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DOT원신 게임닷
최근 본 문서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최근 방문 게시글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카미사토 아야토/스토리

수정 17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2.04.06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17셰리e+127현재

    작중 행적

  2. R16셰리e+7

    일반 대사

  3. R15셰리e+314

    작중 행적

  4. R14셰리e+257

    전투 대사

  5. R13셰리e+423

    일반 대사

  6. R12EGGLIN+836

    기타 대사

  7. R11EGGLIN+1,737

    전투 대사

  8. R10EGGLIN+8,548

    일반 대사

  9. R9EGGLIN+8,260

    스토리

  10. R8EGGLIN0
  11. R7EGGLIN0
  12. R6EGGLIN0
  13. R5EGGLIN0
  14. R4EGGLIN0
  15. R3EGGLIN0
  16. R2EGGLIN0
  17. R1EGGLIN+2

R8 → R9

EGGLIN스토리+8,260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카미사토 아야토는 이나즈마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날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추가: 일이 바쁜 부모는 언제나 곁에 있어 주지 못했지만, 그를 귀하게 키웠다. 평소 「도련님」을 둘러싸고 살뜰히 돌봐준 사람들은 언제나 넘쳐났다.
4추가: 아야토는 나이를 먹고, 부모가 요구한 가문의 「후계자」 기준에 따라 복잡하고 엄격한 공부를 시작했다.
5추가: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고된 정무와 가문을 다시 일으켜야 하는 부담 때문에 일찍이 돌아가셨다.
6추가: 젊은 아야토는 가문의 지위가 위태로울 때 권력 투쟁에 뛰어들었다.
7추가: 당시 풋내기 청년을 좋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카미사토 아야토는 하루아침에 곱게 자란 귀공자에서 사람들 입에 오르는 「카미사토 가문의 불쌍한 도련님」과 정적이 비웃는 「풋내기」가 되었다.
8추가: 하지만 시간은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했다.
9추가: 뛰어난 담식과 탁월한 수단으로 결국 가주 자리를 이어받은 카미사토 아야토는 카미사토 가문이 몰락을 막고 가문의 지위를 굳혔다.
10추가: 그는 고된 업무와 악의적인 기만, 어디에나 있는 모함을 일일이 해결하고, 심지어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바꾸었다.
11추가: 시간이 흘러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명성이 막부와 백성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
12추가: 지금의 카미사토 아야토는 이나즈마 최고의 명문 가문 카미사토 일족의 손색없는 「가주」이며, 사람들이 얘기하는 요직을 맡았다는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다
13추가:
14추가:
15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6추가: 나루카미 제사 업무를 관장하고, 문화 오락 행사도 관리하는 야시로 봉행은 신과 민중을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명문가다.
17추가: 하지만 섭렵한 방면이 많을수록 업무도 고되다.
18추가: 다행히 동생인 아야카가 오빠를 도와 가문의 일을 많이 분담한다. 야시로 봉행과 민간 사이의 교류는 대부분 아야카가 담당하기 때문에 카미사토 아야토가 정무에 힘을 더 많이 쏟을 수 있다.
19추가: 막부 관료와 하는 교섭은 쉽지 않다. 각자 다른 봉행과 가문에 속해 있어 입장이 다르다. 업무에 연관된 인원이 많을수록 일을 성사시키기 힘들다.
20추가: 이런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바로 아야토의 장점이다. 그는 사람은 이익에 따라 행동하며, 그 수요를 잡는다면 상대를 타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21추가: 목표를 겨냥해 상대를 자신의 논리로 끌어들이고 겉치레 말로 인심을 쓰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다.
22추가: 만약 고집불통인 상대를 만나면, 더 높은 세력으로 누르면 된다. 아무리 높은 지위와 오만한 태도라도 천광의 위엄을 흔들 수는 없지 않은가?
23추가: 시간이 흘러 교양 있고 사리에 밝은 카미사토 가주는 막부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
24추가: 「이 일은… 이 일은 까다로우니 야시로 봉행 어르신에게 묻는 게 어떤가?」
