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스토리
수정 10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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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베니 모험단에 대해···
22「베니 모험단」이랑 같이 비경을 탐험하려면 꼭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해
33비경은 엄청 위험하니까 출발하기 전에 물자랑 도구들을 검사하는 것도 잊지 말고
44비경 안에서 모험가 길드가 통계한 죽는 법만 해도 463가지가 있다고 들었어…
55[[베넷]] 때문에 네가 죽으면 나랑 베넷 모두 평생을 자책하면서 살 거야!
66…왜 나만 죽는 거야?
77응, 통계에 따르면 난 날 수 있어서 최소 322가지의 죽음을 피할 수 있거든!
88갑자기 비경을 탐험하기 싫어지는데…
99@베넷에 대해···
1010[[바바라]] 팬클럽의 회장인 엘버트 씨는…
1111성당에 가서 바바라를 한번 보려고 일부러 크고 작은 상처를 낸대
1212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이런 녀석들을 중점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니까
1313근데 엘버트 씨는… 한 달 동안 [[베넷]]이 자신보다 바바라를 더 많이 만난다는 걸 깨달았대
1414상처를 내는 건 확실히 베넷이 타고났으니까…
1515「바바라 귀찮게 하기」 대회야 뭐야!
1616@아이돌에 대해···
1717[[바바라]]는 정말 인기가 많네
1818몬드의 아이돌이니까
1919항상 궁금했던 건데…「아이돌」이 대체 뭐야?
2020하나의 직업이야. 귀엽기만 하면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모라도 많이 벌 수 있어
2121마스코트랑 비슷하네
2222음…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2323@자매 관계에 대해···
2424[[리사]]랑 [[엠버]]는 자매 같아
2525엥, 왜?
2626엠버가 리사의 심부름을 자주 하잖아. 언니가 게으름 피우면서 여동생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건 아주 흔한 일이거든...
2727그래도 나랑 여동생/ 오빠은(는) 동갑이라 가위바위보로 정할 수밖에 없었어
2828우와! 그럼 넌 내 동생이네!
2929왜?
3030난 날 수 있잖아. 실제로 「뛰어다니는 건」 너뿐이니까!
3131응?
3232@케이아의 안대에 대해···
3333페이몬, [[케이아]] 씨 안대 뒤쪽의 모습 본 적 있어?
3434아니 없는데
3535그러고 보니 케이아 씨는 일 년 내내 안대를 끼고 다니는 것 같아…
3636흠흠, 똑똑한 페이몬은 왜인지 알겠어!
3737응?
3838분명 엄청난 비밀을 숨기려는 걸 거야!
3939엄청난 비밀?
4040봐봐. 케이아는 주로 밖에서 많이 일하잖아
4141그러니까 안대 밑의 피부는 분명 다른 곳보다 하얗겠지?
4242그럼 만약 안대를 벗는다면…
4343분명 모두한테 놀림 받을 거야! 그리고 엄청 이상한 별명도 얻겠지!
4444예를 들면——「얼룩 고양이」!
4545음, 아직 안대를 벗지 않았는데도 이상한 별명을 얻었네…
4646@다이루크와 케이아에 대해···
4747이상해…
4848왜그래?
4949[[다이루크]]랑 [[케이아]]는 그렇게 비슷한데 왜 사이가 나쁜 걸까?
5050어디가 비슷한데?
5151케이아는… 음흉한 술수를 대놓고 부리는 타입이고
5252다이루크는… 정당한 일을 몰래 하는 타입이잖아
5353어때 비슷하지?
5454도저히 어디가 비슷한 건지 모르겠는데
5555@전투력 단위에 대해···
5656만약 츄츄족 혼자서 멧돼지 3마리를 잡을 수 있다면…
5757[[진]] 단장님과 [[다이루크]] 어르신은 각각 츄츄족 몇 마리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을까?
