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쇼군/스토리
수정 29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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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e스토리−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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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캐릭터 스토리 1
22라이덴 쇼군, 진짜 이름은 「라이덴 에이(影)」다.
33그녀는 수천 수백 년 동안 이나즈마의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렀다.
44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과거의 벗이 적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이유조차도 잊은 채 칼을 들었다.
5삭제: 「앞으로 나아가려면 희생이 따르는 법」 에이는 이것이 역사가 증명해온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
6삭제: 가장 번영했던 국가가 하룻밤 사이에 와해되고, 가장 역사가 깊었던 리월항이 바위신을 멀리했다.
7삭제: 이별의 바람은 시간의 건너편에서 불어오는 것 같다.
8삭제: 「라이덴 쇼군」의 명성이 아직까지는 건재하나 몇백 년, 몇천 년 후에는 …
9삭제: 이나즈마는 언젠가는 신의 가호를 잃게 될 것이다.
10삭제: 그녀는 무인출신으로서 모든 적을 경계한다. 보잘것 없는 적이라 해도 미리 대비를 해 두어 사전에 싹을 잘라버린다.
11삭제: 그녀의 답은 「영원함」이다. 「영원함」만이 만물을 멈추게 할 수있고, 이나즈마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5추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희생이 따르는 법」
6추가: 에이는 이것이 역사가 증명해온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
7추가: 가장 번영하던 국가가 하룻밤 사이에 와해되고, 가장 역사가 깊었던 리월항이 바위 신을 멀리했다. 이별의 바람은 시간의 건너편에서 불어오는 것 같다.
8추가: 「라이덴 쇼군」의 명성이 아직까지는 건재하나 몇백 년, 몇천 년 후에는… 이나즈마는 언젠가는 신의 가호를 잃게 될 것이다.
9추가: 그녀는 무인 출신으로서 모든 적을 경계한다. 보잘것없는 적이라고 해도 미리 대비를 해 두어 사전에 싹을 잘라버린다.
10추가: 그녀의 답은 「영원함」이다. 「영원함」만이 만물을 멈추게 할 수 있고, 이나즈마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1211「그렇다면, 아직 모든 것이 아름다울 때, 그대로 멈추어… 영원함으로 다가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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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캐릭터 스토리 2
16삭제: 평범한 육체로 「영원함」을 추구하기엔, 수명이라는 걸림돌을 피할 수 없다.
17삭제: 한정된 시간이 에이(影)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18삭제: 어느 날 신비한 기술이 운명처럼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15추가: 평범한 육체로 「영원」을 추구하기엔 수명이라는 걸림돌을 피할 수 없다.
16추가: 한정된 시간이 에이(影)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어느 날 신비한 기술이 운명처럼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1917이 기술을 통해 진짜 생명체와 똑같은 인형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2018이론상으로는 인형으로 에이(影)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재현해, 수명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생명으로 이나즈마를 영원히 수호할 수 있었다.
2119하지만 신을 복제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2220에이(影)는 무수한 실험과 수많은 실패작의 폐기를 반복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재료를 소모하였다——
2321집념과 무인의 투지로 결국은 완벽한 인형을 만들어냈다.
24삭제: 새로 태어난 「라이덴 쇼군」은 가만히 앉아 에이(影)가 해주는 「그녀」의 모든 것을 경청하고 있다.
25삭제: 이나즈마의 미래가 눈부신 청사진에 그려지고 있다.
26삭제: 그녀가 에이(影)에 궁금한 것은 단 하나였다.
27삭제: 「육체를 포기하는 돌아설 수 없는 길로 걸어가는데 후회스럽진 않은가?」
22추가: 새로 태어난 「라이덴 쇼군」 가만히 앉아 에이(影)가 해주는 「그녀」의 모든 것을 경청하고 있다. 이나즈마의 미래가 눈부신 청사진에 그려지고 있다.
23추가: 그녀가 에이(影)에 궁금한 것은 단 하나였다. 「육체를 포기하는 돌아설 수 없는 길로 걸어가는 데 후회스럽진 않은가?」
2824「너의 존재가 바로 그 질문의 답이다」
29삭제: 이후 그녀의 의식이 칼에 스며들었고, 「일심정토」는 그렇게 탄생하였다.
25추가: 이후 그녀의 의식이 칼에 스며들었고, 「일심정토」는 그렇게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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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캐릭터 스토리 3
3329쇼군이 되기 전 라이덴 에이(影)는 선대의 임무를 수행하는 평범한 무인이었다.
34삭제: 선대 번개 신, 라이덴 마코토는 무력이 형편없어, 칼에 피를 묻히는 일은 모두 에이(影)에게 전가했다.
