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스토리
수정 9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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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쓰지일반 대사+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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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가: [#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추가: [#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추가: 첫 만남
4추가: 첫 만남···안녕, 난 이나즈마 「코마니야」의 배달원인 키라라야. 내가 배송하지 못하는 물건은 없으니까 걱정 마! 응? 내 꼬리? 아, 그야 난 요괴니까! 「네코마타」라는 요괴지
5추가:
6추가: 잡담
7추가: 잡담 · 소포음… 안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다…. 안 돼, 안 돼. 고객의 소포를 멋대로 보면 안 되지
8추가:
9추가: 잡담 · 주문서주문서 좀 확인해 볼까…? 에고, 가자, 가자. 다음 목적지는 멀다고
10추가:
11추가: 잡담 · 일우와! 멋진 풍경이다. 헤헷, 이 일을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
12추가:
13추가: 인사
14추가: 아침 인사···좋은 아침! 아직 자길래 먹을 것 좀 구해왔어. 에이, 걱정 마. 다람쥐나 참새 같은 건 아니니까. 물론 그게 맛있긴 하지만…
15추가:
16추가: 점심 인사···하암——나 조금 더 잘래…. 꼬리… 꼬리 들 힘도 없어…
17추가:
18추가: 저녁 인사···안녕, 좋은 저녁이다냥! 난 출발 준비 끝났어. 응? 잘 거라고? 하지만 난 쌩쌩한걸? 이 시간엔 시야도 선명한 데다 길에 사람도 적어서 빨리 이동할 수 있다구
19추가:
20추가: 굿나잇···잘 자, 좋은 꿈 꿔! 아… 너에겐 귀찮게 하는 꼬리가 없으니 매일 좋은 꿈을 꾸겠지?
21추가:
22추가: 날씨
23추가: 비가 올 때···으앗…! 털이 다 젖어버렸어. 너도 숨을 상자 하나 줄까?
24추가:
25추가: 번개가 칠 때···으냐냥! 후우… 까, 깜짝 놀라서 인간 말을 잊을 뻔했네
26추가:
27추가: 햇살이 좋을 때···햇볕이 따듯하네. 여기에 나무만 있으면… 으, 상상만 해도 졸려…
28추가:
29추가: 강풍이 불 때···으아! 소포가 날아가 버리겠어!
30추가:
31추가: 눈이 올 때···너, 너무 추워…. 꼬리가 얼음과자가 돼버릴 것 같아…. 방 안에서 몸 녹이고 싶다. 화로랑 멀리 떨어져 있으면 꼬리가 타진 않겠지?
32추가:
33추가: 사막에 있을 때···발가락 사이에 모래가 꼈어…. 느낌이 이상해…
34추가:
35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36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발바닥내 신발? 아아, 그건 내 발이야. 요력으로 발도 인간처럼 바꿀 수 있지만 발바닥과 발톱이 있어야 걸을 때 안심이 되거든! 앗… 안 돼! 간지러우니까 만지지 마!
37추가:
38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이름내 이름은 할머니가 지어주셨어. 아직 꼬리가 한 개일 때 할머니는 종종 턱을 긁어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지. 그리곤 내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예쁘다고 하셨어
39추가:
40추가: 우리에 대해 · 여행넌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난 이곳저곳에 배송하고, 비슷한 것 같지 않아? 둘 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거잖아. 다만 난 회삿돈을 쓰고 넌 네 돈을 쓰지…. 응? 아, 아니! 자랑한 거 아니야!
41추가:
42추가: 우리에 대해 · 만남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어. 누군가는 「코마니야」의 단골손님이 되었고, 누군가는 친구가 되었지. 너무 좋아. 모든 소포엔 목적지가 있지만, 그 후에도 이야기는 계속되잖아? 인간과 요괴가 친구가 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야
43추가:
44추가: 「신의 눈」에 대해···요력으로 처음 인간이 되던 그때의 느낌을 기억해. 「드디어 인간 세상에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잔뜩 들떠있었지! 정신 차렸을 때 그건 이미 내 허리춤에 있었어. 음… 이 신도 나처럼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은 걸까?
45추가:
46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사냥인간이 만든 무기가 대단하긴 한데 가끔 내 힘을 쓰고 싶을 때가 있어. 작은 참새를 보면 뒤로 몰래 다가가 몸을 숙이고, 때를 기다리다가… 「슉」 덮치고 싶지 않아? 그때의 성취감은 소포 하나를 배달한 것보다 훨씬 크다고!
47추가:
48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상자할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 이 상자를 가장 좋아했대. 그땐 단순히 「코마니야」 상자가 크고 따듯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곳에서 일하며 수많은 상자에 둘러싸여 있다니, 진짜 재밌지? 삶이란 정말 종잡을 수 없다니까. 근데… 요즘엔 좀 끼는 것 같… 앗! 아니야! 살찐 거 아니야! 누렁이처럼 되진 않을 거라고!
