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스토리
수정 19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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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삭제: 첫 만남···알겠습니다. 파견 근무의 「계약」을 완성했으니 한 번 보세요. 오늘부터 당신을 위해… 어… 아! 서명을 안 했다고요? 잠시만요. 음… 이름은 감, 감우… 휴, 다 됐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업무는 뭐죠?
4추가: 첫 만남···내 이름은 신학. 고독한 팔자를 타고나 주변 사람을 해치기 쉽지. 선인께선 붉은 끈으로 영혼을 묶어 살심을 다스려야 한다고 당부하셨어. 나와 함께 가는 게 두렵지 않다면… 좋아, 손을 내밀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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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잡담
7삭제: 잡담 · 느슨함편안한 분위기… 마음에 들어요
7추가: 잡담 · 돌아갈 곳인간 세상으로 돌아가는 건 사치야. 난 자연에서 동물들과 지내는 게 더 편해
88
9삭제: 잡담 · 경청초원에 엎드리면 대지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9추가: 잡담 · 비결올바른 길로 돌아와, 목숨을 보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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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삭제: 잡담 · 초조함일…일을 아직 다 못 끝냈는데… 정말 미리 휴식해도 되는 걸까요?
11추가: 잡담 · 통제불능무기를 들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고, 붉은 끈의 힘도 한계가 있지. 그래서 사람 많은 곳은 별로야
1212
1313인사
14삭제: 아침 인사···좋은 아침입니다. 어… 제 머리에 헝클어진 곳이라도 있나요? 제 머리 장식을…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 주세요
14추가: 아침 인사···좋은 아침. 아침이슬이 달아, 너도 마실래?
1515
16삭제: 점심 인사···아… 낮잠이 필요해요. 별다른 일이 없다면… 전 먼저 가볼게요
16추가: 점심 인사···점심 먹고 졸릴 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명상을 해봐. 효과가 좋아
1717
18삭제: 저녁 인사···수많은 등불이 눈앞에 펼쳐져 있네요. 사람들의 생활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네? 야시장에 함께 가자고요? 아… 죄, 죄송해요. 전 안 갈래요
18추가: 저녁 인사···넌 속세의 불빛이 좋아, 아님 산속의 달빛이 좋아?
1919
20삭제: 굿나잇···제군이 당신을 지켜주시길, 편안하고 달콤한 꿈 꾸세요
20추가: 굿나잇···안심하고 푹 쉬어. 난 깊게 자는 편이 아니니 기척이 있으면 대신 봐줄게
2121
2222날씨
23삭제: 비가 올 때 · 걱정비운상회에서 기르는 예상꽃은 충분한 비가 필요해요. 음… 하지만 화물을 운송하는 사람들은 비가 그친 후 진흙탕이 된 산길을 싫어하죠…
24삭제:
25삭제: 비가 올 때 · 빗소리 듣기정원에서 빗소리를 듣는 건 참 좋지만, 너무 사치에요
23추가: 비가 올 때···평범한 인간이라면 이럴 때... 우산을 펼치던가?
