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스토리
수정 24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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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e우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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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생일 편지 없는 캐릭터는 그대로 둘 것]
22@행운이 가득하길
33행운이 가득하길
44발신인: [gamedb(#NAME,이름)]
5삭제: 시간: 2021년 [gamedb([gamedb(#NAME,이름)],생일)]
5추가: 시간: 2020년 [gamedb([gamedb(#NAME,이름)],생일)]
66오늘은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야.
77매년 이맘때마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탄식할 수밖에 없어. 「인간」은 이 세계에서 격류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이자 무거운 짐에 눌린 식물이거든.
88연약하고도 완강하며 짧지만 또 심오하지···정말 놀라워.
99너와의 만남은 수많은 변수 중 가장 인상 깊었어.
1010너처럼 특별한 사람은 어떻게 생일을 보내지?
1111흔히 볼 수 있는 풍습에 대해선 나도 알고 있어. 근데 네가 축하하는 방식은 살짝 특이하네.
1212지금의 난 이런 속된 생활에 익숙해졌어. 아쉽게도 한가한 날도 바쁜 날보다 편하진 않아.
1313하루만 시간 내줄래?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거든.
1414네가 함께한다면 어쩌면 익숙한 풍경도 새롭게 느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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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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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첨부 : [[「황금」의 철학]] x 1, [[약불로 천천히 끓인 죽순 수프]] x 1
1919@한 해의 끝
2020한 해의 끝
2121발신인: [gamedb(#NAME,이름)]
22삭제: 시간: 2022년 [gamedb([gamedb(#NAME,이름)],생일)]
22추가: 시간: 2021년 [gamedb([gamedb(#NAME,이름)],생일)]
2323어느덧 또 한 해의 마지막 날이군.
2424끝이자 시작이니 제법 특별한 날이지. 매년 이날이 되면 감개무량한 기분이 들어.
2525시간, 이야기… 속세에 흐르는 모든 것들이 이날의 마지막 순간 수미상접하지.
2626거칠고 사나운 파도든 졸졸 흐르는 냇물이든… 끊임없이 흘러가게 돼 있어.
2727올해 넌 많은 곳을 가보고 많은 일을 했겠지. 네 존재는 대지의 맑은 거울과 같아.
2828거울은 사람의 마음을 드러내고, 천지의 생명을 비추지.
2929이 특별한 날에 나도 이 세계의 거울을 보고 싶군.
3030오랫동안 여행했다면 잠깐 쉬어야지.
3131시간 있으면 날 만나주지 않겠나?
3232함께 향긋한 차를 마시면 분명 기분이 좋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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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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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첨부 : [[이상한 꿈의 용매]] x 1, [[약불로 천천히 끓인 죽순 수프]]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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