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스토리
수정 27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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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캐릭터 스토리 1
22엠버는 어릴 때부터 활력과 생기가 넘쳐났다.
3삭제: 매일 불같은 활력이 그녀의 행동에 날개가 되어 눈앞의 모든 어려움을 용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가끔 넘치는 에너지로 트러블메이커가 되기도 한다.
4삭제: 이런 성격 때문에 엠버는 어린 시절 수많은 말썽을 피웠다. 새알을 훔치다 새집을 그녀의 할아버지 대머리 위에 떨어뜨리거나 풀 슬라임의 잎사귀에 불을 붙여 미친 듯이 날뛰게 하기도 했다.
5삭제: 그녀의 이런 말썽들은 야영 중인 사냥꾼들에게 꽤나 골칫거리였다. 모든 것의 원흉인 엠버는 항상 날렵한 몸놀림으로 빠르게 현장에서 도망쳤고 아무리 노련한 정찰 기사도 그녀를 따라잡지 못했다.
3추가: 매일 불같은 활력이 그녀의 행동에 날개가 되어 눈앞의 모든 어려움을 용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4추가: 하지만 가끔 넘치는 에너지로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도 한다.
5추가: 이런 성격 때문에 엠버는 어린 시절 수많은 말썽을 피웠다. 새알을 훔치다 새집을 그녀의 할아버지의 대머리 위에 떨어뜨리거나 풀 슬라임의 잎사귀에 불을 붙여 미친 듯이 날뛰게 하기도 했다. 그녀의 이런 말썽들은 야영 중인 사냥꾼들에게 꽤나 골칫거리였다.
6추가: 모든 것의 원흉인 엠버는 항상 날렵한 몸놀림으로 빠르게 현장에서 도망쳤고 아무리 노련한 정찰 기사도 그녀를 따라잡지 못했다.
67손녀가 말썽을 부리면 할아버지가 묵묵히 뒷수습을 하곤 했다.
78할아버지의 말 없는 배려는 엠버를 감싸는 몬드에서 가장 따뜻한 바람이었다. 그녀는 이런 책임감을 깨닫게 된다.
8삭제: 하지만 그녀의 할아버지가 기사단을 떠나던 날, 그녀는 비로소 할아버지가 짊어졌던 「책임」이 이것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9추가: 하지만 그녀의 할아버지가 기사단을 떠나던 날, 그녀는 비로소 할아버지가 짊어졌던 「책임」이 이것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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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캐릭터 스토리 2
12삭제: 엠버의 할아버지는 과거 용병대장이었다. 그는 리월항 출신으로 대륙을 넘나드는 캐러밴을 호송하는 임무를 맡았었다. 그러다 호송 임무 도중 마수 무리의 습격을 받아 혼자서만 살아남았는데, 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의사에게 구조됐다.
13삭제: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던 그는 자신의 생명을 구한 의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게 됐다. 그는 기사단에서 정찰 기사 부대를 만들어 직접 그들을 훈련하고 통솔하며 임무를 수행했다.
14삭제: 얼마 뒤 그는 이 낯선 땅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손녀딸 엠버를 얻게 되었다. 어린 엠버는 낮엔 창가에서 할아버지가 기사들을 지도하는 걸 몰래 지켜보았고 밤엔 마당에서 낮에 봤던 것들을 연마했다.
13추가: 엠버의 할아버지는 과거 용병대장이었다. 그는 리월항 출신으로 대륙을 넘나드는 캐러밴을 호송하는 임무를 맡았었다. 그러다 호송 임무 도중 마수 무리의 습격을 받아 혼자서만 살아남았는데, 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 의사에게 구조됐다.
14추가: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던 그는 자신의 생명을 구한 의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게 됐다.
15추가: 그는 기사단에서 정찰 기사 부대를 만들어 직접 그들을 훈련하고 통솔하며 임무를 수행했다.
16추가: 얼마 뒤 그는 이 낯선 땅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
17추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손녀딸 엠버를 얻게 되었다. 어린 엠버는 낮엔 창가에서 할아버지가 기사들을 지도하는 걸 몰래 지켜보았고 밤엔 마당에서 낮에 봤던 것들을 연마했다.
1518할아버지는 손녀의 총명함과 열정에 감탄하여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부 엠버에게 전수해줬다.