5858몬드성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진 단장이 제일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어
5959근데 다이루크 어르신이 먼저 공격한다면 진 단장님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6060진 단장이라면 분명 괜찮을 거야
6161불가능할걸
6262진 단장의 원소 폭발이 얼마나 센데!
6363하지만 그 「영역」은 오히려 다이루크 어르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잖아
6464진 단장은 신의 눈 없이도 다이루크 어르신을 이길 수 있어!
6565다이루크 어르신은 「초보자 대검」만으로도…
6666휴…
6767음…
6868우리 진짜 유치하다
6969두 분 다 몬드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인데 서로 싸울 리가 없잖아
7070그러니까 츄츄족으로 전투력을 측정해야지
7171참고로 페이몬 5명이서 멧돼지 1마리를 상대할 수 있어
7272@레이저에 대해···
7373여행자, 붓이 뭔지 알아?
7474동물의 털로 만든 펜 아냐?
7575정답이야! 좋은 붓은 리월 상인한테 비싸게 팔 수 있대!
7676그러니까 페이몬도 붓을 만들고 싶다고?
7777응! 근데 야생 늑대들은 너무 사나우니까 [[레이저]]의 털을 뽑아서 만들자!
7878레이저는 털이 보송보송하니까 분명 좋은 낭호필을 만들 수 있을 거야! 그럼 우린 부자 되는 거라구!
7979그럼 붓에 전기가 들어 있어서 못 쓰지 않을까?
8080게다가 레이저는 늑대가 아니잖아, 낭호필은 늑대털로 만든 것도 아니고…
8181뭐——그럼 왜 낭호필이라고 부르는 거야!
8282시드르 호수에도 술이 없잖아
8383아——그건 그렇네!
8484@클레에 대해···
8585[[클레]]는 참 재밌는 아이야
8686기사단의 모두한테 사랑받고 있으니 기사단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8787페이몬이랑 클레라…누가 더 위일까?
8888아, 페이몬은 마스코트가 아니지, 페이몬은…
8989흥! 딱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겠네, 너무 많이 해서 하나도 재미없거든
9090@전설 속의 만능 메이드에 대해···
9191생활 팁을 알려주는 시간이 왔지롱!
9292생활 팁?
9393몬드에서 아무리 고쳐도 안 고쳐지고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는 게 있다면…
9494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늘에 대고 이렇게 외쳐봐
9595[[노엘|「노~~엘~~!」]]
9696그럼 모든 고민거리가 해결될 거야!
9797이게 몬드 사람들의 생활 팁인가? 굉장해, 또 새로운 걸 배웠어…
9898@피슬에 대해···
9999[[피슬]]은 뭔가 좀 남다른 것 같아
100100어떤 점이?
101101음… 예를 들면 말하는 까마귀랑 같이 다니는 거 말이야
102102내가 페이몬이랑 같이 다니는 거랑 비슷한 거 아냐?
103103그래도 오즈는 피슬의 통역이라도 돼주는데, 페이몬은…음…
104104뭐라고?! 난 까마귀보다 훨씬 더 대단하거든!
105105어떤 점이?
106106어…음…나…난 날개를 쓰지 않아도 날 수 있어!
107107@애완동물에 대해···
108108[[피슬]]은 자기를 「이세계의 손님」이라고 하잖아…
109109그 점은 나랑 같아, 게다가 둘 다 애완동물이 있고
110110애완동물? 아니 틀려…
111111피슬의 까마귀 「오즈」는 생긴 것도 멋있고, 예의 바르지…
112112게다가 더 중요한 건 정찰도 하고 싸움도 잘해서 엄청 든든하다는 거야
113113피슬이랑 얘기해서 몇 주만 바꿔도 재밌을 것 같은데?
114114내 의견은 묻지도 않는 거야?
115115@북두에 대해···
116116어떻게 해야 [[북두]]처럼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17117견문을 더 넓힌다면…
118118페이몬은 이미 충분히 많은 걸 봤는데!
