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DOT원신 게임닷
최근 본 문서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최근 방문 게시글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향연의 날개

수정 7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2.09.27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6chun−927

    스토리

  2. R5셰리e0
  3. R4셰리e−190

    스토리

  4. R3셰리e0
  5. R2셰리e+1,347

    찬란한 은하의 날개 문서를 복제함.

  6. R1셰리e+2

R3 → R4

셰리e스토리−190

@@ 스토리 · 변경 @@

1삭제: 「전에 시인 한 명을 알았어. 이 시인은 내가 아니고…」
2삭제: 초록색 녀석은 사과를 한입 베어 물고, 그다음 이야기를 해나갔다
1추가: 이건 이세계에서 표류해온 물건이다. 세계의 최후의 만찬과 다가오는 주말을 상징한다.
32
4삭제: 예전에 시인 한 명을 알았는데, 이제 막 전장이 끝난 세대에 살고 있었지. 하지만 그는 이미 너무 많은 분쟁과 이별을 보게 된 거야
5삭제: 그래서 그때, 그는 하늘을 향해 노래 부르고, 바위를 향해 연주를 하고, 바다를 향해 시를 쓰고, 별하늘을 향해 공연을 했대
6삭제: 왜냐하면 그는, 누군가는 반드시 세계가 입은 상처를 보듬어야 하고, 서로 교류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
7삭제: 만약 하늘, 바위, 바다와 별하늘 모두 답을 준다면, 그 음악을 통해 분명 만물과 교류할 수 있을 테니
8삭제: 처음에는, 하늘은 대답을 주지 않았어. 그저 새의 그림자가 그의 얼굴을 스쳐 지나갈 뿐. 처음에는, 바위는 대답을 주지 않았어. 그저 물방울이 똑똑 떨어질 뿐. 처음에는, 바다는 대답을 주지 않았어. 그저 짜고 비릿한 내음이 폭풍의 징조를 가져왔을 뿐
9삭제: 처음에는, 별하늘도 대답을 주지 않았어
10삭제: 시인을 알고 있었겠지, 별하늘이 무슨 대답을 해주겠어
3추가: 그 시절 드래곤이 그 세계를 지배했다.
4추가: 이들은 이야기 속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래곤이 아닌 도마뱀과 닭 사이의 모습을 한 드래곤이었다.
115
12삭제: 하지만 시인은 포기하지 않았대. 딱히 마음속에 어떤 신념이 있었다기보다는, 그는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13삭제: 그 후, 바다가 대답을 해줬어. 낭떠러지 옆 망을 보는 초소가 세워졌고, 당직을 서는 수녀들이 그의 연주에 박수를 보냈대
14삭제: 그 후, 바위가 대답을 해줬어. 바위가 손수건을 꺼내 얼굴을 닦으며 말했어. 「네 연주는 확실히 대륙에서 제일가는 연주이긴 하지만, 술 취해서 또 술을 내 머리 위에 부어 버리면 화낼 거야」라고
15삭제: 그 후, 하늘이 대답을 해줬어. 새의 그림자가 어느 날 갑자기 해와 하늘을 가려 고개를 들자 아름다운 용이 천천히 그의 앞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대
6추가: 클레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세계는 이러했다. 바다에는 거대한 어룡이 도사리고 하늘에는 아주 커다란 날개를 지닌 익룡이 날아다녔다.
7추가: 이들은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해 다른 모든 생물을 멸시했다.
8추가: 그 세계에서 이들은 모든 생물들의 왕이라고 불리었다.
169
17삭제: 「있잖아, 언젠가 내가 별바다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유성우를 불러올 수 있겠지? 아, 맞다. 이 바람의 날개는 별바다의 대답이야. 당신처럼, 하늘에서 떨어졌지」
18삭제: 초록색의 시인은 사과씨를 들고 하늘을 가리켰다
19삭제: 「이 시인이 나는 아니고. 아니면 이 바람의 날개는 하늘에서 떨어진 거니까. 이 둘 중에 한 개만 믿도록 해, 에헷」
10추가: 훗날, 그 세계에 인류가 나타난다.
11추가: 어떻게 나타나게 된 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어쩌면 운석과 함께 온 것일 수도. 그들은 「일요일의 만찬」이라는 이상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12추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날이 됐고 만찬이 시작된다.
13추가: 드래곤의 다릿살과 날개살에 밀가루가 입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만든 연옥 속에서 지글지글 타올랐다.
14추가: 이것들은 요리가 되어 모든 이들에게 건네졌다. 드래곤 고기는 손가락을 쪽쪽 빨아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15추가: 원래 매주 1번 일요일에만 열리던 만찬이 결국 맛있는 육질로 인해 매일 열리게 됐다.
16추가: 「훌륭해!」
17추가: 「일주일 내내 일요일의 저녁을 먹을 거야!」
18추가: 이들은 이렇게 공언했다.
19추가: 「드래곤」의 시대는 이렇게 끝이 나고 만다.
20추가:
21추가: 이 바람의 날개는 바로 이 멸종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참고로 원래는 남색이다.
22추가: 클레의 엄마가 이 바람의 날개를 그녀 가문의 색으로 염색하여 지금의 모습이 됐다. 그녀는 집에 잠깐 돌아와서 이 바람의 날개를 남기고 다시 길을 나섰다.
23추가: 「엄마가 많이 바쁜가 봐. 요즘 티바트의 경계가 점점 약해지고 있데」
2024
R4 보기

© 2014–2026 GAMEDOT.ORG · 원신 게임닷

사이트 문의 및 게시 중단 요청: admin@gamedot.org

커뮤니티 오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