2624
27삭제: 비가 그친 후···네? 날이 갰다고요? 언제…
25추가: 비가 그친 후···날씨가 좋아지니 나도 기분이 좋군.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해….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전부 없애주지
2826
29삭제: 햇살이 좋을 때···음, 기분 좋은 공기네요
27추가: 번개가 칠 때···마물을 제자리에 얼어붙게 하면 낙뢰로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어. 옷에 먼지도 안 묻고
3028
31삭제: 바람이 불 때···아, 유리백합 향기는 정말 좋네요…
29추가: 강풍이 불 때···음… 스승님은 경운봉에서 부는 바람을 가장 좋아하시지
3230
3331[gamedb(#NAME,이름)]에 대해
34삭제: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제 일은 제군과의 「계약」에 따라, 리월의 많은 생명을 위해 최고의 복지를 강구하는 것이죠
35삭제:
36삭제: 우리에 대해 · 업무오늘의 업무는 진작 다 마쳤어요. 추,추가 근무요?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완료할게요
32추가: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본능자신을 갈고닦고 도술을 수련하는 건 모두 나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야. 중생을 구제할 마음은 없다고. 악인을 처벌하는 건 겸사겸사하는 일이니까 고마워할 거 없어
3733
38삭제: 우리에 대해 · 부탁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알고 싶어요… 특히, 당신이 그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싶어요. 왜냐면 당신은 티바트 대륙의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니까요. 저도 그렇고요… 부디 저에게 전부 알려주세요
34추가: 신학 자신에 대해 · 이류내게 은혜를 입은 사람을 날 선인이라 부르고, 벌을 받은 사람은 날 마녀라 부르곤 해. 하… 선인이든 마녀든, 평범한 사람이 아닌 이류일 뿐이야…
3935
40삭제: 우리에 대해 · 평가인간에 대한 이야기음… 전, 당신이 제 업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싶어요. …일반 보물상자의 레벨인가요 아니면 화려한 보물상자의 레벨인가요? 괘, 괜찮아요. 받아들일 수 있어요를 더 많이 알고 싶어요… 특히, 당신이 그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싶어요. 왜냐면 당신은 티바트 대륙의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니까요. 저도 그렇고요… 부디 저에게 전부 알려주세요
36추가: 우리에 대해 · 태도난 산에서 잘 안 내려와. 사람들 대하는 법을 잘 모르거든.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내 방식대로 처리해. 하지만 네가 보기에 부적절하면 알려 줘. 이해가 안 돼도 네 말은 들을게
4137
42삭제: 「신의 눈」에 대해···「모든 권력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하죠. 널리 고금을 볼 수 있는 시야를 지녔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신 제군이야말로 리월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이겠죠. 그에 비해 단순히 평범한 「신의 눈」을 지녀 평범한 책임만 지면 되는 전, 훨씬 편하죠
38추가: 우리에 대해 · 붉은 끈스승님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내게 붉은 끈을 주셨어. 근데 요즘 너랑 같이 수련하면서 비로소 진짜 비결을 깨달았지. 힘도 더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됐고…. 네가 바로 날 붙잡아줄 붉은 끈이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내 곁에 있어 줘
4339
44삭제: 하고 싶은 이야기···「모든 상회가 운집하고 배들이 끝없이 드나들며, 온갖 화물이 들고나고 온 바다를 두루 품네」 사람들은 이렇게 리월을 칭송하죠. 하지만 이런 장관이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전 이 영광에 걸맞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40추가: 「신의 눈」에 대해···이 반짝이는 돌멩이가 「신의 눈」이라고? 흠… 인연이 있으면 얻는 법이고, 없으면 잃는 법이야. 나중에 인연이 흩어지면 이것도 소멸하겠지
4541
46삭제: 흥미있는 일 · 이름리월에서 사는 모든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줬어요. 어떤 강아지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반응을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누군가 갑자기 절 「고설」이라고 부른다면 전 반응하지 못할 거예요
42추가: 하고 싶은 이야기···악령 퇴치는 쉽지만, 심마를 없애긴 어려워. 본인이 집념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 선법과 술식으로도 해결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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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삭제: 흥미있는 일 · 청심청심화 꽃잎은 맛있어요… 매우 맛있다고 할 수 있죠. 너무 맛있어서 차마 옥경대에 심질 못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못 참고… 에? 엄청… 쓰다고요? 하지만 청심화는 원래 그런 맛이잖아요
44추가: 흥미있는 일···왜 「첫눈은 낭만적이다」라고 하는 거지? 저 산봉우리는 항상 눈이 내리는데, 언제가 첫눈인 걸까? 난 잘 모르겠으니, 네가 알려줘
4945
50삭제: [gamedb(#NAME,이름)]의 취미···취미라, 취미는… 일이에요. 네? 일은 취미가 아니라고요? 왜요? 취미는 자신이 하고 싶고, 하면 즐거운 일을 말하는 게 아닌가요? 그럼 취미가 일인 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46추가: [gamedb(#NAME,이름)]의 취미···가부좌를 틀 때 중요한 건 「고요함」이야. 잡념을 버리고 몸으로 주변의 기를 느끼면, 빠르게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오르면, 가부좌의 자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선인들은 서서도 명상할 수 있다던데… 난 아직 멀었어
5147
52삭제: [gamedb(#NAME,이름)]의 고민···사람들은 왜 항상… 자신의 가치가 남보다 높다는 걸 증명하려고 안달일까요?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잖아요?
