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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미야/스토리

수정 23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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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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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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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R8note+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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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R5note+7,35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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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스토리+7,352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이나즈마 사람들에게 폭죽은 여름의 상징이다.
3추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에서 다양한 행사들은 번갈아 가며 열리지만, 불꽃놀이만은 모든 축제에서 빠지지 않는다.
4추가: 100년 전, 야시로 봉행은 「기념」을 주제로 불꽃놀이를 기획했다.
5추가: 이 축제는 현지에서 가장 명망 높은 폭죽 가문이 주최했는데, 이 축제가 바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의 기원이다.
6추가: 축제 이후 폭죽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7추가: 모든 사람은 불꽃축제에서 자신이 맘에 드는 폭죽을 직접 터트릴 수 있다.
8추가: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은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가장 성대한 공연을 준비하는데, 요이미야가 점장이 되던 해, 그녀가 준비한 공연에 모두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9추가: 불꽃축제를 앞두고, 카미사토 아야카는 요이미야에게, 「쇼군님도 이번 불꽃놀이를 보러 오실 거예요. 그러니까 꼭 폭죽에 쇼군 가문의 문양을 넣어주세요——번개의 삼파문」라고 당부했다.
10추가: 요이미야는 자신만만하게 「기대하세요!」라는 대답을 남겼다.
11추가: 공연 시작 전, 요이미야는 성 구석구석을 돌며, 수천 개의 발사대를 배치했다.
12추가: 하늘로 피어오른 거대한 불꽃이 하늘에 거꾸로 떠 있는 이나즈마성을 그려내며,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13추가: 하지만 아야카는 불꽃 속에서 쇼군 가문의 문양을 찾지 못해서 요이미야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14추가: 아야카는 요이미야에게 이 일에 대해 묻고 나서야 거꾸로 매달려 있던 이나즈마성에 「시점」이라는 이름의 마술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15추가: 일제히 쏘아 올려졌던 폭죽은,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면 크고 뚜렷한 라이덴 쇼군 가문의 문양으로 보였다.
16추가: 심지어는 문양에 주변에 아름다운 레이스로 장식까지 되어있었다.
17추가: 요이미야가 불꽃놀이에서 어떻게 실수를 할 수 있을까? 그녀는 사람들과 라이덴 쇼군의 칭찬을 동시에 얻어냈고, 이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계속 전해져 오는 고전이 되었다.
18추가: 요이미야로 인해, 이나즈마의 여름 하늘엔 찬란한 불꽃이 끊이질 않았고, 「여름 축제의 여왕」이라는 이름 역시 그래서 생겨났다.
19추가:
20추가:
21추가: 캐릭터 스토리 2
22추가: 「나가노하라」폭죽의 인기는 대단해서, 가게 안은 항상 손님으로 붐빈다.
23추가: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용건 없이 가게에 들리면 주인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이미야의 생각은 정반대다. 그녀의 취미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만약 일할 때 그녀와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요이미야는 오히려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24추가: 가게를 찾아온 손님과 오랜 시간 긴 얘기를 나누는 것이 「고객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해 최고의 폭죽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폭죽이 손님에게 배달된 뒤, 차를 마시며 나누는 잡담은 오로지 요이미야를 위한 위로라고 할 수 있다.
25추가: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면, 요이미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웃들과 인사하며, 작은 기념품과 간식 바구니를 받곤 한다···
26추가: 요이미야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 듣기와 말하기 사이의 완벽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다.
27추가: 장황하지도, 선을 넘지도, 냉담하지도, 너무 집착하지도 않는다. 한 차례의 다과회가 끝나면, 모두들 좋은 기분을 가진 채로 돌아간다.
28추가: 그녀의 이웃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라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보낸다. 그래서 같은 얘기를 여러 번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요이미야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29추가: 그녀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그리고 비록 같은 일이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다.
30추가: 요이미야는 폭죽가게를 인수한 후, 이웃과 더 친해졌다. 노인들은 요이미야를 나이를 뛰어넘은 친구로 여기고, 그녀를 집으로 초대해 몇 년 전 축제 얘기를 나눈다. 중년의 부모 세대는 요이미야에게 자신과 아이들 사이를 중재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생필품에 관련 얘기를 한다. 청년들은 요이미야와 호형호제하며 자발적으로 무거운 짐 나르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하고, 요이미야가 일찍 퇴근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길 바라기도 한다.
31추가: 「나는 말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어, 대화로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거든!」
32추가:
33추가:
34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5추가: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 하는 장인일수록 엄격하고 규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요이미야는 예외다. 그녀는 자유롭게 일하고, 휴식시간도 불규칙하다.
