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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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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목차 6

1.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1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기병대장을 기사단 본부가 아닌 술집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사실이다.

케이아는 늘 혼자 바에 앉아 몬드에서 유명한 술인 「오후의 죽음」을 마시며 몬드 주민들과 잡담을 나눈다.
그는 몬드의 취객과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다.
심지어 「가장 손녀사위로 삼고 싶은 남자」라는 명성도 가지고 있다.

한 편으론 농담 따먹기를 좋아하고 또 한 편으론 술을 음미하는 이런 친절한 남자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병대장이라니
상상하기 어렵다.

케이아와 농담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술에 취한 사냥꾼도 있고 술을 좋아하는 도박꾼도 있다.
아무리 경계심이 강한 사람이라도 케이아의 교묘한 화술에 저도 모르게 진실을 내뱉게 된다.

나중에 이 말이 악몽이 될지 아니면 그저 많고 많은 술자리에서 내뱉는 농담이 될 지는
술친구가 실수로 내뱉은 말에 따라 결정된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지, 그렇다고 그 사람들 모두가 비밀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는 건 아냐」
케이아는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하곤 한다.

캐릭터 스토리 2

「정의는 절대적인 원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과정이 어떻든 적당한 무력과 책략으로 만들어낸 결과야말로 정의라고 할 수 있죠.
자신을 너무 옥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단장 바르카에게 케이아가 했던 말이다.

케이아는 결과가 만족스럽다면 일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가 되던 신경쓰지 않는다.
이런 원칙이 그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자유분방한 인생의 가치관을 만들었다.
마치 「오후의 죽음」이 자유분방하게 목구멍을 타고 들어가는 것 처럼.

하지만 제멋대로인 그의 업무 처리 태도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번은 도적 대장과 정면 승부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대 유적 가디언을 발동시켜
적의 퇴로를 정확하게 차단했으나 자신과 동료를 위험에 빠트리게 한 적 있다.
이럴 때 마다 그를 신임하는 단장 대행 진마저도 고개를 가로젓는다.

하지만 케이아는 그걸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쓰지 않는다기보다는 타인이 선택을 강요하는 궁색한 모습을 오히려 즐기는 듯하다---
그는 전장으로 나가는 걸 선택할 때 동료의 얼굴에 나타나는 한순간의 망설임과
벼랑 끝에 몰린 적이 두려움을 감추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한다.

캐릭터 스토리 3

오랜 역사를 지닌 주조업은 몬드에 부를 가져왔고 몬드의 풍요로움은 탐욕스러운 도적과 마물을 불러왔다.
이런 재앙은 잡다한 곳에서 왔을 뿐만 아니라 결집한 이유도 다양하다.

몬드를 침범하는 도적과 마물을 막기 위해 케이아는 검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와 유머감각으로 적을 제압한다.

과거 한 젊은 기사가 수년간의 규칙을 연구하다 놀라운 걸 발견한다. 명주 「오후의 죽음」이 나오지 않는 시즌엔 새로운 술이 판매되는 다음 시즌까지 외부의 침입 보고가 크게 감소한다...

불안함을 느낀 젊은 기사는 이 보고서를 탁월한 정보 처리 능력을 지닌 기병대장 케이아에게 건네며 피드백을 요청한다.
케이아는 안절부절못하는 기사를 바라보며 괴이한 미소를 짓고 이렇게 답했다 :「좋은 생각이네, 참고하도록 하지」

캐릭터 스토리 4

케이아는 입담이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과거에 대해선 입을 꼭 다물고 있다. 대단장이 그의 출신을 말하라고 요구해도 그는 자세히 밝히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자신의 과거를 말했다 :

「십여년 전의 늦여름이었을 겁니다. 제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다운 와이너리를 지나가던 것이」

「제가 기억하기론 『가다가 길에서 마실 포도주스 좀 사 오마』라는 말만 남기고 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클립스 어르신이 자비로운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폭우가 내리던 그날밤을 버티지 못했겠죠」

뭔가 합리적으로 담담히 말하는 것 같지만 진실을 감추기 위한 거짓이다.
케이아는 단 한 번도 그날 오후에 있었던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

「이건 기회야. 넌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야」
친부는 케이아의 야윈 어깨를 움켜쥐며 먼 곳을 바라봤다.