49추가:
50추가: 흥미있는 일 · 나무 집들어봐! 수메르 집들은 나무 위에 있어! 세상에, 매일 일광욕을 즐기겠지? 먹을 걸 찾으러 다시 내려올 필요도 없고! 응? 알고 있다고? 그렇구나… 그럼 어떻게 만드는진 알아? 지난번에 배송하려고 올라가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잖아. 그렇게 높은 나무를… 옛날 수메르 사람들에겐 발톱이 없었는데 건축 자재와 가구는 어떻게 옮긴 걸까? 으, 전혀 모르겠어
51추가:
52추가: 흥미있는 일 · 큰 집이 일 덕분에 커다란 집들을 엄청 많이 봤어! 할머니 집보다도 컸지! 무슨 무슨 궁이니 신전이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방이 많았어. 그런 큰 집에 살면 외롭지 않을까? 나는… 아침에 일어나 밥 먹을 곳이 있고, 점심에 낮잠 잘 곳이 있고, 밤을 위한 작은 상자만 있으면 충분한데. 아! 그 사람들은 「큰 상자」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걸까?
53추가:
54추가: [gamedb(#NAME,이름)]의 취미···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배달하는 걸 좋아해. 내가 가본 적 없는 주소지면 지금 너무 신이 나서 당장 출발하고 싶고 잠이 안 올 정도야. 어렸을 땐 주변에 나무밖에 없어서 너무 지루했거든. 하지만 바깥세상엔 새로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어딜 가든 색다른 느낌이 충만해!
55추가:
56추가: [gamedb(#NAME,이름)]의 고민···인간들의 삶은 다양하지만 지켜야 할 것도 참 많아. 「지붕에서 자면 안 된다」, 「관상용 연못에 있는 물고기는 잡으면 안 된다」, 「아무 데나 긁지 말아라」…. 하지만 내가 원래 모습으로 변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하더라. 다만 「네코마타」라는 신분은 너무 눈에 띄는 데다 음식점에 들어가서 맛있는 걸 시키지도 못하지
57추가:
58추가: 좋아하는 음식···고양이던 시절엔 할머니가 만들어 준 밥을 가장 좋아했어. 머리를 파묻고 단숨에 큰 그릇을 비울 정도였지! 지금은… 음, 역시 모둠 회겠지? 신선하고 부드러운 살코기가 내 앞에 차려지잖아? 게다가 직접 뼈나 비늘을 제거할 필요도 없지! 근데 생선 머리를 먹고 있으면 가게 주인이 늘 이상한 눈으로 날 쳐다보더라…
59추가:
60추가: 싫어하는 음식···언젠가 한번은 해변에서 생선을 잡는데 꽃게에게 꼬리를 집히고 말았어. 진짜 아팠어! 끊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꽃게란 녀석들은 살도 적고, 껍질은 두꺼워서 손톱으로도 안 열리잖아. 대체 뭐가 맛있다는 걸까? 아, 맞아. 난 뜨거운 것도 못 먹어. 그래서 「버터 크랩」이란 요리가 있단 말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듣기에도 뜨겁고 딱딱한 요리를 대체 어떻게 먹으라는 걸까?
61추가:
62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내가 작은 고양이던 시절에 할머니가 많은 이야기를 해줬어. 이나즈마 요괴들이나 도시의 축제, 다른 나라의 음식 같은 것들 말이야…. 이렇게 할머니 무릎에 누워 이야기를 듣다가 잠이 들곤 했는데, 지금까지도 뭐가 진짜였는지, 뭐가 꿈이었는지 잘 모르겠어…
63추가:
64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난 이 일이 좋아. 나한테 잘 맞거든. 그리고 여우 요괴님이 일하지 않으면 인간 사회에 남을 수 없다고 하셨어. 그건 안 돼! 난 모든 소포를 잘 배달할 거야. 난 시골로 돌아가 대요괴 같은 건 하기 싫다고!
65추가:
66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내가 약해 보여서 그런 걸까? 배송 중에 강도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 하나도 빠짐없이 혼쭐을 내줬지만! 근데 전력을 다하진 않았어. 아무래도… 다친 사람이 회사에 쫓아오기라도 하면 잘릴 수도 있으니까!
67추가:
68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새로운 도시에 갈 때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그곳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걸 좋아해. 가끔 거리에 산들바람이 불면 꽃잎들이 수정 나비처럼 날아오르고, 또 해가 지면 도시에 불이 들어오는데, 높은 곳에서 보면 정오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반짝이들 같아. 일 때문에 바쁘지만 않았어도 종일 보고 있을 텐데. 아, 고향의 할머니랑 와서 같이 보고 싶다
69추가:
70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삶을 즐기는 건 중요해! 나는 장거리 출장 마지막 며칠이나, 막 일을 마친 그날 밤 가장 번화한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가장 편한 지붕에 자리 잡고 바람을 즐겨. 그러다 졸리면 단잠을 자는 거지…. 세상에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제대로 즐기지 않으면 손해잖아? 그래서 난 모든 생선을 깨끗이 먹어. 이유는 이제 알겠지?