48추가: [gamedb(#NAME,이름)]의 고민···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하면서도 그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심장을 꽉 휘어잡아.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이건 고민이자… 바람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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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삭제: 좋아하는 음식···「먹고 마시는 건 풍요로워야 한다」가 제 수칙입니다. 그러니 저 「선도장」 좀 제 시야에서 치워주세요…
50추가: 좋아하는 음식···하산했을 때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맛은 기억이 잘 안 나. 근데 유독 옛날에 집에서 먹던 국수만큼은 영원히 잊히지 않네… 왜 아직까지 생각나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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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삭제: 싫어하는 음식···우리 일족은 엄격한 채식주의자예요. 육류 요리는 사절이에요. 음, 맞아요. 돼지기름으로 튀긴 채소 완자도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전 냄새로 알아차릴 수 있어요
52추가: 싫어하는 음식···약초를 오래 씹으면 쓴맛과 떫은맛만 남아…. 수행을 오래 하다 보니 이런 계율은 이미 익숙해. 선인들은 어떻냐고? 「선인은 속세의 것에 수행을 방해받지 않으니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다」… 라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5753
58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임시적인 업무요? 아,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필요 없어요. 요구 사항을 적어서 여기에 놓아주세요
54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사람들이 날 뭐라고 부르든 신경 쓸 것 없어. 난 선인도 아니고 신통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퇴마사 집안의 방계 가문에서 태어나, 리월항과 멀리 떨어진 산에서 자랐어. 따지자면 선인의 제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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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감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이, 이건 무슨 일에 필요한 거죠? 저, 전 이런 걸 처리해본 적이 없어서…. 작년 연말의 업무 보고서를 외우면 될까요? 아, 안 되는군요
56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악의를 품고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다들 설교하려고 하는데, 난 이해가 안 돼. 방해만 되는 악인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데, 왜 귀찮은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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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생각해봤는데… 「업무」라면, 부끄러워할 필요 없겠죠.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머리 장식부터… 사실 이건 뿔이에요. 제 몸에는 신수 「기린」의 피가 흐르죠. 음… 이해되셨으면 이 비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해 주세요. 절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안 돼요…
58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난 여러 선인 밑에서 수련을 해왔어. 수행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그분들은 내게 새로운 술식 대신 살심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주셨지. 긴장하지 마… 평지에 굴을 파거나 나무를 뽑는 것 같은 일은 인적 드문 산에서만 하고 무고한 생명은 해치지 않았어. 게다가 지금은 나도 나 자신을 제어할 수 있다고
6359
64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전 신수의 혼혈 후예지만 동시에 인간의 피도 흐르고 있어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제가 리월항 인간의 삶에 녹아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땅을 파고들어가는 풀 슬라임처럼 데이터와 보고서에 파묻혀 도피하는 거겠죠
60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아버지는 내 육신으로 어머니를 되살리려 했어. 날 동굴에 버린 아버지가 다시 구하러 올 거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지. 하루, 이틀, 사흘… 온 힘을 다해 마물과 싸웠지만, 쓰러질 때까지도 아버지는 오지 않았어. 내가 고독한 팔자를 타고나서 버려진 걸까, 명이 기구해서 살기가 생긴 걸까? 도통 모르겠군
6561
66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저와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만난 후, 10여 년 동안 가장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훈련을 계속한다면 비서 외에 다른 직업에도 종사할 수 있겠어요. 몇백 년 동안 익숙해지면, 치명적인 실수는 안 하겠죠
62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하루는 스승님 몰래 마을에 내려갔는데, 원래 마을은 황폐해졌고,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단 걸 알게 됐어. 그때 깨달았지. 혈족과의 인연이 완전히 끊어졌단 걸. 마음에 걸리는 과거는 영원히 끝을 맺은 거야. 그날부터 속세와 연을 거의 끊었어… 널 만나기 전까진
6763
6864생일
69삭제: 생일···생일 축하해요. 당신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신세를 졌는데, 선물도 준비하지 못했네요. 이거 참… 손 뒤에 숨긴 거요? 휴… 다 봤군요…? 실패한 청심화 푸딩이에요…. 완벽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맛, 맛있다고요? 저, 정말요…?
