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출/스토리
수정 9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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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쓰지일반 대사+9,743
@@ 일반 대사 · 추가 @@
1추가: [#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추가: [#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추가: 첫 만남
4추가: 첫 만남···네, 저는 「불복려」의 의사 백출입니다. 어디가 불편하시죠? 언제부터 아팠나요? 편하게 말해주세요… 네? 그냥 절 만나러 오신 거라고요? 죄송하지만 조금 기다려주세요. 기다리고 계신 환자분 먼저 봐 드리고 다시 얘기하죠
5추가:
6추가: 잡담
7추가: 잡담 · 느린 템포백출: 햇살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니 천천히 즐기며 가죠
8추가: 장생: 너 숨차서 그러는 거지?
9추가:
10추가: 잡담 · 자연의 섭리삶과 죽음은 자연의 섭리니 거스를 수 없다라, 후후… 해보지 않으면 그 섭리의 한계가 어디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11추가:
12추가: 잡담 · 체질콜록… 콜록… 오랜 고질병입니다.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13추가:
14추가: 인사
15추가: 아침 인사···좋은 아침입니다. 전 식사하기 전 차를 마시곤 하는데, 한 잔 드릴까요?
16추가:
17추가: 점심 인사···식사 후엔 오래 앉아 계시지 마세요. 가볍게 걷는 편이 소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18추가:
19추가: 저녁 인사···좋은 저녁이군요. 진료 때문이라면 죄송하지만 「불복려」 의사의 진료 시간은 끝났습니다. 물론 급한 일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단지 절 보러 오신 거라면… 마침 잘됐군요. 지금부턴 제 개인 시간이니까요
20추가:
21추가: 굿나잇···잠자리에 들기 싫다고요? 하품하고 계신데요
22추가:
23추가: 날씨
24추가: 비가 올 때···비가 오면 습하고 추워지니 적당히 피할 곳을 찾도록 하죠
25추가:
26추가: 번개가 칠 때···무서워하지 말고 앞을 보세요. 나무 아래는 피하고 조심하면 벼락에 맞을 일은 없을 겁니다
27추가:
28추가: 햇살이 좋을 때···백출: 날이 좋네. 「불복려」에 새로 들인 약초는…
29추가: 장생: 걱정하지 마. 치치가 까먹었어도 아규가 알아서 잘 널어뒀겠지. 그러니까 햇볕이나 쬐자
30추가: 백출: 그렇겠네
31추가:
32추가: 강풍이 불 때···바람이 이렇게 센데도 몸을 피하지 않는 건가요? 이런, 몸을 아끼셔야죠
33추가:
34추가: 눈이 올 때···장생: …춥고, 졸려
35추가: 백출: 장생? 벌써 잠든 건가…
36추가:
37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38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고금 의학스승님께서 선조들의 귀한 처방을 정리해 주시긴 했죠. 고대 의학이 오랫동안 그 효과를 입증해왔지만, 그렇다고 옛것에 얽매여선 안 돼요. 옛날과 지금은 환경도 풍속도 다르기 때문에 과거의 처방이 여전히 효과적이란 법은 없으니까요. 환자의 귀중한 생명 앞에서 옛 처방만 고수해서야 되겠습니까
39추가:
40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의사의 마음오랜 시간 병을 앓은 사람은 정신이 무너지기 마련이에요. 심각한 병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죠.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몸의 치료가 아닌 믿음을 주는 거예요. 환자 본인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삶에 대한 의지를 잃으면 아무리 뛰어난 의술도 소용없게 되니까요
41추가:
42추가: 우리에 대해 · 환자「불복려」에 오신 모든 분은 귀천을 가리지 않고 동등하게 대합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겁니다
43추가:
44추가: 우리에 대해 · 약 테스트누군가에게는 독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명약이 되기도 하죠. 약리학적으로 성립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일반 환자에겐 말하면 안 돼요. 제가 독약을 처방했다는 걸 알면 다시는 오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요.