119119좌절과 고난을 겪는다면…
120120페이몬은 물에 빠져 죽을뻔한 적도 있어…
121121남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기개가 필요하지…
122122응! 페이몬은 계속 널 지지해 왔다구!
123123문제를 대할 때도 어른스러워야 하고…
124124야! 넌 그냥 페이몬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
125125@응광에 대해···
126126어떻게 하면 [[응광]] 님처럼 부자 중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27127응광 님이 부자라는 것만 기억하는 거야?
128128엄청 큰 「군옥각」도! 근데 그것도 모라를 퍼부어 만든 거겠지…
129129그러려면 뛰어난 두뇌가 있어야 해…
130130페이몬은 별명 되게 잘 지어!
131131시장이 돌아가는 룰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132132어부 토스트는 하나에 1025모라야! 비 오는 날에도 할인 안 해줘
133133남보다 뛰어난 사업 수완도 있어야 하지…
134134…어떻게 해야 부자랑 친구 할 수 있을까?
135135벌써 포기하는 거야?!
136136@치치는 강시라는 설에 대해···
137137[[치치]]도… 피를 마셔야 할까?
138138그건 강시가 아니라 뱀파이어야
139139그럼 치치의 팔이 갑자기 떨어지진 않겠지?
140140그건 강시가 아니라 좀비야
141141역시 여행자! 모르는게 없네!
142142그그럼 강시는 무슨 특징이 있는거야?
143143체조?
144144맞아! 체조할 줄 아는 게 바로 강시야!
145추가: @타로마루에 대해···
146추가: 그러고 보니, 코모레 찻집에 처음 갔을 타로마루가 진짜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어…
147추가: 실망했구나?
148추가: 응. 타로마루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얘기를 할 것 같아!
149추가: 예를 들면?
150추가: 예를 들면… 「토마, 네가 여기 숨어서 방해된다왕!」
151추가: 응. 일리가 있네
152추가: 그리고 또… 「코즈에, 우리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멍멍!」
153추가: 코즈에가 신비한 계약 때문에 가게에서 알바한다고 말한 걸 진짜 믿은 건가…
154추가: 오오!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났어. 이것도——
155추가: 「거기 깜찍한 페이몬이란 손님을 봐서 오늘 저녁은 모두 무료라네왕!」
156추가: 그건 네가 하고 싶은 얘기겠지
157추가: 헤헤…
158추가: @고로에 대해···
159추가: 음…
160추가: 페이몬,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161추가: [[고로]]의 복실복실한 귀, 기억나?
162추가: 나도 갖고 싶어… 아니면 감우의 귀여운 뿔도 괜찮아
163추가: 좋은 방법이 있을까?
164추가: 어디 보자… 아, 찾았다
165추가: 진짜? 역시 네가 최고야!
166추가: 짜잔~ 「하늘을 삼킨 고래·뿔」!
167추가: 이걸 원하는 게 아냐!
168추가: 휴… 그래도 생각해보면, 고로는 복슬복슬한 귀에 꼬리도 있잖아…
169추가: 짜잔~ 「북풍의 꼬리」!
170추가: 필요 없다니까! 그리고 조합이 이상하잖아!
171추가: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172추가: [[카즈하]]는 소탈한 사람이구나
173추가: 응. 종종 혼자 다니더라구
174추가: 혼자 세상을 떠돌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니, 근사한데…
175추가: 너도 나 몰래 모험을 떠나는 건 아니겠지?
176추가: 그럴 리가. 난 페이몬이랑 계속 같이 있을 건데
177추가: 다행이다. 그럼… 헤헤, 이거 줄게…
178추가: 「이번 달 식비」… 총 30만 모라?!
179추가: 야야, 어디 가?
