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미야/스토리
수정 23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1.09.14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R20 → R21
셰리e스토리−39
@@ 스토리 · 변경 @@
11캐릭터 스토리 1
22이나즈마 사람들에게 폭죽은 여름의 상징이다.
33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에서 다양한 행사들은 번갈아 가며 열리지만, 불꽃놀이만은 모든 축제에서 빠지지 않는다.
44100년 전, 야시로 봉행은 「기념」을 주제로 불꽃놀이를 기획했다.
55이 축제는 현지에서 가장 명망 높은 폭죽 가문이 주최했는데, 이 축제가 바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의 기원이다.
66축제 이후 폭죽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7삭제: 모든 사람은 불꽃축제에서 자신이 맘에 드는 폭죽을 직접 터트릴 수 있다.
8삭제: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은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가장 성대한 공연을 준비하는데, 요이미야가 점장이 되던 해, 그녀가 준비한 공연에 모두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7추가: 모든 사람은 불꽃축제에서 자신이 맘에 드는 폭죽을 직접 터트릴 수 있다.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은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가장 성대한 공연을 준비하는데,
8추가: 요이미야가 점장이 되던 해, 그녀가 준비한 공연에 모두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99불꽃축제를 앞두고, 카미사토 아야카는 요이미야에게, 「쇼군님도 이번 불꽃놀이를 보러 오실 거예요. 그러니까 꼭 폭죽에 쇼군 가문의 문양을 넣어주세요——번개의 삼파문」라고 당부했다.
1010요이미야는 자신만만하게 「기대하세요!」라는 대답을 남겼다.
11삭제: 공연 시작 전, 요이미야는 성 구석구석을 돌며, 수천 개의 발사대를 배치했다.
12삭제: 하늘로 피어오른 거대한 불꽃이 하늘에 거꾸로 떠 있는 이나즈마성을 그려내며,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11추가: 공연 시작 전, 요이미야는 성 구석구석을 돌며, 수천 개의 발사대를 배치했다. 하늘로 피어오른 거대한 불꽃이 하늘에 거꾸로 떠 있는 이나즈마성을 그려내며,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1312하지만 아야카는 불꽃 속에서 쇼군 가문의 문양을 찾지 못해서 요이미야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1413아야카는 요이미야에게 이 일에 대해 묻고 나서야 거꾸로 매달려 있던 이나즈마성에 「시점」이라는 이름의 마술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15삭제: 일제히 쏘아 올려졌던 폭죽은,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면 크고 뚜렷한 라이덴 쇼군 가문의 문양으로 보였다.
16삭제: 심지어는 문양에 주변에 아름다운 레이스로 장식까지 되어있었다.
14추가: 일제히 쏘아 올려졌던 폭죽은,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면 크고 뚜렷한 라이덴 쇼군 가문의 문양으로 보였다. 심지어는 문양에 주변에 아름다운 레이스로 장식까지 되어있었다.
1715요이미야가 불꽃놀이에서 어떻게 실수를 할 수 있을까? 그녀는 사람들과 라이덴 쇼군의 칭찬을 동시에 얻어냈고, 이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계속 전해져 오는 고전이 되었다.
18삭제: 요이미야로 인해, 이나즈마의 여름 하늘엔 찬란한 불꽃이 끊이질 않았고, 「여름 축제의 여왕」이라는 이름 역시 그래서 생겨났다.
16추가: 요이미야로 인해, 이나즈마의 여름 하늘엔 찬란한 불꽃이 끊이질 않았고, 「여름 축제의 여왕」이라는 이름 역시 그래서 생겨났다
1917
2018
2119캐릭터 스토리 2
22삭제: 「나가노하라」폭죽의 인기는 대단해서, 가게 안은 항상 손님으로 붐빈다.
23삭제: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용건 없이 가게에 들리면 주인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이미야의 생각은 정반대다. 그녀의 취미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만약 일할 때 그녀와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요이미야는 오히려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24삭제: 가게를 찾아온 손님과 오랜 시간 긴 얘기를 나누는 것이 「고객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해 최고의 폭죽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폭죽이 손님에게 배달된 뒤, 차를 마시며 나누는 잡담은 오로지 요이미야를 위한 위로라고 할 수 있다.
25삭제: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면, 요이미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웃들과 인사하며, 작은 기념품과 간식 바구니를 받곤 한다···
20추가: 「나가노하라」 폭죽의 인기는 대단해서, 가게 안은 항상 손님으로 붐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용건 없이 가게에 들리면 주인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만
21추가: 요이미야의 생각은 정반대다. 그녀의 취미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만약 일할 때 그녀와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요이미야는 오히려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22추가: 가게를 찾아온 손님과 오랜 시간 긴 얘기를 나누는 것이 「고객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해 최고의 폭죽을 만들기 위해서」 라면, 폭죽이 손님에게 배달된 뒤, 차를 마시며 나누는 잡담은 오로지 요이미야를 위한 위로라고 할 수 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면, 요이미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웃들과 인사하며, 작은 기념품과 간식 바구니를 받곤 한다…
2623요이미야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 듣기와 말하기 사이의 완벽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다.