45추가: 알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건 당신이 처음입니다. 식견이 넓은 여행자님답달까, 그럼 저도 안심하고 센 약들을 드려도 되겠군요? 안 그래도 테스트해볼 사람이 없어서 곤란하던 참이거든요, 후후
46추가:
47추가: 「신의 눈」에 대해···후후, 신께서도 이 오만한 자가 생사의 길을 탐구하는 걸 허락하셨나 봅니다. 고맙게도, 때마침 신의 눈이 와줬거든요
48추가:
49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정과비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전 쓴 약을 싫어합니다. 아시다시피 체질이 이런 터라 약을 입에 달고 사는데, 약을 다 먹고 정과로 쓴맛을 달래고 있죠
50추가:
51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비약전에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큰 병을 얻은 줄 아는 분들이 있었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들은 체도 하지 않길래 달콤달콤꽃과 청심으로 백색 무취 환약을 만들어 그 의심이 과한 「환자」분들께 처방해 드렸어요. 안정을 되찾은 그들은 「병세」가 나아졌다며 제 「비약」의 효과를 칭찬하더군요. 그럴 수 있죠, 이해합니다
52추가:
53추가: 흥미있는 일···수메르의 우림에는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있다더군요.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도 있다던데, 약재로서 가치가 있겠어요. 다만 직접 가볼 기회가 오질 않네요. 나중에 직접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54추가:
55추가: [gamedb(#NAME,이름)]의 취미···약재를 분류하고 특성에 맞춰 환약이나 연고를 만들죠. 이젠 너무나도 익숙한 과정이랄까요. 세상 사람들은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다 말하지만, 사실 무한한 재미가 숨겨져 있답니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낸 것들을 작은 약으로 압축해 생명을 구하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56추가:
57추가: [gamedb(#NAME,이름)]의 고민···병을 치료할 때 가장 힘든 건 처방이 아니라 원인을 찾는 거예요. 하… 환자들의 몸이 불편한 이유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거든요. 절운고추 먹기 대회에 나가서 위장병에 걸린 사람,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지럼증과 구토를 겪는 사람까지… 전 사람들이 쓸데없이 몸을 혹사시키지 말고 건강을 챙겼으면 합니다
58추가:
59추가: 좋아하는 음식···편식은 좋지 않아요. 고기, 달걀, 우유, 채소, 과일 등…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은 골고루 챙겨 먹어야죠. 그렇다고 과하면 안 됩니다. 폭식도 몸에 해롭거든요. 잔소리로 여기지 마세요. 의사이니까 그만큼 식습관의 중요성을 아는 겁니다
60추가:
61추가: 싫어하는 음식···사탕을 잔뜩 사셨군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으니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진 마세요. 저 말인가요? 단 걸 과하게 섭취하는 편은 아니죠. 매운 음식도 자주 먹지 않습니다. 맞아요, 전 식단 관리를 하는 편이에요. 제 식단도 지키지 못하면, 환자에게 무슨 건의를 하겠습니까?
62추가:
63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병을 고치는 의사에게 재밌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전설에 관심 있으신 거라면, 차라리 화유다관의 이야기꾼을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64추가:
65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라니, 정말 모르겠는걸요. 스승님께 의학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딱히 고난이랄 게 없었거든요. 그럭저럭 머리가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는, 제게 맹세를 하게 하신 뒤 바로 제자로 받아주셨죠
66추가:
67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맹세는 단순했어요. 대략 이랬죠.
68추가: 「…병으로 고통받는 이가 도움을 청할 때 그의 귀천을 묻지 않고, 앞뒤를 재지 않으며,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는다. 환자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며, 그렇게 만인의 의사가 될 것이다」
69추가:
70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스승님의 말씀은 이해합니다. 외부 요소에 흔들리지 말고, 환자를 위해 더 고민하라는 거겠죠. 환자들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참으로 정직하고 인자한 어르신이셨죠. 천수를 누리시기도 전에 떠나버리셨지만요
71추가:
72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의사란 만인을 구하는 직업이죠. 하지만 저는 만인에 의사 본인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로서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도 돌봐야 해요.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건 존경할 만한 일이지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73추가:
74추가: 선물 획득
75추가: 선물 획득 · 첫 번째장생: 또 있어? 더 내놔봐!
76추가: 백출: 정말 맛있네요
77추가:
78추가: 선물 획득 · 두 번째요리 실력이 느셨군요. 축하드립니다
79추가:
80추가: 선물 획득 · 세 번째안심하세요. 약보단 맛있으니까요
81추가:
82추가: 생일
83추가: 생일···장생: 뭐라고 하지… 으, 백출. 말 좀 해봐
84추가: 백출: 아, 생일 축하 말 말이야?