지평선 반대편에는 두 부자의 머나먼 고향 켄리아가 있다.
케이아는 증오와 희망이 한 데 섞인 그 눈빛을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캐릭터 스토리 5

많은 시민들은 몇 년전 몬드에서 가장 눈에 띄던 두 소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 중 한명은 흠잡을 데가 없는 젊은 신사, 다이루크다. 그때 그는 장검을 든 뛰어난 검사로 다정한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
또 다른 한명은 이국적인 용모를 가진 서무장 케이아다. 그는 다이루크의 친구이자 조력자 겸 「두뇌」로 다이루크의 모든 전투의 뒤처리를 담당했다.
그 둘은 손발이 척척 맞았고 한 번도 실수하지 않았다. 그렇게 빛과 어둠속에서 몬드의 안전을 수호했다.

...다이루크가 호송하는 행렬이 숲에서 거대한 마물에게 습격 당했던 그날 전까진...

그날 케이아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수를 한다.
그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상황을 돌이킬 수 없었다.

그와 다이루크의 「아버지」는 정체불명의 불길한 힘을 사용해 마물을 물리치고 그 힘에 잠식되어 목숨을 잃고만다.
케이아와 다이루크는 눈앞의 장면에 놀라 기사가 가져야 할 냉정함을 잃는다.

「클립스 어르신 같은 사람도 위험한 힘을 빌릴 때가 있다니」

음흉한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고 케이아는 미소를 지었다.

「이런 세상은 정말이지... 재밌네」

「아버지」가 피바다 속에 쓰러진 그날. 두 소년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명단 한 부

기사단 공문지에 적힌 명단 하나가 《앙겔로스 추리집》페이지 사이에 껴있다.

위에는 몬드의 시가지 도둑, 성 밖을 돌아다니는 도적, 용병과 보물사냥단 중간 간부들의 조직 지위, 활동 범위, 개인 정보들이 정확하게 적혀있다.
그중 십 여명의 이름에는 동그라미가 쳐져 있고 옆에 「너무 심심하면 안 되니까」라고 표시되어 있다.

케이아가 고의로 이 명단을 보게 한 것 같다고 의심되지만, 증거가 없다.

신의 눈

케이아∙알베리히가 「신의 눈」을 얻었던 그날 밤, 몬드에는 폭우가 내렸다.

이 날 오후 클립스∙라겐펜더는 사악한 힘을 강제로 사용하여 「사안」에 잠식됐다.
다이루크∙라겐펜더는 아버지를 잠식에서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손으로 그를 죽였다.
양자인 케이아도 옆에 있었지만 이 부자간의 비극에 끼어들 수 없었다.

그날 밤, 클립스를 애도하는 몬드에 폭우가 내렸다.

케이아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는 켄리아가 몬드에 심어놓은 장기말로 응당 켄리아를 위해 일해야 한다.
그는 이 사명을 위해 생부에 의해 티바트에 버려졌다.

이때 그를 품어준 게 클립스와 몬드였다.

만약 켄리아와 몬드가 전쟁을 한다면 그는 누구 편에 설까?
그는 매정하게 그를 버린 생부와 그를 길러준 양부 중 누구를 도와야 할까?

케이아는 답이 없는 궁지에 몰려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다.
진심을 밝히지 않는 그에게 있어 충성과 사명, 그리고 진실함과 행복은 모두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클립스의 죽음은 이 균형을 무너뜨리게 된다.
케이아는 벗어났다는 걸 느끼고 또 이 이기적인 자신을 부끄러워한다.
양자로서 그는 클립스를 구해야 했지만 한발 늦고 말았다.

의동생으로서 그는 다이루크의 고통을 분담해야 했으나 형제의 등 뒤에 숨어 오래된 음모를 생각했다.

케이아는 죄책감으로 인해 다이루크의 방문을 두드렸다.
장대비로 거짓말의 기운을 묻어 버리듯 이 날 밤 모든 비밀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케이아는 다이루크가 분노할 것이라는 걸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형제 둘은 서로를 향해 검을 뽑았다.
그는 이게 바로 거짓을 한 자에 대한 벌이라 여겼다.

하지만 둘이 싸우던 도중 케이아는 처음으로 강력한 원소의 힘이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걸 느끼게 됐다.
그는 오랫동안 본인을 다이루크라는 빛 아래 숨겨놓았으나 이건 처음으로 그의 의형제와 진실되게 마주한 것이었다.

