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죠 사라/스토리
수정 2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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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이나즈마의 「안수령(眼狩令)」은 라이덴 쇼군이 쫓는 영생의 의지와도 같다. 사라는 「안수령(眼狩令)」 집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3추가: 사라는 마음이 바르지 않은 사람이 『신의 눈』을 가지게 되면 이나즈마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고, 이 점을 미루어 보아 「안수령(眼狩令)」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4추가: 하지만 사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령을 집행하는 것은 아니다.
5추가: 법을 집행하면서 어쩔 수 없이 화를 입은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성심성의껏 설득을 하며 상대방에게 쇼군의 장기적인 계획을 이해시키려고 한다.
6추가: 그 외에 법을 집행한다는 핑계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타락한 악행은 신의 명예만 더럽힐 뿐이기 때문이다.
7추가: 안타깝게도 신의 의지는 평범한 인간이 쉽게 범접할 수 없기에 원망도 많았고, 심지어는 연합하여 집행자에게 반항을 하기도 했다.
8추가: 어쩔 수 없이 무력을 써야 하는 상황에 사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적에 응수했다.
9추가:
10추가:
11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2추가: 막부군이 지금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것은 쿠죠 사라의 리더십 때문이다.
13추가: 전쟁 루트를 미리 탐사하고 훈련 계획을 기획하고, 무기와 갑옷을 직접 선별한다… 다른 장군들과는 달리 뒤에 숨어서 책략만 짜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고 한다.
14추가: 평소 훈련할 때면 훈련 강도는 일반 병사들의 몇십 배에 달할 정도로 스스로를 혹사시킨다. 밤이 깊어져도 도장에는 그녀가 활을 당기는 소리가 메아리쳤다.
15추가: 전장에서는 항상 선두에 서서 병사들을 이끌었다.
16추가: 전쟁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직접 부상당한 병사들을 보살피고 공을 세운 병사들에게는 상을 내렸다. 전쟁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부족한 점을 고쳤다.
17추가: 사라와 같이 전쟁을 해본 병사들은 모두 그녀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18추가: 장군은 군대의 영혼이라고 볼 수 있고, 훌륭한 장수는 구하기 어렵다. 사라처럼 귀한 인재는 막부군의 자랑이다.
19추가:
20추가:
21추가: 캐릭터 스토리 3
22추가: 훈련 시간 외에도 사라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가혹하게 대했다.
23추가: 그녀의 생활은 불변의 법칙처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훈련하고,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한다…
24추가: 훈련 내용부터 음식을 먹는 순서처럼 사소한 일도 모든 것이 규칙적이고 항상 빈틈없이 지키려고 노력한다.
25추가: 「잡동사니는 무조건 분류해서 정리하고, 모든 물건은 오와 열을 맞춰야 한다. 바닥에는 먼지 한 톨 있으면 안 된다」
26추가: 이건 쿠죠 사라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기준이다.
27추가: 그녀는 이런 잡일도 수행의 일종이라 생각해, 항상 스스로 했고, 하인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했다.
28추가: 그렇다 한들 어떻게 가만있을 수 있겠는가? 매번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부디 손에서 수건을 내려놓으시고 자신들이 하겠다며 애원했다.
29추가: 거절을 해도 소용이 없자 사라는 청소를 할 때 문을 닫아버리곤 문에 이런 글귀를 붙였다——
30추가: 「수련 중, 방해 금지」
31추가:
32추가:
33추가: 캐릭터 스토리 4
34추가: 어렸을 때 인간들 사이에서 자랐지만, 사라는 텐구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가끔 봉행소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면 대부분 산에 간 것이다.
35추가: 그녀는 산이라면 모르는 곳이 없고 안 가본 곳이 없었다. 인간들이 말하는 요괴도 많이 만나 봤다.
36추가: 그중에서 흉악하고 잔인한 요괴들도 많았지만 순수하고 착한 요괴들도 있었으니, 사라는 이를 형태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37추가: 한때는 봉행소에서 범인을 알 수 없는 약탈 사건이 접수되었다. 사라는 산속에서 산책을 할 때 주위를 살폈고, 아니나 다를까 훔친 물건을 들고 달아나는 너구리 요괴를 발견했다.
38추가: 너구리 요괴의 천성이 나쁘지는 않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음식을 훔친 것이었다.
39추가: 사라는 범인을 잡았고 훔친 물건들을 회수하며 너구리 요괴에게 충고를 한마디 했다.
40추가: 「산에 숨는다 해도 벌을 받지 않는 건 아니야. 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 앞으로 백성들을 귀찮게 하지 마, 그렇지 않으면…」
41추가: 너구리 요괴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고 벌벌 떨면서 머리만 끄덕였다. 그 후로 약속을 잘 지키고 인간들을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았다.
42추가: 흉악하다고 소문난 사라는 그날 이후 수련을 하러 갈 때마다 장시간 보존하기 쉬운 과일들을 챙겨 너구리 요괴에게 전해주었다.