65추가: 생일···생일은 기념할만한 날이라 생일을 맞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며 축하하는 거라고 들었어. 물질적인 건 잘 모르지만, 밤하늘은 내가 산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워. 호수를 얼려서 거울 삼아 구름과 별을 비춰 네 생일을 축하할게…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7066
7167돌파의 느낌
72삭제: 돌파의 느낌 · 기이 힘은… 정말 오랜만이군요
68추가: 돌파의 느낌 · 기내가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점점 커지고 있어
7369
74삭제: 돌파의 느낌 · 승만약… 평화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아, 아니에요…
70추가: 돌파의 느낌 · 승스승님이 알게 되면 붉은 끈을 더 묶으라고 하겠지…
7571
76삭제: 돌파의 느낌 · 전이게 바로 새로운 삶의 길…. 알겠어요, 원망하지 않을게요
72추가: 돌파의 느낌 · 전요새 폐관 수련하는 시간이 줄었는데, 수행의 경지는 올랐네… 음, 너랑 같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야
7773
78삭제: 돌파의 느낌 · 결예전에 고서에서 「기린이 싸우면 해가 빛을 잃는다」란 말을 본 적이 있어요. 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만약 당신을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제 모든 힘을 바칠게요
74추가: 돌파의 느낌 · 결예전엔 「잡념이 없어야 초연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많은 걸 겪은 후, 마음에 미련이 있어야 지키려는 욕망이 깨어나고, 힘은… 비로소 의미를 얻게 된다는 걸 깨달았지
7975
8076주변 인물에 대해
81삭제: [[종려|모락스]]에 대해 · 신뢰전 제군을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때 제군이 계셨기에 우리는 마물과 바다의 괴수를 처치하고 이곳의 평화를 지킬 수 있었죠. 제군이 모두를 지키던 모습, 천 년이 넘는 우정을 전 잊지 못할 겁니다
82삭제:
83삭제: [[종려|모락스]]에 대해 · 추종제군의 결단은 항상 리월의 수많은 생명에게 큰 복을 가져다줬죠. 그런 점에서 전 그분을 무척 존경해요. 그렇게 되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때론 제군의 발걸음을 좇으려고 할수록 긴장해서 더 실수를 하더라고요…
77추가: [[응광]]에 대해···사람들이 말하는 부와 재산은 내게 아무 소용도 없어. 하지만 그게 응광 손에 들어가면, 칼과 창으로도 처리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잘 해결돼. 그녀는 속세의 규칙을 잘 알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지…. 이건 선인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그래서 응광이 존경스러워
8478
85삭제: [[응광]]에 대해···「천권」을 역임하면 리월의 고대 율법을 해석하고 보충하게 되죠. 그중에서도 현재 「천권」이신 응광님의 처리 효율은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죠. 다만 효율과 효과를 우선으로 추구하는 그녀의 태도는 종종 지적을 당하곤 하죠. 트집을 잡는 게 포용보다 훨씬 쉬우니까요
79추가: [[북두]]에 대해···북두와 있을 땐 예절을 따지지 않아도 되고, 말할 때 숨은 뜻을 파악하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훨씬 편해. 근데… 늘 옆에 사람들이 있더라고, 배에도 선원이 많다고 들었어…. 사람이 많은 장소는 네가 필요해
8680
87삭제: [[각청]]에 대해 · 서먹함전 그녀가 제군을 대하는 태도를 받아들일 수 없어요. 하지만… 제군께선 「감우, 이게 지금 리월에 필요한 사람이야」라고 말씀하셨죠. 제가 너무 어리석었어요. 제군의 말의 속뜻을 이해하려면 더 많은 일을 경험해 봐야겠죠
81추가: [[운근]]에 대해···운근이 부르는 건… 「리월극」이란 거지? 꽤 마음에 드는 형식이야. 굳이 만나지 않아도 타인의 업적이나 삶을 알 수 있으니까. 만약 운근이 너에 대한 연극을 한다면, 아주 재밌는 이야기가 될 거야. 기대돼
8882
89삭제: [[각청]]에 대해 · 관점 변화최근 그녀가 먼저 저에게 찾아와 벽수상로를 수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제게 제군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물어봤어요. 그녀가 계속해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그녀를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83추가: [[감우]]에 대해···그 사람에 대한 건 스승님한테서 많이 들었어…. 생각했던 이미지랑 많이 다른 것 같아. 다른 사람한텐 말 안 할 테니 걱정 마. 그나저나 리월항에서 일하는 게 그렇게 바쁠 줄이야… 인간 세상에 적응하려면 대가가 필요한가 보군
