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스토리
수정 19회 · 편집자 2명최초 작성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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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4첫 만남···내 이름은 신학. 고독한 팔자를 타고나 주변 사람을 해치기 쉽지. 선인께선 붉은 끈으로 영혼을 묶어 살심을 다스려야 한다고 당부하셨어. 나와 함께 가는 게 두렵지 않다면… 좋아, 손을 내밀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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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잡담
77잡담 · 돌아갈 곳인간 세상으로 돌아가는 건 사치야. 난 자연에서 동물들과 지내는 게 더 편해
88
99잡담 · 비결올바른 길로 돌아와, 목숨을 보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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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잡담 · 통제불능무기를 들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고, 붉은 끈의 힘도 한계가 있지. 그래서 사람 많은 곳은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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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인사
1414아침 인사···좋은 아침. 아침이슬이 달아, 너도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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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점심 인사···점심 먹고 졸릴 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명상을 해봐. 효과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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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저녁 인사···넌 속세의 불빛이 좋아, 아님 산속의 달빛이 좋아?
1919
2020굿나잇···안심하고 푹 쉬어. 난 깊게 자는 편이 아니니 기척이 있으면 대신 봐줄게
2121
2222날씨
2323비가 올 때···평범한 인간이라면 이럴 때... 우산을 펼치던가?
2424
2525비가 그친 후···날씨가 좋아지니 나도 기분이 좋군.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해….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전부 없애주지
2626
2727번개가 칠 때···마물을 제자리에 얼어붙게 하면 낙뢰로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어. 옷에 먼지도 안 묻고
2828
2929강풍이 불 때···음… 스승님은 경운봉에서 부는 바람을 가장 좋아하시지
3030
3131[gamedb(#NAME,이름)]에 대해
3232[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본능자신을 갈고닦고 도술을 수련하는 건 모두 나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야. 중생을 구제할 마음은 없다고. 악인을 처벌하는 건 겸사겸사하는 일이니까 고마워할 거 없어
3333
3434신학 자신에 대해 · 이류내게 은혜를 입은 사람을 날 선인이라 부르고, 벌을 받은 사람은 날 마녀라 부르곤 해. 하… 선인이든 마녀든, 평범한 사람이 아닌 이류일 뿐이야…
3535
3636우리에 대해 · 태도난 산에서 잘 안 내려와. 사람들 대하는 법을 잘 모르거든.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내 방식대로 처리해. 하지만 네가 보기에 부적절하면 알려 줘. 이해가 안 돼도 네 말은 들을게
3737
3838우리에 대해 · 붉은 끈스승님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내게 붉은 끈을 주셨어. 근데 요즘 너랑 같이 수련하면서 비로소 진짜 비결을 깨달았지. 힘도 더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됐고…. 네가 바로 날 붙잡아줄 붉은 끈이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내 곁에 있어 줘
3939
4040「신의 눈」에 대해···이 반짝이는 돌멩이가 「신의 눈」이라고? 흠… 인연이 있으면 얻는 법이고, 없으면 잃는 법이야. 나중에 인연이 흩어지면 이것도 소멸하겠지
4141
4242하고 싶은 이야기···악령 퇴치는 쉽지만, 심마를 없애긴 어려워. 본인이 집념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 선법과 술식으로도 해결할 수 없지
4343
4444흥미있는 일···왜 「첫눈은 낭만적이다」라고 하는 거지? 저 산봉우리는 항상 눈이 내리는데, 언제가 첫눈인 걸까? 난 잘 모르겠으니, 네가 알려줘
4545
4646[gamedb(#NAME,이름)]의 취미···가부좌를 틀 때 중요한 건 「고요함」이야. 잡념을 버리고 몸으로 주변의 기를 느끼면, 빠르게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오르면, 가부좌의 자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선인들은 서서도 명상할 수 있다던데… 난 아직 멀었어
4747
4848[gamedb(#NAME,이름)]의 고민···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하면서도 그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심장을 꽉 휘어잡아.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이건 고민이자… 바람이기도 해
4949
5050좋아하는 음식···하산했을 때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맛은 기억이 잘 안 나. 근데 유독 옛날에 집에서 먹던 국수만큼은 영원히 잊히지 않네… 왜 아직까지 생각나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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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싫어하는 음식···약초를 오래 씹으면 쓴맛과 떫은맛만 남아…. 수행을 오래 하다 보니 이런 계율은 이미 익숙해. 선인들은 어떻냐고? 「선인은 속세의 것에 수행을 방해받지 않으니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다」… 라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5353
545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사람들이 날 뭐라고 부르든 신경 쓸 것 없어. 난 선인도 아니고 신통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퇴마사 집안의 방계 가문에서 태어나, 리월항과 멀리 떨어진 산에서 자랐어. 따지자면 선인의 제자일 뿐이야
5555
565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악의를 품고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다들 설교하려고 하는데, 난 이해가 안 돼. 방해만 되는 악인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데, 왜 귀찮은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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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난 여러 선인 밑에서 수련을 해왔어. 수행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그분들은 내게 새로운 술식 대신 살심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주셨지. 긴장하지 마… 평지에 굴을 파거나 나무를 뽑는 것 같은 일은 인적 드문 산에서만 하고 무고한 생명은 해치지 않았어. 게다가 지금은 나도 나 자신을 제어할 수 있다고
5959
60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아버지는 내 육신으로 어머니를 되살리려 했어. 날 동굴에 버린 아버지가 다시 구하러 올 거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지. 하루, 이틀, 사흘… 온 힘을 다해 마물과 싸웠지만, 쓰러질 때까지도 아버지는 오지 않았어. 내가 고독한 팔자를 타고나서 버려진 걸까, 명이 기구해서 살기가 생긴 걸까? 도통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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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하루는 스승님 몰래 마을에 내려갔는데, 원래 마을은 황폐해졌고,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단 걸 알게 됐어. 그때 깨달았지. 혈족과의 인연이 완전히 끊어졌단 걸. 마음에 걸리는 과거는 영원히 끝을 맺은 거야. 그날부터 속세와 연을 거의 끊었어… 널 만나기 전까진
6363
64추가: 선물 획득
65추가: 선물 획득 · 첫 번째이 맛을… 내가 즐겨도 되는 걸까?