차갑고도 취약한 원소의 힘이 검끝을 타고 다이루크의 화염으로 향했다.
불과 얼음이 부딪히며 허리케인이 일어났다.
케이아의 「신의 눈」은 이때 소리 없이 강림한 것이다.

그날 이후 케이아와 의형제 사이에는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그는 절대 이 일을 발설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신의 눈」의 내력을 밝히지 않는 것처럼...
이게 전력을 다한 일전의 기념이든 가족에게 진심을 털어놓은 것에 대한 결과이든 그는 이걸 경고로 삼고 여생을 매일 거짓말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2.일반 대사

첫 만남
첫 만남···
  • 이나즈마의 카미사토류 태도술 계승자——카미사토 아야카, 참전!
    잘 부탁드려요
잡담
잡담 · 안정
  • 이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이 더 많았다면 좋을 텐데…. 전 욕심이 너무 많은가 봐요
잡담 · 검
  • 검은 차와 같이, 천천히 음미해야만 그 운치를 느낄 수 있어요
잡담 · 멍 때리기
  • 이게 여행자님의 일상생활이군요. 후후, 당신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거 같아요
잡담 · 명검
  • 도검은 명장이 자신의 작품을 아끼는 것처럼 그 공예를 중시하죠
인사
아침 인사···
  • 좋은 아침이에요, 여행자님. 아침부터 이렇게 만나다니… 오늘은 모든 일이 잘 풀리겠어요
점심 인사···
  • 즐거운 오후에요. 점심을 먹고 난 후의 식곤증은 어쩔 수 없죠. 바둑을 두면서 졸음을 쫓는 건 어때요?
저녁 인사···
  • 좋은 저녁이에요. 밤바람이 포근하니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네요
굿나잇···
  • 「꿈인 줄 알았다면 깨지 않았을 것을, 실제 만남보다 낫지 아니한가」
날씨
비가 올 때···
  • 저랑 같이 비를 피하러 가요
번개가 칠 때···
  • 쇼군께서… 무언갈 하소연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햇살이 좋을 때···
  • 포근한 바람, 따스한 햇살. 같이 산책할래요?
바람이 불 때···
  • 눈을 감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느껴봐요…. 기분 좋죠?
눈이 올 때···
  • 「이 눈이 쌓였을 때 가야지, 산귤 열매가 눈에 비치는 모습을 보려면」…. 아, 이 아름다운 경치에 어울리는 차가 없어서 아쉽네요
케이아에 대해
케이아 자신에 대해 · 야시로 봉행
  • 「이나즈마 막부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은 이나즈마 최고의 명문에요. 삼봉행 중 하나로 제사와 문화 예술적인 부분을 주관하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가문의 모든 일은 오빠와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케이아 자신에 대해 · 지위
  • 사람들은 제가 「백로공주」이자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장녀이기 때문에 절 존경해요. 그들이 존경하는 건 제 신분과 지위일 뿐이지, 제가 어떤 사람인지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죠…. 그래서 제게 진심으로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은 어쩌면…
케이아 자신에 대해 · 염원
  • 전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나아가게 하는 건 더 이상 책임감이나 타인의 기대가 아니라, 당신 역시 저와 같은 사람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죠
우리에 대해 · 찻집
  • 시간 있으시면 코모레 찻집으로 갈까요? 이렇게 평온한 날에 다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아주 재밌을 거예요
우리에 대해 · 명절
  • 기회가 된다면, 당신과 함께 이국의 명절을 보내고 싶어요. 꼭 지켜야 하는 현지 풍습, 예절과 규칙, 그리고 추천할만한 기념품 같은 것들을… 저한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신의 눈」에 대해···
  • 「신의 눈」은 큰 뜻을 품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증표죠. 제가 품은 뜻을 물으신다면… 그건 비밀이에요. 아주 보잘것없는 꿈이거든요
하고 싶은 이야기···
  • 질문하나 할게요. 흔히 「선차일미(禪茶一味)」, 「검선일여(劍禪一如)」라고 하던데. 검과 차는 어떤 관계인가요?
흥미있는 일···
  • 성안에서 메마른 벚나무를 보신 적 있나요? 「메마른 것」의 아름다움은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떠올리게 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가 봐요. 꽃이 피지 않는 벚나무는 바로 베어 버리더군요. 단 한 번이라도 그 꽃이 다시 피는 걸 보고 싶어요
케이아의 취미···
  • 고상하고 멋이 있는 건 전부 좋아해요. 아악, 시, 바둑, 춤 모두요. 당신도 좋아하시나요?
케이아의 고민 · 걱정
  • 고민이요? 음, 그렇죠. 살다 보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길 수밖에 없죠. 하지만 제 일로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친다면… 역시, 전 말 못 하겠어요…
케이아의 고민 · 마음
  • 솔직해지는 건 정말 어려워요. 전 수많은 사람의 주목과 기대를 받는 카미사토 가문의 장녀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끊임없이 다짐해 왔어요. 이런 제가 소망을 쫓아도 되는 걸까요? 당신에게… 제 마음을 보여줘도 되는 걸까요…?
좋아하는 음식···
  • 전 이국적인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먹어볼 기회는 거의 없지만…. 이나즈마 요리 중에서라면… 아마 「오차즈케」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들키면 안 돼요…. 당신에게만 몰래 알려드리는 거거든요
싫어하는 음식···
  • 못 먹는 건 아니지만, 동물 지방이나 내장은 좀…
케이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당신의 부탁은 제게 아주 특별해요. 당신을 친구로 여긴 이상 저도 당신에게 솔직해져야겠죠. 하지만 카미사토 가문의 비밀은… 부디 누설하지 말아 주세요
