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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스토리

수정 21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07.15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21셰리e−11현재

    일반 대사

  2. R20셰리e−150

    스토리

  3. R19셰리e+129

    작중 행적

  4. R18셰리e+157

    작중 행적

  5. R17셰리e+266

    전투 대사

  6. R16셰리e+392

    일반 대사

  7. R15셰리e+703

    모나 2022년 편지 추가

    우편

  8. R14note−2

    우편

  9. R13equi+450

    기타 대사

  10. R12note+665

    기타 대사

  11. R11note+1,817

    전투 대사

  12. R10note+424

    우편

  13. R9note0
  14. R8note+493

    우편

  15. R7note+342

    작중 행적

  16. R6note0
  17. R5note+7,545

    일반 대사

  18. R4note+5,342

    스토리

  19. R3note0
  20. R2note0
  21. R1note+2

R3 → R4

note스토리+5,342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최근 모나의 사부인 연로하나 법력이 고강한 여성 술사가 그녀에게 중요한 임무를 내렸다.
3추가: 사부는 몬드에 라이벌이자 친우인 사람이 있다. 모나의 사부는 모나에게 그 친구의 후인이 가지고 있는 극비의 보물 상자를 빼앗아 오라고 시켰다.
4추가:
5추가: 「만약 감히 상자를 열어 안에 든 걸 본다면, 큰일 날 줄 알아!」
6추가:
7추가: 출발하기 전에 모나는 사부로부터 이런 경고를 받았다.
8추가:
9추가: 모나는 사부 친구의 후인이 몬드성의 「불꽃 기사」 클레라는 점에 의아해한다.
10추가: 상자는 있었지만 클레의 손을 거친 데다 일련의 「의외」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비밀을 보게 됐다.
11추가:
12추가: 「망, 망했다. 안에 든 게 소녀 시절의 일기장이었다니... 돌아가면 분명 그 할망구가 날 죽일 거야...」
13추가:
14추가: 모나는 몬드에 남아 가난하지만 풍요로운 삶을 보내기 시작했다.
15추가:
16추가:
17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8추가: 모나는 점을 볼 때 물로 점을 본다.
19추가: 모나는 예전에 이 원리를 설명한 적이 있다:
20추가: 「우주에서 반짝거리는 게 바로 인간의 운명이야. 물 위에 비치는 건 환상이지만, 『진실』은 저절로 나타나게 되지」
21추가: 사람들은 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모나가 사람들을 믿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22추가: 심지어 이 능력은 약간 사람을 짜증나게 만든다. 그녀의 점성술은 매우 정확하다.
23추가: 게다가 그녀는 거짓말을 할 줄 몰라 점괘의 결과를 숨기지 않는다.
24추가: 「당신의 아들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하던데, 그건 거짓말이야」
25추가: 「그와 당신은 인연이 아니야. 얼마 못가 그가 멀리 떠날 테니까」
26추가: ——모나는 폭로하기 어려운 일들을 사람들 앞에서 모두 밝혔다.
27추가: 모나는 이점에 있어 절대 양보하지 않아 인정머리 없어 보인다.
28추가: 하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밝은 밤에 아주 우연히 높은 언덕에 있는 그녀를 볼 수 있다.
29추가: 모나는 손 뻗으면 닿을듯한 하늘을 아주 부드럽게 바라보며 누구도 알지 못하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30추가:
31추가:
32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3추가: 연구 지원비가 없는 점성술사 모나는 늘 생계유지 끝자락에 머물러 있다. 그녀는 식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한 달 내내 야생 버섯만 먹다가 우연히 구제되어 살아난 적도 있다.
34추가:
35추가: 사실 모나는 비상금을 조금 가지고 있다. 아무런 수입이 없는 그녀는 이를 계속 쓸 수밖에 없지만 식비를 제하더라도 살짝 남는다.
36추가:
37추가: 그럼 이 모라들은 어디 간 걸까? 이건 모나의 연구실을 참관하면 알 수 있다. 수많은 점성 물품과 자료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니 말이다.
38추가:
39추가: 사실 모나의 연구실에 있는 연구 물품들은 가격이 싼 편이 아니다. 리월의 고서, 수메르의 아스트롤라베... 전기비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40추가: 모나가 매우 가난한 건 짐작할 수 있다.
41추가:
42추가: 모나는 생계를 위해 상업적인 원고 청탁을 받기 시작했다. 《스팀버드》의 별자리 칼럼의 원고료가 그녀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43추가:
44추가: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얻게 된 모나는 드디어 가난과 이별하게 됐다. 하지만 점성술사로서 지식을 추구하는 걸 어찌 여기서 멈출 수 있겠는가? 원고료를 받은 모나는 점성 자료들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지출이 끊이질 않았다... 때문에 그녀는 다시 빈곤한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45추가:
46추가: 이런 과정이 매달 반복된다.
47추가:
48추가: 모나는 오늘도 여전히 모라 때문에 머리 아파한다.
49추가:
50추가:
51추가: 캐릭터 스토리 4
52추가: 모나는 가끔 공짜로 얻어먹을 목적으로 클레, 그리고 알베도와 모인다.
53추가: 이 외에도 모이는 두 번째 이유는 알베도와 학술 교류를 하기 위함이다.
54추가: 모두 세계의 진리를 탐구하는 자이자 훌륭한 사부를 둔 자로서 서로를 본받고 함께 노력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말이다.
55추가: 모나는 알베도 앞에서 사문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아주 노력한다.