71추가:
72추가: 선물 획득
73추가: 선물 획득 · 첫 번째와…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이야! 너 설마… 요리를 관장하는 대요괴야?
74추가:
75추가: 선물 획득 · 두 번째오~! 맛있어! 또 있어? 갖고 다니면서 먹을래!
76추가:
77추가: 선물 획득 · 세 번째어쩐지 떠돌이 시절이 떠오르는걸…
78추가:
79추가: 생일
80추가: 생일···생일 축하해! 인간도 요괴도 세상에 태어난 건 축하할 일이야! 괜찮다면 내가 어렸을 때 살던 곳에 데려가 줄게. 재미있는 곳은 아니지만, 거기 있으면 안심이 되거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자도 양보해 줄게. 그 안에 누워있으면 엄청 편해!
81추가:
82추가: 돌파의 느낌
83추가: 돌파의 느낌 · 기우와! 요력이 강해진 것 같아!
84추가:
85추가: 돌파의 느낌 · 승응? 꼬리도 좀 길어지지 않았어?
86추가:
87추가: 돌파의 느낌 · 전몸이 더 가벼워졌어! 한 번에 소포 열 개는 배달할 수 있을 것 같아!
88추가:
89추가: 돌파의 느낌 · 결와, 지금의 요력이라면 여우 요괴님도… 아하하, 아니야. 굳이 겨뤄보고 싶은 건 아니니까. 고객들의 소포를 잘 전달하는 것만으로 충분해. 그리고… 항상 함께해 주는 네가 있잖아. 맞다, 내 꼬리 만져볼래? 진짜 길어진 것 같아!
90추가:
91추가: 주변 인물에 대해
92추가: [[야에 미코]]에 대해···미코 님은 이나즈마의 유명한 대요괴셔. 나 같은 신생 요괴는 존경할 수밖에 없다니까. 그런데 그분이 그렇게 상냥하신 줄은 몰랐어! 먼저 날 찾아오셔서 유용한 지식을 잔뜩 알려주셨지. 인간 사회의 예절이라든가 인간과 교류하는 방법이라든가 유부를 만드는 방법 같은… 응? 마지막 건 몰라도 된다고?
93추가:
94추가: [[라이덴 쇼군]]에 대해···천수각으로 가는 소포들은 꼼꼼하게 겹겹이 포장되어 있어. 역시 그 쇼군님에게 진상하는 물건이라고나 할까…. 그나저나 안에 뭐가 들은 걸까? 가끔 안에서 향기가 나던데…
95추가:
96추가: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그 탐정이랑은 예전에 만난 적 있어. 내가 「네코마타」란 걸 알게 된 후로 집 나간 고양이들의 행방을 묻곤 했지.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는데, 「그냥 좀 걷고 싶었던 건데」라거나 「집에 가봤자 심심해」란 고양이들의 말을 듣다 보니 마음이 약해져서 못 봤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지 뭐야. 하지만 그 탐정, 내 거짓말을 눈치챈 것 같았어
97추가:
98추가: [[쿠죠 사라]]에 대해···그 텐구님과 이야길 나눠보고 싶었어. 하지만 그분은 텐료 봉행의 대장님이잖아? 항상 위엄이 넘치는 그 모습에 그저 조용히 멀리서 바라만 봤지. 난 그냥… 그분의 날개가 궁금했어. 평소에 불편하진 않을까? 떨어진 깃털들은 어떻게 할까? 상자 아래 깔면 잘 때 기분 좋겠지?
99추가:
100추가: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오니면서 인간이랑 친하게 지내고 조직까지 만들다니! 흠, 정말 굉장해. 가르침이라도 받아야 할까?
101추가:
102추가: [[리니]]에 대해···폰타인에서 한 마법사를 봤어. 이런저런 물건을 없애거나 만들어 내던데! 그건 분명 요력이겠지? 그렇지? 근데 그렇다면…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한 요괴인 거네?
103추가:
104추가: 치오리에 대해···치오리 언니는 내게 잘해줘. 예전엔 원단의 제작 방법과 배색을 연구하러 자주 외출했는데, 내가 옷감을 망가트릴까 봐 걱정하더라구. 근데 그렇게 예쁜 걸 아까워서 어떻게 그러겠어? 이제 치오리 언니는 폰타인에 가게를 열었는데, 가끔은 나한테 배달을 주문하곤 해. 아, 내 옷도 언니가 개량해 준 거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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