16삭제: 「몬드가 날 받아줬지. 그래서 난 고향이 되어버린 이 땅을 지키기로 결심했단다. 언젠간 너도 이 책임을 물려받겠지... 하하, 하지만 나중 일을 누가 알겠어?」
17삭제: 할아버지의 굳은살 가득한 손바닥이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느끼며 아무것도 모르는 엠버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19추가: 「몬드가 날 받아줬지. 그래서 난 고향이 되어버린 이 땅을 지키기로 결심했단다. 언젠간 너도 이 책임을 물려받겠지…. 하하, 하지만 나중 일을 누가 알겠어?」
20추가: 할아버지의 굳은살 가득한 손바닥이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느끼며 아무것도 모르는 엠버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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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캐릭터 스토리 3
21244년 전, 앰버를 크게 변화시킨 사건이 있었다.
22삭제: 그날 그녀의 할아버지는 기사 문장과 패검을 기사단에 남겨놓고 아무 말 없이 떠났다.
25추가: 그날 그녀의 할아버지는 기사 문장과 패검을 기사단에 남겨두고 아무 말 없이 떠났다.
2326유일한 기둥이었던 할아버지가 떠난 후 정찰 기사 소대는 점점 산만하고 둔해졌다.
2427몇 번의 성과 없는 임무 끝에 정찰 기사의 지위는 점점 한직으로 밀려났다. 비록 소대는 계속 존재했지만, 점차 유명무실해졌다. 정찰 기사들은 모두 다른 소대로 전입하거나 아예 그만두고 퇴역해버렸고, 결국 「정찰 기사 소대」는 일상적인 순찰 임무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25삭제: 심지어 어떤 이들은 할아버지가 떠난 것을 「배반」이라고 여겨 얼마 남지 않은 정찰 기사들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그 당시 갓 정찰 기사가 된 앰버는 이 모든 걸 몸소 겪었다. 소대가 사라지며 앰버는 처음으로 실망과 분함을 느꼈다.
26삭제: 더 이상 근심 걱정 없는 이전의 모습이 아닌 앰버는 새로운 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는 빨리 어른이 돼서 진정한 정찰 기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28추가: 심지어 어떤 이들은 할아버지가 떠난 것을 「배반」이라고 여겨 얼마 남지 않은 정찰 기사들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29추가: 그 당시 갓 정찰 기사가 된 엠버는 이 모든 걸 몸소 겪었다. 소대가 사라지며 엠버는 처음으로 실망과 분함을 느꼈다. 더 이상 근심 걱정 없는 이전의 모습이 아닌 엠버는 새로운 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는 빨리 어른이 돼서 진정한 정찰 기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2730비록 아직 충분한 계획과 성숙한 태도는 없지만 엠버는 엄청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있다.
28삭제: 그녀는 할아버지의 의지를 이어받아 할아버지의 행방을 조사하기로 한다. 더 중요한 건, 그녀가 할아버지를 대신해 고향의 충실한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31추가: 그녀는 할아버지의 의지를 이어받아 할아버지의 행방을 조사하기로 한다.
32추가: 더 중요한 건, 그녀가 할아버지를 대신해 고향의 충실한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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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캐릭터 스토리 4
3236엠버의 기사단 생활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3337나이도 어린 데다 할아버지의 실종이라는 비보까지 겪으며 엠버는 늘 선배 기사들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아야만 했다.
3438그러나 승부욕 강한 소녀의 눈에 「특별한 보살핌」은 자신이 아직 자립할 만큼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3539그렇게 소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중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강하고 진지하게 직책을 수행했다.
3640마침내 마물을 소탕하는 격렬한 전투에서 선배들은 엠버의 용맹함과 민첩함을 보게 되었다.
3741그때 그들은 눈앞의 이 어린 소녀가 드디어 조금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된다.
38삭제: 성장을 하면서 엠버의 마음도 점점 안정을 되찾았다. 칭찬이든 질책이든, 혹은 침목이든 조롱이든 그녀는 늘 이렇게 답한다ㅡㅡ
42추가: 성장을 하면서 엠버의 마음도 점점 안정을 되찾았다. 칭찬이든 질책이든, 혹은 침묵이든 조롱이든 그녀는 늘 이렇게 답한다——
3943「제가 선배들보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언젠가 가장 뛰어난 정찰 기사가 될 거예요!」
4044그녀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내뱉었다.
41삭제: 왜냐하면 그녀는 절대로 할아버지의 당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45추가: 왜냐하면 그녀는 절대로 할아버지의 당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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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캐릭터 스토리 5
4549지금의 엠버는 여전히 꺼지지 않는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불같은 소녀다.
46삭제: 그녀는 고치를 깨고 나온 아름다운 나비처럼 보호를 받던 어린 시절을 지나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긴 채 날개를 활짝 펴고 매와 같은 눈과 토끼같은 경계심으로 자유의 도시 몬드를 수호한다.