2724장황하지도, 선을 넘지도, 냉담하지도, 너무 집착하지도 않는다. 한 차례의 다과회가 끝나면, 모두들 좋은 기분을 가진 채로 돌아간다.
2825그녀의 이웃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라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보낸다. 그래서 같은 얘기를 여러 번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요이미야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2926그녀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그리고 비록 같은 일이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다.
3027요이미야는 폭죽가게를 인수한 후, 이웃과 더 친해졌다. 노인들은 요이미야를 나이를 뛰어넘은 친구로 여기고, 그녀를 집으로 초대해 몇 년 전 축제 얘기를 나눈다. 중년의 부모 세대는 요이미야에게 자신과 아이들 사이를 중재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생필품에 관련 얘기를 한다. 청년들은 요이미야와 호형호제하며 자발적으로 무거운 짐 나르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하고, 요이미야가 일찍 퇴근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길 바라기도 한다.
3128「나는 말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어, 대화로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거든!」
3229
3330
3431캐릭터 스토리 3
35삭제: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 하는 장인일수록 엄격하고 규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요이미야는 예외다. 그녀는 자유롭게 일하고, 휴식시간도 불규칙하다.
36삭제: 사람들과 너무 오래 얘기하다가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밤을 새우기도 한다. 희미하게 아침이 밝아오면 일을 끝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높은 곳에 올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본다.
37삭제: 멀리서 황금빛 구름을 바라보다 보면 요이미야는 깨달음을 얻곤 한다. 머리에 새로운 모양의 폭죽 모양이 떠오르는 동시에 졸음도 쏟아져오는데···
38삭제: 이웃들은 지붕, 나무 가장자리, 멈춰있는 물레방아 같은 곳에서 잠들어 있는 그녀를 발견하기도 하고, 가끔은 떨어져 헤롱헤롱한 상태로 머릿속의 꿈과, 눈앞의 불꽃을 바라보며 멀어져 가는 그녀를 목격하기도 했다.
32추가: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하는 장인일수록 엄격하고 규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요이미야는 예외다. 그녀는 자유롭게 일하고, 휴식시간도 불규칙하다.
33추가: 사람들과 너무 오래 얘기하다가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밤을 새우기도 한다. 희미하게 아침이 밝아오면 일을 끝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높은 곳에 올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본다. 멀리서 황금빛 구름을 바라보다 보면 요이미야는 깨달음을 얻곤 한다. 머리에 새로운 모양의 폭죽 모양이 떠오르는 동시에 졸음도 쏟아져오는데…
34추가: 이웃들은 지붕, 나무 가장자리, 멈춰 있는 물레방아 같은 곳에서 잠들어 있는 그녀를 발견하기도 하고, 가끔은 떨어져 헤롱헤롱한 상태로 머릿속의 꿈과, 눈앞의 불꽃을 바라보며 멀어져 가는 그녀를 목격하기도 했다.
3935다행히 아직까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상처가 자주 나다 보니 요이미야는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40삭제: 가끔은 한밤중까지 잠들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각종 일을 끝마치고 밖을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즉흥 탐험일 때도 있고, 담력을 시험해보는 여행이기도 했다. 친구가 관심을 보이면 친구를 부르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움직였다.
41삭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녀는 편안함을 느꼈다.
42삭제: 사람들은 어떤 상황과 장소에서든지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유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생활이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하곤 한다.
43삭제: 물론, 중요한 축제를 앞둔 요이미야는 자신의 생활을 적절히 제어해, 해야 할 일인 「직무」만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
36추가: 가끔은 한밤중까지 잠들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각종 일을 끝마치고 밖을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37추가: 즉흥 탐험일 때도 있고, 담력을 시험해보는 여행이기도 했다. 친구가 관심을 보이면 친구를 부르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움직였다.
38추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녀는 편안함을 느꼈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과 장소에서 든지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유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생활이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하곤 한다.
39추가: 물론, 중요한 축제를 앞둔 요이미야는 자신의 생활을 적절히 제어해, 해야 할 일인 「직무」 만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
4440
4541
4642캐릭터 스토리 4
47삭제: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는 평소에 폭죽 이외에도 각종 정교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이 기념품들이 요이미야의 두번째 사업인 셈이다.
48삭제: 진열대 위의 다양한 기념품들 중 일부는 북두가 요이미야에게 가져다 준 박래품들로, 적절한 개조를 거쳐 특색있는 공예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일부는 요이미야의 영감이 가득 담긴 수제 작품이다.