85추가: 장생: 바로 그거야
86추가: 백출: 매일 오늘처럼 즐겁길 바라며, 늘 행운이 함께하길. 여행자, 생일 축하해~
87추가: 장생: 그렇게 다 말해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됐어, 난 다른 걸 고민해봐야지. 그러니까 여행자… 음… 음… 으,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네. 그냥 항상 행복하라고!
88추가: 장생: 왜 웃는 건데, 인간들은 정말 번거로워, 뱀보다 더 비비 꼬였다니까
89추가:
90추가: 돌파의 느낌
91추가: 돌파의 느낌 · 기모든 일엔 순서가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아요
92추가:
93추가: 돌파의 느낌 · 승신경 써주신 덕분에 전보다 건강해진 것 같군요
94추가:
95추가: 돌파의 느낌 · 전체질이 변해서 그런지 정신이 전보다 맑아졌어요. 종일 진료를 봐도 피곤하지 않네요. 모두 여행자님 덕분입니다
96추가:
97추가: 돌파의 느낌 · 결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분명 의사는 저인데 제 몸을 위해 여행자님이 애써주셨네요. 콜록콜록… 송구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는 이럴 일은 없을 테니, 제가 보살펴 드릴게요
98추가:
99추가: 주변 인물에 대해
100추가: [[치치]]에 대해···맞아요. 치치의 의식을 봉인한 건 선인의 비술입니다. 전 치치 덕분에 죽어가는 사람을 붙잡는 법을 알게 됐죠. 선인마저도 아이를 불쌍히 여겨 억지로 「이 세상」에 붙들어놓았는데, 제가 겸사겸사 그 아이를 거두는 것도 안 될 게 없겠죠
101추가:
102추가: [[호두]]에 대해 · 각자의 길가는 길이 다를 뿐, 호 당주님께 불만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호 당주님께서 절 경계하시죠
103추가:
104추가: [[호두]]에 대해 · 피로백출: 호 당주님께서 장사하실 때 방식이나 방법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텐데 말이야
105추가: 장생: 아, 「불복려」 앞에 와서 광고했던 일 말이구나?
106추가: 백출: 하아, 할일 없다고 치치를 귀찮게 구는 것도 그만하셔야 할 텐데
107추가: 장생: 사실 호 당주한테 불만이 잔뜩이지?
108추가: 백출: 그럴 리가. 다만 당주님께서 치치를 데려가실 때마다 총무부에 부탁해서 찾아야 하니까, 조금 많이 피곤할 뿐이야
109추가:
110추가: [[감우]]에 대해···선인들은 선천적으로 몸이 강해 설사 병에 걸려도 약의 도움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돼요. 다쳤을 때 의사의 도움 없이는 나을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죠
111추가:
112추가: [[각청]]에 대해···종종 피로감이 드러나는 안면부 상태로 봤을 때 옥형성은 자주 밤을 새우는 데다 근심이 많은 것 같군요. 건강을 지키려면 일을 내려놓고 가만히 쉬어야 하지만, 워낙 진취적인 분이라 건강과 업무를 등가교환 하기로 마음먹으신 것 같았어요. 제가 말해봤자 듣지 않으시겠죠
113추가:
114추가: [[요요]]에 대해···…같이 놀자며 치치를 찾아올 때마다 약이 쓰다고 불평하더군요. 그러면서 안 쓴 약은 없냐고 묻던데, 사람 살리는 약이 안 쓸 수도 있나요?
115추가:
116추가: [[종려]]에 대해···종려 씨는 워낙 박학다식하셔서 그런지 비주류 고대 의학에 관한 얘기가 나와도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가시더군요. 저한테 오지 않아도 분명 자신만의 치료 방법으로 발열 두통 같은 잔병들은 스스로 해결하실 것 같네요
117추가:
118추가: [[소]]에 대해···백출: 항마대성은 지키기 위해 싸우시죠. 참 자비로운 분이세요. 그분을 직접 뵌 적이 있는데, 기절하신 상태라 불복려로 모셔와 하루 동안 보살펴드렸죠. 다만 아쉽게도, 당시엔 그분의 정체를 몰랐고, 몇 마디 나눠보기도 전에 떠나셨습니다
119추가: 장생: 그 후에 또 만났잖아. 아쉬울 건 또 뭐야
120추가: 백출: 그것도 그렇네
121추가:
122추가: [[타이나리]]에 대해···수메르 아카데미아에 지인이 있으시다고요? 그러면 타이나리라는 분과 연결해주실 수 있을까요? 약초와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잔뜩 있거든요
123추가:
124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