56추가: 이와 동시에 자신의 「그 할망구」 사부를 비방한다.
57추가:
58추가: 「너의 사승 관계는 참 이상한 것 같아. 그 할망구 보고 고집불통에 꽉 막힌 바보라고 했잖아. 대체 어떤 게 맞는 거야?」
59추가:
60추가: 알베도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물어봤지만 이건 모나 자신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이다.
61추가: 그녀는 턱에 손을 괴고 잠시 생각해봤다.
62추가:
63추가: 「흥, 이 기술은 당연히 아주 신비로운 거지. 할망구는 나한테 비교도 안 돼! 그 할망구가 과연 계란, 버터, 보리의 가격을 알까? 이 분야에선 내가 훨씬 더 뛰어나」
64추가:
65추가:
66추가: 캐릭터 스토리 5
67추가: 사부를 따라다니며 배우던 시기에 사부가 가르쳤던 정교하고 추상적인 법칙은 모든 물체가 가지고 있는 행동 규율들을 설명했다.
68추가: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규율과 법칙 없이 충분히 강한 계산 능력만 가지고 있으면 복잡하기 그지없는 세계에서도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다.
69추가:
70추가: ——모나는 과거에 이렇게 생각했었다.
71추가: 하지만 그녀는 홀로서기 이후 저속함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며 곤혹스러워했다.
72추가: 이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어떤 이들은 추위에 떨며 굶주리며 거지와 다를 바 없이 살아갔다.
73추가:
74추가: 공교롭게도 이렇게 가난한 모험가 한 명이 야생 풀과 과일로 힘들게 배를 채우고 있는 모나를 본 뒤 아끼지 않고 그녀에게 자신의 음식 절반을 건넸다.
75추가:
76추가: 「밖에 있을 땐 서로 도우면서 지내야지」
77추가:
78추가: 이건 세계 운행 법칙에 적혀 있는 말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이런 사실들이 계속해서 그녀 곁에서 일어났다. 도둑의 성실함, 강도의 동정심, 겁쟁이의 용기, 악인의 선량함...
79추가:
80추가: 모나는 이에 대해 의혹을 품게 됐지만 편안한 느낌도 함께 가지게 됐다. 그녀는 별하늘 아래서 다시 한번 생각하다 자신의 연구는 부족한 점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깨닫게 됐다.
81추가: 어쩌면 그녀가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진리에 대한 연구는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82추가:
83추가:
84추가: 《별자리 이야기》
85추가: 폰타인의 주류 신문 《스팀버드》는 칠개국 정보부터 가십거리까지 다양한 칼럼을 개설했다.
86추가:
87추가: 모나는 《별자리 이야기》 칼럼에 원고를 보낸다. 해당 칼럼은 성명학 애호가 및 전문가들을 위해 만든 별자리 칼럼이다.
88추가:
89추가: 그녀가 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우연이다.
90추가:
91추가: 이전에 해당 칼럼에 원고를 보내던 작가가 곳곳을 여행하던 도중 이상한 점성술사가 존재한다는 소문을 우연히 듣게 됐고 성명학 애호가의 호기심이 그로 하여금 모나를 찾게 했다.
92추가: 이야기를 나눈 뒤 작가는 모나의 학식을 몹시 추앙했다.
93추가:
94추가: 공교롭게도 이 칼럼의 작가는 은퇴를 고려하던 중이었다. 작가는 모나의 경제 형편이 나쁜 걸 보고 그녀를 돕고자 《스팀버드》의 편집장에게 모나를 추천했다.
95추가:
96추가: 모나가 첫번째 《성명학 입문》을 발표한 뒤 기존에 가볍고 재밌던 《별자리 이야기》의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게 됐다.
97추가: 매 회마다 거의 태반을 「별의 움직임」같은 심오한 주제를 토론하고 자료 인용과 빼곡한 각주, 심지어 직접 그린 항성도를 삽화로 넣었다. 편집장은 기존의 독자들이 이런 학술 연구와도 같은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신문사는 수많은 독자들의 편지를 받게 된다.
98추가:
99추가: 「정말 대단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재밌다구. 난 『아스트로 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선생님의 팬이야.」
100추가:
101추가: 모나는 편집장으로부터 계속해서 원고를 제출해도 된다는 보증을 받은 뒤 드디어 한숨 놓을 수 있게 됐다.
102추가:
103추가: ——자축해야 하니까 첫 원고료로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새로운 천문관측기를 구매해야겠어.
104추가:
105추가:
106추가: 신의 눈
107추가: 모나에게 있어 「신의 눈」은 신이 보살펴주고 있다는 증명일 뿐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108추가: 하지만 그 가치는 「마력을 이끌어내는 외부 기관」 이상이다.
109추가:
110추가: 물론 힘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지고지순한 「진리」와 비교해보면 「무력」은 보잘것없는 개념일 뿐이다.
111추가: 신 또한 세계 운행의 진리에 제약을 받기에 모나는 그저 광활한 우주 속에 숨겨진 세계의 궁극적인 진리를 탐구했다.
112추가:
113추가: 그녀는 세인들이 신의 인정을 받으면 생긴다고 여기는 힘의 원천인 「신의 눈」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마음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
114추가: 그렇지만 실질적인 효용이 전혀 없는 「신의 눈」은 그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다.
115추가:
116추가: 이건 사부가 교재로서 그녀에게 선물한 물건이다. 이건 사부와 함께 지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이다.
117추가: 그녀는 이 오래된 기억을 아주 조심스레 보관하고 있다. 정교한 외형의 교재는 마치 평범한 여자아이가 들고 다니는 장신구처럼 그녀와 함께 해왔다.
118추가:
119추가: 그녀 자신만의 「신의 눈」이 어느 날 소리없이 이 오래된 교재에 강림할 때까지...
120추가:
121추가:
122추가:
R4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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