66추가:
67추가: 선물 획득 · 두 번째네가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어. 차마 포기할 수가 없네
68추가:
69추가: 선물 획득 · 세 번째괜찮아, 이런 맛은 익숙하거든
70추가:
6471생일
6572생일···생일은 기념할만한 날이라 생일을 맞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며 축하하는 거라고 들었어. 물질적인 건 잘 모르지만, 밤하늘은 내가 산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워. 호수를 얼려서 거울 삼아 구름과 별을 비춰 네 생일을 축하할게…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6673
6774돌파의 느낌
6875돌파의 느낌 · 기내가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점점 커지고 있어
6976
7077돌파의 느낌 · 승스승님이 알게 되면 붉은 끈을 더 묶으라고 하겠지…
7178
7279돌파의 느낌 · 전요새 폐관 수련하는 시간이 줄었는데, 수행의 경지는 올랐네… 음, 너랑 같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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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1돌파의 느낌 · 결예전엔 「잡념이 없어야 초연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많은 걸 겪은 후, 마음에 미련이 있어야 지키려는 욕망이 깨어나고, 힘은… 비로소 의미를 얻게 된다는 걸 깨달았지
7582
7683주변 인물에 대해
7784[[응광]]에 대해···사람들이 말하는 부와 재산은 내게 아무 소용도 없어. 하지만 그게 응광 손에 들어가면, 칼과 창으로도 처리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잘 해결돼. 그녀는 속세의 규칙을 잘 알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지…. 이건 선인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그래서 응광이 존경스러워
7885
7986[[북두]]에 대해···북두와 있을 땐 예절을 따지지 않아도 되고, 말할 때 숨은 뜻을 파악하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훨씬 편해. 근데… 늘 옆에 사람들이 있더라고, 배에도 선원이 많다고 들었어…. 사람이 많은 장소는 네가 필요해
8087
8188[[운근]]에 대해···운근이 부르는 건… 「리월극」이란 거지? 꽤 마음에 드는 형식이야. 굳이 만나지 않아도 타인의 업적이나 삶을 알 수 있으니까. 만약 운근이 너에 대한 연극을 한다면, 아주 재밌는 이야기가 될 거야.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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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0[[감우]]에 대해···그 사람에 대한 건 스승님한테서 많이 들었어…. 생각했던 이미지랑 많이 다른 것 같아. 다른 사람한텐 말 안 할 테니 걱정 마. 그나저나 리월항에서 일하는 게 그렇게 바쁠 줄이야… 인간 세상에 적응하려면 대가가 필요한가 보군
8491
8592[[중운]]에 대해···이 세상에… 아직 「혈연」이 남아있는 줄은 몰랐어. 그가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얼마든지 답해줄 수 있어. 대신 그가 직접 산으로 와야 해. 그의 가족은 너무 정이 넘쳐서 어떻게 거절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모르겠어…
8693
8794[[행추]]에 대해···전에 그가 네 귓가에 뭐라고 하는 걸 봤어. 만약 널 위협했다면, 내가… 응? 친구끼리 장난친 거라고?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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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6[[종려]]에 대해···그분은 자기가 평범한 인간이라고 하지만, 선인인 스승님과 아주 친한 모양이야. 그가 선인 거처 앞의 돌의자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걸 보게 되면, 방해하지 말고 혼자 조용히 있게 해달라고 스승님이 그러셔서 그렇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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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삭제: [[백출]]에 대해···그의 약초는 품질이 좋아. 사람도 온화하고 세심하지. 그에 비해 목에 있는 뱀은 말하는 게 거침없더라고…. 걱정 마. 때리진 않았어. 뱀에게 쩨쩨하게 굴 정돈 아니야
98추가: 백출에 대해···그의 약초는 품질이 좋아. 사람도 온화하고 세심하지. 그에 비해 목에 있는 뱀은 말하는 게 거침없더라고…. 걱정 마. 때리진 않았어. 뱀에게 쩨쩨하게 굴 정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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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0[[호두]]에 대해···그 애는 근처 숲을 돌아다니면서 종종 이상한 노래를 불러. 그러다 보니 그 노래들을 쭉 다 들어 봤는데, 몇 번을 들어도 이상하더라. 근데 싫진 않아
94101
95102[[소]]에 대해···내 기억에 그는 늘 웃지 않는 엄숙한 모습이었어. 최근에 봤을 때도 여전히 과묵했지만… 전보단 많이 편안해진 느낌이야. 좋은 사람을 만난 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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