49삭제: 부딪히면 꽃잎이 피어나는 「꽃잎 구슬」, 회전할 때 맑은 새소리가 울리는 「짹짹 팽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계속해서 색이 바뀌는 「무지개 잠자리」, 성공했다고 말하긴 힘든 「귀신풍뎅이 전차」까지··· 장난감들의 영감은 모두 민간에서 유행하는 소꿉놀이에서 왔다.
43추가: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는 평소에 폭죽 이외에도 각종 정교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이 기념품들이 요이미야의 두 번째 사업인 셈이다.
44추가: 진열대 위의 다양한 기념품들 중 일부는 북두가 요이미야에게 가져다준 박래품들로 적절한 개조를 거쳐 특색 있는 공예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일부는 요이미야의 영감이 가득 담긴 연습작이다.
45추가: 부딪히면 꽃잎이 피어나는 「꽃잎 구슬」, 회전할 때 맑은 새소리가 울리는 「짹짹 팽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계속해서 색이 바뀌는 「무지개 잠자리」, 성공했다고 말하긴 힘든 「귀신풍뎅이 전차」까지… 장난감들의 영감은 모두 민간에서 유행하는 소꿉놀이에서 왔다.
5046이 장난감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아라타키파」의 두목인 아라타키 이토가 요이미야의 기념품을 사기 위해 일부러 가게에 들러 자신이 강적이라고 말했던 적과 겨루기를 하기도 했다.
5147요이미야의 가게에 장난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의 센스만 추가하면,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방충 고리」인데, 다양한 조연제와 향료가 들어간 작은 링으로 여름밤에 불을 붙여 걸어 놓으면 벌레와 모기를 쫓을 수 있다.
52삭제: 이웃들 중 몇 명은 손재주가 뛰어난 요이미야에게 집에 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묻곤 한다. 그녀는 「폭죽가게가 만능 해결사는 아니에요. 나한테 부탁한다고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닌데」라고 대답하긴 하지만, 부탁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준다. 하루 종일 도와주고 받는 보수로 사 먹을 수 있는건 간식 몇 개뿐이지만, 요이미야는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53삭제: 하나미자카의 사람들 모두가 요이미야의 좋은 친구기 때문이다.
48추가: 이웃들 중 몇 명은 손재주가 뛰어난 요이미야에게 집에 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묻곤 한다. 그녀는 「폭죽가게가 만능 해결사는 아니에요. 나한테 부탁한다고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닌데」라고 대답하긴 하지만, 부탁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준다. 하루 종일 도와주고 받는 보수로 사 먹을 수 있는 건 간식 몇 개뿐이지만, 요이미야는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하나미자카의 사람들 모두가 요이미야의 좋은 친구기 때문이다
5449
5550
5651캐릭터 스토리 5
5752「노을빛을 불꽃으로 바꾸고, 불꽃은 내 소원을 알고 있어. 내 소원은 밤하늘로 날아오르고, 밤하늘도 모든 걸 알고 있어」
58삭제: 이 이름 없는 노래는 아주 오랜 유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이 노래의 뜻이 반짝이는 보물을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폭죽으로 만든 후에, 폭죽을 터뜨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단 뜻으로 오해하고 있다.
53추가: 이 이름 없는 노래는 아주 오랜 유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이 노래의 뜻이 반짝이는 보물을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폭죽으로 만든 후에, 폭죽을 터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단 뜻으로 오해하고 있다.
5954그래서 하나미자카의 아이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예쁘고 반짝이는 보물을 찾아다녔고, 기대감을 가득 안고 요이미야를 찾아왔다.
6055요이미야도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들의 해석을 듣고는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흔쾌히 들어줬다. 동시에 노래 속의 노을빛은——반짝이는 보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도 함께 해줬다. 요이미야가 보기에 「충분히 반짝」이기만 한다면, 강 속의 예쁜 자갈이나 해변의 조개껍데기 조각까지 모두 다 아름다운 폭죽으로 만들어줬다.
6156오히려 아이들이 진짜 귀중품을 가져오면 너무 평범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잃어버린 물건의 주인을 찾아줬다.
6257사실 보물이 정말로 반짝이는지가 중요하다기보단, 아이들이 「노을 빛」을 「불꽃」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그 신념이 더 중요했다.
63삭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유치해 보이더라도, 요이미야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동심과 소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58추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유치해 보이더라도, 요이미야는 아이들의 이 아름다운 동심과 소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6459「어린 시절 믿었던 것들, 겪었던 일들 모두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야」
65삭제: 이나즈마의 설화 그림책엔 귀여운 개구장이인 「너구리 요괴」, 위풍당당한 「시바견 무사」, 신출귀몰한 「종이 누에」에 대한 얘기가 가득하다...