케이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과거 카미사토 가문은 국보급의 도공을 지키지 못해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우인단의 계략에 빠져 많은 가신을 잃고 처벌도 많이 받았죠. 그 일로 아버지가 일찍이 쇠약해지시면서 카미사토 가문은 한순간에 막부에서의 지위를 잃었어요…. 다행히 오빠가 자리를 즉시 이어받으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죠. 가문이 다시 힘을 되찾고 야시로 봉행도 한 마음이 되었지만, 여전히 중대사는 오빠의 결정을 따르고 있어요
케이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쇼군께서 전수하신 검을 단조하는 기술은 별의 형상, 용도, 광석의 질, 용광로의 환경, 사람의 성격, 원소 변화 등에 따라 달라져요. 이게 바로 도공들이 말하는 「뇌전오전」이죠. 훌륭한 도를 만들 수 있는 도공도 신통력이 있다고 여겨져서 문화와 예술, 제사를 담당하는 야시로 봉행 일파의 관리를 받아요. 그러다 보니 도공이 배신하는 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카미사토 가문의 감독 소홀이 되는 거죠
케이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어머니는 제게 아주 남다른 의미가 있는 분이세요. 단정하고 우아한 태도로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웃으시며 카미사토 가문의 일을 모두 도맡아 하셨죠. 어머니는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그분이 세상을 떠나던 그 순간 깨달았어요, 전 더 이상 어머니 뒤에 숨어 있을 수 있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걸요
케이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이나즈마 막부 신사봉행 카미사토 가문」 신분으로서 이런 말 하기 껄끄럽지만… 제 생각에 당신은 이렇게 제멋대로인 저의 모습도 받아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살짝 피곤하네요…. 어깨 좀 빌려줄래요? 아주 잠깐이면 돼요
생일
생일···
  • 절 따라오세요! 조금만 걸으면 되니까,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
    당신의 생일을 알고 난 후부터 계속 준비했죠. 제 생각이긴 하지만… 비싼 선물보다 이런 게 저희 우정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부채춤을 준비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정말 감사해요. 당신과 겨루면서 많은 걸 깨달았어요. 검술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돌파의 느낌 · 승
  • 당신의 조언과 도움 덕분에 제 능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돌파의 느낌 · 전
  • 훨씬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야시로 봉행 일을 처리하면서 남은 시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예요. 최근에 새로 배운 디저트 드셔보실래요?
돌파의 느낌 · 결
  • 「반석처럼 영원하고 싶지만, 변해가는 세상은 아무도 붙잡을 수가 없네.」
    …죄송해요,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인데 이렇게 슬픈 시가 떠올랐네요. 당신과 함께 지낸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하다니….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군요
주변 인물에 대해
토마에 대해···
  • 토마는 제 소중한 친구예요. 그의 햇살 같은 명랑함은 항상 절 행복하게 해주죠. 어떤 의미에서 그는 제 또 다른 오빠이자, 「카미사토 가문」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쿠죠 사라에 대해···
  • 「텐료 봉행」을 위해 일하는 쿠죠 사라는… 늘 근엄함을 유지하죠. 그녀와 다툰 적도 있지만, 그녀의 충성심을 부정할 순 없어요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 시카노인 씨요? 그분도 쿠죠 씨처럼 「텐료 봉행」의 일원이에요. 그분도… 원칙을 매우 중요시하죠. 「원칙」에 대한 집념이 쿠죠 씨보다도 강하답니다. 하지만 이런 「원칙」에 어떤 일들이 포함돼야 하는지는 오직 시카노인 씨만 알고 계시겠죠…
사유에 대해···
  • 요새 사유가 당신께 폐를 끼치진 않았나요? 후후, 만약 그 아이가 게으름 피우는 걸 보시면 꼭 저한테 알려주세요
라이덴 쇼군에 대해 · 추측
  • 쇼군에 대한 제 생각이요? 그건 저 같은 아랫사람이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영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분명 외로우실 거라고 생각해요
라이덴 쇼군에 대해 · 입장
  • 「무상의 일태도」를 목격하고도 살아남았다는 건 위대한 경험이라고 할 만하죠. 저에게 있어 그분은 이나즈마의 운명을 한순간에 바꿔 버릴 수 있는 진정한 신이지만, 만약 당신과 충돌이 생긴다면… 전 당신 편에 설 거에요
야에 미코에 대해···
  • 야에 궁사님과 일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축제를 준비하는 건 매우 힘들고 이익도 얼마 안 되지만, 야에 궁사님이 맡으신 사업은 고상하고 멋있으면서 수익성도 좋거든요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 오빠는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로서 평소에 여러 곳에 얼굴을 비춰야 하죠. 제가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려고 노력하지만, 오빠의 오랜 피로를 완화시킬 순 없었어요. 휴,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건강 좀 잘 챙기라고 말 좀 해주세요
요이미야에 대해···
  • 축제를 운영하는 건 야시로 봉행과 무녀의 역할이지만, 그 폭죽 전문가도 축제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 셈이죠. 같이 일할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점점 친해졌어요.
    네? 치안과 소방 문제요? 사전 기획에 다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불꽃놀이를 볼 수 없다면 사람들이 아쉬워할 거예요

