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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스토리

수정 25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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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e스토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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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캐릭터 스토리 1
22디오나가 「캣테일 술집」에서 바텐더를 하는 건 사실 치밀하게 계획한 장난이다. 이 장난이 바로 그녀의 위대한 계획의 첫걸음이었다.
3삭제: 손님이 바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한편으론 바텐더 소녀의 짜증 섞인 시선을 「즐기며」 또 한 편으론 「디오나 칵테일」 한 잔을 기대할 때면...
4삭제: 「흥! 이 도마뱀 천일염 칵테일을 마시고나면 더 이상 술을 입에 댈 수 없을걸!」 디오나는 이렇게 상상하며 주정뱅이들의 잔에 술을 따른다.
5삭제: 하지만...
6삭제: 「꿀꺽...꿀꺽...이야! 이렇게 맛있는 술은 태어나서 처음이야! 아가씨, 한 잔 더 가능해?」
7삭제: 「한...한 잔 더?」
3추가: 손님이 바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한 편으론 바텐더 소녀의 짜증 섞인 시선을 「즐기며」 또 한 편으론 「디오나 칵테일」 한 잔을 기대할 때면…
4추가: 「흥! 이 도마뱀 천일염 칵테일을 마시고 나면 더 이상 술을 입에 댈 수 없을걸!」
5추가: 디오나는 이렇게 상상하며 주정뱅이들의 잔에 술을 따른다.
6추가: 하지만…
7추가: 「꿀꺽… 꿀꺽…이야! 이렇게 맛있는 술은 태어나서 처음이야! 아가씨, 한 잔 더 가능해?」
8추가: 「한… 한 잔 더?」
89디오나는 지금까지도 「100% 맛있는 술 만드는」 체질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지기 싫어하는 그녀는 정말로 맛없는 레시피를 찾는다는 꿈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
910하지만 결과는 늘 같다. 「캣테일 술집」은 여전히 붐비고 디오나를 칭찬하는 손님들의 목소리도 끊이질 않는다.
10삭제: 하지만 디오나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채 뾰로통하며——
11추가: 하지만 디오나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뾰로통하며——
1112「깐족거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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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캐릭터 스토리 2
15삭제: 디오나의 아버지 두라프는 샘물 마을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다. 그는 강인한 용모와 뛰어난 사냥 기술,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샘물 마을 사냥꾼들의 리더이자 그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16삭제: 어린 시절의 디오나에게 있어 그녀의 아버지는 반짝이는 빛이자 동경의 대상으로 완벽한 우상에 가까웠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우상 같은 이미지가 갑자기 무너졌을 때 어린 디오나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17삭제: 「술에 취한 모습이랑 배가 불러 진흙탕을 구르는 멧돼지랑 완전 똑같잖아!」 어린 디오나는 충혈된 눈으로 말했다.
16추가: 디오나의 아버지 두라프는 샘물 마을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다.
17추가: 그는 강인한 용모와 뛰어난 사냥 기술,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샘물 마을 사냥꾼들의 리더이자 그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18추가: 어린 시절의 디오나에게 있어 그녀의 아버지는 반짝이는 빛이자 동경의 대상으로 완벽한 우상에 가까웠다.
19추가: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우상 같은 이미지가 갑자기 무너졌을 때 어린 디오나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20추가: 「술에 취한 모습이랑 배가 불러 진흙탕을 구르는 멧돼지랑 완전 똑같잖아!」 어린 디오나가 충혈된 눈으로 말했다.
1821하지만 디오나는 이를 아버지의 술버릇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 그녀는 절대 아버지 잘못이라고 믿지 않는다. 아빠는 절대 잘못했을 리 없어!
19삭제: 「전부 술 때문이야! 술은 사람을 유혹해서 멍청하게 만드는 나쁜 거야!」 이게 바로 디오나가 술을 증오하게 된 이유이자 「캣테일 술집」의 대박의 시작이다.
20삭제: 「캣테일 술집」 사장 마가렛은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는 디오나를 고용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너무 귀엽잖아!」
22추가: 「전부 술 때문이야! 술은 사람을 유혹해서 멍청하게 만드는 나쁜 거야!」
23추가: 이게 바로 디오나가 술을 증오하게 된 이유이자 「캣테일 술집」의 대박의 시작이다.
