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DOT원신 게임닷
최근 본 문서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최근 방문 게시글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도리/스토리

수정 16회 · 편집자 1명최초 작성 2022.09.05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16셰리e+911현재

    우편

  2. R15셰리e+216

    작중 행적

  3. R14셰리e+2

    작중 행적

  4. R13셰리e0
  5. R12셰리e−709

    기타 대사

  6. R11셰리e+214

    작중 행적

  7. R10셰리e+50

    기타 대사

  8. R9셰리e+1,492

    기타 대사

  9. R8셰리e+2,183

    전투 대사

  10. R7셰리e+8,959

    일반 대사

  11. R6셰리e0
  12. R5셰리e+6,040

    스토리

  13. R4셰리e0
  14. R3셰리e0
  15. R2셰리e0
  16. R1셰리e+2

R4 → R5

셰리e스토리+6,040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이런 이런, 손님. 사막에 가려고? 나한테 좋은 물건이 있는데.」
3추가: 「우림은 습기가 심한 데다 독사나 맹수들도 많아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 해. 자, 이거 챙겨. 지금 20% 할인 중이거든!」
4추가: 「손님, 잠깐 기다려! 여길 지나가려는 건 아니지? 앞엔 마물이 가득하다고, 나한테서 호신용 무기 하나 사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5추가: 「아흐타몬 유적? 아주 제대로 찾아왔어. 일단 완전한 물 긷는 도구를 챙겨야 해. 마침 내가 팔고 있어.」
6추가: 수메르의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7추가: 여행가가 곧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일 때면, 당신을 기다린 듯한 작은 그림자를 만나게 된다.
8추가: 험준한 산맥이든, 황량한 사막이든, 어두운 우림이든, 심지어는 마물이 도사리고 있는 인적 뜸한 곳에서도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9추가: 소문에 따르면, 그녀는 여행가가 눈앞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게 돕는 각양각색의 신기한 보물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10추가: ——물론, 그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11추가: 「절망 속에서 도움을 받는 것」과 「한꺼번에 많은 모라를 잃는 것」,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기분이 얽히고설켜 애증을 느끼게 한다.
12추가: 물론 도리는 갈등하는 여행자의 표정을 무시한 채, 모라를 두툼한 지갑에 넣고 미소를 띤 채 떠난다.
13추가: 「구매해 줘서 고마워, 헤헤」
14추가:
15추가:
16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7추가: 도리의 장사는 늘 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도리가 얼마나 많은 난관에 부딪혔는지는 도리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18추가: 한때, 수메르 각지의 주문이 도리에게 끊임없이 들어왔지만, 그녀는 기한 내에 그렇게 많은 물건을 납품할 수 없었다.
19추가: 주변 상로의 화물 운송량은 제한되어 있어서 이렇게 많은 규모의 상품 운송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추가: 캐러밴의 사람들은 현재의 상로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여 한 지역의 갑부가 될 수 있으니, 일부 주문을 거절하자고 도리를 설득했다.
21추가: 하지만 도리는 아주 무모한 조치를 취했다. 그녀는 한쪽으로는 주문을 받으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묘론파와 협력해 모두가 공인하는 위험 지역에 새로운 상로를 개척한 것이다.
22추가: 그녀는 주변의 캐러밴에게 새로운 상로를 개방했고, 이를 계기로 상회를 설립하고 자원을 통합해 난관을 돌파했다.
23추가: 현재, 수메르 곳곳에서 도리가 새로 건설한 상로를 찾아볼 수 있으며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명성도 더 널리 퍼지게 되었다.
24추가: 도리가 그날 캐러밴 사람들에게 했던 말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25추가: 「난 그 어떤 주문도 포기하지 않아. 그건 멍청한 버섯이나 하는 짓이지.」
26추가: 「난 벌 수 있는 모든 모라를 벌어들일 거야.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모라가 그곳에 있으니까」
27추가:
28추가:
29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0추가: 도리는 한때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밤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이튿날이면 짙은 다크서클을 한 채 상회에 가야 했다.
31추가: 가장 훌륭한 의사도 불면증의 원인을 진단할 수가 없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을 수없이 피웠지만, 잠이 오기는커녕 자극적인 향에 기침만 나왔다.
32추가: 바로 그때, 지나가던 의사가 도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33추가: 「침대맡에 모래시계를 놓고, 모래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 온다더군요.」
34추가: 도리는 그 방법을 며칠 동안 시도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도리는 특대형 모래시계를 주문 제작했다.
35추가: 특대형 모래시계에 담은 건 모래가 아니라 반짝이는 모라였다.
36추가: 그날 밤, 도리는 모라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잠에 빠졌다.
37추가: 그 후 도리는 「불면증」에 대처할 방법을 깨달았다.
38추가: 「잘 자는 비결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거야」
39추가:
40추가:
41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2추가: 무언가를 사랑하면 그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 도리는 「모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녀석」한테도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43추가: 이를테면 그녀의 캐러밴은 주로 동물 짐꾼으로 화물을 운송하기 때문에, 도리는 동물 짐꾼을 위한 「낙원」을 지어 그들이 휴식할 때 낙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게 했다.
44추가: 또한 균형 잡힌 영양 만점 사료를 세심히 골라 동물 짐꾼들이 건강하고 근사하게 자라도록 했다.
45추가: 물론 노련한 상인으로서 도리는 그 어떤 사업 아이템도 놓치지 않는다.
46추가: 다양한 품종의 동물 짐꾼이 뛰어노는 낙원은 좋은 구경거리다. 도리는 여행객을 끌어모았고 티켓과 음식,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신속히 본전을 되찾았다.
47추가: 동물 짐꾼에 대한 사랑도 진심이고 이를 통해 돈을 벌어들인 것도 사실이다.
48추가: 그 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이는 도리의 램프 안에 있는 진령일 것이다. 진령은 도리에게 속아 램프로 들어왔지만 지금까지도 램프를 떠나지 않고 있다.
49추가: 도리는 전투할 때마다 진령을 불러내지만 전투가 끝나면 진령의 소원을 들어주곤 한다.
50추가: 진령은 가끔 전설이 반대로 쓰인 건 아닌지 생각한다——
51추가: 사실 램프 안에 들어 있는 건 힘센 싸움꾼이고 램프를 들고 있는 이가 소원을 이뤄주는 요정이 아닐까?
52추가:
53추가:
54추가: 캐릭터 스토리 5
55추가: 도리와 앨리스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아는 이는 없지만, 둘은 확실히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사업 파트너다.
56추가: 앨리스는 수메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을 도리에게 보낸다.
57추가: 도리도 발명품을 판매해서 번 모라를 어떻게든 앨리스에게 보낸다.
58추가: 앨리스는 가끔 편지를 동봉하기도 하는데, 최근 위험한 곳에 있으니 모라는 일단 도리에게 맡겨둔다는 내용이다.
59추가: 하지만 도리는 집요하게도 앨리스와 가장 가까운 안전 지역에 사람을 보내서, 앨리스가 필요시 신속하게 모라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60추가: 인건비, 운송 비용, 보험료… 각종 비용을 더하면 적잖은 액수지만, 도리는 아낌없이 선불로 결제한다.
61추가: 「난 절대 비용을 체불하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지.」
62추가: 「게다가 앨리스 씨는 지출도 많으니까, 언제든지 모라를 쓸 수 있게 해야 해.」
63추가: 도리는 종종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모라가 제대로 전달 됐는지 계속 확인한다.
64추가: 비록 앨리스는 더 이상 도리의 유일한 공급자가 아니지만, 도리는 여전히 앨리스를 가장 중요시한다.
65추가: 어쩌면 도리는 아직도 앨리스와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66추가: 「셀 수 없이 많은 모라를 갖고 싶다고? 좋아. 너한테 각양각색의 신기한 도구들을 제공할게. 얼마나 팔 수 있을지는 너에게 달렸어.」