3.전투 대사

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춤추거라
두 번째
  • 실례할게
세 번째
  • 흩날려라
원소폭발
첫 번째
  • 도망칠 수 없어!
두 번째
  • 벚꽃 눈보라
세 번째
  • 카미사토류… 멸망의 서리!
HP 부족
첫 번째
  • 얕보면 안 되겠군요
두 번째
  • 오랫동안 기다렸던 상대로군요…
세 번째
  • 결정을 내릴 때인가…
전투 불능
첫 번째
  • 추한 모습을 보였군요…
두 번째
  •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세 번째
  • 가문에… 수치를 안겨드렸네요…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무례한 녀석…
두 번째
  • 어떻게…

4.기타 대사

파티 가입
첫 번째
  • 카미사토 아야카, 참전
두 번째
  •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세 번째
  • 후후, 잘 부탁드려요

5.작중 행적

마신 임무

제2장 : 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제2장 :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아야카 전설 임무

설학의 장 게임 정보
별자리이미지
캐릭터
아야카
모험 등급
30
선행 임무
마신 임무 제2장 제1막 완료

6.우편

@생일 우편 펼치기
오늘 밤···

발신인: 케이아

시간: 2021년 11월 30일


헤어지고 난 이후 저는 가끔 여행자님을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에 새로운 길을 하나 발견했는데, 꽃이 피면 분홍색으로 가득해져요. 거기서 폭죽을 볼 수도 있고, 근처에는 작은 가게도 있고... 시간이 나면 같이 가자고 청하고 싶어요.
여행자님은 지금 중요한 일 때문에 바쁘시겠죠? 매일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달려가다 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엔 여행자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저도 제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어요.
부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여행자님 본인과 페이몬을 잘 돌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무리한 부탁이...
조금 제멋대로일 수 있겠지만, 오늘만큼은 여행자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괜찮으시다면, 오늘 밤 벚꽃나무 아래서 만나요. 지금 계절은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여행자님과 함께 감상할 수 있기를 바라요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벚꽃 수구 x 10, 홍로일점설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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