25추가: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했다.
26추가: 그러나 방법이 많은 아야토도 언제든지 도움을 제공하진 않는다.
27추가: 첫째로는 모든 업무가 야시로 봉행과 연관 있지 않으며, 둘째로는 다른 세력의 보잘것없는 이익은 카미사토 가문을 끌어들일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28추가: 대부분 상황에서 아야토는 따듯한 차를 들고 미소를 띄며 겸손하게 부탁을 얼버무린다.
29추가: 「아, 나가오카 님, 일단은 화내지 마시지요. 다들 쇼군님을 위한 마음뿐이니, 얘기를 나누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30추가:
31추가:
32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3추가: 신분과 일의 제한으로 카미사토 아야토는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으며, 돌아다닐 시간도 거의 없다. 하지만 그가 새로운 것을 접하는 건 막지 못한다.
34추가: 아침이 일어나 검술 연습을 할 때면, 문밖에서 두리번거리는 야에 출판사의 직원이 가끔 보인다. 또 야시로 봉행에 「업무 보고」를 하러 온 모양이다. 차라리 못 본 척해서 또 어떤 새로운 업무 땡땡이 이유를 생각해냈는지 듣고, 나중에 「우연히」 야에 궁사에게 얘기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35추가: 천수각의 고집쟁이들과 회의할 때는 입을 급히 열지 않아도 된다.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이 작은 이익 때문에 얼굴 붉히며 싸우는 모습이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
36추가: 동네 쪽으로 걸어가니 특이한 먹거리 노점상이 생각난다. 노점상 주인에게 새로운 레시피가 생겼는지, 장사는 잘되는지 묻는 김에 음료도 사고, 괜찮으면 가족 것도 몇 잔 사 간다.
37추가: 요즘 하나미자카 근처에 오니족 청년이 나타나는데 곤충 싸움 실력은 별로인 듯하다. 걱정되니 조금 격려하고 기를 살려줘야 한다. 대화를 나눠 보니, 이 붉은 오니는 「아야토」라는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 그럼 더 좋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니까.
38추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수의 숲을 지나가다 너구리 요괴에 놀아난 행인을 발견해 못 참고 환상을 간파한다. 너구리 요괴들이 이를 계기로 더 정교한 변신술을 연마하면, 나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39추가: 토마처럼 유능한 사람도 저녁 메뉴를 고민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전골 게임을 제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야카는 매번 가장 예상을 뒤엎는 식자재를 넣는다. 역시 우리 동생이다.
40추가: 이런 일들이 바로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한가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재미다
41추가:
42추가:
43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4추가: 집사와 가사 관리원 두 세력 덕분에, 카미사토 저택은 안과 밖 모두 깨끗하다. 단 한 곳을 제외하면 말이다.
45추가: 카미사토 아야토의 책상은 사용하기만 하면 지저분해진다.
46추가: 멋대로 펼쳐져 있거나 책상 위에 엎어 놓은 책과 크기가 제각각인 문서가 아무렇게 쌓여 있다. 사용한 붓과 먹도 정리하지 않고, 책상 아래에 바둑알이나 카드가 있을 때도 있다.
47추가: 가주님의 업무가 끝날 때마다, 가신들은 서재 정리에 시간을 쏟는다.
48추가: 가신들은 종종 어지럽게 놓인 종이 사이에서 작은 메모지를 발견한다. 자세히 보면 메모지의 글씨와 내용이 다 다르다.
49추가: 「가주님, 가신이 생화를 가져왔습니다. 책상 구석에 꽃병을 놓을 곳을 정리했으니,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50추가: 「가주님, 오늘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가 오셨습니다. 궁사님이 볼일이 있으셔서 찾으신답니다.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도 일부 지역의 징용에 관한 일이니 자세한 대화는 신사에서 하자고 했습니다.」
51추가: 「봉행 어르신, 『모모요』가 아직 시들지 않았습니다. 잎이 아직 자라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52추가: 「오빠, 전에 여행자와 함께 축제에 놀러 가서 새로운 레시피를 배웠어요. 여행자는 외국인이니까… 레시피를 개선해야 할까요?」
53추가: 「가주님, 가신들이 말을 꺼내기 어려워해서 이 할멈이 얘기하겠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주방의 식자재를 건드리지 마시고 가사 관리원에게 맡기세요…. 어떻게 가주님이 요리를 하십니까? 다들 불편할 겁니다.」
