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디스에 대해 |
| 캔디스 자신에 대해 · 눈동자 색 | - 이상해 보여? 호박색이나 푸른색이나, 다 흔한 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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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 자신에 대해 · 아루 마을 | - 아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의 수호자 자리를 물려받기로 정해졌지… 하지만 지금은 내가 기꺼이 받아들인 천직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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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 자신에 대해 · 부모님 | - 아카데미아 학자였던 아버지는 연구를 위해 아루 마을에 왔다가 어머니와 만나셨지. 어머니에 대한 일은 다 아버지한테서 들은 거야…. 내가 태어난 날에 영원한 밤으로 떠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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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귀한 손님 | - 넌 아루 마을의 영원한 귀빈이야. 여행하면서 지치거나 힘들 땐 언제든지 쉬었다 가. 아루 마을과 난… 영원히 널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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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대해 · 보물함 | - 누구나 마음속에 소중한 것을 담은 보물함을 품고 있고, 평생 그것을 수호하지. 내 보물함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맞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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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에 대해··· | - 내가 「신의 눈」을 얻었을 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아흐마르의 은혜라고 했지…. 하지만 나에겐 별로 중요치 않은 사실이야. 난 신의 은혜가 있든 없든 「수호자」의 책임을 다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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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 | - 난 아루 마을에서 지내는 게 좋아. 그리고 내 방심과 불찰이 지금의 삶을 파괴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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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 일··· | - 대추야자를 본 적이 있어? 마을 사람들은 그걸 사탕으로 만들어 먹는데, 정말 달고 맛있어, 관심 있으면 너도 한번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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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의 취미··· | - 내 취미는 마을에서 산책하는 거야. 변함없는 마을을 보면 오늘이 항상 아름다웠던 과거처럼 느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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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의 고민··· | - 가끔 주제를 모르는 악당들이 아루 마을의 평화를 파괴할 때가 있어. 녀석들을 마수가 득실대는 골짜기로 쫓아내는 건 너무 관대했나?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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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 | - 음식은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해… 사막에서 지내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거든. 지친 하루의 마무리로 배불리 먹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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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음식··· | - 생선이 싫은 건 아니지만 먹기 까다로운 것 같아. 사막에선 생선 먹을 일이 별로 없다 보니 가시를 바르는 게 서툴러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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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 나에 대해 알고 싶어? 썩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 듣고 싶다면… 깊은 밤 모닥불 옆에서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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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 우리는 신의 가호를 잃은 일족이야. 거짓보단 어두운 미래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적이지. 거짓을 품은 채로 가시밭길을 걷는 건… 이기적으로 진실을 품고 죽는 것보다 더 고상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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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 아직도 적왕이 부활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불가능해, 과거는 모래알과도 같아서 바람 따라 흩어지는 게 자연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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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 내 방패? 아, 마을 밖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 방패에는 「벤누」의 축복이 깃들어 있어서 사막의 모래 자갈과 모래폭풍을 원하는 대로 부릴 수 있다지…. 외지인들의 망상일 뿐이지만, 어쨌든 나한테는… 잘 맞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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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 이 호박색 눈으로 네 미래를 보고 싶어…. 햇살 같기도 하고 황금 같기도 한 금색이겠지. 네 앞날이 순조롭기를 진심으로 축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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