180추가: 혼자 세상을 떠도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181추가: 안 돼! 기다려——
182추가: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183추가: 응… 음…
184추가: 페이몬, 오늘은 진지해 보이네
185추가: 아주 중요한 일을 고민 중이거든
186추가: 옛날엔 부잣집이 부러웠어. 모라를 펑펑 써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질리도록 먹을 수 있잖아…
187추가: 응. 네가 좋아하는 거네
188추가: 하지만 [[아야카]]를 만나고 알게 됐어. 부잣집 아가씨의 생활도 힘들다는 걸
189추가: 가문의 사명과 책임을 완수해야지만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잖아
190추가: 아야카는 평소에 고생하니까 많이 쉬어야 하는데…
191추가: 맞다! 다음에 또 축제가 있으면, 아야카한테도 같이 가자고 하자!
192추가: 우리가 초대하면 거절은 안 하겠지. 헤헤
193추가: 응. 나도 아야카랑 축제에 또 가고 싶어
194추가: 그리고 아야카가 있으면, 우리의 경비는 다…
195추가: …그게 네 진짜 목적이었군…
196추가: @아야카를 따라하는 것에 대해···
197추가: [[아야카]]는 몸짓에 품위가 넘쳐
198추가: 페이몬이 아야카 따라하는 거 보고 싶네
199추가: 엥, 한번 해볼게
200추가: 「나에게 야생 버섯 닭꼬치를 만들어 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버섯을 캤구나」
201추가: 「참 귀엽네」
202추가: 그건 아야카가 아니잖아. 근데 뭔가…
203추가: 페이몬이 아닌데 왠지 그런 것 같은 느낌은 뭐지…
204추가: @요이미야에 대해···
205추가: [[요이미야]] 아버지의 귀가 안 좋은 건, 폭죽이랑 관계가 있는 걸까?
206추가: 오랫동안 폭죽을 제작하고 시험하느라 매일 폭죽 소리를 듣다 보니 청력이 약해졌다던가…
207추가: 헉! 그럼 요이미야가 가업을 물려받으면 아버지처럼 귀가 나빠지려나…
208추가: 안 돼,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해!
209추가: 무슨 좋은 아이디어 있어?
210추가: 아… 음…
211추가: 내가 요이미야 뒤에서 계속 귀를 막아주면…
212추가: 그럼 페이몬은 나 못 따라다니겠네
213추가: …나 아니면 넌 가이드도 없잖아. 널 떠나는 건 불가능해!
214추가: 하지만 요이미야는… 어떡하지…
215추가: 사실 폭죽을 제작할 때 귀마개를 끼면 돼
216추가: 그렇네. 그런 방법도 있었네! 너 똑똑하잖아!
217추가: 헤헤… 페이몬이 고민하는 걸 보니까 조금 즐겁네
218추가: @사유의 고민에 대해···
219추가: [[사유]]는 고민이 많은 것 같네
220추가: 이해할 수가 없어
221추가: 이게 성장의 고민이라는 건가
222추가: 음. 네 말도 이해하기 어려워
223추가: 페이몬은 고민이 없잖아
224추가: 응… (생각 중)
225추가: 큰일이야. 배낭에 모라가 얼마 없어. 이제 노숙해야겠네… (일부러 거짓말)
226추가: 어? 안 돼——
227추가: 이제 고민이 생겼네
228추가: 이러기야…
229추가: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230추가: 그거 알아? [[산고노미야 코코미]]라는 사람이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래
231추가: 와타츠미섬의 최고 리더라구! 와타츠미섬이 다 그녀 관할이래
232추가: 페이몬도 그런 거물이 되고 싶어…
233추가: 거물이 되서 뭐 하려고?
234추가: 그럼 정의를 펼칠 수 있지. 예를 들면… 흠흠
235추가: 용의자 여행자는 점심에 삼색 경단을 먹을 때, 혼자 두 개를 먹고, 피해자 페이몬에게 하나만 주었으니, 「페이몬 법령」 제37조——「공평 공정」을 위반했다!
236추가: 그럼 페이몬 님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
237추가: 그야 물론 페이몬에게 삼색 경단을 많~~이 만들어주는 벌을 내려야지.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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