36추가: 사람들과 너무 오래 얘기하다가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밤을 새우기도 한다. 희미하게 아침이 밝아오면 일을 끝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높은 곳에 올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본다.
37추가: 멀리서 황금빛 구름을 바라보다 보면 요이미야는 깨달음을 얻곤 한다. 머리에 새로운 모양의 폭죽 모양이 떠오르는 동시에 졸음도 쏟아져오는데···
38추가: 이웃들은 지붕, 나무 가장자리, 멈춰있는 물레방아 같은 곳에서 잠들어 있는 그녀를 발견하기도 하고, 가끔은 떨어져 헤롱헤롱한 상태로 머릿속의 꿈과, 눈앞의 불꽃을 바라보며 멀어져 가는 그녀를 목격하기도 했다.
39추가: 다행히 아직까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상처가 자주 나다 보니 요이미야는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40추가: 가끔은 한밤중까지 잠들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각종 일을 끝마치고 밖을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즉흥 탐험일 때도 있고, 담력을 시험해보는 여행이기도 했다. 친구가 관심을 보이면 친구를 부르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움직였다.
41추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녀는 편안함을 느꼈다.
42추가: 사람들은 어떤 상황과 장소에서든지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유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생활이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하곤 한다.
43추가: 물론, 중요한 축제를 앞둔 요이미야는 자신의 생활을 적절히 제어해, 해야 할 일인 「직무」만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
44추가:
45추가:
46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7추가: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는 평소에 폭죽 이외에도 각종 정교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이 기념품들이 요이미야의 두번째 사업인 셈이다.
48추가: 진열대 위의 다양한 기념품들 중 일부는 북두가 요이미야에게 가져다 준 박래품들로, 적절한 개조를 거쳐 특색있는 공예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일부는 요이미야의 영감이 가득 담긴 수제 작품이다.
49추가: 부딪히면 꽃잎이 피어나는 「꽃잎 구슬」, 회전할 때 맑은 새소리가 울리는 「짹짹 팽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계속해서 색이 바뀌는 「무지개 잠자리」, 성공했다고 말하긴 힘든 「귀신풍뎅이 전차」까지··· 장난감들의 영감은 모두 민간에서 유행하는 소꿉놀이에서 왔다.
50추가: 이 장난감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아라타키파」의 두목인 아라타키 이토가 요이미야의 기념품을 사기 위해 일부러 가게에 들러 자신이 강적이라고 말했던 적과 겨루기를 하기도 했다.
51추가: 요이미야의 가게에 장난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의 센스만 추가하면,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방충 고리」인데, 다양한 조연제와 향료가 들어간 작은 링으로 여름밤에 불을 붙여 걸어 놓으면 벌레와 모기를 쫓을 수 있다.
52추가: 이웃들 중 몇 명은 손재주가 뛰어난 요이미야에게 집에 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묻곤 한다. 그녀는 「폭죽가게가 만능 해결사는 아니에요. 나한테 부탁한다고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닌데」라고 대답하긴 하지만, 부탁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준다. 하루 종일 도와주고 받는 보수로 사 먹을 수 있는건 간식 몇 개뿐이지만, 요이미야는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53추가: 하나미자카의 사람들 모두가 요이미야의 좋은 친구기 때문이다.
54추가:
55추가:
56추가: 캐릭터 스토리 5
57추가: 「노을빛을 불꽃으로 바꾸고, 불꽃은 내 소원을 알고 있어. 내 소원은 밤하늘로 날아오르고, 밤하늘도 모든 걸 알고 있어」
58추가: 이 이름 없는 노래는 아주 오랜 유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이 노래의 뜻이 반짝이는 보물을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폭죽으로 만든 후에, 폭죽을 터뜨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단 뜻으로 오해하고 있다.
59추가: 그래서 하나미자카의 아이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예쁘고 반짝이는 보물을 찾아다녔고, 기대감을 가득 안고 요이미야를 찾아왔다.
60추가: 요이미야도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들의 해석을 듣고는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흔쾌히 들어줬다. 동시에 노래 속의 노을빛은——반짝이는 보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도 함께 해줬다. 요이미야가 보기에 「충분히 반짝」이기만 한다면, 강 속의 예쁜 자갈이나 해변의 조개껍데기 조각까지 모두 다 아름다운 폭죽으로 만들어줬다.
61추가: 오히려 아이들이 진짜 귀중품을 가져오면 너무 평범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잃어버린 물건의 주인을 찾아줬다.
62추가: 사실 보물이 정말로 반짝이는지가 중요하다기보단, 아이들이 「노을 빛」을 「불꽃」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그 신념이 더 중요했다.