35삭제: 하지만 학살 외에, 에이(影)도 친우와 함께 벚꽃 아래에서 카루타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36삭제: 에이(影)는 카루타를 즐기면서도 가장 말이 없는 편이었다.
37삭제: 그녀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고 호재궁 어르신이 승자를 위해 준비해둔 상품을 받은 적도 없었다.
38삭제: 때문에 그녀는 무공을 연마하는 시간을 카루타 연습에 쏟아부었다.
39삭제: 미코시에게 먼저 카루타 도전장을 내밀기도 하고, 혼자서 달빛 아래에서 시의 구절을 읽으면서 연습했다.
30추가: 선대 번개 신, 라이덴 마코토는 무력이 형편없어, 칼에 피를 묻히는 일은 모두 에이(影)에게 전가했다. 하지만 학살 외에, 에이(影)도 친우와 함께 벚꽃 아래에서 카루타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31추가: 에이(影)는 카루타를 즐기면서도 가장 말이 없는 편이었다. 그녀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고 호재궁 어르신이 승자를 위해 준비해둔 상품을 받은 적도 없었다.
32추가: 때문에 그녀는 무공을 연마하는 시간을 카루타 연습에 쏟아부었다. 미코시에게 먼저 카루타 도전장을 내밀기도 하고, 혼자서 달빛 아래에서 시의 구절을 읽으면서 연습했다.
4033결국, 그때의 벚나무 아래에서 적수들을 차례로 무찔렀고 마지막 관문인 텐구를 이기며 승리를 따냈다.
41삭제: 에이(影)는 기뻐서 소리쳤고 그의 친구들도 그녀를 위해 웃어주었다.
42삭제: 그제야 자신이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에 당황했고, 황급히 손을 내리며 아무렇지도 않듯이 차가운 표정을 지었다.
34추가: 에이(影)는 기뻐서 소리쳤고 그의 친구들도 그녀를 위해 웃어주었다. 그제야 자신이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에 당황했고, 황급히 손을 내리며 아무렇지도 않듯이 차가운 표정을 지었다.
4335친구들은 그녀를 잘 알기에 비웃지도 않았고 오히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4436호재궁 어르신은 웃으면서 에이(影)에게 디저트를 주었다.
4537「디저트를 상품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에이(影)가 이걸 그렇게 받고 싶어 했을 줄은 몰랐구나. 그럼 최후의 승자를 위한 상품을 마음껏 즐기게」
46삭제: 에이(影)는 디저트가 탐이 난 게 아니었다.
47삭제: 그저 진 빚은 갚아줘야 하는 성격 때문이었지만, 이 디저트는 마치 승부욕의 보상과도 같았다.
38추가: 에이(影)는 디저트가 탐이 난 게 아니었다. 그저 진 빚은 갚아줘야 하는 성격 때문이었지만, 이 디저트는 마치 승부욕의 보상과도 같았다.
4839——하지만 승리의 보상이라 그런지 디저트는 너무도 맛있었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서툴고 바보 같은 미소에 친구들은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4940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에이(影)는 그 시절 그 벚나무를 떠올리고는 한다.
50삭제: 오랜 시간 동안 보러 가지 못했지만... 그 나무 아래 있던 추억 속 사람들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녀는 그래도 영원히 시간이 멈추었으면 한다.
41추가: 오랜 시간 동안 보러 가지 못했지만… 그 나무 아래 있던 추억 속 사람들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녀는 그래도 영원히 시간이 멈추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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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캐릭터 스토리 4
5445에이(影)는 마코토가 항상 자신에게 이나즈마의 풍경과 음식 그리고 이야기를 공유해줄 정도로 이나즈마의 모든 것을 좋아했다고 기억한다.
5546그녀의 시간은 「마모」되고 있지만 미래를 걱정하는 에이(影)와는 달리 마코토는 현재를 더 중요시했다.
5647「풍경은 한순간일 뿐이니, 더욱 만끽해야지」
5748에이(影)는 그 말을 듣고 쓴웃음을 지었다. 그림자 무사로서 라이덴 쇼군님보다 더 융통성이 없는 점에 반성하고 마코토처럼 융통성 있는 무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5849하지만 이런 나날은 오래가지 않았다. 에이(影)가 정신을 차렸을 땐, 임종을 맞이한 라이덴 마코토의 칼이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5950비로소 에이(影)는 진정한 「라이덴 쇼군」이 되었다.
6051바로 이날, 에이(影)는 시간의 「마모」가 가져다주는 뼈를 깎는 고통을 느꼈다.
61삭제: 시간을 계속해서 따라간다면, 이 칼, 이 벚꽃... 이나즈마의 백성들 모두 눈앞에서 사라지겠지.
52추가: 시간을 계속해서 따라간다면, 이 칼, 이 벚꽃… 이나즈마의 백성들 모두 눈앞에서 사라지겠지.
