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죠 사라/스토리
수정 2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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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캐릭터 스토리 1
22이나즈마의 「안수령(眼狩令)」은 라이덴 쇼군이 쫓는 영생의 의지와도 같다. 사라는 「안수령(眼狩令)」 집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33사라는 마음이 바르지 않은 사람이 『신의 눈』을 가지게 되면 이나즈마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고, 이 점을 미루어 보아 「안수령(眼狩令)」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44하지만 사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령을 집행하는 것은 아니다.
55법을 집행하면서 어쩔 수 없이 화를 입은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성심성의껏 설득을 하며 상대방에게 쇼군의 장기적인 계획을 이해시키려고 한다.
66그 외에 법을 집행한다는 핑계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타락한 악행은 신의 명예만 더럽힐 뿐이기 때문이다.
77안타깝게도 신의 의지는 평범한 인간이 쉽게 범접할 수 없기에 원망도 많았고, 심지어는 연합하여 집행자에게 반항을 하기도 했다.
8삭제: 어쩔 수 없이 무력을 써야 하는 상황에 사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적에 응수했다.
8추가: 어쩔 수 없이 무력을 써야 하는 상황에 사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적에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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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캐릭터 스토리 2
1212막부군이 지금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것은 쿠죠 사라의 리더십 때문이다.
1313전쟁 루트를 미리 탐사하고 훈련 계획을 기획하고, 무기와 갑옷을 직접 선별한다… 다른 장군들과는 달리 뒤에 숨어서 책략만 짜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고 한다.
1414평소 훈련할 때면 훈련 강도는 일반 병사들의 몇십 배에 달할 정도로 스스로를 혹사시킨다. 밤이 깊어져도 도장에는 그녀가 활을 당기는 소리가 메아리쳤다.
1515전장에서는 항상 선두에 서서 병사들을 이끌었다.
1616전쟁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직접 부상당한 병사들을 보살피고 공을 세운 병사들에게는 상을 내렸다. 전쟁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부족한 점을 고쳤다.
1717사라와 같이 전쟁을 해본 병사들은 모두 그녀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1818장군은 군대의 영혼이라고 볼 수 있고, 훌륭한 장수는 구하기 어렵다. 사라처럼 귀한 인재는 막부군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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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캐릭터 스토리 3
2222훈련 시간 외에도 사라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가혹하게 대했다.
2323그녀의 생활은 불변의 법칙처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훈련하고,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한다…
2424훈련 내용부터 음식을 먹는 순서처럼 사소한 일도 모든 것이 규칙적이고 항상 빈틈없이 지키려고 노력한다.
2525「잡동사니는 무조건 분류해서 정리하고, 모든 물건은 오와 열을 맞춰야 한다. 바닥에는 먼지 한 톨 있으면 안 된다」
2626이건 쿠죠 사라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기준이다.
2727그녀는 이런 잡일도 수행의 일종이라 생각해, 항상 스스로 했고, 하인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했다.
2828그렇다 한들 어떻게 가만있을 수 있겠는가? 매번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부디 손에서 수건을 내려놓으시고 자신들이 하겠다며 애원했다.
2929거절을 해도 소용이 없자 사라는 청소를 할 때 문을 닫아버리곤 문에 이런 글귀를 붙였다——
3030「수련 중, 방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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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캐릭터 스토리 4
3434어렸을 때 인간들 사이에서 자랐지만, 사라는 텐구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가끔 봉행소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면 대부분 산에 간 것이다.
3535그녀는 산이라면 모르는 곳이 없고 안 가본 곳이 없었다. 인간들이 말하는 요괴도 많이 만나 봤다.
3636그중에서 흉악하고 잔인한 요괴들도 많았지만 순수하고 착한 요괴들도 있었으니, 사라는 이를 형태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3737한때는 봉행소에서 범인을 알 수 없는 약탈 사건이 접수되었다. 사라는 산속에서 산책을 할 때 주위를 살폈고, 아니나 다를까 훔친 물건을 들고 달아나는 너구리 요괴를 발견했다.
3838너구리 요괴의 천성이 나쁘지는 않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음식을 훔친 것이었다.
3939사라는 범인을 잡았고 훔친 물건들을 회수하며 너구리 요괴에게 충고를 한마디 했다.
4040「산에 숨는다 해도 벌을 받지 않는 건 아니야. 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 앞으로 백성들을 귀찮게 하지 마, 그렇지 않으면…」
4141너구리 요괴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고 벌벌 떨면서 머리만 끄덕였다. 그 후로 약속을 잘 지키고 인간들을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았다.
42삭제: 흉악하다고 소문난 사라는 그날 이후 수련을 하러 갈 때마다 장시간 보존하기 쉬운 과일들을 챙겨 너구리 요괴에게 전해주었다.
43삭제: 이를테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너구리 요괴에 대한 위문품이었다.