54추가: 카미사토 아야토는 일이 바빠서 늘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온다. 카미사토 저택의 사람들은 아야토를 못 만날 때 메모를 남겨 소통한다.
55추가: 이는 아야토가 생각해낸 방법이다. 카미사토 가문은 작은 메모지들로 돌아간다.
56추가: 다만 아쉽게도 이 방법 때문에 원래도 깨끗하지 않은 가주님의 책상이 더 어지러워졌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는 작은 희생일 뿐이다
57추가:
58추가:
59추가: 캐릭터 스토리 5
60추가: 이나즈마 사람들은 가끔 신에게 각종 떡갈나무의 잎을 바치고 기도한다.
61추가: 하지만 이나즈마에는 크고 작은 의식이 너무 많아 규모가 작은 의식은 종종 무시된다.
62추가: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아야토는 여전히 어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이런 떡갈나무는 늘 푸른 교목이지만, 침엽은 아니다.
63추가: 잎이 크고 잎맥이 뚜렷하다. 새로운 잎이 자라도 기존의 잎이 떨어지지 않는다.
64추가: 그래서 「번영」을 상징하며, 옛날에 종종 음식을 바칠 때 쓰는 식기로 사용되었다.
65추가: 지금은 나뭇잎으로 음식을 담지 않지만, 떡갈나무의 잎을 바치는 습관은 남았다.
66추가: 취미 때문인지 원래 아는 것이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제례 얘기가 나오면 쉬지 않고 얘기했다.
67추가: 「카미사토 가문은 대대손손 야시로 봉행을 관리하지. 아마 태생적으로 신을 수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68추가: 이에 대해 어린 아야토는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았다.
69추가: 아야토는 카미사토 가문은 카미사토 가문이고, 가족의 소유인 곳이라고 생각했다. 가문은 가족 때문에 존재하며, 신을 모시는 건 어쩌다 하게 된 일에 불과하다.
70추가: 하지만 이런 말은 꺼낼 수 없다. 주제넘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 차마 끊을 수 없었다.
71추가: 어머니가 아무리 오래 얘기해도 아야토는 어머니 앞에 앉아 있었다. 다리가 저려도 조용히 끝까지 들었다.
72추가: 세월이 흐르고, 아야토의 시간은 검술과 책이 차지했다. 「수업」을 하는 사람은 어머니에서 아버지가 되었고, 내용도 제례 지식에서 가문 후계자 필수 수업으로 변경되었다.
73추가: 아야토의 생활에서 가문의 책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늘어났다. 「라이덴 쇼군」은 아이의 마음속 환상의 상징이 아닌 진짜 존재하는 신이 되었고, 이나즈마의 평화를 지키는 쇼군님이 되었다.
74추가: 「카미사토 가문은 예전에 나루카미신의 은혜를 받아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다. 그러니 카미사토 가문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영원』의 길을 지키며 쇼군님을 끝까지 따라야 한다.」
75추가: 「이는 이미 정해진 약속이며, 거스를 수 없는 가문의 규칙이다. 명심하거라.」
76추가: 아야토는 가훈을 읽어서 그 이유를 조금 알고 있었다. 카미사토 선조의 불찰로 국가 보물인 「뇌전오전」을 잃었다. 만약 야에 궁사가 쇼군님에게 너그러운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면, 카미사토 가문은 다른 몰락 귀족처럼 사라졌을 것이다.
77추가: 이는 쇼군님의 은혜이며, 신의 권속의 경고다.
78추가: 그래서 카미사토 아야토도 아버지의 가르침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야토는 가문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첫째지만, 이나즈마는 번개 신의 수호로 존재하며, 이나즈마가 평화로워야 가문이 오래 번창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79추가: 이나즈마가 어떻게 변하든 카미사토 가문만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에게 반기를 들면 안 된다.
80추가: 다른 마음이 생겨도, 속에 깊이 숨겨야 한다.
81추가: 어머니가 얘기한 것처럼 말이다.
82추가: 신을 수호하는 떡갈나무의 오래된 가지는 여전하고, 새로운 가지가 자라났구나.
83추가: 정원의 동백은 겨울에 굴하지 않고 추위 속에서 피어나더라
84추가:
85추가:
86추가: 꿈의 나무 필통
87추가: 카미사토 아야토도 자신이 어렸을 때 가장 따분해하던 서예 숙제가 지금은 오히려 여가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줄은 몰랐다.
88추가: 옛날에 꾸준히 열심히 연습한 예쁜 글씨는 카미사토 가문의 장남 신분에 어울리기 위해서다.
89추가: 그러나 지금 가끔 시를 필사하는 건 머릿속을 정리하고,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90추가: 물론 한가할 때 공무에 바쁜척하면서, 만나기 싫은 사람을 거절하는 핑계로 쓸 때도 있다.
