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리/스토리
수정 19회 · 편집자 1명최초 작성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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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4첫 만남···안녕, 난 타이나리야. 아비디야 숲의 순찰관이지. 우림의 생태와 행인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어. 만약 이곳이 처음이라면 《아비디야 숲 생존 가이드》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할게. 특히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구분법」 챕터를 중점적으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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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잡담
77잡담 · 나뭇잎 책갈피나뭇잎을 말린 다음 종이 사이에 넣어서 끼워두면 예쁘고 유용한 책갈피를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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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잡담 · 실수실수를 두려워하지 마. 실수도 공부의 일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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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잡담 · 지식의 가치지식의 가치는 단순히 돈으로 매길 수 있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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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인사
1414아침 인사···들어봐! 아침이슬이 나뭇잎에 떨어지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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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점심 인사···점심시간에는 나무에 앉아서 나뭇가지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빛을 보며 멍때리는 걸 좋아해.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버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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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저녁 인사···안녕, 야광 식물을 관찰하려고 하는데 같이 갈래?
1919
2020굿나잇···오늘 순찰 일지도 적을 겸, 내가 불침번을 설 테니 좀 자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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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날씨
2323비가 올 때···난 이런 날씨에 적응됐지만, 넌 우산을 쓰는 게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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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비가 그친 후···내 꼬리는 방수 에센셜 오일을 발라둬서 털어내면 말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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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번개가 칠 때···이런, 천둥소리가 엄청 크네! 윽… 머리가 울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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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강풍이 불 때···귀… 귀가… 바람 때문에 뒤집히겠어!
3030
3131눈이 올 때···이런 날씨는 정말 흔치 않은데! 어, 추워? 추우면 손을 내 꼬리 털에 넣어봐
3232
3333사막에 있을 때···…덥다… 이렇게 독한 햇빛이라면 서리꽃도 녹아버리겠지…? 아, 생각해보니까 그럴 일은 없겠네. 하하… 아,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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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gamedb(#NAME,이름)]에 대해
3636[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전공옛날에 학교 다닐 때는 생론파 소속이었어. 주 전공은 식물학이었고. 지도 교수는 내가 졸업하고 학교에 남아서 학생들을 가르치길 원했지만, 솔직히 난 자유롭게 연구하는 환경을 더 좋아하거든. 게다가 내가 관찰한 바로 아카데미아의 일부 일 처리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 교수님이 강요하지 않아서 다행이야——강요한다고 달라질 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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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8[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일족우리 일족의 성격을 괴팍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꽤 많아. 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 우리 일족은 수가 적은 데다 대부분 학자라서 연구를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일 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거든. 우리 아빠는 곤충학자이신데 최근에 사막에서 갑충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어…. 난 굳이 갈 생각 없어. 부끄러운 말이지만 난 뜨거운 태양은 질색이거든. 오래 쬐고 있으면 머리가 녹을 것처럼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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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우리에 대해 · 관계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라고 생각해. 다른 건 다 부질없어. 그러니까 급하게 자기소개할 필요 없어.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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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우리에 대해 · 친구우리가 친구냐고? 뭐야, 이런 것까지 인증이 필요한 거야? 그럼 사인해 줄 테니까 어서 네 「친구 증서」를 가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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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신의 눈」에 대해···어릴 때 기도했던 기억이 나. 