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네/스토리
수정 8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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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쓰지일반 대사+9,131
@@ 일반 대사 · 추가 @@
1추가: [#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추가: [#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추가: 첫 만남
4추가: 첫 만남···안녕, 난 프레미네야…. 아, 악수는 됐어…. 아니, 그러니까… 격식 차릴 필요 없다는 뜻이야. 난 잠수부라 해저 유적을 탐사하거나 소재를 인양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른 일을 맡기면 널 실망시킬지도 몰라…
5추가:
6추가: 잡담
7추가: 잡담 · 해저아무도 없는 해저로 가서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
8추가:
9추가: 잡담 · 원리기계 장치는 구조와 원리를 익히면 고장을 알아낼 수 있어…. 하지만 한 사람을 아는 건 훨씬 어려운 일이지
10추가:
11추가: 잡담 · 집내가 어디서 떠돌든, 그 화롯불이 타오르고 있는 한 난 돌아갈 집이 있어…
12추가:
13추가: 인사
14추가: 아침 인사···안녕. 저기, 내가 해야 할 임무가 있을까? 없다면 외출할까 하는데…
15추가:
16추가: 점심 인사···기계 내부에는 고장이 없는데, 태엽이 낡았나? 그럼 고치기 쉽지…. 미안, 난… 어… 혹시 아까 날 불렀어?
17추가:
18추가: 저녁 인사···해물 스튜 한 그릇 먹을래? 오늘 잡은 새우랑 조개로 끓였어. 난 요리에 서툴지만 식재료가 싱싱하니까 맛이… 나쁘진 않을 거야
19추가:
20추가: 굿나잇···넌 먼저 가 쉬어. 난 책을 좀 더 보다가 잘게. 응? 무슨 책이냐고? 이건… 음, 자, 잠수에 관한 책이야. 난 배워야 할 기술이 아직 많거든…. 아무튼, 잘 자!
21추가:
22추가: 날씨
23추가: 비가 올 때···비가 내릴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져…
24추가:
25추가: 비가 그친 후···비가 멈춘 건가? 잘됐다…
26추가:
27추가: 번개가 칠 때···페어, 내가 널 지켜줄게. 무서워하지 마
28추가:
29추가: 강풍이 불 때···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30추가:
31추가: 눈이 올 때···춥다…. 잠수 헬멧을… 착용해야 할까…
32추가:
33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34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잠수알다시피 내 얼마 없는 장점이 바로 잠수야. 돌말을 접하는 시간이 사람이랑 말하는 시간보다 많지. 돌말은 나에게 질책하거나 실망감을 드러내지 않아. 같이 조용히 떠다닐 뿐이지…. 물속 세계는 육지보다 훨씬 단순해
35추가:
36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태엽 펭귄외로운 밤에는 페어가 내 곁을 지켜줬어. 다른 아이들도 곁을 지켜줄 장난감이 필요할 것 같아서 태엽 펭귄을 만들고 레쇼의 태엽 공방에 위탁 판매했는데… 평가는 좋지만 매출은 별로래. 오히려 어른들이 더 선호한다더라… 하아
37추가:
38추가: 우리에 대해 · 명령「명령」은 내 등 뒤에 달린 태엽과도 같아서, 벗어나면 오히려 적응이 안 돼. 만약 나에게 지시할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마
39추가:
40추가: 우리에 대해 · 동료너에 대해 더 알려줘. 네 취미, 입맛, 좋아하는 색깔, 키우고 싶은 동물 등등…. 우리가 「동료」라면 우리 사이의 연결 고리는 톱니바퀴와 장치보다 더 긴밀해야 해
41추가:
42추가: 「신의 눈」에 대해···「신의 눈」을 갖게 된 뒤로 잠수할 때 헬멧을 쓸 필요가 없어졌어. 하지만 헬멧이 외부의 소음을 단절시켜 줘서 안정감이 들기 때문에 버릴 수 없더라고. 「신의 눈」과 헬멧… 그리고 내 숨결과 페어, 난 늘 이 모든 것들의 도움을 받고 있어
43추가:
44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바닷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햇빛도 눈 부시지 않아. 그래서 난 물속을 좋아해
45추가:
46추가: 흥미있는 일 · 푸른 수정 소라물속에서 푸른 수정 소라를 많이 봤는데, 정교한 무늬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이렇게 아름다운 생물도 화석이 되었는데, 우리 주변의 경치도 언젠가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지 않을까?
