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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전기

수정 11회 · 편집자 1명최초 작성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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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가: @제1권 보기
2추가:
3추가: 몬드성의 술꾼들이여, 죽도록 마시자.
4추가: 자유를 위하여! 바람의 신을 위하여!
5추가: 첫 번째 기사인 바네사를 위하여!
6추가: 몬드의 자손들은 바람의 신의 자비를 잊어선 안 돼.
7추가: 아냐——자유는 신의 자비가 아냐, 투쟁이야말로 신의 자비야.
8추가:
9추가: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10추가: 다들 주제를 벗어난 나의 연주를 용서해줘.
11추가: 근데 다들 알겠지만 우리 몬드성의 영광스러운 자유는
12추가: 바르바토스가 하프를 켜면서부터 시작됐잖아.
13추가: 영웅의 이름으로 시를 짓고 노래를 불러야
14추가: 자유는 더욱 의미 깊어지지.
15추가:
16추가: 그 시절 몬드성은 귀족들의 억압 아래 울부짖고
17추가: 축제는 귀족들만의 전유물로
18추가: 평민들에겐 그저 사치일 뿐이었지.
19추가: 몬드성은 바람 속에 표류하는 감옥일 뿐
20추가: 제멋대로 노예들을 혹사하는 귀족들은
21추가: 자신도 모르게 업보의 굴레에 빠진 걸 느끼지 못했다네.
22추가:
23추가: 멀리 남쪽의 평야에서 온
24추가: 한 소녀가 감옥에 갇혀있었어.
25추가: 그녀는 자유로운 삶을 원했으나 족쇄와 수갑을 차고 있었지.
26추가: 비록 육신은 폭군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27추가: 독실한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28추가: 부족민과 몬드성, 그리고 허망한 자유를 위해 기도했다네.
29추가:
30추가:
31추가: @제2권 보기
32추가:
33추가: 몬드성의 술꾼들이여, 죽도록 마시자.
34추가: 그러던 어느 날 바르바토스가 진솔한 기도에 답을 주고자
35추가: 소녀의 붉은 머리카락을 따라 감옥에 강림했어.
36추가: 「세상 만물은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지」 요정이 농담처럼 이렇게 말했어.
37추가: 「네 이름으로 노래를 하나 만들게 해줘」
38추가: 「답례는 네 우정으로 충분해」
39추가: 소녀는 이를 기꺼이 허락했고 마음속의 응어리가 풀릴 징조가 가득했지.
40추가:
41추가: 이렇게 바르바토스의 노래 속에서
42추가: 소녀는 도시를 위협하는 사악한 드래곤을 무찌르고
43추가: 욕심 가득한 귀족들은 혼비백산하게 했지.
44추가: 민중들이 「몬드가 바로 자유」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45추가: 고독한 바람이 한데 모여 폭군이 쌓은 탑을 무너뜨렸어.
46추가: 어린 사자는 바람의 지도자가 되어 결국엔 수갑에서 벗어나게 됐지.
47추가:
48추가: 이렇게 소녀는 명성을 얻었어.
49추가: 바람의 신의 도움에 소녀의 마음속엔 고마움이 가득했지만
50추가: 바르바토스는 그녀의 감사를 거절했지.
51추가: 「네 노래 속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52추가: 「네가 나에게 우정을 줬기에 네가 명성을 얻은 거야」
53추가: 「그러니 당연히 네 자유를 위해 노래한 거야」
54추가:
55추가: '술꾼들이여 다시 한번 잔을 들자고!'
56추가: 이게 바로 몬드성 자유의 원천이다.
57추가: 끝없는 어둠과 절망이 다시 뒤덮는다 해도
58추가: 절대 영웅 바네사의 이야기를 잊어선 안 돼.
59추가: 자유의 희망을 포기하면 안 돼!
60추가:
61추가:
62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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