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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오벨리스크

수정 23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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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태고의 오벨리스크는 적왕 문명의 상징 중 하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오벨리스크에 있던 신성한 봉인석이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태고의 오벨리스크에 다가가 조사하면 오벨리스크 내 잔류 에너지를 통해 흩어진 신성한 봉인석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
33@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 1 (위치)
44
55구라바드가 멸망한 지 …년이 지난 후, 모래바다의 주인… 오랫동안 몸을 숨기고 있던 복면왕 호람틴의 정통 후손인 카부스가 머나먼 유배지에서 돌아왔다…
66란사헤르 왕을 위하여, 모래바다의… 마르가 칠천 세대 동안 그를 저주하기를. 만약 아흐마르가 건재했다면 이런 무질서의 확산을 좌시하지 않았을 터…
77대왕… 도살… 온 궁전이 무너지고… 불길이 타올라… 모든 것이 묻혔다…
88…그 후 백성들을 수도로 강제 이송하여 폐허 위에 7개의 고탑을 세웠다…
99또한 일곱 원소를 방위로 삼아 황금 대지에 칠방을 널리 세우고, 7명의 지혜로운 자에게 고탑을 맡겨… 왕좌를 세우고… 신하를 임명하고, 왕위를 분배했다…
1010그렇게 란사헤르는 왕중왕이 되었다.
1111…사파이어의 도시, 툴레이툴라는 휴마운 왕에 의해 다스려졌고, 호박금 용사의 성살레는 투란 하강에 의해 다스려졌으며, 원형 극장의 폐허인 아이 · 하눔은 가르샤스프에 의해 진압…, …의 성은… 에 의해…
1212[아래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거나 풍화되어 사라졌다…]
1313
1414[비색의 받침대에 명문 몇 줄이 새겨져 있다. 고대의 장인이 남긴 것으로 보인다.]
1515[별들의 차가운 빛은 백성들의 시선보다 더 맘에 든다. 별빛은 흐려지지도, 사라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1616…이 세상의 황폐함과 혼돈을 버리고, 영원히 빛나는 별들을 길잡이 삼아 길을 잃은 나라를 진실로 인도할지니…
1717
1818@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 2 (위치)
1919
2020「나는 3일 뒤에 죽을 것이며, 왕국은 끝없는 혼돈 속으로 빠지리라.」
2121
2222[받침대의 다른 명문은 서로 뒤섞여 알아보기 어렵다. 여러 시대, 여러 가지 형식의 다른 명문이 겹쳐서 서로 지우고 고친 듯하다…]
2323
2424[아래 명문은 불완전하고 내용이 뒤죽박죽이다.]
2525…란사헤르 왕이 …로 죽은 이후, 그의 어린 아들 아타헤르가 왕위를 이어받았다. 그리고… 아타헤르가 죽고… 상국 [그 위에 또 「반역자」란 단어가 새겨져 있다] 투란 하강의 섭정…
2626…역적 투란 하강이 멸망하고, 그의 세 아들 모두… 처형… 휴마운과 란사헤르 왕의 공주… 혼인을 맺었다. 그는 휴마운 · 쿠르간 왕이라 불렸다…
2727…년, 휴마운 · 쿠르간 왕은 지니의 난에 휘말려 세상을 떠났고, 수도는 살레성… 얼마 지나지 않아 나라 안에서만 30명의 왕이 난립하였으나, 몇 년 못 가 비명횡사…
2828…가르샤스프는 떠돌이 도적 떼를 전부 쓸어버렸다. 이에 왕들이 스스로 무릎을 꿇고 그를 모아잠 하강이라 불렀고, 모든 하강의 대하강으로 인정받았으며, 구라바드를 버리고는 …성을 수도로 변경…
2929…가르샤스프 하강이 세상을 떠난 후 수도는 7일 동안 불탔고, …파괴… 백성들은… 사파이어의 도시, 툴레이툴라로 이주해서 노동자로 살아가거나, 장인이나 예술가로…
3030
3131……
3232
3333불타는 모래바다의 왕이시여, 인간의 나라를 구하소서. 바라건데 그대의 은총으로 우리가… 다시 그때와 같이 될 수 있기를
3434
3535@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 3 (위치)
3636
3737[이 부분의 명문은 확연히 다른 두 부분으로 나뉜다. 윗부분은 간결하면서도 장엄하게 적혀 있지만, 아랫부분은 거듭된 수정 때문에 그 내용을 읽기 힘들 정도다.]
3838늙은 왕 바르다나의 죽음을 초래한 고탑은 무너졌고, 사냥매 또한 함께 묻혔다.
3939새로운 왕 파라마즈의 등극을 즐겁게 노래하라. 선왕과 왕후의 형제들은 마치 돔을 떠받치는 기둥처럼 새로운 왕의 통치를 도왔다. 현명한 친족의 도움 덕분에 새로운 왕의 옥새가 잘못된 서류에 날인되는 일은 없었다.
4040
4141[아래 부분은 뒤죽박죽으로 쓰여 있어서 간신히 몇 마디만 읽을 수 있다.]
4242…새 왕은 어렸기 때문에 섭정 왕후인 툴레이툴라의 마카이라는 중신들을 소집해서 공무를 논의했다…
4343…숙부에게 양위하고 툴레이툴라의 성주인 상국 바라슈… 파라마즈는 임금의 자리를 떠나 녹색 궁전으로 이주…
4444…국구 고라즈가 출병하여 파라마즈를 다시 왕위에 등극… 파라마즈는 녹색 궁전으로 이주하고, 고라즈 태사와 마카이라가 공동으로 섭정…
4545…고라즈는 왕이 되어 마카이라를 왕후로 삼아 파라마즈를 추방…
4646……
4747툴레이툴라의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바라슈의 복수를 외쳤다… 고라즈는 살해당하고, 섭정 왕후 마카이라는 참수형을 당하는 것으로 반란군의 분노는 가라앉았다… 파라마즈 왕의 귀환을 맞게 되었다.