47추가:
48추가: 흥미있는 일 · 형광별형광별은 늘 다른 물건에 붙어있어. 암초나 부두에 붙어있을 때도 있지만, 거대한 해저 건물에 붙어있을 때가 더 많아. 치친이 빛에 모여드는 것처럼, 형광별은 인류를 동경하는 게 아닐까?
49추가:
50추가: [gamedb(#NAME,이름)]의 취미···난 잠수 말고도 기계를 해체하거나 개조하는 것을 좋아해. 가끔은 수집한 재료로 새로운 태엽 장난감을 만들지. 페어? 페어는 나랑 같이 자란 가족이나 다름없어…. 난 늘 페어한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걸…. 언젠가는 페어도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51추가:
52추가: [gamedb(#NAME,이름)]의 고민···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 난 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없지만 고민거리가 한가득이야. 날 진열대에 있는 인형으로 비유하자면,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는 인형이지…. 문제의 원인은 여전히… 내가 나약한 탓일 거야
53추가:
54추가: 좋아하는 음식···생선이나 새우 같은 해산물이 좋아…. 게도 괜찮고. 내 입맛이 리니와 리넷의 입맛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야. 같이 밥 먹기 좋으니까…. 조리법은 그 둘의 의견을 따르는 편이야
55추가:
56추가: 싫어하는 음식···난 커피를 못 마셔. 반 컵 이상 마시면 금세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지지. 사람들은 커피가 정신을 차리게 해준다고 하는데, 나에겐 고문이나 다름없어…
57추가:
58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미안, 재밌는 이야기가 없네…. 억지로 말해봤자 분위기만 망칠 거야…
59추가:
60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내 얼굴을 안 보겠다고 약속하거나 헬멧 쓰는 걸 허락해 주면… 한번 얘기해 볼게. 심리적인 부담도 있지만… 난 과거를 회피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래…
61추가:
62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책에서 봤는데, 사람이 죽으면 하늘의 별이 돼서 세상을 내려다본다고 해…. 난 친아버지가 싫어. 어머니랑 나를 버렸으니까. 그 녀석은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자신이 목숨 걸고 지킨 나약한 자식이 아직도 홀로서지 못한 걸 보면… 실망하지 않으실까?
63추가:
64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전임 원장님이 관리하던 시절의 「집」은 떠올리기 싫어…. 바닷속에 숨는 습관이 그때 생긴 거야. 하지만 「아버지」는 날 변화시켰고, 「집」에 대한 내 생각도 바꾸었지…. 나중에는 리니와 리넷도 우리의 「가족」이 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마음을 나눈 동료를 만나게 됐어
65추가:
66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난 모든 걸 걸고 지금의 집을 지키기로 맹세했어. 한 치도 물러나지 않을 거야. 이건 전임 원장님의 명령이나 「아버지」의 기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소원이야. 「집」의 비밀을 지켜줘…. 내 소원과 함께
67추가:
68추가: 선물 획득
69추가: 선물 획득 · 첫 번째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다 먹기 아까울 정도야
70추가:
71추가: 선물 획득 · 두 번째늘 정성껏 요리를 만드는 걸 보아하니, 네 취미는 요리였구나?
72추가:
73추가: 선물 획득 · 세 번째미안. 방금 순간적으로 도망칠 뻔했어. 네가 애써 만든 건데…
74추가:
75추가: 생일
76추가: 생일···나를 따라와 줄래? 경치가 아름다운 수역을 알고 있어. 책 속 세계보다 훨씬 몽환적인 곳이지. 난 그곳에 비밀 기지를 세우고 빛나는 해양생물을 키우고 있어…. 거기서 색다른 방식으로 생일을 보내고, 끝에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은데… 같이 가 줄 수 있을까?
77추가:
78추가: 돌파의 느낌
79추가: 돌파의 느낌 · 기진짜… 괜찮겠어?
80추가:
81추가: 돌파의 느낌 · 승이러지 않아도 난 너에게 복종할 거야
82추가:
83추가: 돌파의 느낌 · 전네 시간과 체력은 소중한데,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데 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84추가:
85추가: 돌파의 느낌 · 결어떻게 해야 너에게 보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연습이 부족한 나… 난 말실수해서 네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걱정돼…. 미안,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네 옆에 있어도 될까?
