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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청/스토리

수정 3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08.28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1. R32셰리e+123현재

    작중 행적

  2. R31셰리e+7

    우편

  3. R30셰리e+921

    우편

  4. R29셰리e+4

    작중 행적

  5. R28셰리e+6

    작중 행적

  6. R27셰리e−1

    일반 대사

  7. R26셰리e+20

    작중 행적

  8. R25셰리e+222

    작중 행적

  9. R24셰리e+255

    전투 대사

  10. R23셰리e+375

    일반 대사

  11. R22셰리e+227

    일반 대사

  12. R21EGGLIN+959

    우편

  13. R20note−3

    우편

  14. R19equi+438

    기타 대사

  15. R18note+105

    작중 행적

  16. R17note−1

    우편

  17. R16equi−1

    우편

  18. R15equi+6

    우편

  19. R14equi+974

    우편

  20. R13equi+232

    작중 행적

  21. R12equi+465

    기타 대사

  22. R11equi+2,087

    전투 대사

  23. R10equi+2,475

    일반 대사

  24. R9equi+2,927

    일반 대사

  25. R8equi0
  26. R7equi+4,517

    일반 대사

  27. R6equi+6,386

    스토리

  28. R5equi0
  29. R4equi0
  30. R3equi0

R5 → R6

equi스토리+6,386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각청은 명문 귀족 출신이다. 그녀는 암왕제군이 리월 사람들에 미친 영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3추가: 마치 윤회하는 것처럼 몇 년마다 청선의례가 끝난 뒤 리월 상계가 크게 요동친다. 제군이 새로 공표한 결책에 몇몇은 기뻐하고 몇몇은 또 슬퍼한다.
4추가: 가난한 이들은 이 기회에 크게 한탕 벌려고 하고 부유한 이들은 이 변화가 자신의 가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길 기도한다. 상인들은 경제 건설에 대한 생각보다 신앙형 투자에 더 열중한다.
5추가: 지금의 리월에서 이런 선택은 당연한 것이다. 제군은 강력한 신권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에게 기대면 의식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6추가: 각청은 늘 이 점을 걱정해왔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제군이 더 이상 직책을 수행하지 않게 된다면 리월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7추가: 현재 리월항의 번영은 사상누각이다. 바다의 밀물은 인간이 결정할 수 없기에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8추가: 하지만 각청은 문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었다. 제3자가 볼 때 평범한 사람의 일생은 리월의 역사와 비교하면 아주 잠깐일 뿐이기에 기우일뿐이라고 여겼다.
9추가: 각청은 이러한 게으르고 나약한 생각은 인류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만약 인류의 존재 가치가 없다면 그들은 무엇으로 신의 사랑을 받게 될까?
10추가: 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용감하게 제군의 총애와 사람의 나태함, 그리고 사회의 회전 방식에 의문을 제시한다.
11추가: 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일은 인류가 직접 나서야 한다. 게다가 인류는 분명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12추가: 결국 그녀는 청선의례에서 유명한 발언을 하게 된다.
13추가: 「제군께선 이미 리월을 천 년 동안 수호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다음 천 년과 만 년, 그리고 십만 년 뒤에도 그럴까요?」
14추가: 이 말을 들은 제군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남겼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제군 본인만이 알 것이다
15추가:
16추가:
17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8추가: 어쩌면 누군가는 각청의 생각을 따라잡을 순 있으나 그녀의 행보를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9추가: 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항상 자신에게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모든 「나태함」과 「저효율」을 싫어했다.
20추가: 인류의 권능과 수명은 신보다 낮은데 만약 나태함과 망설임에 의해 걸음을 멈추게 된다면 신을 대신해 주인이 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21추가: 이러한 생각 때문에 그녀는 항상 일 처리와 속도를 주위 사람들과 맞출 수 없었다.
22추가: 그녀는 일을 끝내기 전에는 절대 쉬지 않는다. 보름이 넘게 걸리는 일이더라도 그녀는 주기를 최대한 줄여 며칠 안에 전부 끝내고자 한다.
