고민··· | - 내가 폰타인 사람처럼 생기긴 했지만, 백 프로 확신할 순 없어. 역시 원시 모태 바다의 물에 뛰어들어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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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 | - 커피 마실 때 우유를 넣는 걸 좋아해. 차에는 설탕 두 조각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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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음식··· | - 수간호사가 만든 셰이크 마셔봤어? 거기선 「황폐」의 맛을…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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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 이론적으로,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행복한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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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 내 몸의 흉터? 바다 괴물이 메로피드 요새를 점령하려고 들어서 그 괴물과 싸우다가 난 상처지. …당연히 가짜야, 뭘 믿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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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 그거 알아? 수갑은 모델이 비슷하면 같은 열쇠로 열 수 있다는 거. 다만 내 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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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 내 개인 능력은 사실 아주 한정적이야. 봐봐, 난 병을 고칠 줄도, 무언가를 발명할 줄도 몰라. 큰 배를 만드는 건 더 말할 것도 없지. 난 그냥 이런 일을 해줄 사람을 어디서 찾을지 알고, 그들도 마침 내 체면을 챙겨주는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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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슬리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 난 지금 생활도 괜찮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얻지 못한 것들, 예를 들어 평화롭고 행복한 어린 시절이나 쉽게 타인을 믿는 능력 같은 게 부러워. 이런 게 모순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굳이 부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자기 본심을 외면해서 뭐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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