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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스토리

수정 19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09.16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19셰리e−24현재

    일반 대사

  2. R18셰리e+3

    스토리

  3. R17셰리e+129

    작중 행적

  4. R16셰리e−5

    작중 행적

  5. R15셰리e+306

    전투 대사

  6. R14셰리e+243

    일반 대사

  7. R13셰리e+472

    레이저 2022년 편지 추가

    우편

  8. R12note−1

    우편

  9. R11equi+344

    기타 대사

  10. R10note−132

    작중 행적

  11. R9note0
  12. R8note−365

    우편

  13. R7note−1

    기타 대사

  14. R6note−376

    전투 대사

  15. R5note−1,193

    일반 대사

  16. R4note+204

    스토리

  17. R3note0
  18. R2note+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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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R1note+2

R3 → R4

note스토리+204

@@ 스토리 · 변경 @@

11캐릭터 스토리 1
2삭제: 리사는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책을 정리하고 기사단에게 포션을 공급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3삭제: 몬드성 주민들이 리사를 마주칠 때는 기사단 본부에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때뿐이다.
4삭제: 하지만 리사는 만사가 귀찮은 듯 안내 데스크에 앉아 하품을 하며 등록을 도와준다.
5삭제: 가끔 그녀의 업무 태도는 「도서관 사서가 이래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다.
6삭제: 하지만 리사는 항상 조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한다
2추가: 레이저는 늑대 무리에서 살아간다. 모든 늑대들이 그와 친해서 레이저는 누구의 울음소리가 제일 큰지, 누가 제일 빠른지, 그리고 누가 습격에 뛰어난 지 모두 알고 있다.
3추가: 레이저는 바람의 기분을 알아듣고 멀리서 풍겨오는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수많은 식물들의 용도를 기억하고있지만 친부모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한다.
4추가: 그들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레이저가 아무리 용을 써도 떠오르지 않는다.
5추가: 기억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는 늑대와 함께 살았다. 늑대들은 그를 「루피카」즉「가족」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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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캐릭터 스토리 2
10삭제: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학자 키루스의 말로는 「이백 년에 한 번 나오는」 우등생이라고 하니 리사의 박학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11삭제: 황야의 기괴한 금기된 지식이나 원소가 깃든 약꽃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혹은 도자기 그릇을 이중으로 쌓아 증류 과정을 한 번 생략하여 술을 담그는 법 등….
12삭제: 리사는 무엇이든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는 탓에 어린 기사들과 연금술사들에겐 「리사는 뭐든지 알고 있다」는 인식이 뇌리에 박혀있다.
13삭제: 물론 적절한 타이밍에 리사를 만난다면 말이다.
14삭제: 하지만 실수로 쪽잠에 든 오전 시간이나 티타임을 가질 시간에 리사를 찾아갔다간 상상을 초월하는 후폭풍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9추가: 하늘에 노래할 줄 아는 작은 것이 날아간다.
10추가: 구름은 늑대의 꼬리처럼 길고 보송보송하다.
11추가: 레이저의 세계는 아주 간단하다.
12추가: 햇살 가득한 날엔 마음껏 뛰어다니며 사냥감을 쫓고 사냥감을 등에 메고 익은 과일 딴다. 비가 내리는 날엔 나무 동굴에 숨어 늑대 꼬리를 껴안고 풀을 배게 삼아 잠을 잔다.
13추가: 음식을 한 입 가득 물고 꿀꺽꿀꺽 물을 마신다. 더워지면 물에 뛰어 들어가 수영하고 목이 마르면 달콤한 즙이 가득한 과일을 찾는다.
14추가: 레이저는 자신을 팔다리를 「늑대」의 팔다리와 비교한다.
15추가: 그는 자신과 「늑대」가 다르다는 걸 알고있다.
16추가: 하지만 레이저는 이런 생활을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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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캐릭터 스토리 3
18삭제: 리사를 처음 마주치면 「역시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수석 졸업생이야」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19삭제: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의 그녀는 일의 효율을 추구한다기보단 귀차니즘에 빠져 게으름을 피울 수 있으면 게으름을 피운다.