9084
91삭제: [[행추]]에 대해···비운상회의 그 푸른 옷의 소년, 그는 그의 부친과 형처럼 직물 경영에 크게 신경 쓰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마 그에겐 더욱 중요한 일이 있는 거겠죠. 물론… 제 추측이지만…
85추가: [[중운]]에 대해···이 세상에… 아직 「혈연」이 남아있는 줄은 몰랐어. 그가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얼마든지 답해줄 수 있어. 대신 그가 직접 산으로 와야 해. 그의 가족은 너무 정이 넘쳐서 어떻게 거절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모르겠어…
9286
93삭제: [[향릉]]에 대해···향릉은 엄청 유명해요! 하지만… 전 「만민당」 근처엔 못 가겠어요…. 그냥… 하, 못 가겠다니까요. 조, 좋아요. 비밀도 아니니 말할게요. 그곳엔 맛있는 음식 냄새로 가득하죠. 홀린 듯이 음식을 주문해 버리면 채소 요리도… 하… 절제할 수 없게 돼요. 그렇게 되면…
87추가: [[행추]]에 대해···전에 그가 네 귓가에 뭐라고 하는 걸 봤어. 만약 널 위협했다면, 내가… 응? 친구끼리 장난친 거라고? 정말이야…?
9488
95삭제: [[북두]]에 대해···최근 옥경대에서 남십자 함대에 대한 불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북두 함장이 리월을 위해 세운 공은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놈들보다 훨씬… 이런,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
89추가: [[종려]]에 대해···그분은 자기가 평범한 인간이라고 하지만, 선인인 스승님과 아주 친한 모양이야. 그가 선인 거처 앞의 돌의자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걸 보게 되면, 방해하지 말고 혼자 조용히 있게 해달라고 스승님이 그러셔서 그렇게 했어
9690
97삭제: [[요요]]에 대해···요요… 전 총무부에서 아는 사람의 부탁을 받고, 그녀가 배에 오르지 못하도록 그녀를 돌봤어요. 총무부의 업무 범위요? 어… 음, 글쎄요
91추가: [[백출]]에 대해···그의 약초는 품질이 좋아. 사람도 온화하고 세심하지. 그에 비해 목에 있는 뱀은 말하는 게 거침없더라고…. 걱정 마. 때리진 않았어. 뱀에게 쩨쩨하게 굴 정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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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삭제: [[소]]에 대해···그는 줄곧 인간과 거리를 유지해왔어요. 본인의 성격 때문이겠죠… 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에게 「접근」을 할 수는 없어요. 그와 함께 「계약」을 이행하는 동료가 없어졌으니…
93추가: [[호두]]에 대해···그 애는 근처 숲을 돌아다니면서 종종 이상한 노래를 불러. 그러다 보니 그 노래들을 쭉 다 들어 봤는데, 몇 번을 들어도 이상하더라. 근데 싫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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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삭제: [[연비]]에 대해···연비요…? 그녀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소녀였을 때부터 제게 계약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지금은 아주 훌륭히 자라 리월의 유명인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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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삭제: 법률 고문이 하는 일은 아주 복잡하지만, 그녀가 늘 아무 걱정 없어 보여서 저도 안심돼요
95추가: [[소]]에 대해···내 기억에 그는 늘 웃지 않는 엄숙한 모습이었어. 최근에 봤을 때도 여전히 과묵했지만… 전보단 많이 편안해진 느낌이야. 좋은 사람을 만난 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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