43추가: 이를테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너구리 요괴에 대한 위문품이었다.
44추가:
45추가:
46추가: 캐릭터 스토리 5
47추가: 입양이 된 후, 사라는 막부군인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장병들은 한동안 사라가 남자인 줄 알았고 젊은 나이에 입대를 하고 고생한다고 생각하여 더 잘 챙겨주었다.
48추가: 사람을 무서워하는 사라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
49추가: 하지만 그녀와 놀아주던 병사들이 가주에게 중징계를 받았고, 사라 또한 따끔하게 혼이 났다. 「규칙도 지키지 않고, 배운 것도 없고, 재주까지 없으니… 이러려고 널 입양한 줄 아느냐」
50추가: 그날 이후, 사라는 주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 녹아드는 것보다, 끊임없이 무술을 연마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게 몰아세웠다.
51추가: 「라이덴 쇼군의 도우미, 텐료 봉행의 모범, 가주의 자랑」
52추가: 이 세 가지 모두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신분이었다. 사라는 절대적으로 냉정함을 유지한, 엄숙한 군인이어야만 했다.
53추가: 아무도 그녀에게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54추가: 사명과 신분 뒤에는 양녀라는 신분과 이류라는 고독함이 따라왔다.
55추가: 쿠죠 사라는 이런 것에 굴복하지 않았고 그녀는 현재 번개 신의 추종자이자 깨어있는 장군이 되었다.
56추가:
57추가:
58추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59추가: 많은 점포에서 라이덴 쇼군 관련 공예품을 제작하거나 출시함으로써 라이덴 쇼군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
60추가: 그중 라이덴 쇼군 모양의 칠기 인형——「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이 최고의 인기 상품이었다.
61추가: 출시 당일 쿠죠 사라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선착순 1번으로 구매해, 모두의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62추가: 사라는 반박하지 않았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존경의 의미로 그 물품들은 산 것이기 때문이다.
63추가: 장군으로써 그녀는 어느 것 하나 얼렁뚱땅 넘어가는 일이 없었다. 직접 방문하여 구매를 했으며, 이후 감실을 따로 마련해 제대로 보존해 두었다.
64추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5개 구매하고 특수 제작한 진열장에 전시하고 수시로 닦기까지 했다.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도 사람을 불러 손질하는 정성을 보였다.
65추가: 일이 바쁜 탓에 사적으로 만날 친구가 많지 않은 그녀에게는 라이덴 쇼군은 단지 모시는 신이 아닌 친구이자 의존 대상이었다.
66추가: 장군은 의지이자 인망이자 힘… 심지어는 운명의 전조이기도 하다. 쿠죠 사라의 추종은 장군에 대한 인정과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67추가: 신상의 존재만으로도 쇼군님은 천수각 속의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닌, 지혜와 굳센 마음이 자신을 지탱해주는 존재라는 느낌을 받았다.
68추가: 그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 고요한 순간을 즐겼다.
69추가:
70추가:
71추가: 신의 눈
72추가: 신의 눈을 얻었을 당시 그녀는 아직 이름과 성을 받지 못했었다.
73추가: 원래는 조용한 산림에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괴들의 반란에 조용한 날이 없었다.
74추가: 텐구의 힘이 있었지만 어려서인지 혼자서는 마물들에 대항할 수 없었다. 한 번은 전투 중에 날개를 다쳐 절벽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75추가: 날개를 다쳐서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칠 위기에 처했었다.
76추가: 「이럴 수가! 내 능력으로 이 산림을 영원히 지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77추가: 다음 날 아침, 지나가던 마을 사람이 쓰러져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모습은 엉망이었지만 어느 한 군데도 다치지 않아, 왜 쓰러져 있었는지 의아해했다.
78추가: 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은 마을로 데려와 텐료 봉행에 보고했다.
79추가: 쿠죠가의 가주인 쿠죠 타카유키는 그 구하기 어렵다는 「신의 눈」이 아이의 손에서 빛나고 있음을 발견했다.
80추가: 쿠죠 타카유키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신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아 이 아이는 하늘이 텐료 봉행에게 내려준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81추가: 그래서 그 아이를 입양하고 「사라」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그녀를 전지전능한 전사로 만들어 쇼군을 모시고 이나즈마를 위해 싸우도록 훈련시켰다.
82추가: 쿠죠 타카유키는 사라가 훌륭한 장수로 잘 자라준다면 쿠죠가의 지위와 민심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83추가: 「신의 눈」을 가진 사라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두각을 나타냈는데, 그녀는 모두의 기대에 응답하듯 텐료 봉행의 대장이 된 것이다.
84추가: 하지만 자신이 절벽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음은 신이 그 순간 자신을 주시한 덕이며, 자신이 신의 눈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았다.
85추가: 그녀에게 막강한 힘을 준 것은 쇼군님이다.
86추가: 쇼군님을 위해 싸우는 것은…
87추가: 명령도 아니고 양부의 계략도 아닌, 그녀가 마음 깊이 원했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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