20삭제: 포션의 배합과 비용을 보충하는 일은 케이아를 통해 호프만과 스완에게 넘겨졌고 매일 필요한 약초들은 플로라와 도나가 보내 온다.
21삭제: 유일하게 직접 하는 일이 있다면 서적과 파일 정리다.
22삭제: 이런 지식들을 본인이 직접 관리해야만 안심하기 때문이다
20추가: 어느 날 키가 큰 남자가 산에 온 뒤로 레이저의 평화로운 일상이 깨지게 된다.
21추가: 레이저는 눈 앞에 서있는 그가 그저 「인간」이라는 것만 알 뿐이다. 그 남자는 혼란해하는 레이저를 바라보며 얼굴에 선량한 미소를 머금었다.
22추가: 「아이야, 나와 함께 몬드성으로 돌아가지 않을래?」
23추가: 남자는 말을 하며 레이저에게 손을 내민다.
24추가: 레이저와 늑대들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 늑대 무리가 레이저를 보호하기 위해 앞에 서서 남자의 접근을 막았다.
25추가: 레이저는 늑대들 사이로 자신과 늑대의 몸을 살피며 비교하고 다시 「인간」의 몸을 살펴본다.
26추가: 그는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는 걸 알고있지만 그날 이후부터 한 가지 의문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27추가: 「난... 늑대야? 아니면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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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캐릭터 스토리 4
26삭제: 리사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장의 명령으로 8 소대의 소대장을 맡게 되었다.
27삭제: 하지만 리사같은 「학구파」가 높은 지위를 갖는 것에 대해 당시 소대의 좌관이었던 님프는 거센 불만을 표출했다.
28삭제: 당시 서무장 케이아의 제안으로 리사와 님프는 마법 「실전 대결」을 하게 된다.
29삭제: 2분가량의 대결 끝에 리사는 「님프 좌관은 이미 이 직위를 맡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란 이유로 제8 소대의 소대장 직위를 단호히 거절한다.
30삭제: 그 후 1년 동안 단장의 책상에는 리사의 이름만이 적혀있는 님프의 대장 추천서가 놓여있었다고 한다.
31삭제: 이 추천서는 리사에게 전해졌지만 그녀는 언제나 갖은 변명으로 거절한다.
32삭제: 물론 자신의 입단이 제8 소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지만 이런 강함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위험이 따른다.
33삭제: 리사는 대부분의 상황을 제어할 수 있지만 예상외의 위험은 추가적인 업무를 의미하기 때문에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31추가: 「레이저」라는 이름은 그 남자가 지어준 이름이다.
32추가: 단순한 늑대 소년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남자의 표정을 보며 이것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33추가: 「레, 이, 저」
34추가: 울프 영지에 나뭇잎이 폈다 다시 지고, 남자는 레이저에게 검을 휘두르는 방법을 가르쳤다. 육중한 「강철 발톱」은 나무를 가를 정도로 예리했다.
35추가: 「이제부터 네 친구들을 잘 지켜야 줘야 해」 「친, 구」
36추가: 레이저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서툴게 남자가 한 말을 더듬거리며 따라 말한다.
37추가: 레이저는 이름이 중요하다는 걸 모른 듯 하다... 왜냐하면 그 남자가 떠날 때까지 레이저는 그의 「이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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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캐릭터 스토리 5
37삭제: 두 눈으로 직접 수메르 우림에서 헛소리를 중얼거리는 학자와 협의회의 지혜를 터득한 현자를 보고 리사는 심연같이 끝없는 「학식」이 사람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깊이 깨닫게 된다.
38삭제: 대가가 이렇게 혹독하다니…. 대체 얼마나 감당해야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걸까?
39삭제: 리사는 이에 대해 반감을 품어 수메르를 떠났다.
40삭제: 그 후로 리사는 매사를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다.
41삭제: 「신이 주신 기적에 대해 바라는 게 너무 많다면 신이 제시한 대가를 감당해낼 수 있을지 잘 생각해봐야 해.」
42삭제: 그녀가 몬드에 돌아온 후 이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세 명에게 해준 경고다
41추가: 「사부, 친구, 무...슨 뜻이죠?」
42추가: 레이저는 자신의 부족한 어휘로 새롭게 알게 된 스승에게 더듬거리며 물어봤다.
43추가: 땅에서 나는 감자로 맛있는 감자전을 만들 줄 알고 여름 저 하늘 높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별의 이름까지도 아는 레이저의 보라색 스승은 모르는 게 없었다.
44추가: 하지만 스승인 리사는 그를 바라보며 하품을 하거나 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
45추가: 레이저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계속 생각해봤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46추가: 그러다 레이저는 빨간색의 엄청 뜨거운 여자아이와 만났다.
47추가: 그들은 함께 비바람을 맞고 함께 주렁주렁 열매가 가득 자란 관목숲에서 뒹굴었다.
48추가: 여자아이의 이름은 클레. 레이저는 그녀와 함께 놀며 어릴 적 늑대 무리와 함께 보냈던 때의 즐거움을 되찾는다.
