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 청풍의 날개
수정 10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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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추가 @@
1추가: 「지금 바람이 불어오면 좋을 텐데」
2추가: 끝없이 펼쳐진 황야를 지나던 사람이 이렇게 한탄했다.
3추가: 대기의 아이들은 높은 하늘에서 살아간다. 그중 한 명이 이 소리를 듣고 저 사람에게 시원한 바람을 불어다 주어도 괜찮은지 자신에게 물었다.
4추가: 「괜찮아. 하지만 동쪽의 해안에서 출발해야 돼. 산맥과 언덕을 가로지르고 개울과 하천가를 따라 먼 거리를 지나야만 그의 곁에 도착할 수 있어」
5추가:
6추가: 그리고 그는 해안선에서부터 출발해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했다.
7추가: 민들레 씨앗이 여행을 하고 싶어 해서, 씨앗을 조금 먼 곳으로 옮겨주었다.
8추가: 껍질을 깨고 나온 어린 새가 날고 싶어 하여 그들의 날개를 들어 올렸다.
9추가: 노인이 밀 제분을 할 수 없어서 그가 잠시 머물며 풍차를 돌려주었다.
10추가: 사람을 돕고 대지를 쓰다듬던 바람이 사람의 형태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11추가: 때문에 여행의 끝에서 그 여행자와 만났을 땐
12추가: 더 이상 여행자가 바라던 시원한 바람이 아니게 됐다.
13추가:
14추가: 「지금 바람이 불어오면 좋을 텐데」
15추가: 그와 최초의 여행자는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계속해 나간다...
16추가:
17추가: ——「이 페보니우스 성당 신자의 이야기는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이야기의 교훈은 타인을 돕고 봉사하라는 것이니까요. 당신의 선량함과 자상함을 인정하여 이 바람의 날개를 당신께 드립니다.」
18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