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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5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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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24은방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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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20은방울0
  6. R19은방울+1,707

    재련 단계별 스킬

  7. R18은방울0
  8. R17은방울−1,824

    스토리

  9. R16은방울0
  10. R15WTFIWWY−46

    획득 방법

  11. R14WTFIWWY−2

    스토리

  12. R13WTFIWWY+12

    스토리

  13. R12WTFIWWY−126

    스토리

  14. R11WTFIWWY+2,103

    스토리

  15. R9임프리덤+164

    권장 캐릭터

  16. R6닉네임뭐쓰지+248

    획득 방법

R10 → R11

WTFIWWY스토리+2,103

@@ 스토리 · 추가 @@

1추가: [gamedb(#NAME,스토리)]
2추가: 그것은 아주 먼 옛날, 번영을 이룬 항구 도시의 시대가 시작되기도 전의 일이었다.
3추가: 당시에는 아무리 선가의 거처라 할지라도 전란의 불길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4추가: 과거 신으로 받들어지던 주인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싸움을 벌였고
5추가: 피와 불, 결별과 배반이 세상의 모든 것을 물들였다.
6추가: [gamedb(#NAME,스토리)]
7추가: 천지의 혼란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은 산속으로 도망가 선인의 가호를 빌었으나,
8추가: 그런 생존자들을 쫓아오는 것은 이미 이성을 잃은 수많은 마물들이었다.
9추가: 이름을 알 수 없고, 그 수도 짐작할 수 없었다. 그것은 마치 홍수처럼 닿는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10추가: 그것들이 숭배하던 주인은 이미 죽었다. 맹렬한 포효는 그들의 마지막 통곡이었다.
11추가: [gamedb(#NAME,스토리)]
12추가: 하지만 당시 인간들은 몰랐다. 그 산천을 수호하던 부군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걸.
13추가: 파도처럼 밀려드는 재앙 앞에서 생과 사를 가른 것은 그곳의 호법야차 몇 명뿐이었다.
14추가: 수일간 이어진 격전에 흰옷은 붉게 물들었고, 이내 검게 변했지만... 마물들은 끝도 없이 밀려들었다.
15추가: [gamedb(#NAME,스토리)]
16추가: 너무 오래된 이야기였기에, 그 뒤의 이야기는 의견이 분분하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17추가: 짙푸르고 새하얀 깃털을 가진 선군이 먹구름을 뚫고 내려와,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강림했는데
18추가: 차갑고 엄숙하며 말수도 적었지만, 고고한 위엄으로 호법과 사람들을 이끌며 일말의 희망도 보이지 않던 국면을 뒤집고 끝이 보이지 않던 마물의 군세를 물리쳤다고...
19추가: [gamedb(#NAME,스토리)]
20추가: 누군가는 또 말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비취옥으로 만들어진 두 마리 학이 내려와
21추가: 쏟아지는 비와 같은 부적으로 순식간에 삭풍이 구름을 걷어내는 것처럼 순식간에 요마를 물리쳤는데,
22추가: 다시보니 옥학은 자취를 감췄고, 그저 공중에 뜬 선인이 손에 든 부채를 가볍게 흔들고 있었다고...
23추가: [gamedb(#NAME,스토리)]
24추가: 또 누군가는 말했다. 선군의 능력은 한낱 평범한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니,
25추가: 그때는 그저 학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
26추가: 끝이 없어 보이던 마물이 순식간에 재가 되어 먼지가 흩날리듯 햇빛 속으로 사라졌다고...
27추가: [gamedb(#NAME,스토리)]
28추가: 하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리월의 후세 사람들이 류운차풍이라는 선군을 이야기할 때에는
29추가: 목소리에 항상 경의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당시의 실제 상황이 어땠는지에 관해서는...
30추가: [gamedb(#NAME,스토리)]
31추가: 「흥, 그런 옛날예기에 관심을 갖다니 너도 어지간히 할 일이 없나 보구나」
32추가: 「됐다. 이 몸도 마침 흥미가 생긴 참이니, 내 딱 한번만 말해주마」
33추가: 「얘기는 금방 끝날테니, 가서 의자를 가져오거라. 아마 여덟아홉 시진이면 될 테지...」
34추가: 「...이 녀석 봐라. 방금 나 몰래 도망치려 했느냐?!」
35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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