50추가: 그녀는 고치를 깨고 나온 아름다운 나비처럼 보호를 받던 어린 시절을 지나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긴 채 날개를 활짝 펴고 매와 같은 눈과 토끼 같은 경계심으로 자유의 도시 몬드를 수호한다.
4751몬드에 있는 모두가 「붉은 기사」를 알고 있다.
4852사람들은 과거 말썽꾸러기였던 꼬맹이가 점점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파수꾼이 돼가는 걸 기쁜 마음으로 바라본다.
4953「걱정 마, 내가 바로 정찰 기사 엠버야!」
50삭제: 그녀의 자부심은 절대 동요되지 않는다.
51삭제: 「내가 바로 유일한. 그리고 가장 뛰어난 정찰 기사 엠버야!」
54추가: 그녀의 자부심은 절대 동요되지 않는다:
55추가: 「내가 바로 유일한, 그리고 가장 뛰어난 정찰 기사 엠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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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엠버의 모험기록
5559엠버는 일기를 매일 쓰지 않고 오직 특별히 기록할만한 게 있을 경우에만 이를 모험 노트에 적어놓는다.
56삭제: 「라미 뭐시라는 마조를 잡았다! 3일 내내 마조만 계속 쫓다가 이제 겨우 앉아서 밥 먹을 시간이 생겼다. 마조는 아주 교활하여 숲이 무성한 곳으로만 들어갔지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건 진 단장이 깃털 하나를 뽑아 내게 보상으로 줬다는 사실이다! 매일 허리춤에 달고 다닐거다, 히힛!」
57삭제: 「분명 책에 적힌 대로 6분 구웠는데, 왜 겉은 모두 타고 안은 아직 안 익은거지...혹시 불 조절이 문제인 건가? 그래도 지금은 배가 부르니까 내일 다시 해봐야지. 언젠간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고 말 거야! 그래, 결정했어! 이름은 정찰 기사 바비큐라고!」
58삭제: 「오늘 이상한 이방인 한 명을 만났다. 처음엔 아주 수상하게 느껴졌지만 몇 번 보다 보니 의외로 아주 강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음... 그러고 보니 저렇게 강한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지? 안 돼, 절대 뒤처져선 안 돼! 더 열심히 단련해야겠어!!」
60추가: 「라미 뭐시라는 마조를 잡았다! 3일 내내 마조만 계속 쫓다가 이제 겨우 앉아서 밥 먹을 시간이 생겼다. 마조는 아주 교활하여 숲이 무성한 곳으로만 계속 들어갔지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건 진 단장이 깃털 하나를 뽑아 내게 보상으로 줬다는 사실이다! 매일 허리춤에 달고 다닐 거다, 히힛!」
61추가: 「분명 책에 적힌 대로 6분 구웠는데, 왜 겉은 모두 타고 안은 아직 안 익은 거지…. 혹시 불 조절이 문제인 건가? 그래도 지금은 배가 부르니까 내일 다시 해봐야지. 언젠간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고 말 거야! 그래, 결정했어! 이름은 정찰 기사 바비큐라고!」
62추가: 「오늘 이상한 이방인 한 명을 만났다. 처음엔 아주 수상하게 느껴졌지만 몇 번 보다 보니 의외로 아주 강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음… 그러고 보니 저렇게 강한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지? 안 돼, 절대 뒤처져선 안 돼! 더 열심히 단련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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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삭제: 엠버는 원래 할아버지의 의무를 이어나가야만 할아버지가 몬드를 떠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정찰 기사가 된 후에도 그녀는 할아버지가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풀지 못했다.
63삭제: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았다. 이는 미래의 길은 모두 엠버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뜻한다. 엠버도 그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우화책을 보기 전까지 망연자실하며 동요했었다.
66추가: 엠버는 원래 할아버지의 의무를 이어나가야만 할아버지가 몬드를 떠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67추가: 하지만 정찰 기사가된 후에도 그녀는 할아버지가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풀지 못했다.
68추가: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았다. 이는 미래의 길은 모두 엠버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뜻한다.
69추가: 엠버도 그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우화책을 보기 전까진 망연자실하며 동요했었다.
6470「중요한 건 바람이 아니라 용기야, 용기로 너희는 세상에서 최초로 날 수 있는 새가 되었단다」
6571엠버는 자신도 다른 사람의 가르침이 없어도 용기 가득한 새가 되어 두 날개를 활짝 펼친 채 창공을 가를 수 있다고 느끼게 된다.
6672분명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분명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67삭제: 이를 깨달은 순간 「신의 눈」 하나가 엠버의 허리춤에서 찬란한 빛을 뿜어냈다.
73추가: 이를 깨달은 순간 「신의 눈」 하나가 엠버의 허리춤에서 찬란한 빛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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