86추가:
87추가: 주변 인물에 대해
88추가: 「아버지」에 대해 · 눈물「아버지」는 아이들이 우는 걸 싫어하셨어. 눈물은 감성과 나약함의 산물이라고 하셨지. 「아버지」에게 혼나면 난 꾹 참았다가 물속에 들어가서 울었어. 바다 이슬 꽃이 곁에 있어줘서 다행이야
89추가:
90추가: 「아버지」에 대해 · 교육난 어렸을 때부터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교육받았어. 하지만 「아버지」가 권력을 잡은 뒤로, 교육 이념이 변했지. 「아버지」는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에 각자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셨어. 온 힘을 다해 이 세계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하셨지…. 솔직히 명령에 단순 복종하라는 것보다, 이게 훨씬 더 어려운 주문인 것 같아
91추가:
92추가: [[리니]]에 대해 · 공연리니는 집에서 종종 마술을 보여줬어. 내가 웃으면 진짜 기뻐했지. 모든 관중들이 만족할 것 같다며 말이야…. 내가 평소에 그렇게 웃음이 없나?
93추가:
94추가: [[리니]]에 대해 · 가면리니는 우리 소대의 리더야. 늘 형을 자처하지…. 리니가 무리하는 게 보여서 가면을 벗으라고 했는데… 리니는 인정하지 않더라. 그래서 다투기까지 했어…. 그 후로 난 더 이상 이 주제를 언급하지 않았지
95추가:
96추가: [[리넷]]에 대해···같은 임무라도 리니나 리넷이 맡으면 훌륭하게 완수하지만, 난 그러지 못해. 리넷은 늘 나에게 사람은 저마다 장점이 있다면서, 집에 고장 난 기계는 다 나 덕분에 고칠 수 있었다고 위로했지… 하, 나도 다른 방면에서 뛰어나면 좋을 텐데
97추가:
98추가: [[느비예트]]에 대해···한번은 수면 위로 나올 때 최고 심판관님이 홀로 바닷가에 서 있는 걸 봤어. 고민 중이셨을 수도 있고 단지 경치를 감상하는 중이셨을 수도 있겠지…. 물론 난 그분이 뭘 하고 계시는지 물어보진 않았어. 잠깐 눈을 마주치곤 다시 바닷속으로 잠수했거든. 다시 생각해 보니까 도망친 모양새네… 하아
99추가:
100추가: [[푸리나]]에 대해 · 회피난… 난 객관적으로 물의 신님을 평가할 수 없어. 역시… 그만둘래. 게다가 물의 신님과 교류한 적도 별로 없어서… 내 관점에는 편견이 있을 거야
101추가:
102추가: [[푸리나]]에 대해 · 판단알았어, 얘기해 볼게. 난 물의 신님이 관중석에 앉으신 걸 본 적이 있어. 그분은 말씀하실 때 아주 눈에 띄었는데, 어째서인지 침묵하실 때 더 의미심장해 보이셨지…. 그분의 눈은 마치 비밀을 간직한 심해처럼, 타인의 접촉을 두려워하는 것 같았어…. 그, 그냥 해본 헛소리야…. 미안
103추가:
104추가: [[나비아]]에 대해···리니한테 자초지종을 들었어. 너와 나비아 씨의 아낌없는 도움에 감사를 표할게. 나비아 씨에게도 대신 감사의 뜻을 전해줘…. 응? 직접 전하라고? 난, 난 좀… 윽, 갑자기 배가 아프네. 미안, 먼저 가볼게
105추가:
106추가: [[샤를로트]]에 대해···어째서인지 샤를로트 씨는 내가 평범한 잠수부라는 걸 믿지 않더라. 내 과거에 「기삿거리」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던데… 내가 거짓말할 때 그렇게 부자연스러운가?
107추가:
108추가: 클로린드에 대해···클로린드 씨는 내 목숨을 구해준 은인인데, 내 「보답」을 바라지 않아. 빚을 졌는데 제대로 갚을 수가 없다니… 마음이 편치 않네
109추가:
110추가: [[슈브르즈]]에 대해···슈브르즈 씨는 늘 가장 값진 화승총 부품을 장만하러 보몬트 공방에 간다고 들었어. 나도 돈을 많이 벌면 페어에게 더 좋은 부품을 사줄 수 있겠지?
111추가:
112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