67추가: 「걱정 마.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팔아서 가장 빨리 모라를 챙겨줄 테니까… 난 앨리스 씨의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될 거거든」
68추가:
69추가:
70추가: 모라 오르골
71추가: 모라가 내는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잘 감상하기 위해 도리는 「모라 오르골」을 주문 제작했다.
72추가: 오르골의 위쪽에는 작은 틈이 있는데 그 틈은 딱 모라가 통과할 수 있는 크기였다.
73추가: 오르골에 모라를 넣으면 내부의 복잡한 궤도에 따라 굴러 내려가며 경쾌하고 아름다운 충격음을 낸다.
74추가: 충격음은 끊임없이 울려 퍼지면서 우아한 선율을 만들어내고 도리는 넓은 알카자르자레궁에서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춘다.
75추가: 「모라, 모라, 반짝이는 모라.」
76추가: 「모라, 모라, 많은 모라.」
77추가: 「아름다운 모라는 나의 모라.」
78추가: 「다른 사람의 모라야, 얼른 우리 집으로 오렴.」
79추가: 너무나도 익숙한 노래지만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80추가: 모라의 연주가 끝날 때쯤 도리는 존재하지 않는 관중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한다.
81추가: 바로 그 순간, 모라가 오르골의 바닥에 떨어지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다른 모라와 부딪힌다——
82추가: 경쾌한 「짤랑」 소리와 함께 완벽한 막이 내린다.
83추가: 못내 아쉬운 도리는 늘 오르골에 모라를 하나 더 넣곤 한다
84추가:
85추가:
86추가: 신의 눈
87추가: 비슷한 나이대의 두 소녀는 손을 꼭 맞잡고 살짝 음정이 맞지 않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함께 천진난만한 시절을 보냈다.
88추가: 두 소녀는 봄이면 들꽃을 꺾어 서로의 귓가에 꽂아주었고 맨발로 여름의 개울을 건넜다.
89추가: 가을이면 함께 금빛의 모래 언덕에서 미끄럼을 탔으며 겨울의 햇살 아래에서 서로에게 기대 같은 책을 읽었다.
90추가: 시간은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었다.
91추가: 그러던 어느 날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언니가 갑자기 각혈하기 시작했고, 집에는 낯선 어른들이 모여들었다.
92추가: 그들은 난해한 병을 진지하게 설명했고 찢어지게 가난한 집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93추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여동생은 매일 병문안을 갔고 그때마다 언니는 밝은 미소를 지었다.
94추가: 「괜찮아, 조금 쉬면 나아질 거야.」
95추가: 언니의 미소 짓는 얼굴을 보며 순수한 여동생은 기대에 부푼 눈빛으로 다음번 외출을 상상했다.
96추가: 그러던 어느 날, 이야기를 하던 언니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었다.
97추가: 그녀의 야윈 몸이 침대 위에 쓰러졌고, 그녀를 안은 여동생은 그제야 언니의 몸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98추가: …마치, 깃털이 아무도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천천히 날아가려는 듯했다.
99추가: 나중에 여동생은 언니의 베개 밑에서 잔뜩 구겨진 쪽지를 발견한다.
100추가: 그 쪽지는 의사가 내린 처방으로 오직 개인 수집가들만 소장하고 있는 더 이상 찾기 어려운 약재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101추가: 약재를 구매하려면 가난한 가정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격인 몇천만 모라가 필요했다.
102추가: 미소 짓는 얼굴로 늘 그 제안을 거절했던 언니는 어쩌면 깊은 밤마다 그 처방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멀리 있어 닿을 수 없는 「삶」의 희망을 그렸을지도 모른다.
103추가: 「모라를 많이 벌어야 해.」
104추가: 「그래야만 더 이상 가까운 사람들이 슬픈 미소를 짓는 걸 보지 않아도 돼. 그래야만 더 이상 모라가 없어서 무언가를 잃지 않아도 돼…」
105추가: 어쩌면 그때 신의 시선이 그녀에게 닿았을지도 모른다.
106추가: 하지만 「야망」을 가득 품은 도리에게 있어서 신의 눈을 획득한 건 시작에 불과했다.
107추가: 그날 이후 도리는 매일 다짐하며 자신을 격려했다.
108추가: 「집념만으로는 부족해. 난 원하는 걸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거야. 마지막 힘을 소진할 때까지.」
109추가: 「산게마 바이 어르신은 못 해내는 일이 없으니까」
110추가:
111추가:
112추가:
R5 보기

© 2014–2026 GAMEDOT.ORG · 원신 게임닷

사이트 문의 및 게시 중단 요청: admin@gamedot.org

커뮤니티 오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