6253이것이 이나즈마의 원천이고, 「라이덴 쇼군」이 지켜야 하는 것이겠지.
63삭제: 「이렇게 보면 앞을 보는 것에 의미가 없지만은 않아... 선을 넘는 것도 아니군」
64삭제: 그제야 생명을 초월한 육체에 영원함이 깃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54추가: 「이렇게 보면 앞을 보는 것에 의미가 없지만은 않아… 선을 넘는 것도 아니군」
55추가: 그제야 생명을 초월한 육체에 영원함이 깃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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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8캐릭터 스토리 5
6859밤이 깊었고, 명상 중인 라이덴 에이(影)는 아름다운 꿈의 나라로 빠져들었다.
6960온 세상에는 그녀와 「자신」을 똑닮은 존재만이 남아 있었다.
7061인형의 탄식하는 소리가 귀에 울려 퍼졌다. 마음속의 「영원함」은 백성들의 「염원」에 의해 흔들렸으니, 너는 이미 나의 적이구나.
7162인형을 만들 때 에이(影)는 잠재적인 위험을 알고 있었다.
72삭제: 그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최악의 상황으로... 자신도 언젠가는 「영원함」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것까지 생각을 해두었다.
63추가: 그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최악의 상황으로… 자신도 언젠가는 「영원함」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것까지 생각을 해두었다.
7364하지만 그녀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했고 「영원함」에 도달해야만 했다. 그 의지만큼은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었다.
74삭제: 인형이 하는 말은 과거의 자신과의 대화이며, 그녀에 대한 질문이다.
65추가: 인형이 하는 말은 과거의 자신과의 대화이며 그녀에 대한 질문이다.
7566「지금의 자신이 과거보다 더 확고하니, 지금의 네가 정답이라 생각해?」
7667「지금의 너는 다른 생각이 있는 거야, 아니면 저항할 수 없는 [마모] 때문이야?」
7768외모는 같지만 다른 의지를 가진 자아들이 다투고 있다. 자아 그리고 과거와의 전쟁은 언젠간 마주해야 하는 일이지만.
7869오늘은 아니다. 에이(影)는 자신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79삭제: 그녀는 마음을 비우고 자아의 경지에 도달했으며 백성들의 외침이 들렸고 발걸음을 멈추었다.
70추가: 그녀는 마음을 비우고 자아의 경지에 도달했으며 백성들의 외침이 들렸고, 발걸음을 멈추었다.
8071더 이상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없는 궁전에서 까마귀 소리만 울렸다. 여명이 밝아올 무렵 무사는 그녀의 칼을 들어 올렸다.
81삭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현실적인 꿈이었다.
72추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현실적인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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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5「몽상의 일심」
8576현재까지도 계승되고 있는 그림자 같은 검.
8677두 세대에 걸친 주군의 시간과 영원을 증명하는 검.
8778이 검은 라이덴 마코토의 손에서 만들어졌지만 날이 들지 않았다. 만물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던가, 이 검은 전투에 서툴렀고, 전투에 부적합했다.
8879마코토가 죽던 날, 에이(影)에게 물려줬다. 명검이 피에 물들었고 검 끝을 타고 피가 떨어졌다.
8980마코토는 검에게 「몽상의 일심」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꿈같이 아름다운 이나즈마와 함께 공존하는 거룩한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9081에이(影)는 이름을 바꾸지 않았고, 그녀 또한 같은 풍경을 보며 더욱 순수하고 강대한 「마음」이 생겨났다.
91삭제: 라이덴의 미학이란 꿈나라에서 진귀한 마음이 생긴 그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다.
82추가: 라이덴의 미학이란 꿈나라에서 진귀한 마음이 생긴 그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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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신의 심장
9586긴 시간 「일심정토」앞에 머무른 에이(影)는 신의 심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9687에이(影)는 더 이상 신의 심장이 필요하지 않았으나,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아무렇게나 처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장치로 만들고 싶었지만 그의 기술로는 신의 심장을 개조할 수 없었다.
9788그녀는 교활하지만 똑똑한 야에 미코를 생각해냈다. 성격은 못 미더웠지만, 실력만큼은 알아주기 때문이다.
9889요구 사항을 들은 야에 미코는 「이 물건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 팔면 어떻게 하려고?」라는 질문을 했다.
9990「네가 신의 심장의 가치를 알고 있는 이상, 그에 걸맞은 물건을 찾아 교환하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
10091야에 미코의 성격상, 신의 심장을 판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녀는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고 소문이 자자했다.
101삭제: 오랜 친구인 만큼,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야에 미코는 웃으며 신의 심장을 생겼다.
92추가: 오랜 친구인 만큼,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야에 미코는 웃으며 신의 심장을 챙겼다.
10293「분명 네가 말한 거야, 후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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