42추가: 흉악하다고 소문 난 사라는 그날 이후 수련을 하러 갈 때마다 장시간 보존하기 쉬운 과일들을 챙겨 너구리 요괴에게 전해주었다.
43추가: 이를 테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너구리 요괴에 대한 위문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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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캐릭터 스토리 5
4747입양이 된 후, 사라는 막부군인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장병들은 한동안 사라가 남자인 줄 알았고 젊은 나이에 입대를 하고 고생한다고 생각하여 더 잘 챙겨주었다.
4848사람을 무서워하는 사라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
4949하지만 그녀와 놀아주던 병사들이 가주에게 중징계를 받았고, 사라 또한 따끔하게 혼이 났다. 「규칙도 지키지 않고, 배운 것도 없고, 재주까지 없으니… 이러려고 널 입양한 줄 아느냐」
5050그날 이후, 사라는 주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 녹아드는 것보다, 끊임없이 무술을 연마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게 몰아세웠다.
5151「라이덴 쇼군의 도우미, 텐료 봉행의 모범, 가주의 자랑」
5252이 세 가지 모두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신분이었다. 사라는 절대적으로 냉정함을 유지한, 엄숙한 군인이어야만 했다.
5353아무도 그녀에게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5454사명과 신분 뒤에는 양녀라는 신분과 이류라는 고독함이 따라왔다.
55삭제: 쿠죠 사라는 이런 것에 굴복하지 않았고 그녀는 현재 번개 신의 추종자이자 깨어있는 장군이 되었다.
55추가: 쿠죠 사라는 이런 것에 굴복하지 않았고 그녀는 현재 번개 신의 추종자이자 깨어있는 장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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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5959많은 점포에서 라이덴 쇼군 관련 공예품을 제작하거나 출시함으로써 라이덴 쇼군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
6060그중 라이덴 쇼군 모양의 칠기 인형——「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이 최고의 인기 상품이었다.
6161출시 당일 쿠죠 사라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선착순 1번으로 구매해, 모두의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6262사라는 반박하지 않았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존경의 의미로 그 물품들은 산 것이기 때문이다.
6363장군으로써 그녀는 어느 것 하나 얼렁뚱땅 넘어가는 일이 없었다. 직접 방문하여 구매를 했으며, 이후 감실을 따로 마련해 제대로 보존해 두었다.
6464「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5개 구매하고 특수 제작한 진열장에 전시하고 수시로 닦기까지 했다.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도 사람을 불러 손질하는 정성을 보였다.
6565일이 바쁜 탓에 사적으로 만날 친구가 많지 않은 그녀에게는 라이덴 쇼군은 단지 모시는 신이 아닌 친구이자 의존 대상이었다.
6666장군은 의지이자 인망이자 힘… 심지어는 운명의 전조이기도 하다. 쿠죠 사라의 추종은 장군에 대한 인정과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6767신상의 존재만으로도 쇼군님은 천수각 속의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닌, 지혜와 굳센 마음이 자신을 지탱해주는 존재라는 느낌을 받았다.
6868그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 고요한 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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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신의 눈
7272신의 눈을 얻었을 당시 그녀는 아직 이름과 성을 받지 못했었다.
7373원래는 조용한 산림에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괴들의 반란에 조용한 날이 없었다.
7474텐구의 힘이 있었지만 어려서인지 혼자서는 마물들에 대항할 수 없었다. 한 번은 전투 중에 날개를 다쳐 절벽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7575날개를 다쳐서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칠 위기에 처했었다.
7676「이럴 수가! 내 능력으로 이 산림을 영원히 지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7777다음 날 아침, 지나가던 마을 사람이 쓰러져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모습은 엉망이었지만 어느 한 군데도 다치지 않아, 왜 쓰러져 있었는지 의아해했다.
7878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은 마을로 데려와 텐료 봉행에 보고했다.
7979쿠죠가의 가주인 쿠죠 타카유키는 그 구하기 어렵다는 「신의 눈」이 아이의 손에서 빛나고 있음을 발견했다.
8080쿠죠 타카유키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신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아 이 아이는 하늘이 텐료 봉행에게 내려준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8181그래서 그 아이를 입양하고 「사라」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그녀를 전지전능한 전사로 만들어 쇼군을 모시고 이나즈마를 위해 싸우도록 훈련시켰다.
8282쿠죠 타카유키는 사라가 훌륭한 장수로 잘 자라준다면 쿠죠가의 지위와 민심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8383「신의 눈」을 가진 사라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두각을 나타냈는데, 그녀는 모두의 기대에 응답하듯 텐료 봉행의 대장이 된 것이다.
8484하지만 자신이 절벽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음은 신이 그 순간 자신을 주시한 덕이며, 자신이 신의 눈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았다.
8585그녀에게 막강한 힘을 준 것은 쇼군님이다.
8686쇼군님을 위해 싸우는 것은…
8787명령도 아니고 양부의 계략도 아닌, 그녀가 마음 깊이 원했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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