91추가: 그래서 아야토의 생활을 책임지는 가신들은 가주님이 바둑과 서예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92추가: 이 일이 사람들 입을 타고 널리 퍼져 명절이나 생일 때 아야토는 언제나 좋은 붓을 선물로 받는다.
93추가: 심지어 외국에서 정교하고 비싼 깃펜을 구매해 봉행 어르신에게 선물로 주며 틈새를 공략하려는 사람도 많이 있다.
94추가: 아야토는 딱히 해명하지 않고 문구를 수납할 정교한 필통을 주문했다.
95추가: 원래 신기한 물건을 좋아하는 아야토는 다양한 새 붓으로 글씨를 쓰는 것을 나름 즐겼다.
96추가: 그리고 출처도 각양각색인 선물에는 보통 선물한 사람의 정보가 담겨 있었고, 그 정보는 아야토가 그들을 파악하는 방법의 하나가 되었다.
97추가: 아야토는 붓을 수납하기 위해 필통을 구매했지만, 세 자루 특별한 붓만은 넣은 적 없다.
98추가: 첫 번째 붓은 붓대가 가늘고 정교하며, 야시로 봉행 어르신 책상 바로 위에 놓여 있다. 마모된 흔적이 있지만 필기감이 가볍고 부드러워 공문 심의에 쓰기 좋다.
99추가: 두 번째는 끝이 갈라졌으며, 애용했던 붓으로, 아야토가 어렸을 때 서예 연습을 하던 붓이다. 초보자에게 적합하며, 옛날에 토마와 아야카가 종종 빌려 가곤 했다.
100추가: 세 번째는 비단 주머니에 담겨 골동품 나무 수납장 깊숙이 보관되어 있다. 고급 소재에 정교한 디자인의 붓은 아야토가 성인이 된 날에 어머니에게서 받은 선물이다
101추가:
102추가:
103추가: 신의 눈
104추가: 몇 년 전 어느 날 밤, 몸져누운 아버지가 갑자기 아야토를 앞으로 불렀다.
105추가: 아버지는 고통에 지친 안색을 뒤로하고 진지한 모습이었지만,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했다.
106추가: 아버지가 기운을 차리며 아야토에게 물었다. 오늘 수행은 다 끝냈느냐? 저녁은 배불리 먹었느냐? 검술은 늘었느냐?
107추가: 아야토가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자,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아주 만족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얼굴이 금세 근심에 싸였고, 할 말이 있는 듯했지만 입이 안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108추가: 한참을 망설인 뒤, 어머니의 우울한 시선을 마주하며, 아버지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109추가: 「아야토… 명심하거라. 나중에 카미사토 가문이 어떻게 변하든, 넌 우리의 장남이고, 아야카의 오빠며, 카미사토 가문의 어엿한 후계자다.」
110추가: 아버지에게 푹 쉬시라고 한 뒤, 아야토는 부모님에게 인사를 올리고 천천히 침실로 돌아갔다.
111추가: 문을 열자, 책상 위에서 반짝이는 「신의 눈」이 보였다.
112추가: 아야토는 어릴 적부터 「신의 눈」은 신의 시선을 의미하며, 사람들의 염원으로 탄생한다고 들었다.
113추가: 그는 어려서부터 기둥이 되고 싶었다. 대업이 아닌, 가문의 오랜 번영과 가족의 평안을 지키기 위한 기둥 말이다.
114추가: 「신의 눈」이 지금 이 순간 강림한 건… 아마도 아야토가 책임을 짊어질 순간이 왔다는 뜻이었다.
115추가: 아야토는 가신을 불러 방에 불을 밝히지 않고, 차림새를 다듬은 뒤 책상 옆에 앉았다.
116추가: 지금의 모든 상황이 밀물처럼 몰려와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117추가: 아버지는 위독하시고, 어머니의 건강도 좋지 않았다. 가문에는 지도자가 없고, 경쟁자들은 카미사토 가문의 지위와 권력을 넘본 지 오래다.
118추가: 어린 여동생이 무사히 클 수 있게 지켜야 하며, 막부의 관리 사회는 암초가 가득한 바다 같아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119추가: 대대로 이어진 「종말번대」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카미사토 가문이 위태할 때 믿을 수 있는 가신은 얼마나 될까…
120추가: 이방인 토마는 친구이자 인재지만, 카미사토 가문이 추락할 때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까….
121추가: 모든 잡다한 일들이 아야토의 머릿속에서 점차 정리되었다. 정보망 중심에 있는 건 아야토의 변함없는 신념이었다.
122추가: 미래를 위해서, 가문의 안전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하는 자는 대가를 감수하고 처리한다.
123추가: 이날 밤, 불이 켜지지 않은 방에서 신의 눈만이 아야토와 함께한 유일한 빛이었다.
124추가: 여명의 첫 번째 빛줄기가 책상에 쏟아지자, 어린 장남은 모든 일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125추가:
126추가:
127추가:
R9 보기

© 2014–2026 GAMEDOT.ORG · 원신 게임닷

사이트 문의 및 게시 중단 요청: admin@gamedot.org

커뮤니티 오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