만약 운 좋게 「신의 눈」을 가지게 된다면 꼭 풀 원소였으면 좋겠다고. 그때는 연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넝쿨 사다리를 만들어서 높은 곳에 달린 과일을 따 먹고 싶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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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하고 싶은 이야기 · 아란나라이 생물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한 번도 본 적은 없어. 숲속 깊은 곳에서 가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고. 오히려 잘 됐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아는 거잖아. 밀림 표범을 보고도 다가가서 안부를 묻는 바보 같은 모험가들보다는 훨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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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하고 싶은 이야기 · 카르카타카르카타 일은 걱정 안 해도 돼. 그는 내 연구 조수니까 건드리기 전에 내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잘 아는 풍기관에게 말해뒀어——음, 카르카타가 그렇게 걱정되면 소론파 수업을 들어보는 건 어때? 그러면 나중에 내가 없어도 네가 계속 카르카타를 보살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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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흥미있는 일···그거 알아? 식물도 위장술을 할 줄 알아. 곤충이나 조류로 위장해서 천적을 위협하기도 하고, 미끼를 만들어서 다른 생물을 끌어들여 꽃가루를 나르게 하기도 해. 또 그냥 포식자인 경우도 있는데, 향기로운 냄새나 꿀로 사냥감을 유인하지…. 음, 말하다 보니 식물만 그런 건 아니라는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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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gamedb(#NAME,이름)]의 취미···아비디야 숲에서 나뭇잎과 꽃잎들이 땅에 떨어져 있는 걸 자주 볼 수 있어. 온전한 상태로 땅에 버려져 있으면 아깝잖아…. 그래서 그것들을 주워 와서 표본으로 만들고는 해. 숲의 순찰자들을 가르칠 때 쓰기도 하고 장식품으로도 쓸 수 있으니까 일거양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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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4[gamedb(#NAME,이름)]의 고민···고민? 흠… 아비디야 숲의 오염, 사고를 자주 치는 모험가, 내 꼬리로 달려드는 구조견… 이 문제들은 그래도 다 해결 방법이 있어. 큰 고민은 딱히 없는 것 같아. 이렇게 보면 숲의 순찰관은 정말 단순한 삶을 사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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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좋아하는 음식···희한한 말이긴 한데, 내 몸속에는 육식동물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내가 가장 끊을 수 없는 음식은 버섯이야. 식용 버섯은 종류가 다양해. 신선한 것이든 말린 것이든 각각 독특한 향이 있지. 고기와 함께 삶으면 고기향도 버섯향에 밀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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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싫어하는 음식···난 후각이 예민해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잘 못 먹어. 휴, 수메르에서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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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우림에서의 삶은 적응할만해?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안전에 유의하길 바랄게. 무슨 일 있으면 숲의 순찰자들에게 제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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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휴, 가끔은 아무것도 모른 채로 이것저것 만져대고 입에 넣는 녀석들이 부러워——그들의 세상에는 항상 「기적」이 존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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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아비디야 숲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 숲의 순찰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어. 따지고 보면 이 프로그램은 「지식을 전파」하는 셈이지. 그렇다고 아카데미아가 뭘 어쩌겠어? 날 가두면 「비마르스탄」에 이상한 질병이 얼마나 더 많아질지 두고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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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이건 비밀인데 사실 난 성내에 있는 바자르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 거래가 활발하고 시끌벅적하잖아. 극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시끄러운 소리는 내 귀에 좋지 않아서…. 내 뒤에서 귀를 막아준다고? 하하하, 그러면 걷기 힘들잖아! 마음은 고맙게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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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8[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어릴 때 아름답고 환상적인 꿈을 많이 꿨어. 하지만 그 꿈들은 크면서 점차 기억 속에서 사라졌지. 넌 아직도 꿈을 꾸니? 네 꿈 얘기 좀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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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선물 획득
7171선물 획득 · 첫 번째양질의 식자재와 절묘한 향신료의 맛. 한마디로——엄청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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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3선물 획득 · 두 번째괜찮은 조합이네. 레시피 하나만 적어줄래? 숲의 순찰대의 다음 회식 메뉴에 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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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5선물 획득 · 세 번째…새로운 메뉴 좀 가르쳐줄까?