4848……
4949…살레성에서 다시 반란을 일으켜 스스로 하강을 세웠다… 섭정 왕후가 반란을 평정했다…
5050…열두 숙부… 역… 정통… 잇달아 왕을 자처… 전쟁… 황무지… 농민은 난민이 되었고, 난민은 노예병으로 징집…
5151…전쟁이 끝나고 파라마즈 왕은 다시 왕위에 등극… 왕후 마카이라… 맹독성의 살무사… 3일 만에 사망…
5252…노예병이 시민들과 결탁해… 파라마즈… 우림으로 유배…
5353
5454@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 4 (위치)
5555
5656[왕의 이름으로 시작된 묘지명에 녹색 보석이 박혀 있으나, 그중 몇 개는 이미 누군가가 파내어 가져간 상태다.]
5757「데이 왕」 무자파르의 아들, 「녹색의 왕」 주마루드의 치세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녹색의 왕」의 꿈을 이곳에 적어둔다.
5858
5959주마루드 왕은 어젯밤 꿈에서 다음과 같은 광경을 보았다.
6060그는 캄캄한 밤에 일륜이 자신의 …에 떠올라 별과 달의 빛을 삼키는 꿈을 꾸었다. 일륜이 비치는 땅은 모래로 가득했고, 새는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6161「녹색의 왕」은 그 환상을 보고 탄식하며 결심했다. …, 그곳을 숲처럼 녹색으로 가득한 낙원으로 바꾸기로 말이다. 그의 숨결과 함께 사막 사이에… 천 줄기의 샘물이 나타났고, 끝없는… 거대한 나무들이 우뚝 솟았다.
6262그는 천 개의 돛을 보았고, 만 송이의 장미를 보았으며, 백… 의 캐러밴이 끊임없이 이어져 사막을 황금빛으로 수놓은 것을 보았다…
6363…황금빛 옷을 걸치려던 찰나, 그는 꿈에서 깨어났다. 그의 눈에 햇빛의 화살이 산꼭대기에 꽂혀있는 것이 보였다.
6464
6565숲속에서 자란 「녹색의 왕」은 사막의 문자를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가장 박식한 학자에게 자신의 꿈을 글로 기록하여 이곳에 새겨달라고 하였다
6666
67추가: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 5 (위치)
68추가:
69추가: [비석의 명문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윗부분은 필체가 간결하지만 도검에 베인 흔적이 가득하다. 아랫부분은 너무 휘갈겨 써서 누가 남겼는지도 알 수가 없다.]
70추가: …툴레이툴라의… 구르다지는… 하강을 참칭하는 역적과… 3일 동안 …했다.
71추가: 처음에는 열세에 몰렸으나, 갑자기 신기루가 나타나서 구르다지를 도와준 덕분에 역적의 부하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
72추가: …구라바드에 도사리고 있던… 소식을 듣고 형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바람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땅끝으로 도피했다…
73추가: …구르다지가 사파이어의 도시, 툴레이툴라를 떠나 위세 등등하게… 오랜 세월동안 바람이 슬피 울었던 구라바드의 왕궁으로 이주했다…
74추가: 그리고 7대 고탑의 성 주민들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명했다.
75추가:
76추가: …하강을 참칭하는… 시대가 막을 내렸다. 구르다지는 또… 자신을 자레브 · 다울라 왕이라 불렀다.
77추가: …강림한 아흐마르는 자레브 · 다울라 왕의 위세가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신기루를 내려주었다…
78추가: …대규모 강제 노역을 동원하여 아흐마르의 동상을 널리 세우기로 결정했다…
79추가: …그 승리 이후의 10년은 「황혼의 가랑비」라 불릴 정도로 좋은 시절이었다.
80추가:
81추가: …그해, 29 데이의 도시… 먼 길을 걸어와 공물을 바치고, 자레브 · 다울라 왕의 국토에 대한 습격을 멈추도록 하는 내용으로 장기간의 동맹을 맺기로 했다…
82추가: 관대한 자레브 · 다울라 왕은 과거 있었던 백성과 재산 등에 대한 약탈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따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83추가:
84추가: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 6 (위치)
85추가:
86추가: [이 비석의 명문은 그전의 고풍스러운 글씨체와는 확연히 다르다. 거의 낙서에 가까울 정도다.]
87추가: 이 오벨리스크는 무자파르 데이의 공적을 칭송하기 위해 세워졌다.
88추가: 무자파르 데이! 항구 도시 오르가나의 패왕이여, 바닷속 마수들의 외숙부이자 강을 도금한 탐색자, 모래 벌레의 정복자여!
89추가: 오르가나에서 출항한 그는 여러 도시를 약탈하거나 점령, 파괴하였으며, 수많은 백성을 노예로 삼았다. 모래바다의 미개한 부족들과 약하기 짝이 없는 도시 국가들은 그의 앞에 줄줄이 항복했다!
90추가: …유명한 도시 베트라하를 무너뜨리고, 성벽과 탑을 허물었다… 성주 나슈루는 효수당했으며, 그의 전우들은 치욕을 면치 못했다…
91추가: …삼천 명의 주민을 약탈하여 …은화 만 개에 달하는…
92추가: …나슈루의 딸 나자라를 베트라하의 여주인으로 삼아… 저 먼바다의 인도로 그녀가 왕국을 평화로이 다스릴 수 있기를…
93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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