60추가: 이나즈마의 설화 그림책엔 귀여운 개구장이인 「너구리 요괴」, 위풍당당한 「시바견 무사」, 신출귀몰한 「종이 누에」에 대한 얘기가 가득하다…
6661요괴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묘사한 것도 비슷한 의도로 보인다.
6762이미 문을 걸어 잠근 나라에서도 아이들은 요이미야 옆에 둘러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6863요이미야의 동심과 활력은 별처럼 항상 빛나는 밤하늘의 불꽃이다. 계속해서 반짝이며, 영원히 어두워지지 않는다.
6964
7065
71삭제: 요이미야의 사탕함 - 「달콤한 구슬」
66추가: 요이미야의 사탕함-「달콤한 구슬」
7267요이미야는 축제 때마다 가판대의 모든 과자를 먹어보고, 추가로 다양한 사탕을 모아 잘 포장한 후에 작은 사탕함에 보관해 놓는다.
7368요이미야의 사탕함은 주홍색의 둥근 공 모양이고, 예쁜 줄과 작은 장식품이 달려있다. 그녀가 평소에 하고 다니는 머리 장식과 꽤 닮았다.
7469요이미야는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사탕함에서 사탕을 하나 꺼내 먹는다. 아이들이나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 사탕을 나눠 주기도 한다.
7570이웃들은 요이미야의 머리 장식과 사탕함을 자주 헷갈렸고, 결국 「달콤한 구슬」이라는 별명도 붙여줬다.
7671사탕함이 가벼워지는 속도는 요이미야의 행복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
7772사탕이 사라지는 속도가 빠를수록 요이미야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7873바쁠 때 요이미야는 사탕함을 머리 장식으로 착각해 머리에 쓰고 다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서야 이상하단 걸 알아챘다.
7974이 일은 오히려 요이미야에게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해줘서, 그 이후로는 종종 두 가지를 번갈아 착용하곤 했다.
8075「맞춰봐, 오늘 요이미야 언니 머리 장식 안에는 사탕이 있을까 없을까? 맞추는 사람한테 사탕 아무거나 고르게 해줄게!」
8176
8277
8378신의 눈
84삭제: 요이미야는 말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폭죽이 하늘로 솟아오를 때만은 침묵을 지키며 폭죽이 쏘아올려진 하늘을 조용히 바라본다.
79추가: 요이미야는 말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폭죽이 하늘로 솟아오를 때만은 침묵을 지키며 폭죽이 쏘아 올려진 하늘을 조용히 바라본다.
8580사람들은 폭죽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찰나의 물건으로 여기지만, 충분히 아름답다면 찰나의 불꽃이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피어 있을 것이다.
8681불꽃놀이를 함께 즐긴 사람들은 폭죽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순간의 감동이 평생의 추억이 된다.
8782만약 몇 년의 시간이 흐른 후, 하늘에서 그때와 같은 모양의 폭죽을 바라본다면 옛날의 감동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883이 또한 「영원함」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8984「나가노하라」에만 있는 폭죽 제조법 쪽지의 존재 이유도 이 때문이다.
9085찬란한 폭죽에 사랑과 소망을 담아, 찰나의 물건을 영원하게 만드는 것. 요이미야가 폭죽을 만드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9186「나가노하라 폭죽가게」를 인수한 후의 여름날 밤, 그녀는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고, 하늘 가장자리가 희뿌옇게 밝아 올 때까지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9287갑자기 어디에선가 경쾌한 소리가 들려왔고, 붉게 타오르는 무엇인가가 조용하게 폭죽통 안으로 떨어졌다.
9388처음 요이미야는 「신의 눈」을 그저 불을 붙이는 도구로 사용했다. 다행히도 아버지가 신의 눈을 발견해서 그녀에게 이 물건의 의미를 설명해 줬다.
9489이 작은 「신의 눈」이 놀랍고 불가사의한 힘을 가져올 수 있다니. 하지만 아이들을 지키고, 장난을 걸어오는 마물을 쫓아내는데 말고는 어디에 쓸 수 있을까?
95삭제: 요이미야는 설령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겐 그저 그 정도 의미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96삭제: 요이미야는 그저 즐겁고 기쁜 나날을 위해 달려가는 폭죽 장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90추가: 요이미야는 설령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겐 그저 그 정도 의미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요이미야는 그저 즐겁고 기쁜 나날을 위해 달려가는 폭죽 장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9791그 이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요이미야의 「화염」에 대한 장악력도 더욱 능숙해졌고, 폭죽 제작 역시 더 수월해졌다.
98삭제: 가끔 요이미야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니, 왜? 혹시... 신도 폭죽을 좋아하는 걸까?
92추가: 가끔 요이미야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니, 왜? 혹시… 신도 폭죽을 좋아하는 걸까?
9993
10094
1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