63추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유치해 보이더라도, 요이미야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동심과 소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64추가: 「어린 시절 믿었던 것들, 겪었던 일들 모두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야」
65추가: 이나즈마의 설화 그림책엔 귀여운 개구장이인 「너구리 요괴」, 위풍당당한 「시바견 무사」, 신출귀몰한 「종이 누에」에 대한 얘기가 가득하다...
66추가: 요괴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묘사한 것도 비슷한 의도로 보인다.
67추가: 이미 문을 걸어 잠근 나라에서도 아이들은 요이미야 옆에 둘러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68추가: 요이미야의 동심과 활력은 별처럼 항상 빛나는 밤하늘의 불꽃이다. 계속해서 반짝이며, 영원히 어두워지지 않는다.
69추가:
70추가:
71추가: 요이미야의 사탕함 - 「달콤한 구슬」
72추가: 요이미야는 축제 때마다 가판대의 모든 과자를 먹어보고, 추가로 다양한 사탕을 모아 잘 포장한 후에 작은 사탕함에 보관해 놓는다.
73추가: 요이미야의 사탕함은 주홍색의 둥근 공 모양이고, 예쁜 줄과 작은 장식품이 달려있다. 그녀가 평소에 하고 다니는 머리 장식과 꽤 닮았다.
74추가: 요이미야는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사탕함에서 사탕을 하나 꺼내 먹는다. 아이들이나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 사탕을 나눠 주기도 한다.
75추가: 이웃들은 요이미야의 머리 장식과 사탕함을 자주 헷갈렸고, 결국 「달콤한 구슬」이라는 별명도 붙여줬다.
76추가: 사탕함이 가벼워지는 속도는 요이미야의 행복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
77추가: 사탕이 사라지는 속도가 빠를수록 요이미야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78추가: 바쁠 때 요이미야는 사탕함을 머리 장식으로 착각해 머리에 쓰고 다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서야 이상하단 걸 알아챘다.
79추가: 이 일은 오히려 요이미야에게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해줘서, 그 이후로는 종종 두 가지를 번갈아 착용하곤 했다.
80추가: 「맞춰봐, 오늘 요이미야 언니 머리 장식 안에는 사탕이 있을까 없을까? 맞추는 사람한테 사탕 아무거나 고르게 해줄게!」
81추가:
82추가:
83추가: 신의 눈
84추가: 요이미야는 말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폭죽이 하늘로 솟아오를 때만은 침묵을 지키며 폭죽이 쏘아올려진 하늘을 조용히 바라본다.
85추가: 사람들은 폭죽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찰나의 물건으로 여기지만, 충분히 아름답다면 찰나의 불꽃이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피어 있을 것이다.
86추가: 불꽃놀이를 함께 즐긴 사람들은 폭죽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순간의 감동이 평생의 추억이 된다.
87추가: 만약 몇 년의 시간이 흐른 후, 하늘에서 그때와 같은 모양의 폭죽을 바라본다면 옛날의 감동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8추가: 이 또한 「영원함」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89추가: 「나가노하라」에만 있는 폭죽 제조법 쪽지의 존재 이유도 이 때문이다.
90추가: 찬란한 폭죽에 사랑과 소망을 담아, 찰나의 물건을 영원하게 만드는 것. 요이미야가 폭죽을 만드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91추가: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를 인수한 후의 여름날 밤, 그녀는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고, 하늘 가장자리가 희뿌옇게 밝아 올 때까지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92추가: 갑자기 어디에선가 경쾌한 소리가 들려왔고, 붉게 타오르는 무엇인가가 조용하게 폭죽통 안으로 떨어졌다.
93추가: 처음 요이미야는 「신의 눈」을 그저 불을 붙이는 도구로 사용했다. 다행히도 아버지가 신의 눈을 발견해서 그녀에게 이 물건의 의미를 설명해 줬다.
94추가: 이 작은 「신의 눈」이 놀랍고 불가사의한 힘을 가져올 수 있다니. 하지만 아이들을 지키고, 장난을 걸어오는 마물을 쫓아내는데 말고는 어디에 쓸 수 있을까?
95추가: 요이미야는 설령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겐 그저 그 정도 의미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96추가: 요이미야는 그저 즐겁고 기쁜 나날을 위해 달려가는 폭죽 장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97추가: 그 이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요이미야의 「화염」에 대한 장악력도 더욱 능숙해졌고, 폭죽 제작 역시 더 수월해졌다.
98추가: 가끔 요이미야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니, 왜? 혹시... 신도 폭죽을 좋아하는 걸까?
99추가:
100추가:
101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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