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스토리
수정 8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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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쓰지일반 대사+8,889
@@ 일반 대사 · 추가 @@
1추가: [#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추가: [#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추가: 첫 만남
4추가: 첫 만남···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대화도 눈높이가 비슷한 사람끼리 함께해야 즐겁지.
5추가: 난 건축 디자이너 카베야. 내 도움이 필요할 땐, 우선 네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해 줬으면 해
6추가:
7추가: 잡담
8추가: 잡담 · 미학아름다움을 감상할 줄 아는 건 일종의 미덕이지
9추가:
10추가: 잡담 · 기분 전환늘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좀 걷는 게 좋을 거야
11추가:
12추가: 잡담 · 개선저번 방안에 개선할 여지가 있네. 마감일 전에 빨리 고쳐야겠다…
13추가:
14추가: 인사
15추가: 아침 인사···잘 잤어? 아침부터 사람 신경이나 긁는 그 녀석을 만나지 않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16추가:
17추가: 점심 인사···햇빛이 정말 따갑네. 밖에 말려둔 재료는 어떻게 됐으려나…
18추가:
19추가: 저녁 인사···오늘따라 별이 많이 보이네. 좋은 조짐 같지 않아?
20추가:
21추가: 굿나잇···고민을 다 지우고 푹 자
22추가:
23추가: 날씨
24추가: 비가 올 때···응? 갑자기 웬 비? 우산을 안 챙겼네…
25추가:
26추가: 번개가 칠 때···봤지? 방금 엄청 신기한 모양의 번개가 쳤어!
27추가:
28추가: 햇살이 좋을 때···오랫동안 햇볕을 쬐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밤새 일할 때 느껴지는 어지러움과 비슷하지
29추가:
30추가: 눈이 올 때···흐으… 등에 한기가 느껴져… 가슴팍도 좀…
31추가:
32추가: 사막에 있을 때···초행길도 아닌데, 좀처럼 더위에 적응이 안 되네…. 하아, 어디 그늘진 곳 없나…
33추가:
34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35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전공전공이라면 자신 있지. 어떤 학자라도 본인의 전문 분야에선 비슷한 반응을 보일 거야, 그게 우리의 에고거든. 이 정도 자부심조차 없으면 어떻게 자신과 남에게 요구를 할 수 있겠어?
36추가:
37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예술내 작업의 최우선 목표는 예술성이 아니라 품질과 안전성이야. 하지만 예술성을 포기한 적은 없어, 그게 내가 남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니까
38추가:
39추가: 우리에 대해 · 감상카자르자레궁을 본 적 있어? 내 회심의 작품이야.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니까…. 하하, 너희는 내가 아니고 업계 사람도 아니니 이해 못 하는 것도 당연해. 으… 그래도 가끔은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40추가:
41추가: 우리에 대해 · 이상한 사람을 파악하려면 그 사람의 이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어. 하지만 본인이나 타인의 이상 또는 꿈을 마주하는 건… 일종의 모험이야.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도 있지만, 그걸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42추가:
43추가: 「신의 눈」에 대해···이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염원을 품는다는 것은 어떤 때는 고통스러운 일이야. 다행히 난 내 「신의 눈」이 싫지 않아
44추가:
45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본인이 무엇을 위해 창작하는지 깨달은 이는 존중받아 마땅해.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46추가:
47추가: 흥미있는 일···문외한은 묘론파 건축 디자이너가 흙이나 목재 같은 자재들만 다룬다고 생각하던데, 어찌나 얕은 생각인지 반박할 가치조차 없다니까. 재료만 조립하고 그걸 집이라고 부른다면 건축학을 부정하는 꼴이 돼. 건축 디자인이란 문화의 일부이자 예술이야. 예술은 인간을 벗어날 수 없지. 사용자의 체감, 보는 사람의 느낌… 난 이런 모든 것들을 고려해. 참, 예술적인 표현과 인문 요소들을 결합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지
48추가:
49추가: [gamedb(#NAME,이름)]의 취미···음악, 건축, 조각, 그림, 이 모두 시간 들여 감상할 가치가 충분한 예술이지.