24추가: 「캣테일 술집」 사장 마가렛은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가 디오나를 고용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25추가: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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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캐릭터 스토리 3
2429많은 손님들이 디오나의 고양이 귀와 꼬리가 그녀의 바텐더 옷의 장식으로 알고 있었다.
25삭제: 그러다 술에 취한 손님이 호기심으로 그 꼬리를 잡았을 때...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30추가: 그러다 술에 취한 손님이 호기심으로 그 꼬리를 잡았을 때…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2631그리고 그날 디오나는 「캣테일 술집」을 뒤집어 놓았다.
2732고양이 같은 모습은 「캐츠라인 가문」 혈통의 상징으로 몬드 지역에선 매우 희귀하다.
2833외형적으로 고양이와 닮았을 뿐만 아니라 디오나와 그녀의 아버지 두라프는 사냥 분야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또한 오래된 혈통의 득을 본 것이다.
2934따라서 잠행, 활쏘기, 민첩한 등반과 회피 등 디오나는 이러한 기술들은 홀로 터득했다.
3035「아! 그리고 어두운 밤에도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
31삭제: 「약점은...화나면 물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32삭제: 이디스 박사는 《기이한 혈통 조사》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36추가: 「약점은… 화나면 물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37추가: 이디스 박사는 《기이한 혈통 조사》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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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캐릭터 스토리 4
3641디오나의 출현은 몬드 주류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
3742다운 와이너리의 독점이 새롭게 나타난 캣테일 술집에 의해 깨졌다. 그리고 이건 와이너리의 책임자 엘저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3843주도면밀한 엘저는 이 「주요 인물」을 스카우트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디오나가 다운 와이너리를 「끝판왕」으로 여기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
3944「이 기묘하고 대담한 레시피가 맛의 비결이겠지?」
4045디오나가 고개를 들고 기분 나쁜 눈빛으로 방금 바에 앉은 백발의 남성을 바라봤다.
4146「음. 환상의 맛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한 잔에서 술에 대한 당신의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4247셰이킹하던 디오나의 손이 미묘하게 떨리기 시작했고 눈치 빠른 엘저는 이러한 변화를 눈치채고 온 이유를 바로 밝혔다.
4348「당신처럼 뛰어난 바텐더가 우리 다운 와이너리와 함께한다면 몬드의 주류업은 분명 엄청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44삭제: ...
49추가: ….
4550이후 다이루크가 엘저의 손에 감긴 붕대를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을 때 엘저가 얼버무리길:
4651「고,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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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4캐릭터 스토리 5
5055디오나의 고향에는 「샘물 정령」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5156그녀는 우물가에서 절망하고 있는 모자를 구했고 말라붙은 우물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며 샘물이 되었다. 위독한 병에 걸려있던 아이는 샘물 속에서 기적처럼 치유됐다.
5257그 당시 사람들이 몰려와 이 축복받은 샘물을 구경했고 심지어 샘물 주위로 부락을 만들고 떠나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샘물 마을」이라는 작은 마을이 탄생하게 된다.
5358오늘날 대다수의 샘물 마을 사람들은 이건 전설일 뿐이며, 심지어 몇몇은 이를 「여행업계의 날조」라 말한다.
5459오직 어린 시절의 디오나만이 샘물 정령은 존재하다고 굳게 믿으며 아버지가 잠에 빠진 깊은 밤마다 샘물에 비치는 달을 보며 말을 걸었다.
55삭제: 이건 보답을 받을 만한 감정이자 진솔하고 천진난만하며, 아름다운 것이었다...
60추가: 이건 보답을 받을 만한 감정이자 진솔하고 천진난만하며, 아름다운 것이었다….
5661샘물 정령은 이렇게 생각했다.
5762그리하여 디오나는 서로 비밀을 터놓으며 가끔은 외로움도 달래줄 기묘한 친구 한 명을 얻게 된다.
58삭제: 디오나의 7살 생일날 밤, 달빛이 샘물을 통해 디오나의 얼굴을 비칠 때 그녀는 샘물 요정의 속삭임을 듣게 된다.