23추가: 각청이 말하는 완료는 단순히 끝내는 게 아닌 이와 관련된 모든 세세한 절차를 모두 끝내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눈에 그녀는 항상 고효율적이고도 완벽하다.
24추가: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각청처럼 강력한 주관적이고 능동적인 것은 아니다. 각청의 일을 돕는 사람 중 3개월 이상을 견딘 사람은 아무도 없다.
25추가: 각청은 그녀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간언을 수없이 많이 받았지만 모두 냉정하게 거절했다.
26추가: 그래도 각청은 인원이 자주 교체되는 것 또한 낮은 효율을 뜻한다는 걸 어느 정도 인식하고는 있다.
27추가: 오늘날 각청의 협력자들이 3~5년 후의 일을 준비하더라도 너무 이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각청은 그저 언제든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기에 앞서가라고 한 것일 뿐이니 말이다
28추가:
29추가:
30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1추가: 「어제의 경험은 내일의 힘이 된다」 이건 각청의 생활신조이다.
32추가: 옥경대에만 있어도 변함없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번개와 같은 판단력과 집행 능력을 보유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33추가: 각청은 자신이 쓸모 있다고 여기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직접 나선다. 예를 들어, 언제는 인부 대우 개선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녀가 직접 현장에 가서 2달 동안 인부의 생활을 체험했다.
34추가: 이 고귀한 소녀가 층암거연에서 끌차를 끌고 부두의 인부들을 도와 흙을 나르고 식당에서 서빙까지 했다곤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35추가: 일 외의 시간에는 증거를 수집하여 인부들을 착취하는 악덕주를 신고하기까지 했다.
36추가: 악덕주는 체포될 때까지도 어쩌다 자신의 행적이 드러난 건지 몰라 했다. 그가 천암군에게 심문청까지 끌려간 뒤 거기서 재기발랄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소녀를 보게 된다.
37추가: 「저… 저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38추가: 그는 말을 하면서도 뭔가 애매모호해 했다.
39추가: 왜냐하면 옆에 있던 천암군이 이 소녀를 이렇게 소개했기 때문이다:「저분은 리월 칠성의 옥형성이시다! 말을 삼가거라!」
40추가: ——맞아, 봤을 리가 없지
41추가:
42추가:
43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4추가: 암왕제군이 떠난 후 리월항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된다. 제군이 관리하던 모든 일이 칠성 8부서로 나뉘게 됐다.
45추가: 신의 통치는 과거의 잔영이 되었고, 남겨진 오랜 규칙들을 그대로 답습할 수 만도 없게 됐다.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에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46추가: 처음에 각청은 아주 흥분했다. 그녀는 오래전에 이미 준비를 끝내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몇 달 동안 토지 건설이라는 단순한 업무에 막혀 골머리를 앓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47추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쌓이고 쌓인 일들이 진흙탕처럼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혔다. 설사 실적을 올리더라도 그 일들은 과거에 제군이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던 일들이었다.
48추가: 「왜 이 정도밖에 못 하는 걸까? 대체 왜…더 잘할 수 없는 걸까?」
49추가: 그녀도 원인을 알고 있다…. 사실 그녀는 이미 진상을 알고 있다.
50추가: 자신이 「불경」을 저지르더라도, 심지어 신의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현재의 자신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뜻은 아니라는 것을.
51추가: 그래도 그녀는 굳건하고 강인했다.
52추가: 그날부터 그녀는 두문불출하며 각종 서적에 몰두해 필요한 지식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낮추고 뭐든지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
53추가: 그러는 동안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혀,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암왕제군과 「대립」하겠다는 생각을 점차 버리게 됐다.
54추가: 제군과 각청 모두 이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을 위해 달려온 왔고, 둘은 같은 걸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기에 양립할 마음은 단연코 없었다.
55추가: 과거 청신의례에서 제군이 지었던 신비한 웃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했다. 각청은 어쩌면 그건 인정과 기대의 웃음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56추가: 오늘날에도 그녀는 엄격하고 신속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막막해질 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제군이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57추가:
58추가:
59추가: 캐릭터 스토리 5
60추가: 대부분의 정력을 리월항에 쏟아붓는 각청은 주변 사람들이 예상치도 못한 소소한 방법으로 여가를 보낸다.
61추가: 그녀는 휴식일 때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고 친구 몇몇과 함께 비운 언덕과 흘호암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긴다.
62추가: 제군이 떠난 뒤 각청은 점점 바빠지더라도 이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그저 살짝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63추가: 한 번은 쇼핑을 즐기던 중에 볼품없는 노점에 암왕제군의 흙인형이 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된다.
64추가: 각청은 즉시 핑계를 대며 친구들을 길 건너편에 있는 비단 가게로 보내고 자신은 노점 앞에 와서 제군의 흙인형을 손에 들고 자세히 살펴봤다.
65추가: 그녀는 이 일에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주변을 관찰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한 각청은 구매, 결제, 물건 받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냈다.
66추가: 각청은 흙인형을 가방에 넣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 때 비단을 안은 친구가 그녀를 두드렸다.
67추가: 결국 전부 밝혀지게 됐다. 사람들은 신에게 가장 불경한 사람인 각청이 왜 제군의 흙인형을 산 건지 궁금해했다.
68추가: 「내, 내가 이걸 구매한 건 자기반성을 하기 위함이야! 안 될 것도 없잖아!」
69추가: 「자기반성」이라는 말로 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사실 각청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자기반성」에 사용하는 소품들은 아주 많이 구매했었다
70추가:
71추가:
72추가: 구사일생의 비녀
73추가: 귀족 아가씨 출신 각청은 현재 그녀의 리월 칠성이라는 지위에 걸맞게 품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치만을 부린다.
74추가: 그녀는 번영된 시가지 외에도 황량한 곳에 자주 가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의지를 갈고닦는다.
75추가: 과거 그녀는 무수히 많은 위험을 겪었었다. 하지만 모험가와 배낭여행객들과는 달리 그녀는 길을 나설 때 가방이나 주머니 없이 오직 비녀와 검만을 가져갔다.
76추가: 번개 원소의 힘만 부착되면 그녀의 비녀는 예리하기 그지없는 작은 칼이 된다. 풀과 나무를 베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사냥감의 가죽과 뼈를 벗기는 것도 식은 죽 먹기였다.
77추가: 낙차가 큰 지형에 들어서더라도 비녀를 땅에 꼽고 덩굴을 묶으면 손 쉽게 하강할 수 있었다.
78추가: 야외에서 노숙할 때 자기 전에 비녀를 지면에 거꾸로 세워놓으면 아주 민감한 경보장치가 되어 주변에 이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바로 각청을 깨웠다.
79추가: 심지어 배가 고플 때 비녀를 물에 던지기만 해도 전기에 지져진 물고기들이 떠올라 구울 필요도 없이 바로 먹기만 하면 됐다.
80추가: 학식이 낮은 사람이 각청의 비녀가 오래됐다고 비웃어도 그녀는 전혀 화내지 않고 오히려 더 자랑스러워한다.
81추가: 「풍파를 겪은 듯한 모습이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인 거 아니겠어?」
82추가:
83추가:
84추가: 신의 눈
85추가: 「신의 눈」을 존경하지 않는 분야에서도 각청이 독보적일 것이다.
86추가: 각청은 그녀의 모든 성취는 분명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전부 「신의 눈」의 공로로 보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87추가: 그녀는 이 보라색 결정체가 그녀의 자랑을 빼앗아갔기에 이건 신이 그녀를 도발하고 모욕하는 것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88추가: 그녀는 「신의 눈」을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봤다: 3일 동안 불에 태우기, 돌멩이를 가득 실은 광차로 밣고 지나가기, 군옥각에서 던져 버리기 등.
89추가: 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만다.
90추가: 각청은 속수무책이었지만 이게 악인의 손에 들어가도록 하기는 싫어 결국 억지로 그녀만의 「신의 눈」을 받아들이게 된다.
91추가: 세월이 흐르며 각청은 「신의 눈」을 차차 인정하게 된다. 그녀는 이 물건이 신의 뜻에 따라 깃든 것이 아니며, 수많은 일에서 실용적인 도움을 많이 준다는 걸 느끼게 되어 이 힘을 활용하기로 결정한다.
92추가: 「힘의 근원보다 힘을 부리는 사람이 더 중요해」
93추가: 과거에는 「신의 눈」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현재 이 힘은 각청에게 없어선 안 될 일부가 됐다.
94추가: 그때 파괴하지 않길 잘했다. 아니면 분명 엄청 후회했을 테니까——그러니까 누가 그녀보고 실용주의자가 되라든?
95추가:
96추가:
97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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