7676
7777생일
7878생일···생일 축하해! 선물로 꽃이 만개한 분재와 가드닝 지침서를 준비했어. 「숲의 순찰관 평생 보육 증서」가 있으니 만약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7979그거 알아? 네 생일 때 피는 꽃이 정말 많아서 한참 동안 골랐어. 내년에는 새로운 꽃을 선물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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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돌파의 느낌
8282돌파의 느낌 · 기씨앗에서 싹이 나고, 흙을 뚫고 뿌리를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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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돌파의 느낌 · 승새싹이 자라나 가지를 뻗고 잎을 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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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6돌파의 느낌 · 전꽃망울이 피니까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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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돌파의 느낌 · 결열매가 잘 익었어. 내일이 되면 더 풍성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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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주변 인물에 대해
9191[[콜레이]]에 대해···그 아이는 데려왔을 당시 글자를 하나도 못 읽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어. 부지런하고 성실해서 실력이 아주 빨리 늘더라고. 다만 그 애가 목표로 하는 뛰어난 의술을 터득하려면 한참 멀었지. 가끔 스스로 엄청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기회 되면 네가 좀 도와줄 수 있을까? 그 애의 스승으로서 부탁 좀 할게,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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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3[[사이노]]에 대해 · 대풍기관사이노를 만나고 싶다고?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그에게 공적인 일로 시달려 보면 정말 기겁하게 될걸. 평소엔 대풍기관처럼 높은 사람을 보는 건 쉽지 않아. 근데 가끔 간다르바 성곽 근처에서 몰래 콜레이를 지켜보더라고. 본인은 숨기고 싶어 하는데 난 소리만으로도 사이노라는 걸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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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5[[사이노]]에 대해 · 왜일까?교수님이 구출된 후로, 교수님께 안부 편지를 썼어. 근데 누가 벌써 내 이름으로 방문했다 하시더라고. 그리고 답장 말미에 이런 문제 하나를 더하셨어. 「왜 대풍기관이 수메르의 『권위』에 기대 현자들의 명성을 되살리겠다고 하는 게냐?」라고…
9696좋은 질문이지. 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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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8알하이탐에 대해···알하이탐을 조심해. 그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늘 너무 이성적이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거든. 못 믿겠으면 그의 룸메이트를 찾아가 봐. 항상 알하이탐 때문에 화가 잔뜩 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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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카베에 대해···카베는 수메르의 유명한 건축사야. 대표작으로는 아주 눈에 띄는 카자르자레궁이 있지. 궁전을 설계할 때 나한테 괜찮은 관상용 식물을 추천받아 가기도 했어. 어떻게 된 건지 궁전이 완공되고 빚더미에 올랐지만. 지금은 후배인 알하이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집에 얹혀사는 중이래.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할지 불행이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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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2[[도리]]에 대해···명성이 자자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은 바로 도리야. 전에 연구에 희귀한 재료가 필요했는데, 비밀스러운 공급 루트를 가진 도리만이 구할 수 있는 거여서 그때부터 안면을 트게 됐어. 으음… 어떤 물건을 구했는지, 뭘 연구했는지는 물어보지 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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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04[[레일라]]에 대해···그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그 명성이 자자하다는 「몽유 괴인」이잖아. 「몽유」에 대한 소문은 가지각색이야. 그녀가 엄청난 괴력으로 야밤에 아루 마을을 습격했다든지, 맨손으로 방사벽을 넘었다든지…. 심지어는 자면서 십만 자 정도 되는 논문을 쓴다고도 들었어! 이게 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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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6[[리사]]에 대해···사이노가 자신의 그 선배에 대해 말한 적이 있어. 보기 드문 천재에, 박학다식하고 엄청난 재능이 있었지만 일찍이 몬드로 돌아갔다고 해. 설마 공부하면서 「지식」의 무서운 면을 봐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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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8[[나히다|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학교 다닐 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식물의 역사가 곧 풀의 나라의 역사다.」 말하는 사람은 별생각 없었겠지만 난 이 말에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 만약 작은 풀의 신을 만나는 날이 온다면 내게 설명해 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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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데히야에 대해···이전엔 상황이 워낙 위급해서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 했어. 그렇게 강력하고 든든한 동료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지. 아마 그녀를 끌어들이려는 사람도 적지 않을 거야. 근데 데히야가 아카데미아나 숲의 순찰대에 들어갈 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 난 괜한 짓 안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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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추가: 파루잔에 대해···파루잔 선배는 아는 게 많아서 종종 우림에 있는 장치들의 점검을 부탁하곤 해…. 다만 다음에 간다르바 성곽에 오실 땐 몰래 콜레이한테 먹을 거 주시는 것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 영양분도 약처럼 적절히 균형이 잡혀야지. 과해서 좋을 게 없으니까
113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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