63추가: 디오나의 7살 생일날 밤, 달빛이 샘물을 통해 디오나의 얼굴에 비칠 때 그녀는 샘물 요정의 속삭임을 듣게 된다.
5964「성장과 이별의 선물로 사냥꾼의 딸에게 축복을 내려줄게. 네 잔에는 만년설이 녹은 샘물같이 달콤한 미주가 가득하길」
6065그날 이후 샘물 정령은 더 이상 디오나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그 기억들도 마치 꿈처럼 어린 시절에 머물게 되었다.
61삭제: 그리고 디오나는 자신의 짜증 나는 체질과 과거의 「그 꿈」과 연관되어 있으리라곤 깨닫지 못한다.
66추가: 그리고 디오나는 자신의 짜증 나는 체질과 과거의 「그 꿈」과 연관되어 있으리라곤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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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9시원한 셰이커
6570디오나의 아버지 두라프도 가끔 자기가 술을 배합해 마신다.
6671아버지가 밤에 셰이커를 흔들면 옆에서 몰래 지켜보던 디오나는 자기도 모르게 꼬리를 흔들었다.
6772어린 디오나는 이런 밤마다 아버지가 심하게 취하고 자기 전 이야기를 해주기도 전에 침대 옆에 쓰러져 곯아떨어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6873그래서 아버지가 사냥을 나간 날 그녀는 셰이커를 침대 아래 깊숙이 숨겨놓았다.
6974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전혀 찾지도 않고 다음날 새로운 셰이커를 가지고 왔다.
7075디오나가 「캣테일 술집」 바텐더 면접을 본 그날, 마가렛은 디오나가 가지고 온 그녀의 분위기와는 전혀 안 어울리는 셰이커를 주목하게 된다.
7176손재주가 뛰어난 마가렛 사장은 디오나의 「입사 선물」로 셰이커를 개조해 줬다.
72삭제: 「이제 어울리네」마가렛은 이제서야 만족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77추가: 「이제 어울리네」 마가렛은 이제서야 만족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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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0신의 눈
76삭제: 디오나의 술에 대한 혐오는 「증오」가 아닌 「욕심」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81추가: 디오나의 술에 대한 혐오는 「증오」가 아닌 「욕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7782그녀는 아버지가 영원히 자신이 동경하는 모습으로 가족과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하길 원했지 절대 술과 이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7883한 번은 폭우가 3일 내내 내렸고 사냥을 나간 아버지도 3일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79삭제: 나쁜 날씨로 인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색팀조차 애를 먹자
80삭제: 「잃어버림」이라는 공포가 디오나를 엄습해왔다.
84추가: 나쁜 날씨로 인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색팀조차 애를 먹자 「잃어버림」이라는 공포가 디오나를 엄습해왔다.
8185「공유」조차도 참지 못하는데 「전부 빼앗기는」 건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
8286디오나는 문을 열고 폭풍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어떤 알 수 없는 힘이 그녀 앞을 가로막던 물결을 모두 얼려버렸다.
8387디오나는 자신의 천부적인 추적 재능을 이용해 결국 절벽 아래에서 아버지를 찾게 된다.
8488다른 사냥꾼들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오고 아버지한테 아무 이상 없다는 걸 알게 된 후에서야 디오나는 눈물을 거두고 웃었다.
85삭제: 「아니면...내가 술 한 잔 타줄까요? 술 좀 마시면 덜 아프지 않을까요?」
89추가: 「아니면… 내가 술 한 잔 타줄까요? 술 좀 마시면 덜 아프지 않을까요?」
8690그건 디오나가 유일하게 정상적인 레시피로 배합한 술일 것이다.
87삭제: 「시원하니 완전 꿀맛인데! 하하하하...윽...」
91추가: 「시원하니 완전 꿀맛인데! 하하하하… 윽….」
8892아마 딸이 만든 술을 마셨다는 것 자체가 진통 효과로선 아주 뛰어나겠지?
89삭제: ——디오나는 이 일을 통해 얼음 원소를 제어할 수 있게 됐지만, 술과 화해할 계기는 되지 못했다.
93추가: ——디오나는 이 일을 통해 얼음 원소를 제어할 수 있게 됐지만, 술과 화해할 계기는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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