50추가: 다 할 줄 아는 건 아니지만, 흥미가 있으니 언젠가는 모두 통달할지도? 이거 봐, 벌써 연주도 할 줄 안다니까?
51추가:
52추가: [gamedb(#NAME,이름)]의 고민···고민이라…. 음, 가장 직관적인 고민은 돈 문제야.
53추가: 돈을 못 버는 건 아니지만, 남기질 못하겠어. 세상엔 돈 쓸 일이 너무 많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54추가: 걱정 마, 전보단 많이 나아졌으니까. 곤란에 빠지지 않게 더 조심할게
55추가:
56추가: 좋아하는 음식···술과 따듯한 수프 그리고 치즈와 크림 요리라면 다 좋아. 신선한 과일도 나쁘지 않지
57추가:
58추가: 싫어하는 음식···맵고 뜨거운 음식은 입에 대기 힘드니까 못 먹겠어. 적어도 식혀야 먹을 수 있을 거야
59추가:
60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내가 수메르에서 제법 유명하다고? 하하하,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거야. 그렇게 대단하진 않아. 이곳에서 살다 보면 안 유명해지는 게 더 힘들거든.
61추가: 다만 파산 스캔들 때문에 날 알게 된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 흥. 네가 원한다면 내 장점을 소개해줄게
62추가:
63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아카데미아의 학생이 될 생각은 없겠지? 현실적으로 충고하는데, 디자인은 절대 고르지 마. 재미는 있는데 진짜 힘들거든. 졸업한 직후 아는 선배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매일 가축처럼 부림당했지. 꽤 오래 버텼는데, 진짜 힘들어 죽을 뻔했다니까
64추가:
65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미란 제법 구체적인 개념이야. 난 미학에 기준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심미안도 많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이쪽 방면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날 찾아와
66추가:
67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누군가는 내가 사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네?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이나 사물과 마찰이 생기는 건 당연하잖아. 귀찮다고 못 본 체할 순 없어
68추가:
69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쉴 때 난 술을 마셔. 술은 고민을 희석해주거든. 어? 아, 아니야. 그냥 시간 때우려고 마시는 거야.
70추가: 으… 크흠! 그런 눈으로 보지 마…. 그래, 알았어, 인정할게. 난 고민거리가 많다고! 해야 할 일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사람들과의 갈등도 있지…. 넌 그런 고민 없어?
71추가:
72추가: 선물 획득
73추가: 선물 획득 · 첫 번째맛있다! 레시피 좀 알려줄래?
74추가:
75추가: 선물 획득 · 두 번째안주로 딱이네
76추가:
77추가: 선물 획득 · 세 번째…음? 음… 으… 어…
78추가:
79추가: 생일
80추가: 생일···오늘이 네 생일이니? 축하해, 생일은 중요한 날이지. 한해 중에 가장 가족이 그리운 날이기도 하고. 어쨌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랄게
81추가:
82추가: 돌파의 느낌
83추가: 돌파의 느낌 · 기느낌이 좋네, 고마워
84추가:
85추가: 돌파의 느낌 · 승응? 한 번 더 할 수 있다고?
86추가:
87추가: 돌파의 느낌 · 전시야가 더 넓어졌어…. 이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싶네
88추가:
89추가: 돌파의 느낌 · 결강해질수록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지. 그 일들을 하는 데 고통과 대가가 동반된다 할지라도, 난… 물러서고 싶지 않아
90추가:
91추가: 주변 인물에 대해
92추가: [[나히다|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참으로 현명한 신이야. 지혜로운 데다 성품까지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로 훌륭하지. 수메르 같은 학술의 나라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존경스럽다니까.
