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염에 대해 |
| 신염 자신에 대해 · 흉악 | - 넌 내가 무섭지 않다고? 허, 어떤 사람들은 내 눈빛이 날카롭고, 옷과 말투도 단정치 못하다면서 날 보면 멀찌감치 도망가버려. 휴…스타일이 다른 것뿐이지, 내가 무슨 괴물도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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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 자신에 대해 · 록 | - 로큰롤은 폰타인에서 건너온 신문물이야. 음, 하지만 리월에선 인기가 없어. 보통 시끄럽다고 싫어하더라구. 그래서 내 노랠 들으러 와주는 팬들이 더 고마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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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관람 | - 내 공연 보러 온 거야? 하하, 앞으로 와! 앞쪽이 더 좋아. 흠흠, 그럼 지금부터 리월항의 하나뿐인 로큰롤 공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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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의기투합 | - 너랑은 왜 이렇게 말이 잘 통하나 했더니 넌 이 세계 사람이 아니었구나. 그래서 이 세계의 규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었던 거야——인생이 그래야지! 허례허식 따위 개나 주라고 해. 구속 없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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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초대 | - 난 내 로큰롤을 더 풍부하게 만들고 싶어. 너 리듬감 좋던데, 드럼 좀 쳐볼래? 안 해봤다고? 에이, 주눅들 필요 없어. 자신감이 제일 중요해! 한번 해봐, 분명 재능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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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에 대해··· | - 「신의 눈」의 불을 로큰롤 반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아마 티바트 대륙에서 나밖에 없을 거야. 존귀한 힘을 이런 데 썼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신이 나한테 「신의 눈」을 주셨다는 건,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인정해주신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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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 · 이름 짓기 | - 이 악기는 내가 직접 만든 거야. 원래는 폰타인의 록 악기를 따라 만든 건데, 만들다 보니 완전 다른 게 됐지 뭐야. 듣기 좋으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 「염금」, 「쇄옥」, 「정산」? 뭔가 입에 착 안 붙는데…. 혹시 좋은 아이디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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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 · 연악 | - 「연악」이라고 들어봤어? 돈 많은 사람들이 연회에서 듣는 음악인데,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저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노래해…. 음악을 그렇게 사용하다니, 쳇, 전혀 로큰롤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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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 일···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의상은 내가 직접 「예상꽃」으로 짠 거야. 너도 그 꽃 본 적 있지? 빨갛고 정열적이잖아! 게다가 내 로큰롤하고도 잘 어울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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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의 취미··· | - 취미는 당연히 로큰롤이지! 뭔가에 완전히 빠져든 적 있어? 가장 좋아하는 것과 하나가 될 땐, 시간이나 공간 따윈 중요치 않아. 맘껏 즐기고 발산하는 거지——맞아맞아! 그런 느낌은 수백 번, 수천 번 느껴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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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의 고민··· | - 어린애들이 길에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항상 놀라서 울어. 휴, 덜 사납게 보이는 법 어디 없을까? 생각나는 방법은 다 써봤는데 아무런 소용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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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 | - 리월항 선박 관리국의 점심은 정말 맛있어! 기름기도 적당하고, 고기도 넉넉해.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아무리 먹어도 질리질 않아! 그러니까 점심 한 끼 먹자고 관리국에서 온종일 일하는 것도 손해는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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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음식··· | - 딱히 편식하는 건 없지만 멀겋고 싱거운 요리는 별로 안 좋아해. 음식은 짜고 매워야 먹을 맛이 나지! 「진주비취백옥탕」 만들 재료밖에 없다면 찍어 먹을 고춧가루라도 준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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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 나에 대해 알고 싶어? 하하, 사람들은 보통 날 보면 멀찌감치 피하던데 넌 참 이상해. 좋아, 그럼…내 로큰롤부터 알아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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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 어릴 때, 어른들은 다들 나한테 얌전하게 이거 배워라 저거 배워라 했지만, 성격상 잘 안 되더라고. 항상 꾸중만 들었지. 하지만 로큰롤은 달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했거든. 어른들은 「여자애답지 않다」라고 하는데…. 휴, 이런 걸 고정 관념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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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 나 오늘 좀 달라진 거 없어? 사실 널 만나려고 얼굴 마사지도 하고 눈이랑 입 좀 풀어주면서 거울 보고 30분 동안이나 웃는 연습을 했어. 어때? 덜 사나워 보이지?…예전보다 더 사나워 보인다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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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 나랑 같이 악기 연습하느라 수고했어! 곧 점심시간이니까 밥 먹자. 네 몫도 준비했어! 토마토랑 소시지, 계란후라이도 있어…. 뭐? 난 이런 거 못 하게 생겼다고? 야, 얕잡아보지 마! 요리하고 귀여운 포즈를 잡는 것쯤이야, 못, 못할 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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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염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 난 로큰롤의 반항 정신이 맘에 들어. 그렇다고 내가 개성 강한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야. 나도 평범한 생활을 할 줄 안다고. 바느질도 하고, 꽃이나 물고기도 키우고, 아기자기하게 요리도 하고, 뭐든, 그리고…누구든 좋아할 수 있는 거잖아.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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