49추가: 「친구란 바로 루피카였구나.」
50추가: 레이저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야수같이 원시적이고 솔직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51추가: 「―그럼, 너도 루피카처럼 목숨 바쳐 지켜야 할 사람이구나.」
52추가: 멀리서 그에게 집에 돌아오라는 늑대 울음소리가 들린다.
53추가: 레이저는 자기가 늑대인지 아니면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한다.
54추가: 하지만 레이저는 이런 생활을 즐기고 있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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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삭제: 특제 가열 가마솥
46삭제: 특제 가열 가마솥, 몬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주문 제작품이다. 연장 가열과 보조재 반자동 투하 및 보온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47삭제: 이건 리사가 거액의 예산과 연금술 공방 업무 시간 2주를 잡아먹으며 만든 「특수한 설비」이다.
48삭제: 이 솥을 사용하면 모든 정밀한 가열 조작을 손잡이 조작을 2번 이상하지 않고도 완료할 수 있다.
49삭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황은 리사가 책을 정리할 때 차를 우리고 가장 맛있는 맛을 유지하는 것이다.
50삭제: 리사의 하루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는 바로 한가하고 즐거운 티타임이기 때문이다
57추가: 레이저의 투박한 나무상자
58추가: 너무 투박해 손에 찔리지 않도록 여는 것조차 조심해야하는 나무 상자 안에 레이저의 보물이 들어있다.
59추가: 부서진 대검 자루 하나, 《풍차 국화와 늑대》라는 이름의 동화책 한권, 갈색으로 시든 네잎클로버 한개.
60추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이저에게 「친구」들의 선물이 바로 가장 귀중한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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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3신의 눈
54삭제: 「신의 눈」——신에게 선택받은 자이자 세계를 바꿀 사람이라는 증명이다.
55삭제: 혹은 마력의 비밀을 밝히는 게 잘 풀리고 있다는 자그마한 설명이다.
56삭제: 마력을 탐색하기 위해선 반드시 원소를 이해해야 한다. 오래된 책에서부터 지식을 얻는 것보다 실전이 더 좋은 방법이다.
57삭제: 아, 「신의 눈」 하나가 필요할 것 같네.
58삭제: 이런 생각을 가진 순간 「신의 눈」이 리사의 손에서 나타났다.
59삭제: 「신의 눈」을 얻은 리사는 그녀가 원하던 지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식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도 느낄 수 있었다.
60삭제: 신은 모종의 이유로 사람에게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열쇠를 부여하지만 이에 필요한 대가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이는 리사로 하여금 「진실」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했다.
61삭제: 목에 걸린 「신의 눈」은 리사의 마음속에서 달달한 향기를 내뿜는 깊은 심연이 되었다.
62삭제: 따라서 리사는 가끔씩 그녀가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사건에 대한 그녀의 의견을 건넨다.
63삭제: 어쩌면 리사는 줄곧 「신의 눈」 배후의 진실을 밝힐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녀 앞에 나타나길 바라고 있을지도…
64추가: 「신의 눈」을 얻던 과정은 레이저에게 많지 않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기억이다.
65추가: 천둥번개가 치던 날 심연 메이지 하나가 레이저를 습격한 뒤 납치했다. 그를 구하기 위해 온 늑대무리들이 심연 메이지를 공격했으나 마법에 의해 전부 쓰러지고 만다.
66추가: 동료들이 당하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던 레이저는 상처 입은 야수처럼 고통스럽게 포효하기 시작했다.
67추가: 「―루피카」
68추가: 분노한 번개가 그의 몸을 휘감았고 엄청난 원소의 힘이 그의 몸에서 쏟아져 나왔다.
69추가: 그는 지키고 싶었고 복수하고 싶었다.
70추가: 그는 쇠사슬에서 벗어나 무기를 들었다.
71추가: 심연 메이지는 무질서한 번개에 맞아 쓰러졌다. 하지만 쓰러진 동료들은 이미 보호할 수 없게 됐다.
72추가: ...
73추가: 「신의 눈」을 얻었지만, 그때의 레이저는 이 힘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몰랐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그는 장미 마녀 리사를 만나 그녀로부터 인간의 지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74추가: 「더 이상 친구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75추가: 레이저가 「신의 눈」을 사용하는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갔다. 그는 남몰래 결심을 내렸다: 강해질 거야. 누구보다 강해질 거야
76추가: 위험이 닥쳤을 때 반드시 「루피카」를 지키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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