93추가: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 신에겐 정말로 고민이 없는 걸까? 지혜는 늘 고민과 함께 생겨나는데, 어떻게 해야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94추가:
95추가: [[알하이탐]]에 대해· 성격그렇게 어처구니없는 녀석은 둘도 없을걸! 그 녀석 본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96추가: 너도 알다시피 녀석은 똑똑하잖아. 머리가 좋은 사람은 성격이 나쁘다고들 하던데, 그 말은 반만 맞았어. 녀석의 경우는 좀 달라…. 우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할 생각이 없는 것뿐이야.
97추가: 녀석의 성격이 좋다거나 기계처럼 고지식하다고 느꼈다면 그 자식과 덜 친한 거야. 그런 개성 넘치는 성격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 리 없지
98추가:
99추가: [[알하이탐]]에 대해· 복잡알하이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어. 우리가 학생 시절만큼 좋았더라면 늘 녀석에게 감사했겠지만, 지금은… 못하겠어, 인정하기도 싫고.
100추가: 뭐라고 해야 할까? 이 모든 게 운명의 장난 같아서… 인생을 몇 번 반복해도 알 수 없을 것 같아. 물론 그 녀석을 알게 된 건 좋은 일이야. 그러니까 성격 중에서도 최악인 부분만 자중해 주면 좋을 텐데, 그럴 리가 없겠지
101추가:
102추가: [[타이나리]]에 대해···타이나리를 직접 만나보면 좋은 사람이란 걸 알 수 있을 거야. 착하고 박식한 데다 지식을 뽐내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지 않아. 본인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니까.
103추가: 카자르자레궁을 건설할 때 원예용 꽃을 고르는 방법을 그에게 물어봤는데, 편지로 답장해 주고 나중에 다른 몇 가지 문제까지 처리해 줬지. 아, 맞다, 사이노도 타이나리를 통해 알게 된 거야
104추가:
105추가: [[도리]]에 대해···도리는 카자르자레궁의 주인이야…. 뭐? 당연하지, 카자르자레궁이 내 거일 리가 없잖아… 그건 그만 말해!
106추가: 도리는 참 영리한 사람이야,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알지. 나는… 음… 모종의 이유로 돈을 좀 빌렸는데, 말하자면 복잡해…. 아, 아무튼 돈 문제로 날 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네. 도리는 분명 더 착하게 살 수 있을 텐데, 대체 왜 그러는 걸까?
107추가:
108추가: [[사이노]]에 대해···사이노는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은 따뜻한 사람이야. 전에 타이나리가 가장 친한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위엄이 넘치는 풍기관이 들어오고 있더라…. 그런 타입의 풍기관이 학자와 친하게 지낼 줄은 상상도 못 했어.
109추가: 그래도 사이노의 하이개그만큼은 못 참겠더라. 겨울에 들으면 닭살이 돋는다니까. 사이노가 타이나리 집에 가서 밥 먹자고 하면, 옷 두껍게 챙겨입는 게 좋을 거야
110추가:
111추가: [[콜레이]]에 대해···콜레이랑은 몇 번 만났지. 걔는 타이나리를 따라다니는 조수이자 학생이야. 매사에 진지하고, 인내심도 강한 편이라서 또래 친구들보다 훨씬 믿음직스러워.
112추가: 음… 그런데 고민거리가 많아 보이더라
113추가:
114추가: [[닐루]]에 대해···무용수로서 닐루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 그런 배우를 영입하다니 주바이르 극장은 운이 정말 좋다니까.
115추가: 듣자 하니 성격도 좋다고 해. 춤출 때마다 웃으며 모든 관중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지. 시간 되면 나도 닐루의 공연을 보러 갈 생각이야
116추가:
117추가: [[파루잔]]에 대해···파루잔 선배는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야. 아카데미아 일부 학생은 선배를 무서워한다던데, 충분히 이해해. 하지만 악의가 있어서 그런다기보단 학문에만 전념하느라 신경을 못 쓴 거겠지. 지론파 사람들이랑은 어울리기 힘들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하하.
118추가: 선배가 너한테도 자기 학생이 되라고 했겠지? 확실히, 파루잔 선배는 가끔 보면 무슨 판매원 같다니까…. 하지만 그 실력만큼은 진짜야
119추가:
120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